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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크리스트

이너북

2007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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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5MB)
ECN 0102-2018-000-00258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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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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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정신 속에 살아난 크리스트교의 낡은 정치를 파헤치는 책. 니체의 기존 사상에 뿌리내린 니힐리즘의 반론이 만들어낸 크리스트교를 다시 한 번 조명해주고 있다. 그가 남긴 유명한 말,“신은 죽었다”라는 말로 재탄생됐다고 할 정도로 이 책은 당시 시대상에 녹아내린 니체의 혁명적인 사상들의 총 집합체이자 시대적 센세이션이다.

니체는 신 자체를 비판한 것이 아니라 크리스트교의 종교적 문제점을 비판하면서, 왜 크리스트교가 비판당할 수밖에 없는지 논리적인 이론 체계를 이용해 풀어내고 있다. 크리스트교를 다시 읽는 흥미거리인 동시에 니체의 새로운 철학적 고찰과 정신 세계를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되어주는 책이다.
머리글

제1장 ‘신’이란 그런 것이었나?_11
‘악’이란 무엇인가
‘진보주의’는 잘못된 생각
‘원죄’에 속아 넘어간 철학자들
크리스트교는 ‘동정’의 종교
태연하게 거짓말하는 사람들
오류투성이인 칸트의 철학
진리란 믿음에 불과하다
진짜 신과 가짜 신
신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제2장 크리스트교가 세계를 타락시켰다_39
불교의 위대함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 크리스트교
진리와‘진리일 것이라는 믿음’
크리스트교와 유대 민족의 관계
‘기분이 좋은’ 이유는 양심의 가책 때문?
『성경』이 바꾼 이스라엘의 역사
예수는 단순한 아나키스트
크리스트교는‘은둔형 외톨이’

제3장 크리스트교는 예수의 가르침이 아니다_69
‘보이는 대로’보지 않는다?
예수를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이유
예수와 크리스트교는 무관하다
크리스트교의‘어리석음’
교회의‘자학사관’에 대한 비웃음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기
제자가 왜곡한 예수상
예수의 죽음을 이용한 바울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는 교만

제4장 전쟁을 낳은『신약성경』_97
교회는‘도덕’으로 인간을 지배한다
오컬트 본『신약성경』폭언집
『성경』에 등장하는‘제대로 된 인간’
과학은 크리스트교의 최대의 적
크리스트교가 전쟁을 초래한 이유
과학이란‘원인과 결과’
진리는‘인간이 쟁취할 것’
민주주의는 필요 없다
거짓말만으로 버틴 2000년

제5장 적은 크리스트교이다_125
신앙이란 자기 상실
‘거짓’의 구조
크리스트교는 여자를 무시한다
법률은 인간이 만들지 않았다
평등주의는‘악마의 사상’
크리스트교가 파괴한 로마제국
이슬람교에 무시당해도 싸다
십자군은 해적
르네상스는 반(反)크리스트 운동

맺음말: 피고 크리스트교에 대한 최종 판결문_161

그러므로‘신’이라는 단어에는 두 종류의 신이 있다.
하나는‘권력에 대한 의지’가 있는 신, 즉 민족 신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권력에 무기력’한 신이다. 그런 신은 필연적으로 선해진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트교이다.

크리스천은 다른 문화를 인정하기는커녕 자신들과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들을 미워한다. 그리고 철저히 박해한다. 참으로 음침하고 불건전하며 위험한 자들이다. 크리스천들은 한마디로 말하면 신경증 환자다. 그들에게는 신경과민이 바람직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은 풍요로운 대지와 정신적으로 여유로운 사람들에게 노골적으로 적의를 드러낸다. 구체적으로 ‘육체’를 가진 자에게 반발하고 자신들은 영혼만을 믿는다. 그러니 맞서 싸우자고 하는 것이다. 크리스트교 사고방식의 기본은 훌륭한 마음 자세, 기력과 자유, 편안한 마음, 상쾌한 기분, 기쁨에 대한 증오이다.

