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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천국의 죄수들

아르토 파실린나 지음 | 이명 옮김
노마드북스

2006년 10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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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800-00284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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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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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불시착한 48명의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들!

<기발한 자살여행>, <목 매달린 여우의 숲>의 작가인 아르토 파실린나의 장편소설. 무인도에 불시착한 48명의 남녀들이 원시 공산주의 사회를 만들어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부패한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유쾌하고 재치 있게 풍자하고 있다.

비행기 사고로 적도 부근의 무인도에 불시착한 남자 22명과 여자 26명의 생존자들. 배고픔과 무더위에 지쳐가던 이들은 살아가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그 대책이란 바로 분야별로 전문 조직체를 구성하는 것이다. 의료팀, 간호팀, 요리팀, 벌목팀, 무기제조팀, 낚시팀, 건축팀, 오락팀 등의 실용적인 각 전문팀을 구성하게 되고, 점점 풍족한 공동체 사회를 누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들을 구하러 온 지원병인 줄 알았던 헬리콥터에서 기관총 세례를 받고 두 사람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직면한 그들은 곧 국제조난신호 SOS를 밀림에 그리는 대공사에 착수하지만, 이 과정에서 문명 찬성론자들과 문명 거부론자들의 갈등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제1부 48명의 로빈슨 크루소
1. 무인도에 불시착하다
2. 태양 아래 혼자가 된 남자
3. 마지막 생존자
4. 48명의 로빈슨 크루소
5. 닭고기 쟁취 난투극
6.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장례식
7. 마법의 묘약
8. 최고의 전리품, 피임기구

제2부 기관총 난사 사건
1. 몸의 수갑을 풀다
2. 선거제도 도입
3. 거북이 사냥
4. 유치하고도 유쾌한 복수극
5. 열대의 냉장고
6. 기관총 난사 사건
7. 전시지역을 탈출하라
8. 인도네시아 탈영병을 입양하다
9. 위대한 독주와 위대한 대포

제3부 SOS 프로젝트
1. SOS 프로젝트
2. 소금을 얻다
3. 엉덩이까지 찍는 인공위성
4. 전체회의
5. 알코올제조 찬반투표
6. 벌목꾼들의 환호성
7. 원숭이의 습격
8. 정글카페
9. 마지렌과 동거를 시작하다

제4부 고독한 유토피아를 택하다
1. 마담 시구르드의 임신 사건
2. 꼬마 원숭이 생포 작전
3. 운명적 외도 사건의 전말
4. 원시공산제 사회
5. 바보축제
6. 점화작전 개시
7. 구조거부 투쟁
8. 고독한 유토피아를 택하다

<기발한 자살여행>의 작가, 아르토 파실린나의 신랄한 블랙유머 소설!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인간들아, 당신들 지금 행복해?”

