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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쥐와 겨루지 않는다

난광원 지음 | 김유경 옮김
아르고스

2006년 09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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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2MB)
ECN 0102-2018-000-002645293
쪽수 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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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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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곧바로 목표에 도달한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철학!

만일 사자에게 생쥐가 싸움을 걸어온다면? 명예를 위해서라면 싸워야겠지만 경제학적으로 볼 때는 싸워선 안된다. 생쥐는 싸워서 지더라도 사자와 싸웠다는 영광이 있지만 사자는 이기더라도 본전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생쥐'는 능력이 지극히 평범하고 견문이 좁으며 굴복할 줄 모르고 정확한 목표가 없는 사람, 성공을 가로막는 사소한 모든 것이다.

경제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는 소수의 20%가 80%의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질적 경영논리인 '중요한 소수, 대수롭지 않은 다수'라는 이론을 제시했다. 이 법칙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행동에 우선순위를 매길 때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원칙이다.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많은 난제들과 부딪히지만 우리의 일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는 그 중 단 몇가지이다.

이 책은 쥐와 겨루지 않는 사자처럼 사소한 것보다는 곧바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소중한 것에 모두 쏟아 버려도 모자란 짧은 인생, 만약 모든 일을 잘 하려고 한다면, 그는 분명히 가장 중요한 일을 완성하지 못할 것이므로, 어떤 일을 할 때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고 그에 따라 순서를 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머리말 ㅣ 삶에서 우선순위를 둬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1. 내 성공을 가로막는 사소한 모든 것
01 중요하다고 착각하기 쉬운 것들
02 자신의 능력이 의심스럽다면
03 일벌레들의 한계
04 급한 일과 중요한 일 사이에서
05 자신을 50%만 믿는 사람, 100% 믿는 사람
06 위기에 강한 사람이 되려면
07 환경을 바꿀 것인가, 나를 바꿀 것인가
08 파트너의 선택
09 '사자'와 '생쥐'의 차이점
10 사소한 문제의 해결사를 자처하는 사람들

2. '사자'처럼 일하고 인정받는 사람들
11 내면의 힘이 승리를 보장한다
12 '나다움'을 자신 있게 어필하는 사람
13 고수는 하수와 장기를 두지 않는다
14 '생쥐'는 항상 '앞선 한 마리'를 따라간다
15 영웅과 함께 춤을
16 '사자'에게 주는 3가지 제안
17 '생쥐'가 끝까지 '생쥐'로 남을 수밖에 없는 까닭

3. 절반의 노력으로 더 큰 성과를 낳는 노하우
18 효율은 여유를, 여유는 가치를 낳는다
19 게으름을 누려라
20 하기 싫은 일 대신
21 장점을 성공으로 연결시키기
22 단순하고 평화로운 삶
23 효율을 높이는 '3원칙'
24 편하게 쉰다는 것
25 잔꾀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26 다람쥐 쳇바퀴를 돌리는 것은 결국 나 자신

4. 주의 깊게 보라
27 주의력은 부의 원천
28 사냥감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
29 목표가 있다는 것
30 기회는 망설이는 순간 사라진다
31 좋아하는 일에 뛰어들어라
32 많이 한 것과 잘한 것의 차이
33 긴장을 풀고 집중하는 법
34 일하는 시간을 줄여라
35 주의 깊게 보는 법

5. '사자'의 지혜
36 우회와 직진의 측면사고법
37 자존심과 자립심
38 현실을 받아들이는 법
39 '막다른 골목'에서 빠져나오기
40 무의미한 고집은 버려라
41 목표를 바꿔야 할 때
42 '희망'의 들판을 걸어라

6. 기회를 볼 줄 아는 눈
43 적재적소의 법칙
44 기회를 얻는 자의 특성
45 성실한데도 일이 안 풀리는 사람에게 부족한 것
46 희망이 없다면 지금의 둥지를 과감히 버려라
47 신중히,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라
48 어리석은 자는 쓸데없이 분주하다
49 어디를 향해 가는가?
50 기회는 변화 속에서 나온다
51 몇 가지 일을 제대로 마무리지었는가?
52 아무리 급해도 '생쥐'의 신발은 신지 않는다
53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산다

