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비밀의 만찬2

노마드북스

2006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3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52MB)
ECN 0111-2018-800-00284470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3,600원

쿠폰적용가 3,2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
비밀의 만찬2
3,600
비밀의 만찬1
3,6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스페인 출신 작가 하비에르 시에라 역사 추리소설 『비밀의 만찬』제2권 완결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와 비밀을, 세련되고 현학적인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2004년 제3회 '토레비에하시 문학상' 수상작으로, 2004년 발간된 저자의 작품인 <최후의 만찬>의 개정판이다.

1497년 1월. 교황 알렉산데르 6세가 머물고 있는 교황청에 '익명의 투서'가 날아들기 시작한다. 밀라노 대공의 후원을 받고 있는 저명한 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최후의 만찬'이라는 대작을 준비하는데, 그 안에는 수많은 이교도적 상징들이 은밀히 내포돼 있다는 것이 편지의 내용이다. 도미니크 수도회 소속 종교재판관이자 암호해독가인 아구스틴 레이레 신부가 그 진위를 조사하기 위해 밀라노로 급파된다. 그는 '최후의 만찬'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그 주변 인물들을 직접 만나 그림에 얽힌 이상한 비밀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데….

저자는 다 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 얽힌 비밀들을 다각적으로 파헤쳐 나간다. '식탁 끝의 매듭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단도는 누가 쥐고 있는가?', '예수의 오른쪽 여인은 요한이 아닌 마리아 막달레나인가?', '왜 다 빈치는 예수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가?' 등 <최후의 만찬> 곳곳에 나타나 있는, 이단종교 카타르파의 상징을 고증을 통해 조목조목 밝혀내고 있다.
26 골동품 상인, 하카란다
27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전시회
28 살인현장에 남겨진 타로카드
29 포르세타를 구출하다
30 신성한 플라톤
31 기베르토 수사의 분신자살
32 화가 안니오
33 아고레로의 실수
34 카타르파를 색출하라!
35 알파와 오메가
36 암호문장, 무트-넴-아-로스-노크?
37 ‘푸른 책’의 행방
38 4명의 이단자들
39 여교황 후아나
40 완전주의자들의 기습
41 아고레로의 정체
42 <비밀의 만찬>
43 자유의 몸
44 콘솔라멘툼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다 빈치 코드>에 필적하는 음모론적 소설! 2006년 유럽과 미국은 <비밀의 만찬> 열풍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미 유럽에서는 50만부 이상 판매된 이 소설은 2006년 3월 미국에서도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 랭킹 4위(소설 부문, 2006년 3월 현재 상황)에 오르면서 <다 빈치 코드>의 기록을 깰 만한 가장 강력한 후보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비밀의 만찬>은 2004년 스페인 작가 하비에르 시에라의 작품으로 출간 후 스페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토레비에하시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 이후 2005년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오스트레일리아 등등 세계 3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면서 <해리포터>와 <다 빈치 코드>에 이어 세계 수출 3위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수출 기록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다 빈치 코드> 역시 ‘예수 결혼설’로 뜨거운 화두를 몰고 오면서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 책의 출간 이후 역사 추리소설은 거대한 인기 장르로 자리매김하면서 수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또한 <다 빈치 코드> 해설서를 비롯한 각종 인문서들도 끊임없이 이어져 나왔다. 이 같은 현상의 진원지는 1980년대에 출판된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다. <장미의 이름>이 역사 추리소설의 고전이라면 <다 빈치 코드>는 역사 추리소설 형태를 띠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비밀의 만찬>은 이러한 현상을 배경으로 하여 탄생한 작품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할리우드 블랙버스터를 표방한 <다 빈치 코드>와는 전혀 다른 소설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3년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를 수차례 취재했으며, 역사적 고증을 위해 이탈리아 국립도서관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다. 그만큼 현학적인 내용으로 탄탄하게 무장하고 있으며 소설 곳곳에 역사적 배경들이 거미줄처럼 잘 짜여져 있다. 이것은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유명 언론사들이 앞다퉈 인정하는 사실이다. 언론들은 오랜만에 수준 높은 역사 추리소설이 등장했다는 평을 내놓으면서 이 소설이 앞으로 <다 빈치 코드>를 능가하는 인기를 얻게 될 거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비밀의 만찬>은 언론과 평론가들 외에 일반 독자들로부터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스릴과 지적 호기심.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전개. 그리고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얽힌 방대한 인문학적 지식. 예술과 시대를 이해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인물에 대한 의미 있는 상상력. 이런 요소들로 인해 이 소설은 평단과 일반독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거머쥐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이 작품이‘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수작이라는 사실을 여지없이 증명해주고 있다. <다 빈치 코드> VS <비밀의 만찬>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속에 발견되는 의문점을 제기했다. 그것은 첫째 예수의 왼편에 앉은 요한 사도가 마리아 막달레나라는 사실이다. 예수가 마리아 막달레나와 결혼해서 자식을 두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이 소설은 다 빈치가 예수의 비밀을 지켜온 시온수도회의 일원이었고, 따라서 후세에 그 비밀의 메시지를 전하려고 이 그림을 그렸다고 추측한다. 