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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 파리

박유하 지음
황소자리

2008년 09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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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72MB)
쪽수 2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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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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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커피가 전해주는 파리 사람들의 일상!
저자가 유학생활 동안 즐겨 찾던 카페를 무대로 파리와 파리 사람들을 이야기한 책. 저자는 전 세계에 알려진 클래식 카페 외에도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모던 카페, 파리의 문화적 향기를 진하게 보여줄 수 있는 컬쳐 카페 등을 충분히 찾아 안내하기 위해 파리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녔다.

저자는 파리에 사는 동안 눈물이 날 만큼 부러움을 느꼈던 역동적인 카페 문화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28개 카페를 엄선해 실었다. 오래되고 유명한 카페들뿐 아니라 새롭게 각광받는 젊은이들의 아지트와 개성 넘치는 테마 카페들이 노스탈지Nostalgie, 인텔로Intello, 뮤직Musique, 갤러리Galerie, 뮤제Musee, 뷔Vue, 컬쳐Culture 등 7개의 테마로 나뉘어 소개된다.

19세기 이후 파리인의 일상 깊숙이 들어온 카페는 그 자체로 파리의 문화이며 삶의 터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주민으로서의 친숙함과 이방인으로서의 쓸쓸함이 교차하며 다양한 풍경의 카페들을 찾아가는 저자의 발길은 익히 알고 있거나 혹은 아직도 생소한 파리의 모습을 색다른 표정으로 보여준다. 전체컬러.
프롤로그

1장 카페 노스탈지
라 쿠폴
오텔 뒤 노르
카페 드 플로르
라 모스케

2장 카페 인텔로
레 제디퇴르
르 카페 데 파르
라 벨 오르탕스
라 로통드 드 라 뮈에트
로그르 아 플륌

3장 카페 뮤직
셰 아델
오 샤 느와르

4장 카페 갤러리
라 팔레트
라 푸르미
모가도르

5장 카페 뮤제
카페 카를뤼
카페테리아 뒤 뮤제 로댕
르 카페 마를리

6장 카페 뷔
카페 보부르
르 퓌므와르
라 페토디에르
셰 프랑시스
몽테카오
라 그랑드 에피스리

7장 카페 컬쳐
오 파를르와르 뒤 뷰 콜롱비에
르 장고
르 메카노
라 샤레트
랑트르포

에필로그

1장 카페 노스탈지Cafe Nostalgie
생 마르탱 운하에 가보았느냐고 친구들이 물어오면 나는 얼른 하던 얘기나 계속하라며 그 순간을 얼버무리곤 했고, 그때마다 피할 수 없는 숙제를 떠안은 기분이었다. 가봐야지, 내일이라도 당장 가야지, 하는 마음의 숙제. 솔직히 파리 지도(서울에 비해 얼마나 작은지 아담하다는 느낌조처 든다)를 펼쳐 운하를 찾아본 적은 있었다. 지도 속에선 별것도 아니었는데……. 하지만 플로렐이 목소리를 높여가며 이야기하는 카페가 대체 어떤 곳인지 정말로 궁금해졌다. 나는 슬그머니 혼자 그곳을 찾아갔다. 스스로 내켜서 가는 게 아니었던 터라, 내 발길은 거북이걸음마냥 느릿느릿했다. -본문 21쪽, 〈오텔 뒤 노르Ho?tel du Nord〉

오랜만에 혼자 모스케를 찾았던 이른 봄날, 문득 옆 테이블 사람들의 대화가 들려왔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인 듯, 시나리오에 대해 토론을 하다가 촬영 장소로 화제가 흘러갔다. 누군가 이곳에서 영화를 찍고 싶다고 말을 꺼낸 것이다. 잠시 동안 그 사람들의 수다를 엿들으며 혼자 킥킥거리다 번쩍 정신이 들었다.
맙소사. 어느새 내 테이블에 손님이 와 있다. 엉뚱한 생각을 하느라 과자접시에 참새들이 몰려든 것도 몰랐던 것이다. -본문37쪽, 〈라 모스케La Mosque?e〉