오늘날의 정치가는 특권이나 지배권을 주장할 용기, 자기 자신과 자신의 동료를 경외할 마음이 전혀 없다. 우리 시대의 정치는 완전히 기력을 상실하여 제구실을 하지 못한다.
예전의 귀족주의는‘영혼의 평등’이라는 거짓말 때문에 힘을 상실했다.
만약‘다수의 특권’을 믿는 혁명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크리스트교나 크리스트교의 개념 때문이다. 크리스트교는 모든 악의 근원이다. 용졸한 인간을 위한 교의는 인간을 용졸하게 만든다.

크리스트교의 성직자는 늘 전쟁을 필요로 했다. 전쟁은 과학의 발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고하는 힘은 매우 강했다. 전쟁이 되풀이되었지만 인간은 지혜를 가지고 신과 성직자에게서 해방되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신은 이렇게 결심하기에 이른다. ‘인간은 과학적이 돼버렸다. 이젠 감당할 수 없다. 인간을 익사시켜 죽이자’라고. 되풀이되는 이야기지만 과학의 원리는‘원인과 결과’이다. 원인이 있기에 그것이 결과로 이어지며, 이는 당연한 이치다.

니체의 정신 속에 살아난 크리스트교의 낡은 정치를 파헤치다!
니힐리즘 사상이 만들어낸 니체의 반론적인 크리스트교 다시 읽기!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로 우리의 삶 속엔 종교가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 특히나 기독교인들이 많은 우리나라는 한 블록 넘어 교회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다. 니체가 살아 있던 그 시기 또한 크리스트교가 많이 전파되어 사람들의 가슴속에 신앙이라는 이름이 살아 숨쉬던 시기였다. 니체하면 우리는 당대의 철학자이자 고대문헌학자라고 알고 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그의 삶 속에 투영된 크리스트교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이 책을 읽고 개중엔 크리스트교를 어떻게 비판할 수 있냐면서 야단법석을 떨 수도 있다. 하지만 니체는 예수를 비판한 것이 아니라 그 시대 속에 녹아내린 낡은 크리스트교를 비판했다. 또한 이 책을 읽다보면 왜 니체가 크리스트교를 비판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니체는“신은 죽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다. 신의 본래 모습을 왜곡한 크리스트교의‘신’을 비판했을 뿐이다. 19세기 니체가 존재했던 시기는 모든 가치를 무가치로, 모든 진리에서 거짓을, 모든 정직함에서 비겁한 마음을 만들어내는 크리스트교가 주변의 모든 것을 썩게 했다고 판단했다.
니체는 망가질 대로 망가진 크리스트교의 정신을 비판했다. 이 책은 니체의 작품 가운데서도 가장 재미있으면서 가장 위험한 부분이다. 지적인 스릴과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흥분을 독자들이 맛보기를 바란다고 할 만큼 어떤 이에게는 이 책이 스릴과 흥분을 느끼게 할 수도 있지만 어떤 이에게는 도리어 반박감을 안겨줄 수도 있다. 때로는 납득이 가지 않을 만큼 심한 대목이 있기도 하다. 가령『신약성경』을 읽을 때 나는 항상 장갑을 낀다. 추잡스러워 만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유대인이나 크리스천에게서는 썩은 냄새가 난다’라는 글귀는 충격적인 메시지로 다가올 수도 있다. 하지만 니체는 단순히 크리스트교를 비판하기에 앞서 플라톤과 파스칼과 같은 당대 철학자를 내세워 왜 크리스트교가 비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지 분별성을 가지고 얘기한다.
-일례로 예전에 파스칼이라는 철학자가 있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는 크리스트교의‘원죄설’을 믿고 말았다. 크리스트교의 설명을 빌리자면 ‘원죄’란‘인간이 태어나면서 지은 죄’라고 한다. 파스칼은 이 말을 진실로 받아들였고 자신의 이성이 타락한 이유가 ‘원죄’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애초부터 그런 말은 믿지 말았어야 하는데 말이다. 파스칼의 이성은‘원죄’가 아니라 크리스트교에 의해 부패했다. 또한 결국 칸트의 실패 원인은 역사를 제대로 보지 않은 데 있다. 그는 프랑스 혁명 당시 도덕에 의한‘인간의 선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고 있었던 모양인데 그럼 그‘경향’인지 뭔지를 증명할 수 있단 말인가. 칸트의 본질은 데카당스에 지나지 않았다.-
니체는 이런 식으로 크리스트교의 부패를 낱낱이 파헤쳤으며‘데카당스’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사태를 개탄했다. 그는 크리스트교는 한마디로 사람을‘동정’하는 종교라고 지칭했으며, 성경구절을 인용해서 사람들이 왜 크리스트교의 잘못된 교리를 이용하면서 삶을 방탕하게 살아야 하는지 알렸다. 즉, 인간을 동정하지 않아야 하는데 크리스트교는 인간을 동정하고 있다고 했다. -성경 구절에도“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은 6장 33절)라는 구절을 인용해 인간을 옹졸하게 만들며 도태되게 만드는 동시에 동정을 구하는 종교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어쩌면 단순히 크리스트교만을 니체가 비판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힐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단순히 크리스트교만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고대 인도의『마누법전』, 이슬람교의 마호메트와 플라톤의 개념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처럼 크리스트교만이 짜 맞추기식 논리의 종교가 아니라 성스러운 거짓말이 다른 성서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 책에서는 니체가 특정한 이상 세계를 강요하는 듯한 느낌은 받지 않았다. 예수 또한‘죄’와‘벌’로 물든 신앙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실천하는 위대한 인물로 묘사했다. 즉,‘고귀한 삶의 방식’을 하나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라 단지 개념에 의한 사고를 지나치게 부풀려 현실 세계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을 규탄했을 뿐이다. 현실 세계와 니체의 사상이 빚어낸 종교의식이 어쩌면 지금 우리가 처한 세계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니체는 타락할 대로 타락하고 극도로 치닫게 된 현시대 속에서 크리스트교를 비판

