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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투 여행기(상)

노마드북스

2006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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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62.83MB)
ECN 0111-2018-000-00284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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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투여행기(하)
10,800
핀투 여행기(상)
10,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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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유럽 모험가의 파란만장한 신동방견문록 『핀투 여행기』상권. 중국 진시황릉을 도굴한 죄로 만리장성 강제노역에 동원되었던 탐험가 핀투. 프란치스코 사비에르 신부와 함께 일본 가톨릭 전파에 결정적 역할을 한 그는 아프리카, 아라비아, 인도, 베트남, 중국, 일본을 비롯한 우리나라까지 여행한 세계 4대 탐험가 중 한 사람이다.

17번이나 노예가 되었고 13번이나 죄수로 구속됐다는 그가 이 책을 통해 16세기의 동남아 풍속사를 매우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인간의 명예욕과 광기, 탐욕, 집착 등 인간 본성에 대한 생생한 묘사로 400년 전의 인간 사회와 문화를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은 원본에 없는 16세기 무기, 사형제도, 포르투칼 함선의 종류와 지도, 항해에 필요한 물건에 대한 여러 도판 등 16세기 자료들을 수록해 당시 시대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제1장 어린 시절/ 제2장 인도로 가는 길/ 제3장 홍해의 변절자/ 제4장 프레스터 존의 왕국/ 제5장 모카에서 포로가 되다/ 제6장 노예가 되다/ 제7장 포위 당한 디우/ 제8장 바다에서의 징병/ 제9장 오노와르의 여왕/ 제10장 오노와르의 패배/ 제11장 여왕 배반하다/ 제12장 말라카로 출발하다/ 제13장 바탁에서 사절이 오다/ 제14장 수마트라의 정글을 통과하다/ 제15장 바탁 궁전에서/ 제16장 전쟁하는 바탁을 관찰하다/ 제17장 바탁 군대 후퇴하다/ 제18장 바탁왕, 경고하다/ 제19장 말레이 폭군/ 제20장 황금의 섬/

제21장 아아루에서 온 대사/ 제22장 아아루 전쟁 전날/ 제23장 수마트라 섬에 좌초되다/ 제24장 시아크에서 포로가 되다/ 제25장 말라카로 돌아가다/ 제26장 아친, 포르투갈을 위협하다/ 제27장 아아루왕 죽다/ 제28장 아아루의 왕비 복수를 꾀하다/ 제29장 말라카의 아아루 왕비/ 제30장 아아루 왕비 화가 나서 떠나다/ 제31장 잔타나 아아루의 권리를 주장하다/ 제32장 잔타나와 아친 전쟁하다/ 제33장 바다에서 구출 받다/ 제34장 토메 로보 위험에 빠지다/ 제35장 파항왕 살해당하다/ 제36장 루고르 항의 재난/ 제37장 늪지대의 여인/ 제38장 안토니오 드 화리아 복수를 맹세하다/ 제39장 코자 아싱을 찾아서

제40장 참파 해안의 해적들/ 제41장 참파 탐험/ 제42장 하이난 섬을 밤에 급습하다/ 제43장 아르메니아인 이야기/ 제44장 꿰모이의 진주잡이 어부/ 제45장 하이난 정보를 얻다/ 제46장 중국해적과 맞닥뜨리다/ 제47장 불운한 신부/ 제48장 하나님, 말씀을 하지 않으시다/ 제49장 짐을 내리는 데 문제가 생기다/ 제50장 마델 강의 승리 / 제51장 해적의 고백/ 제52장 바다의 왕/ 제53장 도적의 섬에 난파하다/ 제54장 유배되다/ 제55장 조숙한 아이/ 제56장 해적 파트너/ 제57장 코자 아싱의 소식/ 제58장 공격을 준비하다/ 제59장 영광스러운 승리/ 제60장 싸움이 끝난 후

제61장 중국 해안에 근거지를 두다/ 제62장 폭풍피해/ 제63장 누데이에 갇힌 사람들/ 제64장 만다린의 답장/ 제65장 누데이 점령/ 제66장 닝포 관문의 해적들/ 제67장 닝포에서 온 메시지/ 제68장 닝포, 안토니오 드 화리아를 환영하다/ 제69장 닝포의 교구 대리 신부/ 제70장 안토니오 드 화리아에게 경의를 표하는 연회/ 제71장 칼렘풀루이로 가는 여행/ 제72장 수상쩍은 항로/ 제73장 사람과 짐승/ 제74장 시밀라우 사라지다/ 제75장 엄청난 섬 칼렘풀루이/ 제76장 묘지를 파헤치다/ 제77장 칼렘풀루이의 늙은 도사/ 제78장 도사, 경보를 전하다/ 제79장 안토니오 드 화리아 최후를 맞이하다/ 제80장 중국에서 난파당하다

