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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서 부친 편지

경봉 스님 지음 | 명정 스님 옮김
노마드북스

2006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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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15MB)
ECN 0111-2018-200-002844635
쪽수 3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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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산사에서 부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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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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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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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큰스님들이 수행 중에 주고받은 130여 편의 삶의 화두를 모은 책. 이 책은 통도사 극락선원의 선원장 명정 스님이 본인의 스승이었던 경봉 스님이 남긴 유품 중 50여 명의 고승들이 한자로 쓴 130여 통의 편지를 현대어로 옮긴 것이다. 17살에 출가한 이후 43년 동안이나 경봉 스님을 스승으로 모셨던 명정 스님은 이 책을 통해 주옥같은 화두가 담긴 편지들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 실린 편지들 속에는 경봉, 경허, 성철, 한용운, 효봉, 청담 스님 등 우리나라 큰스님들이 주고받은 선문답이 그대로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은 불가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의 생생한 선문답의 현장을 엿볼 수 있다.
제1부 무소유의 꿈
토끼의 발자국/경봉 스님이 환경 스님에게//미련과 쓸쓸함/환경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난/청담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마음꽃/경봉 스님이 청담 스님에게
돌에게 물어보라/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깨달음/경봉 스님이 고봉 스님에게
무소유의 꿈/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속세의 인연/벽안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버리지 못할 인연/경봉 스님이 벽안 스님에게//마음의 병/정시우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탈속/모 비구니 스님이 경허 스님에게//옳고 그름에 대한 헤아림/경허 스님이 모 비구니 스님에게//마음속의 부처/성철 스님이 손규태 거사에게
마음의 여유/경봉 스님이 만해 한용운 스님에게//늦은 답신/한암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산은 깊고 물은 차네/경봉 스님이 동산 스님에게//시름/구하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꿈/경봉 스님이 구하 스님에게

제2부 길은 너에게 있다
삼독번뇌/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인연/김정헌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무심하라/경봉 스님이 김정헌 거사에게//길은 너에게 있다/경봉 스님이 석정 스님에게
만행/석정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무념/연산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도란 본래의 마음/경봉 스님이 연산 스님에게//사는 법/야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삶과 길/월곡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마음길/경봉 스님이 월곡 스님에게
아득한 것에 대하여/일타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소식/경봉 스님이 일타 스님에게
적멸에 대하여/경봉 스님이 제산 스님에게//마음을 다스려라/제산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석탑/경봉 스님이 탄허 스님에게//열쇠는 그대가 가지고 있네/경봉 스님이 현로 스님에게

제3부 깨닫는다는 것
만해 한용운 선생의 열반/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아, 열반/경봉 스님이 춘성 스님에게
죄와 병/추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불자의 법도/경봉 스님이 추봉 스님에게
동안거/구하 스님이 월하 스님에게//시/구하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모든 것은 꿈/구옹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세 가지 웃음과 세 가지 꿈/경봉 스님이 구옹 스님에게//꿈길/설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밤길/경봉 스님이 설봉 스님에게//업/추규영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법이란 무엇인가/경봉 스님이 추규영 거사에게//무無/박한영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무란 무엇인가/경봉 스님이 박한영 스님에게//그리움/박한영 스님이 서병재 스님에게
허공/경봉 스님이 탄허 스님에게

