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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쳐라

한용운 지음 | 석성우 옮김 | 김홍희 사진
노마드북스

2006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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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13MB)
ECN 0111-2018-200-00284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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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산사에서 부친 편지
5,400
나를 쳐라
4,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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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스님이 전국에 흩어져 있는 경허 스님의 글들을 비롯해 천장암, 개심사, 범어사 등의 주련에 새겨진 문장들까지 모아 1943년 발간한 <경허집>을 한글로 옮겨 새롭게 편집한 책.

어느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무념, 무상, 무심을 실천한 선불교계의 상징적인 존재인 경허 스님은 늘 ‘마음공부’를 강조하며 스스로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이 책은 그가 남긴 글을 통해 진정 소유하지 않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총 110여 편의 글에서 경허 스님이 수행자로서 느낀 고독감과 비애감, 세상을 바라보는 답답함과 사람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시적인 운율과 감성으로 아름답게 그려진다. 또한 마음을 이끄는 김홍희 작가의 사진들이 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서문/경허 법문집을 펴내며-한용운 스님
제1부 진흙소의 울음
가을/마음지혜/마음을 비워라/도란 무엇인가/마음자리/진정한 스님
스승에 대하여/꿈/무이당/무상/삼계에 빠진 중생/벗/진실한 마음
이별1/이별2/복사꽃 오얏꽃/조사의 뜻은/계차청심법문/스스로 깨닫는 일
항상 마음에 부처를 안고 자라/인생/필연의 이치/생각한다는 것은
숙연/부처님의 가르침/지옥의 쓰레기/육정/스승/탄생, 죽음부처, 깨달음, 자성
단풍/사람/염불/불법/내 마음을 찾으라/인생무상중노릇1/중노릇2/건강하라
공부하는 사람은/허명/마음찾기를 놓지 말라/금기/화를 내지 말라
내 마음은 부처/일체의 마음을 없애라/흔적을 뒷사람에게 보여주는 까닭

제2부 깨달음의 노래
오도송1/오도송2/화엄경/정혜/반야/대중에게 보이다/세상을 버리다/천장암
어리석은 사람/부처님/도의 연원/자취/여정/일의 자세/이치/네가 바로 부처다
나를 쳐라/참선/멍청함/도/무상법/한없이 베풀어라/도는 사람에게 있다
인연/화엄사 가는 길/경계/청산/우연히 읊다/인생/가을/취한 듯 미친 듯
세월/산은 산 물은 물/금과 유물/이름/비석/금강 방망이
겁외의 노래/두첩사에 앉아/꿈속의 일/조사

제3부 심우송尋牛頌
소를 찾으러 가다/소의 자취를 보다/소를 보다/소를 얻다/소를 먹이다
소는 잃고 사람만 남았다/사람과 소를 모두 잃다/나의 고독/이별3

제4부 귀취자기歸就自己
열반경/마야경/바늘과 실/선요/미륵보살송/뜬세상/보살처태경
생사/가진 것 없는 무/자성/경/헛것/마음1/마음2

제5부 경허 스님 일대기-한암 스님
옮긴이의 말-석성우 스님

고양이가 쥐를 잡듯이 신중하게 닭이 알을 품듯이 따뜻하게 늙은 쥐가 쌀독을 쫓듯이 진지하게 항상 마음을 집중하여 오래 생각하라. 언제나 이 뜻을 잊어버리지 말고 의심하라. 일을 하더라도 항상 의심을 놓지 말아야 하며, 멍하니 있을 때라도 의심해야 한다. -본문 117쪽 <일의 자세> 중에서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 “네가 바로 부처다!” -본문 121쪽 <네가 바로 부처다> 중에서 일찍이 부처님은 “죽음이란 느티나무의 많은 잎들 중에 한 잎이 지는 것과 같다”고 하지 않았던가. -본문 131쪽 <무상법> 중에서 슬프도다. 어찌하여 뒷사람은 지나간 사람의 삶을 거울 삼아 경계하지 않는가. -본문 89쪽 <흔적을 뒷사람에게 보여주는 까닭> 중에서 어찌하여 쓸데없이 경의 뜻을 또 찾으랴. 심왕은 본래 분별을 끊었으니 지혜로운 이는 경전 너머의 세계만을 밝힌다. -본문 197쪽 <마음1> 중에서

