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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쫓다 달이 된 사람

어른을 위한 동화 2
미하엘 엔데 지음 | 박원영 옮김
노마드북스

2006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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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08MB)
ECN 0111-2018-800-00284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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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달을 쫓다 달이 된 사람
3,800
꿈을 낚는 마법사
3,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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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가 들려주는 어른을 위한 두 번째 동화 모음집. 저자가 남긴 메모를 정리한 <미하엘 엔데의 메모상자> 중에서 '어른을 위한 동화'를 선별하여 새롭게 엮은 책이다. 저자만의 상상력, 문학적 위트, 유머, 난센스, 패러독스 등을 만날 수 있다.

총 17편의 이야기를 통해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는 한편, 물질 만능주의와 과학발달의 부정적인 결과,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담아내었다. 이는 전쟁을 직접 겪고 고도로 산업화되어가는 사회의 폐해 속에서 살았던 저자가 '꿈'과 '따뜻한 인간미'를 잃지 말자고 부르짖는 절규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흥미롭고 독창적인 사고방식으로 이루어진 환상적인 이야기에 20세기의 대표적 추상주의 화가인 파울 클레와 바실리 칸딘스키의 그림을 함께 담았다. <양장본>
머리말-미하엘 엔데
‘따분이'와 '익살이'
아무것도 발명하지 않는 자의 위대함
달과 나무의 속삭임
망각의 나라로 배달된 초대장
위대한 겸손
세숫대야에 빠져 죽은 사람 이야기
거울을 보지 않는 아이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된 사람
최하 등급 승객들의 대기실
별자리 운명에 맞선 사나이
어떤 광대의 죽음
‘예’ 혹은 ‘아니오’
위대한 예술에 대한 오해
원맨쇼의 달인
서기 2237년 유토피아
게으름뱅이들의 반란
인형사人形師의 꿈
옮긴이의 말