그리고 둘째로는 베드로와 가리옷 유다 사이에 단도를 쥔 손을 ‘익명의 손’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같이 <다 빈치 코드>에서는 그림 <최후의 만찬>에 대해 이렇게 짧게 언급하고 있다. 반면에 소설 <비밀의 만찬>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에 얽힌 비밀들을 다각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물론 이 작품 또한 <다 빈치 코드>와 마찬가지로 베드로의 교회인 정통 가톨릭교회에서 마리아 막달레나의 존재를 부정하고 그녀에게 ‘창녀’라는 굴레를 뒤집어씌웠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렇다고 <다 빈치 코드>처럼 예수 결혼설을 주장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는 다 빈치가 시온수도회의 우두머리가 아니라 12세기부터 유행했던 이단 종교인 카타르파의 지도자였다고 주장한다. 다 빈치가 <최후의 만찬>이라는 예술 작품에 이미 자신이 카타르파라는 사실을 밝혀놓으면서 로마교황청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면서 정통 가톨릭교를 비웃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신이 절대적인 지위를 차지했던 중세 역사상 교황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로써 절대로 용납될 수 없었던 신성모독죄에 해당했다. 작가는 <최후의 만찬> 곳곳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비밀과 상징들을 추리소설이라는 구도 속에 절묘하게 배치해놓았다. 독자들은 소설을 읽어나가면서 그림 <최후의 만찬>을 여러 번 펼쳐보게 되고 그와 더불어서 역사와 종교, 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된다. 소설 <비밀의 만찬>은 추리소설로서도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중세 역사상 예술이 차지했던 위상을 되짚어보는 측면에서도 매우 의미 깊은 작품이다. [줄거리 소개] 이단교 카타르파의 지도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가 <최후의 만찬>에 숨겨놓은 비밀과 음모를 밝히려는 로마교황 알렉산드로 6세 이제 그들 간에 숨 막히는 지적 게임이 펼쳐진다! 때는 1497년 1월. 교황 알렉산데르 6세가 머물고 있는 교황청에 ‘익명의 투서’가 날아들기 시작한다. 그 편지에 따르면 밀라노 대공의 후원을 받고 있는 저명한 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최후의 만찬>이라는 대작을 준비하고 있고, 그 안에는 수많은 이교도적 상징들이 은밀히 내포돼 있다는 것. 익명의 제보자는 계속 투서를 보내면서 지금 당장 작업을 중지시키지 않으면 대재앙이 내릴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에 도미니크 수도회 소속 종교재판관이자 암호해독가인 아구스틴 레이레 신부가 그 진위를 조사하기 위해 밀라노로 급파된다. 산타마리아 델레그라치에 성당으로 들어간 레이레 신부. 그는 <최후의 만찬>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그 주변 인물들을 직접 만나게 되고 그림에 얽힌 이상한 비밀들을 하나하나씩 풀어나가게 된다. 그러나 결국 대재앙을 예고했던 아고레로라는 인물에 의해 연쇄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 연쇄살인범 아고레로가 남긴 7행의 암호문과 살인현장에 남은 타로카드. 그리고 수도원에서 암약하다 분신자살을 한 카타르파 교도인 기베르토 수사. 그러나 아직도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카타르파 이교도들……. 몇 개의 단서에 의지해 살인사건과 이교도의 음모와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도중, 종교재판관 레이레 신부가 흰옷을 뒤집어쓴 무리들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결국 자신이 카타르파 교도들에 의해 납치됐다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 레이레 신부. 그는 한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도제였으며 카타르파 교도인 포르세타로부터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된다. 연쇄 살인범이 남긴 암호문 속에서 놀랍게도 범인의 이름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암호를 푼 사람은 다름 아닌 레오나르도 다 빈치였다. 이후 종교재판관이자 교황청 산하의 정통 가톨릭파였던 주인공 레이레 신부는 자신을 납치한 카타르파 교도들의 진실한 삶을 엿보면서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된다. 얼마 후 밀라노로 돌아온 그는 산타마리아 성당에 그려진 <최후의 만찬>을 다시 보면서 그림 속에 숨은 진짜 비밀을 깨닫는다. 그것은 사도들의 특징을 알파벳대로 나열하여 거꾸로 읽으면 ‘콘솔라멘툼’ 즉 ‘이단 카타르파의 성찬’이라는 뜻의 용어가 나온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즉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정통 가톨릭 성당에 버젓이 이단의 성찬을 그려놓았다는 의미가 된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다 빈치가 이단교 카타르파의 지도자임을 말해주는 증거이며 당시로서는 절대적 권력인 로마교황청에 도전장을 내미는 행위였다. 그 사실이 밝혀지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비롯한 관련 인물들은 모두 신성모독죄로 사형에 처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주인공 레이레 신부는 결코 이들을 고발하지 않는다. 몇 개월 뒤 그는 오히려 화려했던 자신의 모든 직위를 버리고 은둔자의 생활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말년에는 이집트 나일 강 근처의 한 동굴에서 후세에 남길 진실을 위해 회고록을 쓰면서 생을 마감한다. <최후의 만찬> 속 7가지 비밀이 풀린다! 1. 식탁 끝의 매듭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식탁보 오른쪽 맨 끝에 꼬인 매듭을 그려놓았다. 이것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1910년에 A.M.하인드라는 인물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매듭은 이탈리아어로 ‘빈콜리vincoli’인데, 다 빈치가 태어난 도시 빈치Vinch와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 다 빈치는 자기 작품의 서명으로 이 매듭을 대신 그렸다고 한다. 그러나 이 작품 속에서 매듭은 바로 마리아 막달레나를 상징하고 있다고 씌어 있다. 2. 단도는 누가 쥐고 있는가? 베드로의 손인가, 아니면 익명의 손인가? “내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들 중에 나를 팔아넘길 자가 하나 있느니라.” (요한복음 13장 21절) <최후의 만찬>은 위와 같은 예수의 폭탄선언 직후, 충격과 동요에 휩싸이는 12제자들의 내면적인 심리를 날카롭게 표현한 작품이다. 그런데 왜 그림 속의 베드로는 단도를 쥐고 있는가? 이것은 성서에는 전혀 나와 있지 않은 장면이다. 마치 유다가 아닌 베드로가 배신자처럼 보인다.

