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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최고의 지혜

주변인의길

2006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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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5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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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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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유태인들의 사고방식을 집중분석해 현대인의 삶에 유용한 지혜를 이끌어낸다. 유랑민으로서의 생활, 부당한 차별과 박해 속에서 유태인들은 어떻게 살면 될 것인가를 체험적으로 배웠다. 그것은 모순을 모순으로, 있는 그대로 인식한다는 자세였다. 이 책은 열악한 실정에도 꺾이지 않고 독자적인 발상의 지혜로 여러 위기를 극복해온 유태인들의 지혜를 우리 삶에 적용시켜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머리말-유태 최가의 보전 <탈무드>의 현실대응의 무서운 힘

제1장 남과 같은 것을 하지 말라.
왜 유태인은 남과 다른 자신의 의견을 중요시 하는가?
흐름에 몸을 맡기지 않는 생활태도
최후에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뿐이라고 생각하라!
무엇이든 상관없다. 남과 다른 것을 하라.

제2장 남을 존중하지 말라. 남과 대등하라
남과 접하는 법-상하관계를 유지하면서 ‘대등하게 접하기’위해
진실을 ‘예리하게 꿰뚫어 보는 눈’을 키운다
항상 진짜를 추구하는 마음
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말라

제3장 폐끼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폐를 끼치지 않는 사람일수록 스케일이 작아진다!
‘자신은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다’라는 믿음
‘자신은 남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는 전제

제4장 ~답게 산다는 것을 거부하라!
자신이 절대적 책임을 지는 생활태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한 철학
‘모두가 하고 있기 때문에’라는 구실
‘~답게’라는 생활 태도에서 전망은 열리지 않는다

제5장 남을 위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 움직여라!
인간관계의 기본을 재고하라!
자신 속에 숨어 있는 낯가림 (폐쇄성)의 극복법
타인과 자신과의 거리를 어떻게 포착하는가
타인의 의견에 쉽게 동조하지 않는다

제6장 모르는 것에는 손대지 말라!
인생의 맛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
지혜의 감촉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고는 있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의 비극

제7장 수치를 굴욕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젊을 때야 말로 그 건전함을
유태류, ‘신경이 무딤’의 원천
수치를 굴욕이라 생각해서는 안된다

제8장 얼굴로 말할려고 하지 말라!
정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진실을 간과하지 말라
등에 표정이 없는 사람은 그림자도 희미하다
형세를 대역전시키는 최선의 방법
자신의발로 일어서는 제일 가까운 지름길

제9장 무엇이든 구분을 분명히 하려고 하지말라!
고통의 흔들이를 휘두르고 있지 않은가
흔히 있는 정의감으로는 남의 마음의 미묘한 움직임을 파악할 수 없다
전환의 민첩한 태도를 보라

제10장 이런 ‘상식’에는 따르지 말라!
당연한 것이라고 믿는 위태로움
상식의 한계에서 빠져나가는 방법
어렵게 생각할 것은 없다 - 원리 원칙만으로 족하다