“경허 스님의 글들은 술집과 저잣거리에서 읊조렸으되 저속하지 않으며 비바람 눈보라 치는 텅 빈 산에서 붓을 잡아도 세간을 벗어난 것만도 아니어서 종횡으로 힘차고 생소하거나 숙달되었거나 걸림 없이 문장마다 선이요 구절마다 법이어서 그 법칙이 어떠한 것을 논할 것도 없이 실로 기이한 글이고 시구이다.” -만해 한용운- 취한 듯 미친 듯 살다 간 한국 선불교의 중흥조, 경허 스님 부처니 중생이니 내 알 바 아니요. 평생을 그저 취한 듯 미친 듯 보내려네. 때로 일 없이 한가로이 바라보니 구름에 갇힌 먼 산은 층층이 푸르구나. -본문 147쪽 <취한 듯 미친 듯> 위 시에는 경허 스님의 삶의 태도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다. 그는 사람이든, 일이든, 물질이든 그 어느 것에도 결코 연연하거나 집착하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무념, 무상, 무심을 실천했던 우리 선불교계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경허 스님을 빼놓고 우리 근대 불교 역사를 논할 수 없을 만큼 그의 업적은 산처럼 높고도 깊다. 우선 선종을 중흥시켰고 유불선에 통달했으며 그의 문하에서 한암, 만공, 수월, 혜월이라고 하는 걸출한 선사들도 많이 배출되었다. 또 그로 인해 새로운 선원들도 많이 생겨나면서 불교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그는 술에 만취해 법당에 오르기도 하고 문둥병에 걸린 여자와 몇 달을 동침하는 등 윤리적 틀을 깨뜨리는 기이한 행동으로 ‘제2의 원효’라 불리기도 했으며 말년에는 절을 떠나 갑산, 강계 등지에서 머리를 기르고 관을 쓰고 다니면서 서당 훈장 노릇을 하는 등 산간벽지를 떠돌아다닌 것으로 유명해 ‘길 위의 큰스님’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뛰어난 학식과 기이한 행동으로 유명한 그의 일화는 아직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고 <길 없는 길>(최인호 장편소설, 여백 발행)이라는 소설로도 씌어진 바 있다. 그러나 그의 진면목은 그런 기이한 행동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선을 실천하려 했던 그의 삶, 그리고 그 안에서 탄생한 주옥같은 법문과 시문들이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이 책 <나를 쳐라>는 만해 한용운 스님이 전국 도처에 흩어져 있는 경허 스님의 글들을 비롯해 천장암, 개심사, 범어사 등의 주련에 새겨진 문장들까지 모아 1943년 발간한 <경허집>을 한글로 옮겨 새롭게 편집한 책이다. 총 110여 꼭지의 글들은 하나같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날카로운 칼날처럼 우리의 가슴을 서늘하게 하는 큰 울림이 있다. 경허 스님이 세상을 떠난 지 100년이 다 돼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곁에서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가 남긴 글들이 이렇듯 큰 울림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때를 벗겨라! 세상일을 똑똑히 분별하려는 것은 똥덩어리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려는 것과 같고 진흙을 가지고 흰 옷을 만들려는 것과 같다. 성불하여 마음을 닦는 데는 그것조차 쓸데없는 짓이니 부디 세상일을 잘하려고 하지 말라. 또한 다른 사람의 죽음을 나의 죽음같이 생각하고 내 몸을 튼튼히 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라. 믿지 말고 때때로 깨우쳐 ‘마음찾기’를 놓지 말라. “이 마음이 어떻게 생겼는고” 하고 항상 의심하여 오고 가더라도 이를 간절히 생각하라. 또한 배고픈 사람이 밥 생각하듯 이를 잊어서는 안 된다. -본문 82쪽 <마음찾기를 놓지 말라> 중에서 경허 스님이 일관되게 관철하고 있는 수행 방법은 바로 ‘마음공부’이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화’를 참을 수 있고 ‘복’을 가져오며 ‘사람의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는 아무리 경을 많이 읽고 외어도 이 마음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읽어도 눈 먼 것만 못하다고 말한다.(본문 195쪽 <경> 참조) 경허 스님이 결국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스로 산간벽지를 유랑하면서 길 위를 떠돌아다닌 것도 이 ‘마음공부’를 하기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어느 것에도 격식을 두지 않았으며 상투적인 것에서도 벗어나 있었다. 혹은 저잣거리에서 어슬렁거리며 속인들과 섞여 지내는 것도 즐겼으며 한가로이 정자에 누워 풍월을 읊조리기도 했다. 또한 그는 세속적인 명예욕과 권력욕에는 초탈한 기인이었다. 아무리 뛰어난 현자라 해도 명예욕을 버리기는 힘들다는 말이 있지만 경허 스님에게는 전혀 힘든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말하든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의 이름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경계하고 기피한 인물이었다. 아는 것 없이 이름만 높아졌고 세상은 험한데 어느 곳에 이 몸 숨길까 알 수가 없네. 어촌과 술집 어디엔들 숨을 곳 없으랴마는 이름은 숨길수록 더욱 드러나는 게 두렵구나. -본문 153쪽 <이름> 중에서 또한 잘난 척한다거나 아는 척하는 사람들에게는 호되게 비판을 가하는 것도 그의 몫이었다. 그래서 그는 대중들에게 이렇게 일렀다. 또한 바보같이 지내고 병신같이 지내고 벙어리같이, 소경같이, 귀머거리같이, 어린애같이 지내면 마음에 절로 망상이 사라지리라. -본문 77쪽 <공부하는 사람은> 중에서 당?송시에 버금가는 ‘절창 중의 절창’ 일 없는 게 일이라 문 걸어 잠그고 낮잠 자려는데 날아가는 새마저 나의 외로움을 아는지 창 앞에 그림자 지우며 날아가네. -본문 177쪽 <나의 고독> 경허 스님의 글귀는 불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온다. 진정 소유하지 않는 삶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던 그는 한평생을 고독하게 길 위에서 보냈고 또 그 길 위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런 스님의 삶과 내면세계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시구들은 그 내용뿐 아니라 형식 면에서도 매우 빼어난 ‘절창 중의 절창’(옮긴이 석성우 스님의 표현 참조.)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수행자로서 느낀 고독감과 비애감, 세상을 바라보는 답답함과 사람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들은 그가 고른 시어들의 운율 사이에서 맥박이 뛰고 피가 돌듯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이것은 시구들뿐 아니라 그가 남긴 법문에서도 많이 발견되는 특징이다. 그가 남긴 글들은 딱딱하고 어려운 문장들이 아닌, 매우 시적인 운율과 은유와 감성이라는 옷을 입고 있다. 그러한 시구를 많이 남긴 경허스님은 마지막 가는 길에서도 이렇듯 아름다운 임종게를 남겼다. 마음달이 외로이 둥글게 빛나니 빛이 만상을 삼켰구나. 빛과 경계를 함께 잊으니 다시 이것이 무엇인고. -본문 218쪽 사진작가 김홍희는 문예진흥원이 선정한 ‘한국의 예술선 2000’에 28명의 예술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힐 만큼 사진 분야에서 인정받는 인물이다. 그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풍경 속에서도 인간의 갈등과 고민이 담겨 있는 예술적인 사진을 뽑아낸다. 소설가가 살아온 만큼 쓰는 거라면 사진작가 또한 살아온 만큼 또 마음으로 볼 줄 아는 만큼 찍는다는 것을 증명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속에 엮여 있는 그의 사진들은 글들을 뒷받침해주는 역할뿐 아니라 마음을 이끌고 글이 내포하고 있는 것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마치 독자들에게 뭔가 말을 걸면서도 동시에 무심을 유지하고 있는 듯한 그의 사진은 경허 스님의 글들과 매우 조화로운 분위기로 엮여 있다. 그리고 그의 사진들은 또한 매우 아름다워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용운