작가정보

[작가 소개] 하비에르 시에라 스페인 출신의 젊은 작가 하비에르 시에라(34살)는 역사 미스터리에 정통한 소설가이자 방송인으로 이미 여러 나라에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전작 <블루 퀸>(1998), <성전기사단의 문>(2000), <나폴레옹의 이집트 비밀>(2002) 등을 통해 과거 인류가 밝히지 못했던 미스터리를 새로운 형식으로 조명해낸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이미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출판되었다. 최신작 <비밀의 만찬>은 3년간의 방대한 자료조사와 수많은 취재를 토대로 씌어졌다. 발로 뛰는 작가의 피나는 노력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올해의 가장 훌륭한 스페인어권 작품’에 수여하는 제3회 <토레비에하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출간 3개월 만에 전 세계 35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는 신기록을 낳으면서 작가는 일약 세계 최고의 팩션소설가로 부상했다. 인류학 잡지 <먼 저편Mas alla>의 편집장이며 스페인 민영 TV에서 ?진실의 저편?이란 프로그램(우리나라의 ‘그것이 알고 싶다’와 유사한 성격) 진행자이기도 한 그는 이 소설의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소설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당신들은 결코 이전과 같은 눈으로는 <최후의 만찬>을 바라볼 수 없을 것이다.” [역자 소개] 박지영 덕성여자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현재 주코스타리카 대사관 소속의 중남미 애널리스트인 그녀는 스페인어권의 좋은 책을 발굴하여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리키와 빨간 공룡>, <플로레스마을 구출작전>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비밀의 만찬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비밀의 만찬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비밀의 만찬2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