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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1분

김세유 지음
이너북

2016년 03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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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5.36MB)
ISBN 978899148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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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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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들은 기성 세대보다 지나치게 스마트폰에 의존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해 주고 쉽고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게 해 주기도 한다. 그런데 SNS 활동에 지나치게 치중되어 있는 사람이 실제 인간관계는 그다지 폭넓지 못한 경우가 많다. 오히려 실제 친구를 만났을 때나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동안 모든 것의 해답이고 길이었던 것처럼 보이는 그 세계는 아무런 힘이 없고 때로는 허상의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에서 찾을 수 없는, 진정한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다.
프롤로그, 동네 뒷산 6
1장 태그 9
2장 망고 플래치노 인생편 17
3장 그린스무디 83
4장 아이스 아메리카노 해피노트 생활편 125
5장 라떼 어록 167
6장 카페모카 특강 1편 201
7장 망고빙수 특강 2편 235
에필로그, 학교 뒷산 271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학창시절이 끝나고 얼른 어른이 되어서 마음껏 자유를 만끽해야지~’라며 수많은 상상과 행복감에 젖어들겠지만, 먼 훗날에도 지금이나 아니 지금보다 더 힘든 고난의 상황이 우리를 힘들게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인생의 행복은 지금 마음껏 느끼고 즐겨야 한다. 자신을 주저앉게 만드는 상황을 성공의 지름길, LTE의 속도로 인생 경험을 쌓는 계기로 삼고 마음깊이 감사하며,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을 인격수양과 마음단련의 기회로 삼고 오히려 고마움과 따뜻함을 표현하며 행복감에 젖어들어야 진짜 인생의 고수인 것이다. 지금 행복할 줄 모르는 사람은, 어른이 되어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본문 56p

우리가 살면서 조심해야 할 것은 ‘다름&그름’의 차이를 착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와 다른 점은 얼마든지 인정하며 존중해 주어야 하지만, 옳지 못하고 그릇된 행동에는 초기에 과감히 결단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나중에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본문 64p

‘학교’라는 단어만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아요.
학교에 자신만의 ‘카페’를 만들어 보렴. 나는 중학교 3학년 시절에 틈만 나면, 2층의 자료실에 들어가 괘도 뒤편에서 아무도 모르게 책을 보거나 명상을 하곤 했단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청소당번이 아닌 경우에는 학교 건물 옆에 작은 숲이 우거진 곳에서 초록의 잎을 실컷 바라보면서 피로해진 눈을 마음껏 정화시키곤 했단다. 학교에는 교실을 제외하고도 수많은 공간이 있단다.
잘 찾아보면, 자신과 단짝친구만의 ‘카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야! 정말 카페처럼 여러 가지 음료수를 주문할 수는 없겠지만, 시원한(따뜻한) 물 한 잔을 들고 가서, 친구들로 받은 상처, 공부로부터의 스트레스를 조금씩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를 바란다. 학교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면,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도 있는 곳에서 행복을 찾기가 어렵단다. 그나마 학교가 울타리가 되어 너희를 보호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말고. 이 세상에 완벽한 곳은 존재하지 않는단다. 어때? 먼 훗날에 빙그레 웃을 수 있는 멋진 ‘카페’를 지금 당장 찾아나서 보는 것이?

본문 86
완전히 슬럼프에 빠져서 집, 학교 등 모든 생활이 귀찮아졌는데요?
기계가 아니고 인간이기 때문에 지치거나 슬럼프에 빠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란다.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고 마라톤에 비유하는 것은 그만큼 전략을 지혜롭게 잘 짜라는 의미이겠지. 한 가지 제안을 할게. 힘겨워 쓰러질 순간이 올 때마다, ‘그나마’라는 단어를 떠올려 보렴! 예를 들어, 나의 경우에는 ‘부자는 아니지만, 그나마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깨끗하고 넓은 아파트는 아니지만, 그나마 우리 가족이 밥 세 끼 먹고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조그만 집이 있어서 다행이다’ 등을 되뇌며 마음에 평안을 얻는단다. ‘그나마’라는 감사의 끈을 붙잡고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희망을 키워간다면, 머지않아 가라앉았던 슬럼프도 뿅~ 하고 튀어오를 수 있을 것이다.
본문 89p