전 세계 20여개 나라에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아르토 파실린나의 블랙유머 소설, <유쾌한 천국의 죄수들>이 출간되었다. <기발한 자살여행>과 <목 매달린 여우의 숲> 이후 그의 작품으로는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되는 셈이다.
이 작품은 무인도에 불시착한 48명의 남녀들이 원시 공산주의 사회를 만들어 살아간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내용을 보면 얼핏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이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떠올리게 되지만 이 두 작품과는 달리 시종일관 경쾌한 유머와 익살스런 풍자, 그리고 따뜻한 인간애가 주를 이루고 있다. 간호사, 산파, 의사, 벌목꾼, 기자, 스튜어드와 스튜어디스 등 다양한 직업의 등장인물들은 <파리대왕>의 주인공들처럼 악마 같은 인간성을 드러내기는커녕 오히려 진정으로 서로를 위하는 천사 같은 존재로 그려진다. 또한 <로빈슨 크루소>에 나오는 주인공 로빈슨 크루소처럼 동료인 프라이데이를 아랫사람으로 여기고 군림하려 들지도 않는다.
계급과 차별이 없는 원시 공산주의 사회를 그린 이 작품은 아르토 파실린나의 출세작으로서 한마디로 유럽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신랄한 풍자극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신랄한 풍자를 통해서 작가는 우리에게 “너 지금 행복하니?”라고 묻는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인간들아, 당신들 지금 행복해?”라고 묻는 것이다.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 집을 사기 위해 뼈 빠지게 일하고, 남을 밟고 출세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월급을 주는 사장에게 아부하며 비굴하게 굴어야 하고, 소비적 삶을 위해 벌고 또 벌면서 쳇바퀴 도는 생활을 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작가가 주는 메시지는 강렬하다. 아니 어쩌면 위험하기까지 하다. 아직도 사회주의 국가와 대치상태에 놓여 있는 우리에게는 특히 그렇다. 소비적인 자본주의 사회에 극도의 혐오감을 보이는 극중 인물 테일러 기장의 입을 통해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우린 기본적으로 서로 분쟁의 소지가 될 만한 게 아무것도 없네. 모든 소유물은 공동소유이고 기본적인 욕구를 위한 것들도 공산주의의 높은 단계처럼 능력에 따라 노동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받지. 노동에 비례해서 분배받거나 무노동 무임금도 아니잖나. 게다가 월세나 보증금도 없는 무료주택에 살지, 그 비싼 건강진단과 치료도 무료지, 문턱 높은 은행도 없지,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화폐도 없지……. 우린 유럽 사회주의 국가들보다도 더 확실한 사회주의 속에서 살고 있는 게야.”
본문 196쪽

또한 인간의 소유욕과 탐욕이 자본주의의 가장 큰 악덕이라는 교훈을 은근히 내비치고 있다.

“인간이 잡아먹는 저 짐승들을 봐. 걔네들이 지 먹을 거 외에 손에 뭐 들고 다니는 거 봤어? 자기 먹을 거 이상으로 욕심내지 않는 짐승들의 그 무소유 정신을 인간들은 배워야 돼! 우린 여기서 아직은 미흡하나마 그것을 조금씩 실천해가고 있다고 생각해. 그게 내가 이 천국을 떠날 수 없는 이유지.”
본문 154쪽


[줄거리 요약]
무인도에 불시착한 48명의 로빈슨 크루소들
유토피아를 꿈꾸는 그들의 기상천외한 모험담이 펼쳐진다!

비행기 사고로 적도 부근의 무인도에 불시착한 남자 22명과 여자 26명의 생존자들.
그들은 하루하루 계속되는 배고픔과 무더위에 점점 지쳐간다. 또한 언어와 종교가 다른 이유로 여러 갈등 또한 생겨난다. 그러나 곧 자신들의 위기 상황을 직시하고 대책을 마련하게 되는데, 그 대책이란 바로 분야별로 전문 조직체를 구성하는 것이다. 의료팀, 간호팀, 요리팀, 벌목팀, 무기제조팀, 낚시팀, 건축팀, 오락팀 등의 실용적인 각 전문팀을 구성한 그들은 점점 풍족한 공동체 사회에 적응하게 된다. 급기야는 소금과 술, 냉장고를 개발하는 데도 성공한 이 공동체는 모든 것이 공짜로 분배되고, 하루 할당된 노동을 하는 원시 공산주의 체제의 형태를 띠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들을 구하러 온 지원병인 줄 알았던 헬리콥터에서 기관총 세례를 받고 두 사람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위기에 직면한 그들은 곧 국제조난신호 SOS를 밀림에 그리는 대공사에 착수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문명 찬성론자들과 문명 거부론자들의 갈등이 나타나고 만다.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이 유토피아에 남을 것인가, 다시 문명 세계로 돌아갈 것인가.”
존재의 갈림길에 선 원시 공산주의 공동체.
그들은 결국, 선거제도를 통해 문명세계로 돌아가기로 한다. 때마침 SOS프로젝트 또한 대성공을 거두어 결국 미 해군 특수부대가 구조를 위해 긴급 출동한다.
그러나, 문명 거부론자들은 미 해군에 맞서 끝끝내 ‘구조거부 투쟁’을 벌이게 된다. 아무리 강하게 저항해도 만만치 않은 군력으로 전쟁을 방불케 하는 공세를 해대는 미 해군. 문명 거부론자들은 결국 모두 강제로 체포(?)되는 수모를 당하게 되고 원치 않는 문명세계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서 자신들의 유토피아로 돌아가자는 기약 없는 약속을 뒤로한 채…….
끝까지 유토피아를 포기하지 못한 인물 테일러는 그 후 홀로 섬에 들어가 생활하며 주인공인 핀란드 기자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다.