7. 도전하라! 성공이란 정상이 없는 산이다
54 스스로 가능하다고 여기면 꿈은 이루어진다
55 성공하는 사람은 언제나 한발 먼저 출발한다
56 자신의 약점에 도전하라
57 실패란,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는 시작이다
58 평범함을 뛰어넘으려면
59 일의 조건과 처우를 생각하기 전에
60 소심한 마음과 자기 변명
61 한계를 넘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각 분야의 최고로 손꼽히는 사람들, 즉 ‘사자형 인간’들은 모든 일들을 여유 있고 능숙하게 척척 처리해낸다. 그들은 가치의 경중을 잘 따져서 일의 선후를 결정하기 때문에 결코 자신을 일벌레로 만들지 않는다. 그들은 될 수 있는 한 일의 번잡한 가지들은 다 쳐내고, 순간적으로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시간을 십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일벌레로 전락하지 않는다. ‘사자형 인간’들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회의석상 같은 중요한 자리에서도 흐름을 주도할 수 있다. 그들은 바로 가치의 경중을 정확히 잴 수 있는 저울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28쪽 중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그 시간이 가져다주는 가치를 더욱 극대화시키고 싶다면, 가장 먼저 현재 즐기고 있는 무의미한 행동들을 멈춰야 한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을 한번에 잘라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무의미한 일들은 반드시 버려야만 한다. 그렇게 해야 포기한 만큼 귀한 시간을 얻을 수 있고, 그 시간에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다.
― 33쪽 중에서

‘생쥐’들은 문밖을 나설 때마다 늘 불안하다. 자신은 다른 사람에 비해 특출난 것이 없고 자신에게 유리한 기회가 찾아올 리 만무하다고 은연중에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기 불신을 깨뜨리려면 우선 머릿속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비관적인 생각과 생활들을 대대적인 수술을 통해 도려내야 한다.
― 34쪽 중에서

최고에 도전하는 사람은 어떤 일에 도전할 때, 결코 자신의 능력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사업 파트너를 찾는데, 이때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찾기 위해 애쓴다. 그들은 어떤 경우에도 ‘생쥐’를 자신의 파트너로 삼지 않는다.
― 47쪽 중에서

‘사자형 인간’이든 ‘생쥐형 인간’이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는 상상력과 현실의 문제를 직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생쥐형 인간’들은 문제와 직면했을 때 상상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줄어드는 반면, ‘사자형 인간’들은 상상력을 발휘해 문제에서 벗어나 더 먼 곳까지 바라보고, 다시 현실의 문제로 돌아왔을 때 그 상상의 경험으로 현명하게 대처한다.
― 53쪽 중에서

어떤 조직이든 그 안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잡다한 문제들을 해결과제로 삼는 ‘생쥐’와 중대한 문제만을 당면과제로 삼는 ‘사자’들이 공존한다. 사소한 문제 해결사들은 대개 일의 선후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생쥐형 인간’들은 항상 사소하고 쉬운 문제들을 골라내 먼저 처리한다. 또한 언제나 바쁘게 움직이며 하찮은 문제들을 중대한 문제로 확대 해석하고, 다이어리에 가득 채워 넣는다. 그리고 참고도서 한 권을 찾는 데 반나절을 허비한다. 반면 ‘사자형 인간’ 같은 진정한 해결사들은 굵직한 업적을 달성하고 한가롭게 여유를 즐긴다.
― 59쪽 중에서

만약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그냥 자신을 모든 제약의 끈에서 자유롭게 놓아주어라. 그리고 이렇게 칭찬하라.
“이 정도면 잘한 거지.”
“사람들이랑 좋게 지내면 그만이지! 얼마나 좋아!”
이렇게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생쥐’의 무리 속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 65쪽 중에서

‘생쥐’가 끝까지 ‘생쥐’로 남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명확한 행동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성과물을 내놓지 못했을 때에도 자기가 정말로 실패한 것은 아니라며 변명한다.
― 86쪽 중에서

사람들은 늘 시간이 없음을 한탄하지만 자세히 보면 자신의 미래와 성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하찮은 일에 대부분의 시간과 정력을 쏟아 붓는다. 겉보기는 무척 부지런하고 바빠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 92쪽 중에서

부지런해 보이는 ‘생쥐형 인간’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 하루 종일 두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바쁘게 뛰어다닌다. 그러나 ‘게으른 사자형 인간’들은 최대한 가벼운 모습으로 몇 가지 일만 처리할 뿐이다.
― 109쪽 중에서

일할 줄 아는 사람은 쉴 줄도 알아야 한다. 일과 휴식은 불가분의 관계다. 어리석은 ‘생쥐’들은 일만 하는 것이 건강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 스트레스를 얼마나 줄지 모른다. 병이 나서야 ‘너무 서두르면 소기의 목적에 도달할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지만,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후다. 우리는 삶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 건강이며,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돈을 벌어봤자 손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119쪽 중에서

많은 사람들의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아이러니컬하게도 효율을 높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동시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쓰는 격이 되고 만다. 만약 누군가 한 번에 한