도대체, 시험은 누가 만들어서 우리를 이렇게 괴롭히나요?
내가 간만에 돌직구를 던져도 되겠니? 시험은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란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시험이라는 것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게 해주는 ‘열려라 참깨’ 같은 것이란다. 의사선생님이 되고 싶다면 의사고시에 합격하면 되고, 법조인이 되고 싶다면, 사법시험이나 로스쿨시험에 합격하면 되고, 요리를 하고 싶다면 요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면 되는 것이란다. 자신이 진학하고 싶은 고등학교나 대학교가 있다면 해당 학교의 입학시험에 합격하면 된단다. 구차하게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이 시험처럼 깔끔한 승부의 세계도 없단다. 왜냐하면, 기막힌 전략을 세워 치밀하게 노력하면 자신도 깜짝 놀라는 멋진 결과와 성취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 어차피 해야 할 공부, 치러야 할 시험이라면, 무조건 거부감만 드러내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신을 한 단계 업데이트시키는 역전의 발판으로 잘 활용하기 바란다. 지구가 망하지 않는 한, 시험도 없어지지 않는단다. 왜냐하면 시험만큼 공정한 선발도구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본문 92p

저는 공부를 완전히 포기한 ‘공포족’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 토닥토닥~ 기운 내렴! 사람 일은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것이란다. 다만, 수업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학교의 도서관을 마음껏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떻겠니? 예상외로, 도서관에는 재밌는 소설책이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구비되어 있단다. 분기나 학기별로 사서선생님이 새로운 책을 구입하니,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이 있다면, 사서선생님께 미리 주문한다면 주문해 주실 거야. 공부를 포기

《나를 위한 1분》으로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김세유 작가의 3년 만의 신작이다.
《10대를 위한 1분》 역시 뻔하고 다소 비현실적인 문구로 가득찬 것이 아니라, 매일 새벽 수련을 통해 깨닫고 실천하고 있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있는 힐링노트이다.

요즘 10대 청소년들은 생각보다 사는 것이 힘들다. 뭔가 탁 트인 것처럼 미래가 투명하게 보이는 것도 아니다. 계속하여 밀려드는 외모에 대한 약점,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부모님, 친구 등의 인간관계에서 오는 마음고생은 자신의 꿈을 방해하는 ‘걸림나무’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걸림나무’를 치워 주지도 않고 치워 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걸림나무’라는 것이 있는지 인지조차 하지 못할 만큼 어지럽고 불안정하다. 말로는 ‘어른들이 미안해’라고 하지만, 실제로 10대 청소년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보이지 않는다.
모든 게 해결되겠지, 좋아지겠지 손 놓고 기다리거나 포기하는 것은 똑같이 비겁하고 무능력한 어른이 되는 것이다. 이제 ‘걸림나무’를 ‘어떻게 치우지?’ 고민할 게 아니라, 걸림나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모든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문제’가 된다. 그러나 그것들을 ‘문제’가 아닌 강을 건너기 위해 밟아야 할 ‘하나의 돌’이라고 생각하면 가뿐히 그것을 넘어 가면 그만이다.
성적이 나쁘다고, 친구들과 갈등이 심하다고, 가족 관계가 좋지 않다고 절망에 빠질 필요는 없다. 어차피 내 앞에 주어진 일이라면 ‘어떻게’ 그 일을 해결하고 이겨낼 것인지만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 생각으로 앞에 놓인 돌 하나하나를 밟아 나가면 어느새 앞에 놓인 강 건너편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돌아보고 나면 힘든 일도 떠오르겠지만 이쯤 되면 ‘올 테면 와 봐라!’라는 식의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다. 건강한 자신감 하나만 있어도 세상에서 못할 일이 없다.
청소년들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는 여러 인생의 ‘걸림나무’에 대하여 깊이 성찰하면 이러한 약점과 고난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우리의 인생을 교만하지 않고 성숙하게 만들기 위한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자꾸만 자신의 단점을 감추려고만 하지 말고, 쿨~하게 인정하며 역전승의 발판으로 삼는 방안을 연구한다면 한층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10대 청소년들은 기성 세대보다 지나치게 스마트폰에 의존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해 주고 쉽고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게 해 주기도 한다. 그런데 SNS 활동에 지나치게 치중되어 있는 사람이 실제 인간관계는 그다지 폭넓지 못한 경우가 많다. 오히려 실제 친구를 만났을 때나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동안 모든 것의 해답이고 길이었던 것처럼 보이는 그 세계는 아무런 힘이 없고 때로는 허상의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에서 찾을 수 없는, 진정한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다.
더 이상 부모님이 잔소리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말하고 싶은 인생, 공부, 봉사, 배려, 인간관계, 나라사랑 등의 거의 모든 덕목이 몽땅 담겨있기 때문이다.
길지 않은 시간, 생각을 열어 주고 굳은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하는 《10대를 위한 1분》이 새로운 시작, 힘찬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제1장 태그
일상에서 자주 말하고 공유되는 단어들에 대한 10대를 위한 정의이다. 엄마의 잔소리, 친구끼리 주고받는 험담, 개념 없는 친구 등에 대해 너그럽게 이해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다.