꿈을 쓰는 작가, 미하엘 엔데가 건네주는 환상의 묘약 판타지를 통해서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고발한 작가, 미하엘 엔데. 그가 어른을 위해 쓴 동화의 두 번째 책인 <달을 쫓다 달이 된 사람>이 출간되었다. 그의 작품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는 이미 세계 40개국의 2,000만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고 아직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가 어른과 아이, 남자와 여자, 늙은이와 젊은이 할 것 없이 전 세대에 걸친 독자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는 근본적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역시, 엔데 작품의 특성인 신비롭고 환상적인 상상의 세계 덕분이다. 또한 그 세계의 바탕이 현 시대를 거울처럼 비춰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이야기꾼과 깊이 있는 철학자라는 두 얼굴의 작가, 미하엘 엔데. 그는 쪽지나 수첩, 심지어는 연극표나 영수증 등에까지 새로운 글에 대한 아이디어를 꼼꼼히 기록하는 메모광이었다. 그는 이런 메모들을 차곡차곡 모아두었다고 한다. 이 메모 안에는 동화나 감상문뿐 아니라 새로운 작품의 초안, 고민의 흔적이나 사물에 대한 감상 등등 매우 다양한 내용이 들어 있었다. 한 마디로 엔데의 작품을 낳는 보물창고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달을 쫓다 달이 된 사람>은 그가 남긴 메모를 정리한 책인 <미하엘 엔데의 메모상자>(독일 티네만 간행) 중에서‘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컨셉트에 맞는 이야기들만 선별하여 새롭게 엮은 책이다. 이 동화책 안에는 ‘꿈’과 ‘따뜻한 인간미’를 잃지 말자는 엔데의 절절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또한 그만의 특징인 판타지가 유머와 난센스, 패러독스 등과 만나서 묘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인생에 꼭 한 번은 요정이 찾아와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 “사람들은 어차피 나랑 있는 동안은 나를 못 알아보거든요. 나는 그 점이 너무 좋아요. 당신도 지금 나를 알아보지 못하잖아요. 나중에 가서야 나를 기억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나는 당신 돈을 이렇게 몰래 훔칠 수 있죠. 어차피 당신은 나랑 헤어진 한참 뒤에야 알게 될 테니까요. 푸하하하. 정말이지 멋지지 않아요?” -본문 36쪽 「‘따분이’와 ‘익살이’」 중에서 미하엘 엔데는 이 작품 안에서도 자신의 전문 분야인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그려내고 있다. 첫 번째 동화인 「‘따분이’와 ‘익살이’」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사람들의 머리에 기억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난 따분이와 사람들과 헤어지고 나서야 기억되는 운명을 타고난 익살이. 주인공은 따분이를 만나고 헤어진 이후 단지 익살이만을 기억할 뿐이다. 이러한 설정 자체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환상 세계를 열어젖히고 있다. 또한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는’ 인간의 보편적 심리를 엔데식으로 꼬집어서 비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작품 「서기 2237년 유토피아」에서는 과학발달로 실현된 ‘100% 범죄 없는 세상’을 묘사해놓았다. 2237년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들 너무나 친절하고 완벽하다.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는 사람은 100% 존재하지 않으며 살인은 말할 것도 없고 자살행위나 교통사고도 없다. 그러나 어딘지 모르게 사람들은 무기력해 보이고 뭔가 이상해 보인다. 이러한 설정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떠올리게 한다. 현상적으로 봤을 때는 완벽한 유토피아의 세계지만 본질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거대한 기만과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디스토피아의 세계. 주인공 에발트 박사는 유토피아 같은 디스토피아의 세계인 미래를 경험하고 나서 현재로 돌아와 자신의 과학적 성과물을 모두 불살라버린다. 그러나 작가는 다른 어딘가에 또 다른 에발트가 존재한다는 것을 넌지시 암시하고 있다. 이렇듯 환상 세계는 진정한 인간애를 되찾아야 한다는 엔데의 강렬한 메시지를 담아내는 도구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시대를 관통하는 패러독스 그는 자신의 발명욕을 억압하는 대신에 전 인류에게 큰 행복을 주었다. 그리고 그런 크나큰 희생의 대가로 그는 다음해에 노벨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본문 41쪽 「아무것도 발명하지 않는 자의 위대함」 중에서 어른을 위한 동화 첫 번째 책인 <꿈을 낚는 마법사>가 당의정이라면 두 번째 책 <달을 쫓다 달이 된 사람>은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과 같다. 언뜻 보기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같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엔데식의 독설과 풍자가 금방 얼굴을 드러낸다. 그는 머리말에서 독자를 향해 이렇게 묻는다. “예술이 버리는 것이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가장 고상한 예술이 아닐까?” 그러더니 본문에 나오는 동화에서는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은 과학자를 위대하다고 칭송하면서 노벨상을 준다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렇게 과학발달과 환경 파괴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의 날을 세우는가 하면 「어떤 광대의 죽음」이나 「‘예’ 혹은 ‘아니오’」에서는 권력을 쥔 사람, 그리고 그것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사람들을 경쾌하고 우스꽝스럽게 그려낸다. 독자들은 엔데의 유머와 위트 덕분에 심각한 내용을 심각하지 않게, 입가에 미소를 띠면서 즐길 수 있게 된다. 바실리 칸딘스키와 파울 클레의 아름다운 그림 어른을 위한 동화의 첫 번째 책인 <꿈을 낚는 마법사>에서 보여주었던 아름다운 그림이 이 책에서도 이어진다. 파울 클레의 작품과 더불어서 20세기 대표적 추상주의 화가로 꼽히는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은 동화의 내용과 잘 어우러지면서 책의 품격을 더욱 높여준다. 실제로 깊이 있게 교류하는 사이였던 파울 클레와 칸딘스키의 그림이 한 책에 나란히 실리는 것도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환상의 세계을 묘사하는 미하엘 엔데의 글과 두 화가의 그림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독자들은 더욱더 엔데가 만들어낸 상상의 세계 속으로 빨려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작가정보

[지은이 소개] - 미하엘 엔데(1929~1995년) 세계적 베스트셀러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의 작가 미하엘 엔데. 그는 초현실주의 화가 에드가 엔데, 그리고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시와 그림, 음악과 연극, 신화와 종교학 등 온갖 예술을 사랑했던 아버지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고 자라난 그는 희곡작가, 연극배우라는 직업을 통해서 글쓰기의 토대를 형성하게 된다. 이후 그는 소설뿐만 아니라 시, 그림, 희곡, 노래가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독일 청소년문학상?유럽 아동문학상?안데르센 문학상 등 권위 있는 세계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그의 작품에서 일관되게 등장하는 것은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환상의 세계’이다. 그는 ‘환상의 세계’라는 거울을 통해서 끊임없이 ‘현실의 세계’를 비춰서 보여준다. 그리하여 현대문명사회의 피폐함과 환경오염, 전쟁의 고통과 인간의 근본적인 고독함 등을 말하고 있다. <모모> <끝없는 이야기> <짐 크노프와 기관차 루카스> <짐 크노프와 13인의 해적>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렝켄의 비밀> <마법의 수프> <꿈을 낚는 마법사> <멋쟁이 용과 멋쟁이 나비>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등 수많은 그의 작품들은 아직도 전 세계의 독자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옮긴이 소개] - 박원영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학술교류처(DAAD)’의 장학금으로 독일 예나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배웠고 독일 뮌헨대학에서 ‘새로운 독문학’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현재 독일어권 책을 기획?번역하여 한국에 소개하는 일과 동시에 책 만드는 일도 겸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생각을 만드는 책> <롬멜> <복수하는 방법 333> <엄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름다운 이웃, 동식물의 신비> <우주의 소원 배달 서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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