2장 카페 인텔로Cafe Intello
입구에 무겁게 드리워진 진청색의 긴 벨벳 커튼마저 나를 망설이게 했지만, 용기를 내어 ‘편집자들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밖에서 느끼던 것과 달리 실내 분위기는 아주 편안했다. 사각 테이블과 둥근 의자, 책으로 빽빽한 서가의 앙상블은 모던하지만, 막상 앉으니 오래된 도서관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졌다. 실제로 서가에 있는 책은 마음대로 꺼내 읽을 수 있다. 말하자면 이곳은 북카페로,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켜놓고 일하는 손님들이 많다. -본문 41쪽, 〈레 제디퇴르Les Editeurs〉

파리 카페들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며 자신만의 특성과 전통을 확고히 다져왔다.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가운데 파리에 가장 어울릴 만한 것으로, ‘카페 필로Cafe Philo’ 문화가 있다. 카페에 모여 철학토론을 하는 것으로, 토론 주제를 카페에서 미리 고지하기 때문에 관심 있는 사람은 정해진 시간에 그곳에 가기만 하면 된다. 물론 주머니에 커피값 2유로 정도는 지참하고서. -본문 47쪽, 〈르 카페 데 파르Le Cafe des Phares〉

운 좋게도, 파리에서도 가장 집값이 비싸다는 이곳에서 나는 일년 동안 산 적이 있었다. 친구가 방을 세놓고 남미로 간 덕이었다. 그런데 이 동네, 조용하긴 하지만 엄청나게 깐깐하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웃들을 만나면 노신사가 “마담!”(‘봉주르’보다 더 격식 있는 인사) 하고 인사를 건네는데, 그가 정중하긴 하지만 무척 까탈스러운 사람이라는 사실은 표정만 봐도 알게 된다. 같은 아파트에서만 20~30년을 살다보면 이웃집 수돗물 소리까지 신경에 거슬리고 짜증이 나는 법. 그것까지는 어쩔 수 없지만 온 동네가 자기 집인 것처럼 호통을 쳐댈 때는 조금 골치가 아파온다. 그렇지 않아도 숙제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이웃의 잔소리까지 들어야 하다니.
그럴 때는 과제물을 싸들고 슬그머니 밖으로 나가곤 했다. -본문 63쪽, 〈라 로통드 드 라 뮈에트La Rotonde de la Muette〉

예정된 시각이 10분쯤 지났을 때, 주인이 손님들에게 알렸다.
“자, 이제 밑으로 내려가실까요?”
그러자 모두들 지하로 내려갔다. 좁은 계단을 내려가니, 놀랍게도 연극 무대처럼 꾸며진 방이 나타났다. 낭독자는 무대에 서고 사람들은 모두 의자에 앉았다. 무대에 조명이 비춰지고 객석은 어두워졌다. 효과음악을 넣어주는 사람이 뒤쪽에 앉아 이따금 악기를 두드렸다. 그는 문학작품을 읽어주는, 말 그대로 ‘책 읽어주는 남자’였다. 그가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우습게도 그의 유창한 프랑스어 실력에 질투가 느껴졌다(물론 그는 프랑스인이다!). -본문 76쪽, 〈로그르 아 플륌L?Ogre a? Plumes〉

3장 카

어느날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한 카페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이곳에 자주 오시는 분 같은데, 제가 오늘따라 커피값이 없습니다. 혹시 좀 내주실 수 있는지요.”
이 가난한 조각가에게 커피값을 떠안긴 인물은 바로 장 폴 사르트르, 두 유명인사의 소박한 만남이 이루어진 무대는 파리 몽파르나스의 한 카페 ‘라 쿠폴La Coupole’이었다. 그 넓고 웅장한 카페에서 서로 얼굴을 알아봤다는 건, 이들이 문턱이 마르고 닳도록 뻔질나게 카페에 드나들었다는 반증이리라.