제2장 망고 플래치노
달콤한 망고 플래치노 한 잔을 마시는 기분. 친구와 마주보며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것처럼 시원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꾸러미이다. 내 주변에서 있었던 일처럼 친근하고 익숙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의 폭을 넓히는 수양의 1분이 될 수 있다.

제3장 그린 스무디
10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고민을 푸는 시간이다. 학교도 가기 싫고 시험도 보기 싫고 친구들과 사이도 좋지 않다는 이유로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그러한 심각한 문제들이 과연 나 혼자 겪는 일일까? 만약 그렇다면, 이 책은 세상에 존재할 필요가 없다.

제4장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는 어떤 사람일까? 친구는 어떤 고민을 안고 살까?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 좀 더 잘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식 삶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물론 10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이 삶 앞에서 무기력해진다. 그러나 살아갈 힘과 용기 내야 할 이유를 찾은 사람이라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한 걸음이라도 앞설 수 있다. 조금이라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누군가의 경험을 통해, 조언을 통해 내가 갈 방향을 잡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 1분이면 충분하다.

제5장 라떼(어록)
때로는 영화 대사에서 길을 찾기도 한다. 무심코 들은 TV 강연에서 내가 사는 이유와 삶의 목표를 찾을 때도 있다.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나보다 먼저 고민하고 해답을 얻어 이미 여러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인생의 고수들이 준 ‘해답지’ 같은 글을 모아 두었다.

제6장 카페모카(특강편)
저자의 실제 특강 내용을 통해 나의 문제, 가족의 문제, 친구의 문제를 재미있고 명쾌하게 풀어갈 수 있다. ‘그러려니’ ‘좋아지겠지’ 하는 상투적인 위로보다는 실제 사례와 해결책을 보면서 ‘나도 괜찮아질까?’라는 의문을 갖게 되고, 어느새 딱딱하게 굳은 마음은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한 채 사회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제7장 망고빙수(특강편)
때로는 가볍고 유치한 농담이 나를 치유해 주기도 하겠지만, 나에게는 무겁고 어려운 문제를 마냥 가벼운 듯 여겨지는 것은 싫다.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만큼 지금 내 앞의 길이 깜깜할 때 고요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문제 해결 방법이다. 다만, 그러한 때에도 촛불 같은 안내자는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저자의 따스한 격려는 얼음처럼 차가워진 우리 마음을 녹여 주고 우리가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와 자연스럽게 융화되고 차차 해결할 수 있게 되기까지 지켜봐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세유

저자 김세유는 전주교육대학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고 20년간 교직에 몸담으면서 실천했던 섬김과 나눔을 통한 명품인생에 대한 어록을 작성하고 있다. 청소년적십자(RCY)에서 유공교원으로 15년간 활동하여 대한적십자사 총재 상을 수상했으며 명상과 숲 산책을 통한 수행으로 인생 혁신 주창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의 행복이 교직의 본질(本質)임을 인식하고, 6학년 아이들의 졸업식 전날에 양로원에서 위문공연을 함으로, 참다운 인생의 행복을 가르치는 교육자, 졸업 선물로 다시 일어나라는 의미의 오뚝이, 디딤돌이 되라는 의미에서 어록 책받침, 곧고 바르게 성장하라는 의미로 30cm 자를 선물하는 교육자이다. 저서 ≪나를 위한 1분≫이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2 교보문고 상반기 종합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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