작가정보

▶저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독일의 사상가이자 철학자이자 시인.
1844년 독일 작센 주에서 태어나 1900년에 사망했다. 루터파의 유복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5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누이 동생과 함께 할머니 집에서 성장하게 된다. 독일 굴지의 명문학교인 프포르타 공립학교에 특대생으로 입학해 그후 본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을 거쳐 고전문학의 권위자인 프리드리히 리츨과 만나게 된다. 이 시기에 니체는 쇼펜하우어의 형이상학적인 측면과 당시 유명한 작곡가로 알려졌던 바그너의 음악에 심취하게 된다. 1869년 스승 리츨의 추천을 받아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로 임명되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1879년 바젤 대학의 교수직을 그만 두게 된다. 저서로는 『비극의 탄생』, 『반시대적 고찰』,『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덕의 계보』,『니체 대 바그너』등이 있다.
1889년 1월 정신착란 증세에 빠져 바이마르에서 떠날 때까지 여동생의 간호 아래 여생을 보냈다. 그의 사상은 원숙한 문장과 함께 주로 문학자들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대 변천과 함께 사상적 영향을 끼쳤다. 실존주의의 선구자이자 ‘생의 철학자’로서 니힐리즘의 도래를 설파한 그의 철학은 20세기의 문학과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영향을 받은 철학자로는 하이테거, 융, 바타이유, 푸코, 들뢰즈, 데리다 등이 있다.

▶옮긴이 : 나경인
숭의여자 대학을 나와 현재 SBS 번역대상 최종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는『석가와 만난 예수, 예수와 만난 석가』,『세계 종교 여행』,『5뇌 혁명』,『중년의 달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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