파리지앵의 ‘카페 유전자’
하지만 어디 사르트르와 자코메티뿐일까? 출근길 카페 바에 서서 에스프레소를 홀짝 마시고 떠나는 직장인들, 햇빛 좋은 날 테라스에 앉아 한담으로 시간을 보내는 노인들, 푹신한 카페 소파에 몸을 묻고 책을 읽거나 토론을 하는 학생들, 한밤중의 공연을 보기 위해 서둘러 카페로 발길을 옮기는 동네 주민들을 보라. 이 정도면 파리 사람들은 몸속에 ‘카페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난다고 얘기해도 큰 과장은 아닐 것이다.
10년 간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박유하 역시 파리지앵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이식받은 사람이다. 그는 쓰고 독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파리의 삶에 익숙해졌다. 아침이 되면 기숙사 근처 카페로 달려가 한 잔의 커피와 크루아상으로 이국생활의 허기를 달랬고, 과제물에 치여 힘겹거나 논문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할 때도 홀로 카페를 찾았다. 친구들을 만날 때에도 카페가 빠지는 법은 결코 없었다.

카페, 파리인의 생활과 문화가 시작되는 곳
《카페 드 파리》는 저자가 유학생활 동안 즐겨 찾던 카페를 무대로 파리와 파리 사람들을 이야기한 책이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파리에 머무른 정주민이자 이방인이었던 그가 보기에, 카페야말로 파리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은 물론 프랑스 철학과 예술의 향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곳이었다. 18세기 프랑스 문화와 지성의 산실이었던 ‘살롱Salon’에서 당시의 문인과 귀족들은 술을 곁들여 식사를 하고, 책을 읽고, 공연을 즐기고, 춤을 추며 토론을 했다. 이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살롱의 지위는 현재 파리 전역 수천 개의 카페들이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샹젤리제 거리나 몽마르트르, 바스티유 광장 같은 명소뿐 아니라 호젓한 주택가 골목골목까지 파고든 카페들. 그곳에 앉아 있으면 파리 랜드마크의 화려한 얼굴에서부터 삶에 지친 사람들의 무거운 표정까지 남김없이 지켜볼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에 가보지 않고 파리를 이야기하는 것은 심심할 뿐더러 어쩌면 무의미한 일일 수 있다. 《카페 드 파리》에서 저자는 다양한 풍경의 카페에 찾아가, 파리 사람들의 삶과 문화적 감수성을 신뢰감 넘치는 문체로 조근조근 들려준다. 카페 데 파르에선 철학 토론을 엿듣고, 라 팔레트에선 100년 전 화풍을 감상하며, 르 퓌므와르에선 수천 권의 책 속에 파묻혀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랑트르포에선 신나는 콘서트와 함께 밤을 보내고……. 책 속에는 카페에서 엿본 진짜 파리의 모습이 맛깔스럽게 담겨 있다.