제81장 길가의 쉼터/ 제82장 거머리에게 던져지다/ 제83장 상류층 가족/ 제84장 타이포르에서 체포당하다/ 제85장 낭킹으로 이송되다/ 제86장 법이 가난한 자를 돕다/ 제87장 추천장/ 제88장 낭킹/ 제89장 포카세르 탑/ 제90장 위대한 알부께르께 모욕당하다/ 제91장 이네즈 드 레리아/ 제92장 난까의 전설 / 제93장 어린 예언자/ 제94장 페킹/ 제95장 중국의 거대한 담/ 제96장 가라앉은 도시/ 제97장 중국의 사업과 거래/ 제98장 중국의 떠다니는 도시/ 제99장 다른 신기한 일들

제100장 페킹에 도착하다/ 제101장 유리한 판정/ 제102장 재판과 영향/ 제103장 중노동을 선고 받다/ 제104장 너그러운 콴시의 대장/ 제105장 호화로운 페킹/ 제106장 중국의 연회집/ 제107장 페킹을 돌아보다/ 제108장 추방자들의 감옥/ 제109장 죽은자의 보물집/ 제110장 천국의 여왕에게 바친 사원/ 제111장 '113왕'들의사원/ 제112장 중국의 사회복지/ 제113장 구황 식량/ 제114장 잘 있거라 페킹이여

중국 진시황릉을 도굴한 죄로 만리장성 강제노역에 동원되었던 탐험가, 페르낭 멘데스 핀투. 그는 임진왜란 당시 사용되었던 조총을 일본에 전수한 장본인이다. 프란치스코 사비에르 신부와 함께 일본 가톨릭 전파에 결정적 역할을 한 그는 몰락한 귀족가문에서 태어나 12살 때부터 망망대해를 떠돌며 아프리카, 아리비아, 인도, 베트남, 중국, 일본을 비롯해 우리나라까지 여행한 세계 탐험가 중 한 사람이다. 또한 그는 무임소대사라는 직책에서부터 죄수에 이르기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신분의 변화를 겪는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17번이나 노예가 됐고 13번이나 죄수로 구속됐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당시 이 여행기를 본 유럽인들은 핀투를 황당한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였다. 심지어 ‘멘닥스 핀투’(Mendax-Pinto:허풍쟁이 핀투), ‘핀투레스크’(Pintoresque:핀투식 허풍)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으니 당시 상황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그러나 그런 반응은 그만큼 핀투의 모험담이 널리 화제가 되고 인기를 얻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오늘날 세계 4대 여행기 중 하나인 <동방견문록>의 저자 마르코 폴로 역시 당대의 별명이 ‘허풍쟁이 대왕’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핀투가 그런 취급을 받았다는 것은 그리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셰익스피어가 그를 ‘위대한 거짓말쟁이’라고 부른 사실도 그런 인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페르낭 멘데스 핀투라는 이름 또한 현재 백과사전에 올라 있을 정도로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가 남긴 유일한 작품인 <핀투여행기>는 그동안 많은 비교 문화 인류학자들의 치밀한 고증 끝에 조금 과장되긴 했으나, 현재 16세기의 충격적인 동남아풍속사를 매우 사실적으로 담고 있는 아주 희귀한 문화인류학적 사료로 인정받고 있다. 포르투갈의 아시아 팽창 시대에 대한 살아 숨 쉬는 증언과 묘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그리고 그 덕분에 핀투는 세계 4대 탐험가 중 한 사람으로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또한 이 책이 갖고 있는 진실성과 내용상 발견되는 문학적 가치 또한 한 차원 높게 재평가되고 있다. 탐욕과 증오, 공포 등 인간 본성에 대한 생생한 묘사 우리는 핀투의 눈을 통해서 마치 고대문명이 발굴되는 것처럼 400년 전에 살았던 인간의 사회와 문화를 들여다보게 된다. 그 속에는 수많은 인간의 명예욕와 광기, 탐욕, 집착이 우글거리고 있다. 이러한 인간 본성은 이성을 잠식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많은 시련과 고난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다. 우리를 16세기 동방의 거친 풍랑 속으로 이끌어주는 페르낭 멘데스 핀투. 그는 난파된 뗏목에서 살아남기 위해 동료의 인육을 놓고 쟁탈전을 벌였고, 돈에 눈이 멀어 황릉을 도굴했으며, 해골이 뒤덮인 사원을 보고 이방인들의 신을 경멸했다. 어쩌면 그는 자신의 본성과 생존욕구 그리고 그 당시 가치관에만 충실했던 그저 그런 인간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간 본연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에 의하면 400년 전인 16세기나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나 인간이 갖고 있는 호기심, 욕망, 문화적 편견 등은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 본성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이 책이 갖고 있는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1614년 발간된 초판본 <편력기>를 보면 핀투는 해적에 가까웠으며 깊은 지식이나 사상적 신념 같은 것은 희박해 보인다. 그의 야생적인 구어체는 단순하고 거칠다. 또한 끝도 없이 이어지는 만연체 문장은 번역상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만연체 문장을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다듬어 무엇보다 읽기 쉽게 독자들을 배려했다. 또한 핀투의 사회적 지위와 특성에 부합하는 문체를 최대한 살려서 당시 상황을 더욱더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핀투는 놀라울 정도로 기억력이 비상해서 각국의 언어로 그 나라의 풍속사를 전하고자 했는데 이러한 그의 의도를 살리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원본에는 존재하지 않는 각종 16세기 자료들은 책을 보는 재미를 두 배로 만들어주고 있다. 16세기의 무기, 사형제도, 포르투갈 함선의 종류와 지도, 항해에 필요한 물건에 대한 여러 도판 등은 당시 시대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본문에 등장하는 여러 사건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작가정보