“캄캄한 폭풍우 속을 비행하듯 나 혼자서라도 기필코 유토피아를 완성하리라.”
-본문 241쪽 중에서

[세계 언론 서평]

이 소설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조난자들의 구조거부 투쟁이 성공하기를 우리는 모두 바랄 것이다. 핀란드 <메트로>
우리가 마음속으로 꿈꾸는 사회, 그들의 원시 공산주의 공동체는 과연 실현될 수 있는가? 영국 <런던 타임스>
의뭉스러우면서도 재치 있고 진지하면서도 발랄한 핀란드 문학의 자존심!
핀란드 <헬싱키 사노마>
핀란드 블랙유머 소설의 대가인 파실린나의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소설
미국 <뉴욕타임스>
파실린나의 작품들 중에서도 단연 뛰어난 최고 걸작!
일본 <아사히신문>
현대 유럽자본주의 사회를 꼬집고 조롱하고 풍자하는 파실린나의 출세작!
프랑스 <르 피가로>
무인도에 불시착한 남자 22명과 여자 26명의 생존자? 과연 이들 사이에는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 노르웨이 <아드레세아비젠>
코코넛 나무가 늘어선 흰 모래 해변에서 사냥과 낚시 그리고 채집을 하는 이들의 유토피아적 삶은 행복하기만 하다. 스웨덴 <웁살라 니아티트닝>
파실린나 특유의 기발한 재치와 유머가 통쾌하게 발휘되는 결말에서 독자들은 배꼽을 쥐고 웃다가 슬퍼진다. 스위스 <취리히 차이퉁>

작가정보

아르토 파실린나Arto Paasilinna
1942년 핀란드와 옛 소련의 국경지대인 라플란드의 한 작은 마을에서 출생. 집안이 가난해 어려서부터 농사꾼, 벌목꾼, 사냥꾼, 고기잡이 등 수많은 직업을 전전하며 혹독한 추위와 노동 속에서도 틈틈이 글을 써 신문과 잡지에 투고함.
1963년 라플란드 교육대학교 졸업
1964년 신문 《콜리사노마》 보조편집자
1966년 신문 《포요란》 편집자
1973년 신문 《누오렌 보이맨 리토》 편집장, 첫 단편소설 <오페라티오 핀란디아> 발표
1988년 핀란드 키르야비사스상(Kirjaviisas) 수상
1989년 에어 인터상(Prix Litteraire Air Inter) 수상
1994년 이탈리아 쥬세페 아체르비상(Giuseppe Acerbi Prize) 수상
2004년 올해의 유럽작가상(European Writer of the Year) 수상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 번역된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유쾌한 천국의 죄수들> 외에 <웃는 암소의 여름> <세계몰락의 북쪽> <행복한 남자의 분노> <바티넨의 토끼> <절규하는 정미소 주인> <목 매달린 여우의 숲> <독을 끓이는 여자> <기발한 자살여행> <모기제국의 코끼리> 등과 많은 단편집들이 있다.

[옮긴이 소개]
이명
1985년 성균관대학교 영문과 졸업. 1995~1997년 프랑스 소르본어학당(Langue et Civilisation) 수료 후 마른대학원(Val de Marne) 수학. 현재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재학 중. 옮긴 책으로는 <핀투여행기> <미래생활사전> <춤추는 악령> <스트레스는 아침식사로 먹어치워라> 등이 있다.


번역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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