▶ 머리말 l 유태 최강의 보전『탈무드』의 현실 대응의 무서운 힘 교전 탈무드를 통해 유태인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탈무드의 현실 대응의 무서운 힘을 소개하며, 그 속에 포함된 유태인들의 지혜를 배우기를 권한다. ▶ 제1장 l 남과 같은 것을 하지 말라! 예루살렘의 시계방에서 논쟁이 붙었던 저자의 일화를 통해 남과 다른 자신의 의견을 중요시하는 유태인들을 소개한다. 그들은 인간으로서의 강한 의지는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믿으라고 한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 남과 다른 것을 하고, 일을 시작하려면 우선 자기 자신이 착수하여 스스로 해결하는 길을 찾으라고 가르친다. ▶ 제2장 l 남을 존경하지 말라, 남과 대등하라! 남과 접할 때, 상하관계를 유지하면서‘대등하게 접하기’위한 방법으로 개인 면접을 예로 든다. 위기 상황에서도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이 남과 대등할 수 있게 해주는 밑바탕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모두 옳다고 생각하는 것조차도 일단 의심해보는 것이 유태류로, 남과 같아지려고 하지 말고 더욱이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 ▶ 제3장 l 폐 끼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인간은‘폐로 뭉쳐진 덩어리’로, 폐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본인뿐이다. 때문에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생활 태도보다‘피차 매일반’쪽이 따뜻하다고 말한다.‘자신은 남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는 전제하에 끼치는 폐는 뜻밖의 효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이런‘역전의 발상법’을 낳은 것이 유태의 역사다. ▶ 제4장 l '~답게 산다‘는 것을 거부하라! 사회에서는 한도를 초월한 친절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과연 그것은 누구를 위해서냐고 반문하고 있다. 과도한 친절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게 할 우려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다보니 자기 의지가 아닌 정해진 테두리에 자신을 맞추는 편한 생활 태도가 몸에 배게 된다.‘~다움’에 구애되는 사람이 범하기 쉬운 두 가지 과오를 들며‘~답게 산다’는 것을 거부하라. ▶ 제5장 l 남을 위하기보다 나 자신을 위해 움직여라! 계속하여 남보다는 자신을 위하라고 말한다. 그 예로, 전혀 모르는 타인이라도 마땅히 해야 할 말이 있다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타인의 이목에 휘둘려서 자신을 잃어버리기 쉬운 사람에게, 당신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살고 있음을 각인시키고 있다. ▶ 제6장 l 모르는 것에는 손대지 말라! 헤브라이어의‘알다’는‘손으로 한다’는 뜻으로, 그들은 촉감을 통하여 지혜를 얻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서‘손으로 한다’는 것은 경험을 통한다는 것으로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부분 중 하나다. 여러 가지 정보가 해일처럼 밀려오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의 가치관은 다양화됐다고 말하지만, 실체험이 한쪽 구석으로 쫓겨난 정보화사회에서 전원이 획일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뿐이다. 그러므로 이런 때,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정말로 아는 것과의 결정적 차이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 제7장 l 수치를 굴욕이라 생각하지 말라! 유태류의 원천은‘신경이 무딤’이다. 이들은 아무리 불우한 처지나 참을 수 없는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흔쾌히 농담으로 돌려버리는 탁월한 유머 감각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그들은 수치를 굴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수치를 당한다는 것’은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치의 면역’을 만들어 그 무엇도 무서워하지 않는 대담함을 키운다. ▶ 제8장 l 얼굴로 말하려고 하지 말라! 인간의 뒷모습은 무방비 상태다. 얼굴로는 어떤 표정이든 지어낼 수 있지만 뒷모습으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그 사람의 정직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뒷모습에는 별 관심도 없이, 얼굴만 열심히 꾸미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뒷모습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 제9장 l 무엇이든 구분을 분명히 하려고 하지 말라! ‘유태류 흔들이 발상’, 이것은 유태인 특유의 균형 감각을 일컫는다. 대인 관계뿐만 아니라, 다른 행동 양식에서도 극단적인 구분이 아니라, 양면의 흔들이 운동으로써 파악하려는 자세다. 안이하게 선을 긋고 싶어하는 인간의 경향을 주시하고 양쪽의 각도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해볼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 제10장 l 이런 ‘상식’에는 따르지 말라! 사람들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상식의 한계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상식은 시대나 장소가 달라지면 그것 또한 달라지기 때문에 상식에 대해 당연한 것이라고 믿는 위태로움은 주의해야