사소한 것에 얽매여 중요한 일을 놓치고 있는 당신에게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켜 밥술을 뜨는 둥 마는 둥 먹고 밀리는 차 안에서 지각하지 않을까 조바심을 내며 겨우 회사에 도착한다. 상사 눈치를 보면서 숨도 가라앉기 전에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뜬 자극적인 뉴스 제목을 클릭하고 점심 시간이 가까워오면 동료들과 점심 메뉴를 고르느라 시간을 보낸다.
늦은 오후에 밀린 서류로 어지러운 책상을 보며 ‘하루는 왜 이렇게 짧은 거야?’ 하고 불평하다가 퇴근시간이 되면 당연하다는 듯 야근모드로 접어든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이러한 일상이 당신의 모습이라면, 그것은 당신이 ‘생쥐’와 씨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생쥐’란, 능력이 지극히 평범하고 견문이 좁으며 굴복할 줄 모르고 정확한 목표가 없는 사람을 말한다. 또 성공을 가로막는 사소한 모든 것들이기도 하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의 80%는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사소한 것들이다!
‘승진하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유학을 가고 싶다’ 등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사소한 일들을 정리해야 한다.
평범한 또래들과 똑같이 누릴 것 모두 누리면서 그들보다 나은 성공한 삶을 살고 싶다고 희망하는 것은, 하나도 노력하지 않고 성공의 단 열매를 먹겠다는 뜻과 같다. ‘사자’의 특별한 삶을 원한다면 ‘사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생쥐’ 같은 사소한 일에 휘둘리지 않는 결단력과 자기 절제다.
<사자는 쥐와 겨루지 않는다>의 저자 난광원이 지적하는 ‘내 성공을 가로막는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것’들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오늘 당장 그만둘 수 있는 것들이다.
저자는 이런 사소한 것들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사자는 쥐와 겨루지 않는다’라는 우화에 빗대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사자’처럼 일하고 ‘사자’처럼 인정받는 법
여기 저기 부산하게 뛰어다니며 먹을 것(작은 성공)에 집착하는 생쥐를 보고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니 언젠가 성공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사냥(큰 성공)할 때 이외의 시간엔 최대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사자를 보고 게으르지만 운이 좋은 성공자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쫓기는 ‘생쥐’의 삶이든 느긋한 ‘사자’의 삶이든 그건 선택하는 사람의 몫이다. 자신이 세운 목표에 빨리 도달하고 싶다면 생쥐와 겨루지 않는 사자처럼 목표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이렇듯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우리 주의력을 떨어뜨리는 사소한 것들의 실체와 그것들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직장에서 내가 성공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 아래 문제를 읽고 (○ ×)를 체크해 보세요 |
1. 중요한 일보다는 당장 급한 일을 먼저 한다. (○ ×)
2.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면 습관적으로 눈의 띄는 뉴스 제목을 클릭한다. (○ ×)
3. 회의 시간에 웬만하면 다수의 의견을 따른다. (○ ×)
4. 내 일이 아니라도 금방 할 수 있는 간단한 문제라면 나서서 해결하는 편이다. (○ ×)
5. 책상 위에 서류가 잔뜩 쌓여 있다. (○ ×)
6. 메신저를 켜놓고 일한다. (○ ×)
7. 다른 동료에 비해 야근이 잦다. (○ ×)
8.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따로 있다. (○ ×)
9. 웬만한 부탁은 거절하지 못한다. (○ ×)
10. 복잡하고 어려운 일을 끝내는 것보다 새로운 일을 벌이는 게 더 즐겁고 재밌다. (○ ×)

○가 0~1개인 당신의 성공지수는 100점
당신은 목표가 확실한 사람으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바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변에 널려 있는 사소한 일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당신은 오래지 않아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룰 것입니다.

○가 2~3개인 당신의 성공지수는 80점
당신은 목표는 확실하지만 그 실행력에 있어 2% 가 부족하군요. 하지만 당신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사소한 몇 가지 사소한 문제만 해결한다면 곧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 4~5개인 당신의 성공지수는 60점
당신은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아직 뚜렷한 하나의 목표를 세우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군요. 도달해야 할 목표점이 아직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 주위에 있는 사소한 일들이 자꾸 당신의 주의를 흐트러뜨리고 있습니다. 일단 목표를 세우고 주위의 사소한 문제들을 정리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가 6개 이상인 당신의 성공지수는 50점
지금 현재 당신의 삶에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현실에 안주하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편안한 삶이 지속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삶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절실해 보입니다. 목표 없는 삶을 산다는 것은 사소한 일들에게 당신 삶을 내준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난광원

지은이 난광원

피터 드러커와 같은 두뇌와 스펜서 존슨과 같은 대중적인 글쓰기로 그들과 비견되는 저자는 중국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물로, 2002년 북경난광원연구소를 설립, 경영, 자기계발 및 사회과학 분야의 도서를 펴내고 있다.
저서로 『CEO에게는 여섯 부류의 사람이 필요하다』『부자 마인드』『선학 강의』『선학으로 깨닫는 경영』『선학의 실행』『파도 위에서 춤을 추다』『천하를 통치하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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