▶ 페르낭 멘데스 핀투Pernao Mendes Pinto 1510년 포르투갈 몬테모르 벨호의 몰락한 귀족 가문에서 출생 1522년 12살에 리스본 귀족집안의 시종으로 들어감 1524년 프랑스 해적에게 잡혀 발가벗겨진 채 버려짐 1537년 인도의 디우에서 홍해 원정대의 일원으로 아프리카 여행 1537년 투르크의 공격을 받고, 사슬에 묶여 모카로 이동 1537년 그리스인과 유태인에게 팔린 후, 호르무즈 총독에 의해 풀려남 1538년 해상전투로 큰 부상과 표류, 파산 등을 겪음 1539년 말라카 총독 페로 드 파리아의 수행원으로 합류 1537년 말라카의 무임소 대사로서 수마트라로 파견됨 1537년 말라카 귀환 중 잡혀 노예 생활을 하다 구출됨 1540년 인도차이나와 남중국해에서 해적활동 1541년 중국에서 만리장성 강제노동형을 선고받음 1542년 배가 난파되어 일본 타네가시마로 표류, 일본 도착 1546년 남중국해 근해에서 표류 중 인육을 먹으며 생존 1537년 순다섬의 영주로부터 사지분할형 선고받음 1547년 버마(현재의 미얀마)의 포로로 잡혀 노예로 팔려감 1548년 일본해적에게 쫓겨 시암만에서 좌초, 노예가 됨 1537년 카라파의 왕에게 팔려간 뒤, 시암왕의 전투에 참여 1549년 안지로와 일본 선교사업 시작 1551년 프란치스코 사비에르 신부와 일본 규슈까지 여행 1554년 포르투갈령 인도지사의 대사로 규슈 방문 1558년 포르투갈로 귀향 1561년 알마다 인근에 정착, 마리아 코레이아 드 브리토와 결혼 1583년 7월 8일 사망 1614년 포르투갈에서 <핀투여행기> 초판 발행 [옮긴이 소개] ▶ 이명 1985년 성균관대학교 영문과 졸업. 1995~1997년 프랑스 소르본어학당(Langue et Civilisation) 수료. 마른대학원(Val de Marne) 입학. 현재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재학 중. 〈좋은 문학〉에서 수필로 신인상 수상. 2005년 월간지 〈사람이 있는 풍경〉에 ‘겨울 동물원’, 〈삶과 사람〉에 ‘폭설’을 발표했다. 옮긴 책으로는〈미래생활사전〉 〈스트레스는 아침식사로 먹어치워라〉 〈춤추는 악령〉 〈CEO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들〉 등이 있다.

번역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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