경허 스님(1849~1912년) 만공, 혜월, 한암, 수월 등의 걸출한 제자들을 배출한 한국 불교계의 종장이다. 일찍 어버지를 여의고 9살 때 출가한 스님은 어릴 때부터 글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기이한 행동으로 ‘괴짜’라고 불리기도 했다. 유불선에 통달하는 뛰어난 학식으로 당대에 선풍을 일으켰던 경허 스님은 자유분방한 말과 행동으로도 유명하여 가는 곳마다 항상 여러 학인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고 한다. 설법을 하다가 바람같이 자취를 감추는 기이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 스님은 대중들을 피해 선비 옷차림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가 1912년 세수 64살, 법랍 56살에 갑산 웅이방에서 임종게를 남기고 열반에 들었다. <나를 쳐라>는 만해 한용운 스님이 전국 도처에 흩어져 있는 경허 스님의 글들을 비롯해 천장암, 개심사, 범어사 등의 주련에 새겨진 문장들까지 모아 발간한 <경허집>을 한글로 옮겨 새롭게 만든 책이다. 속세에 찌든 현대인들의 마음에 일침을 가하며 뼈아픈 감동을 주는 이 책의 저자 경허 스님은 정작 자신의 책이 만들어지는 것도 보지 못한 채 입적했지만 아직도 한국 선불교의 정신적인 상징으로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엮은이 소개] 만해 한용운 3?1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을 주도해 옥고를 치른 것으로 유명한 독립지사이자, 시인, 승려이다. 저서로는 <님의 침묵> <정선강의채근담> <조선불교유신론> <십현담주해> <불교대전> 등이 있다. [옮긴이 소개] 석성우 스님 197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연꽃> 외에 3권이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베스트셀러인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 외에 <열반사상> <반야사상> <마음의 향기> 등이 있다. 현재 불교텔레비전 회장으로 대구 팔공산 파계사의 회주 스님이다. [사진 작가 소개] 김홍희 1959년 부산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포토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세계 수십 개국을 방랑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현재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진 집단 ‘일우’를 이끌고 있으며, 문예진흥원의 <한국의 예술가 2000>에 28명의 예술가 중 한 사람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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