제4부 만행의 끝
만행의 끝/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뼈아픈 화두/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마음의 공복/경봉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쓸어버리지 못하는 향기/탄허 스님이 일장 스님에게//쓸쓸한 시간의 벽/한암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스승의 죽음/경봉 스님이 향곡 스님에게
마음/경봉 스님이 향곡 스님에게//마음의 적賊에게/경봉 스님이 향곡 스님에게
마음의 세속을 버려라/경운 스님이 진옹 스님에게//업바람의 힘/경허 스님이 김석사 거사와 장상사 거사에게//선문답/춘성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바람벽/지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북망산/경봉 스님이 고문평 거사에게//마음속의 독을 버려라/경봉 스님이 만공 스님에게
편지/녹원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물과 산/용성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인상적인 대목 발췌] “삶은 자기가 살아온 길에 대한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 스님이 옥고를 치르는 동 안 저는 이곳에서 묵은 세끼 공양과 더불어 차나 즐기고 있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겠습 니까. 어찌해야 스님의 고통을 더불어 나눌 수 있겠습니까.” -본문 18쪽 「토끼의 발자국」 경봉 스님이 환경 스님에게 “돌아보면 저에게 남은 것은 방 안에 걸어둔 붓 한 자루와 낡은 서책 몇 권, 그리고 내 몸을 근질근질하게 하는 쥐벼룩 몇 마리가 전부일 뿐, 한평생 살아온 삶의 무 게가 오직 그것뿐입니다.” -본문 31쪽 「무소유의 꿈」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원래 중놈은 그리움이란 헛된 망상을 버려야만 함에도 시름시름 앓는 어머님을 두고서 밤마다 이렇듯 가슴이 미어져오는 것은 어찌할 수가 없나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피안彼岸행 열차를 버리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마지막 남은 어머니에 대한 죄를 사하는 길이오니 부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본문 34쪽 「속세의 인연」 벽안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네 놈 눈빛은 중이 될 눈빛이 아니다! 못된 놈, 썩은 몸뚱이로 어디 함부로 중이 되려 고 하느냐. 속세의 연을 끊지 못하는 자는 결코 중이 될 수 없느니라. 네 놈의 눈빛에는 연緣이 가득해. 설사 출가하더라도 도망칠 놈이니 어서 돌아가거라.” -본문 41쪽 「마음의 병」 정시우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여인의 길을 거부하고 비구니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스님이 제게 말씀 해주셨지만, 출가한 지 3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것을 깨닫습니다. 다시는 이 산을 올라오지 말라고 하시면 정녕 다시는 오지 않을 각오로 산길을 내려가지 만, 가을산 낙엽이 자꾸만 발에 채입니다.” -본문 42쪽 「탈속」 모 비구니 스님이 경허 스님에게 “깊은 산속, 다만 홀로 앉아 미소 짓는 좌불坐佛의 생이 아니라 냄새나는 진흙땅 속에서 진리를 찾는 유불遊彿의 생이 되려 했지만 제가 살아온 길을 돌아보면 후회가 막심합니다.” -본문 222쪽 「좌불과 유불의 생」 류래완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나는 왜 출가를 해야만 했는가를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법관이라고는 하나 과연 한 생명을 빼앗을 수 있는가? 과연 인간이 인간을 심판할 수 있는가? 이미 내 몸이 세속의 70에 들었으나 아직도 이 뼈아픈 화두 앞에서 끝내 결론을 내리지 못합니다.” -본문 252쪽 「뼈아픈 화두」 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효봉 스님은 일제 시대에 판사였다가 출가한 인물이다.) “바람벽을 하고 서서 물끄러미 석양을 보노라니 불쑥 스님 얼굴이 떠오르지 않겠소. 그래서 발우에 지는 해를 담아 훌훌 마셔버렸소.” -본문 277쪽 「바람벽」 지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역대 큰스님들이 남긴 삶의 주옥같은 화두! 인생이란 밤늦은 시간, 촛불을 앞에 두고 한 잔 차를 끓여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중략… 사람이란 티끌이며 허공입니다. 이 이치를 깨달으면 욕망과 악이 사라집니다. 곧 성불이 되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생의 참된 화두입니다. 이 화두를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생각하십시오. 무심이란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라 자신과의 단절을 뜻하는 것입니다. 무심의 강은 자신을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고 욕망과 사악을 버리는 강이기 때문입니다. 아아, 무심하라. -본문 104쪽 「무심하라」경봉 스님이 김정헌 거사에게 무심을 강조한 경봉 스님의 위 편지는 비단 김정헌 거사에게 하는 말일 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일갈하는 경봉 스님의 화두이다. 특히나, 단지 말뿐이 아닌 온몸을 통해서 무심과 무욕의 경지에 이르려고 애쓰던 큰스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더 그 말에 귀 기울이게 된다. 위와 같이 때로는 대쪽같이 때로는 어머니처럼 갈등과 번뇌에 번쩍 하는 깨달음을 던져주는 화두가 담긴 편지들을 모은 책인 <산사에서 부친 편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통도사 극락선원의 선원장인 명정 스님이 본인의 스승이었던 경봉 스님이 남긴 유품 중에서도 50명의 고승들이 한자로 쓴 130여 통의 편지를 현대어로 옮긴 것이다. 