*상식을 허무는 데서 오는 지혜를 배운다!! 2세기 말, 당시의 유태교 수석 랍비 유다가 수백 년에 걸쳐온 구전 율법을 하나로 통합하여 성문화했다. 그것이『미슈나』인데, 수세기 후, 미슈나를 본문으로 하여 상세한 주석과 논의를 첨가, 집대성한 것이 오늘날『탈무드』라 일컬어지는 교전이다.『탈무드』에는 학자들의 각기 다른 의견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결론을 처음부터 하나에만 고정해놓지 않겠다는 자세다. 의견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데, 그만큼 진리에 접근하기 쉽다고 유태인들은 생각했다. 유태인들은 종교상의 편견으로 인한 부당한 차별과 온갖 박해로,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녔던 유목 민족이다. 그들의 역사를 보면, 어떤 곤혹스러운 사건이 일어나면 다른 민족들은 그것을 모두 유태인 탓으로 돌려버렸다. 그러나 유태인들은 그런 당치도 않은 평가를 그저 흔쾌히 농담으로 돌려버리는 느긋한 유머 감각으로 대처했다. 그들은 그저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할 뿐이다. 이런 느긋함 때문에 그들은 여러 의견을 그저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획일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도 않고, 어떤 일정한 틀에 집어넣으려고도 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남의 의견이 옳다고 맹목적으로 따르지도 않는다. *획일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흔들이 발상’을 배워라.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와 같은 상식을 사람들은 얼마나 지키고 있는가? 사람들은 남의 잘못에는 극히 민감하면서 자신의 잘못에는 한없이 둔감하다. 때문에 그런 의식은 실종된 지 오래다. 그러면서도 상식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손가락질을 한다. 상식의 성가신 점은 사고방식을 고정시켜버리는 데에 있다. 다시 말해, 상식에서 나오는 판단을 무조건 타당하다고 전제하기 때문에 의식이 경직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경직되어 있는 상식에, 감히 대립하는 명제를 부딪쳐 흔들어보는, 유태인들의‘흔들이 발상’을 생활화하고 있음을 소개한다. 인간이 매일 되풀이하는 일을 흔들이로 규정하고 이것을 한쪽에 고정시키지 않은 채 항상 반대의 극으로 흔들어본다는 인식 방법이다. ‘상식’이라는 틀에 얽매여 획일적으로 움직이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인식 방법이 아닐까 한다. *감상과 평가 ‘몰상식하다’라는 말이 있다. 상식에 벗어나고 사리에 어두운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그만큼‘상식’이란 사람들에게‘도덕’만큼 중요한 개념이다.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다 지키고 있는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남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여기 그 상식을 깨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유태인들이다. 상식은 시대와 장소가 달라지면 그것도 달라진다. 때문에 그 상식의 벽을 허무는 데서 지혜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유태인들은 생각한다. 유랑민으로서의 생활, 부당한 차별과 박해 속에서 유태인들은 어떻게 살면 될 것인가를 체험적으로 배웠다. 그것은 모순을 모순으로, 있는 그대로 인식한다는 자세였다. 열악한 실정에도 꺾이지 않고 독자적인 발상의 지혜로 여러 위기를 극복해온 유태인들의 지혜를 우리 삶에 적용시켜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다. *예상 독자층 어릴 적 재미로 읽었던『탈무드』의 또 다른 깊은 맛을 음미하고 싶은 사람, 획일적으로 돌아가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을 수없이 배출한 유태인들의 사상과 지혜가 궁금한 사람 등등 지금의 닫혀 있는 현실을 깰 수 있는 지혜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괜찮다. 지루한 일상에서 지혜의 샘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작가정보

▶ 지은이 _ 마에지마 마코토 1933년 도쿄 태생. 조치 대학 대학원 신학연구과 수료. 가톨릭 도쿄 교구 사제를 거쳐 다마가와 대학 문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초대 기독교와 유태교의 비교 연구에서 성과를 남겼다. 『헤브라이어 성서』와 유태의 교전『탈무드』의 지혜를 실천하고 생활에 활용할 목적으로 강연 등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한편, 유태 문학에도 정통했다. 주된 저서로『유태류 역전의 발상』,『나사렛파의 예수』,『성서의 말』외 다수가 있다. ▶ 옮긴이 _ 홍영의 현재 유니온 에이전시를 운영하면서 번역 및 후학 양성에 힘쓰는 동시에 한국과 일본의 출판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번역서로『실낙원』,『마르크스의 산』,『초 정리법』,『인덕 경영』,『파워 플레이』,『해리포터의 비밀 교과서』,『신설국』,『평범한 사람이 직장에서 성공하는 방법』,『영문법 그림으로 7일 만에 끝내기』,『푸른 메시지』,『퇴근 후 돈버는 1인 기업하기』외 다수가 있다. 일역서로『にんじんどろぼう』(평꼬),『北朝鮮の性』(무공해 섹스),『企業改革の新しいポリシ-』(히딩크의 리더십), 저서로『바로바로 여행 일본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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