카페, 파리의 멀티플레이어
파리에서 카페란 ‘아침밥을 못 먹었을 때 들르는 역 앞 토스트 가게, 점심을 먹으러 가는 레스토랑, 친구들과 술 약속을 해둔 호프집,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이 있는 회의실, 강의실, 도서관, 갤러리, 영화관, 콘서트 홀,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관광지’의 총합이자 그 어느 것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공간이다. 저자는 파리에 사는 동안 눈물이 날 만큼 부러움을 느꼈던 역동적인 카페 문화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까다롭게’ 28개 카페를 선정했다.
책 속에는 오래되고 유명한 카페들뿐 아니라 새롭게 각광받는 젊은이들의 아지트와 개성 넘치는 테마 카페들이 노스탈지Nostalgie, 인텔로Intello, 뮤직Musique, 갤러리Galerie, 뮤제Muse?e, 뷔Vue, 컬쳐Culture 등 7개의 테마로 나뉘어 소개된다.
사르트르가 자코메티에게 커피값을 빌렸던 라 쿠폴은 100년 전부터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카페다. 이곳에선 고상한 티타임과 더불어 유서 깊은 미술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작품들을 즐길 수 있다.
서점과 출판사들이 몰려 있는 오데옹 거리 한복판의 레 제디퇴르Les Editeurs(‘편집자들’이라는 뜻)에선 작가와 편집자가 원고 뭉치를 앞에 두고 언성을 높이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고, 바스티유 광장의 카페 데 파르Le Cafe? des Phares에 가면 아침 일찍부터 모여든 사람들이 철학 교수와 마이크를 주고받으며 토론을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허름한 듯 보이지만 세계의 음악가들이 모여드는 카페 셰 아델Chez Adel은 샹송 가수의 노랫소리와 함께 카페 주인 아델의 귀염둥이 어린 딸 팔로마가 옹알거리는 모습에 즐거워지는 곳. 그리고 100년이 넘도록 벽에 걸린 그림을 1센티미터도 옮기지 않았다는 갤러리 카페 라 팔레트La Palette는 문화의 향기를 사랑하는 저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생각하는 사람’과 ‘파자마를 입은 발자크’ 상이 반기는 로댕미술관 정원의 카페테리아와 루브르 광장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카페 마를리Le Cafe? Marley에서 마신 한 잔의 커피는 값비싼 명품보다 더 호화롭게 느껴졌다.
몽마르트르의 목가적인 풍경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카페 라 페토디에르La Pe?audie?re는 딸기잼 크레프 향기와 발랄한 피아노 소리로 여행자들의 발길을 잡아끌고, 중세 마을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몽테카오Montecao,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남자들의 함성 소리로 터질 듯한 르 메카노Le Me?cano까지……. 파리 카페들은 수없이 다채로운 모습으로 존재하는 비밀의 화원이나 다름없었다.

영원한 카페 순례자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저자는 《카페 드 파리》를 집필하기에 앞서, 전 세계에 알려진 클래식 카페 외에도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모던 카페, 파리의 문화적 향기를 진하게 보여줄 수 있는 컬쳐 카페 등을 충분히 찾아 안내하기 위해 파리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녔다. 이방인들에게 쉽사리 속을 내보이지 않는 파리의 카페를 충분히 즐길 수만 있다면, 여행자들의 산책길은 훨씬 즐겁고 풍요로워질 것이기에.
저자의 발자취를 따르다 견디기 힘든 유혹과 충동을 느낀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들고 ‘게으른 파리의 산책자’가 되어도 좋다. 이 책 《카페 드 파리》는 익숙한 듯 낯선 ‘진짜’ 파리로, 한 잔의 에스프레소로 시작되는 파리지앵의 일상으로 독자들을 친절히 안내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유하

박유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금융기관 홍보실에 입사해 사보를 편집하며 20대를 보냈다. 1990년대 초, 파리로 날아가 저널리즘을 공부하던 중 철학 공부로 방향을 선회했다.
상트르 세브르대학 철학과에 등록해 학사, 석사 과정을 마치고 파리 10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계속해갔다. 그 무렵 내적인 혼란과 분열에 사로잡혀 고민하다 글쓰기를 시작, 철학과 문학이 화합하는 글을 써보기로 마음을 굳혔다.
지난 2006년 장편소설 《소멸하는 순간》을 출간했다. 시간의 유한성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차분히 탐색한 이 소설은 ‘2006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로 선정됐다.

《카페 드 파리》는 저자가 10년 간의 유학생활 동안 즐겨찾던 카페들을 무대로 삼아 파리와 파리 사람들을 이야기한 책이다. 19세기 이후 파리인의 일상 깊숙이 들어온 카페는 그 자체로 파리의 문화이며 삶의 터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주민으로서의 친숙함과 이방인으로서의 쓸쓸함이 교차하며 다양한 풍경의 카페를 찾아가는 저자의 발길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거나 혹은 아직도 생소한 파리의 모습을 색다른 표정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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