색이 바래고 때론 쥐똥이 묻은 편지, 찢은 도포자락이나 죽순잎, 그리고 나무껍질 등에 씌어진 글 등등 스님들의 친필이 담긴 편지들을 명정 스님이 우리 말로 맛깔스럽게 풀어 쓰는 대작업을 한 것이다. 초서抄書로 된 그 편지들은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문장들로 삶을 깨쳐주는 순도 높은 삶의 화두들로 채워져 있는 보물들이었다. 17살에 출가한 이후 43년 동안이나 경봉 스님을 스승으로 모셨던 명정 스님은 이 주옥같은 화두가 담긴 편지들이 세상에 빛을 보기를 고대해왔고 이번에 마침내 그 뜻을 이루었다. 경봉, 경허, 성철, 한용운, 효봉, 청담 스님 등 우리나라 큰스님들이 나눈 이 편지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절창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글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산사 사진들이 책 곳곳에 펼쳐져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더욱더 풍성하게 하고 있다. 시를 사랑하는 스님들의 선문답 “깨달음은 어디에 있는가? 저 돌에게 물어보라!” 스님의 말씀을 듣고 저는 그 돌을 수세미로 깨끗이 씻어 방 안으로 들고 온 다음 머리맡에 두고서 항상 뚫어지도록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미천한 탓인지 그 뜻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본문 28쪽 「돌에게 물어보라」 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이 책이 갖고 있는 큰 매력은 스님들이 주고받는 선문답을 있는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언뜻 보기에도 알아듣기 힘든 경봉 스님의 화두를 감상하면서 독자들은 불가에서 행하는 스님들의 생생한 선문답의 현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 큰스님인 경봉 스님과 그 제자인 고봉 스님이 주고받은 선문답은 그 좋은 예이다. 경봉 스님이 던진 ‘돌에게 물어보라’는 화두에 고봉 스님이 괴로워하며 답신을 한다. 그러자 그에 대해 경봉 스님은 또다시 이렇게 대답한다. 내가 괜한 운을 띄워 마음고생이 심하다니 그저 미안할 뿐이네. 아직 수행의 먼 길을 가야만 하는 자네이기에 덧없이 띄운 한 마디였네만 옛말에 ‘큰 진리를 얻으려거든 마음의 번뇌를 끊지 말라’했네. 이는 끝없이 고행을 하는 자만이 진리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아니겠나. -본문 30쪽 「깨달음」 경봉 스님이 고봉스님에게 또한 책 속 편지들에는 시를 읊고 또 즐겨 쓰기를 좋아하는 스님들의 풍류가 그대로 묻어나 한시를 감상하는 재미까지 더해주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명정 스님과 함께 이 책을 번역하고 엮은 시인 정성욱 씨의 유려하고 간결한 번역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다.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그른가. 달은 하늘에 오르고 꽃은 골짜기에 피었네. 밤은 삼경이요 향은 백천이로다. -본문 117쪽 「마음길」 경봉 스님이 월곡 스님에게 없는 것은 있는 것보다 나으며 있는 것은 없는 것보다 오히려 좋으며 있고 없는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라 늘 비워두면 자꾸 무엇인가 채우려고 하니 그럴수록 자꾸 마음을 비워라. -본문 210쪽 「무無」 박한영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종교를 초월한 인간적 진솔함 위 두 가지 특징과 더불어 이 책이 갖고 있는 빠질 수 없는 매력은 스님들의 인간미를 여과 없이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무릇 편지란 닿을 수 없는 거리를 두고 그리움을 만드는 것으로 인간의 내면을 잘 보여주는 가장 진실한 마음의 표현인 듯하다. 그리고 이런 점에서는 속세를 떠나 수행중인 스님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비록 속세의 잡다한 욕망에 등을 돌리고 참선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끊임없이 세속적인 번뇌로 힘들어하고, 그 모든 것을 인내하고 올바른 석가의 가르침에 다가가려 애쓰고 있다. 단적인 예를 들어 속세의 어머님을 간병하러 내려가는 벽안 스님의 편지에는 구도자로서의 삶이 아닌 한 어머니의 아들로서의 삶 속에서 고뇌하는 인간적인 모습이 절절하게 담겨 있다.(본문 34쪽) 그런 제자의 고충을 알아보았을까. 번뇌에 휩싸인 제자의 편지에 경봉 스님은 전혀 나무라지 않은 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중놈에게 어머니란 있을 수 없음에도 속세란 더욱 아니 그러할진대 자네의 미어지는 가슴 이 어찌 사람으로서 안타깝지 않을 수 있겠는가. 본래 도는 선과 악이 따로 없으며 인과도 없으나 모두가 속세의 업을 받고 세상에 태어났 으니 이것을 어찌할 수 있겠나. 부디 이번 길을 어머니에 대한 마지막 병간호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게. 그렇다고 해서 부처님이 그대를 나무라지는 않을 걸세. -본문 37쪽 「버리지 못할 인연」 경봉 스님이 벽안 스님에게

작가정보

저자(글) 경봉 스님

[옮긴이 소개] 명정 스님 17살에 출가하여 근대 선지식의 선구자인 경봉 스님을 모시고 수행을 쌓았다. 스님은 현재 양산 통도사 극락선원의 선원장으로 있으면서 젊은 선승들과 화두를 참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차茶 이야기, 선禪 이야기> <삼소굴 소식> <편지> <그대 산목련 향기를 듣는가> 등이 있다. [엮은이 소개] 정성욱 1963년 경남 진주에서 출생해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및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각각 당선되었다. 1982년 <경상남북도 예술상>과 1998년 한국문예진흥원 창작기금을 받았다. 시집으로 <겨울 남도행>, 불교산문집으로 <얼굴> <편지> <마음꽃> 등이 있으며, <암자로 가는 길> <금강경 강의> 등 많은 불교 서적들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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