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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앤드루 모튼 지음 | 유향란 옮김
이너북

2007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8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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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58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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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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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 그녀의 진실한 이야기』를 출간해 영국 왕실과 언론 및 사회전체를 흔들어 놓았던 앤드루 모튼의 또 다른 다이애나 왕세자비 전기. 이 책은 다이애나의 결혼 즈음부터 사망할 때까지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녀의 사망 이후에 벌어진 일련의 후속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1997년 여름, 왕세자비가 파리에서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이래 7년 가까운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녀를 놓고 이루어진 수많은 오해와 왜곡을 바로잡고자 한다. 또한 일반인들 눈에 때로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돌출행동을 벌였던 다이애나의 생활 이면에 숨어 있는 세계를 탐색함으로써 다이애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한층 넓힌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겪었던 정신적 상처와 애정 결핍, 미처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한 찰스 왕세자와의 결혼과 배신, 이혼으로 막을 내린 불행한 결혼 생활, 그녀를 정신병자로 몰아붙이는 왕실 가족들의 경멸적인 냉담한 시선, 허위와 기만과 음모로 둘러싸인 왕실 생활의 내막과 평생 진정한 사랑을 찾아 몸부림치다시피 살아온 과정 등을 상세하게 파헤쳐보인다.
서문-정말로 사랑하라
프롤로그-기괴한 사진

01. 자유를 향한 험로
02. 위태롭게 살던 시절
03. 낯선 이들로부터의 위안
04. 끝나지 않은 일
05. 사랑을 찾아서
06. 세계의 왕세자비
07. 그들이 나를 죽이고 싶어해요
08. 허위, 날조 그리고 비밀 테이프
09. 결별
10. 마음속 여왕으로의 등극
11. 마지막 모험 여행
12. 횃불을 든 자에 대한 재판
13. 죽은 왕세자비의 저주

에필로그-파라 치나르로 가는 통행중
옮긴이의 글

여기 ‘삶이 자신을 바닥에 쓰러뜨릴 때마다 다시 일어서서 꿋꿋이 나아갔던 용기와 끈기’를 보여준 한 여인이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여인의 삶의 여정을 그려내고 또 찬미하고자 하는 시도라고 하겠다.(힐러리 클린턴)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심각한 공포,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강렬하고도 격렬한 분노. 심하게 훼손당한 자기 판단력, 극도의 슬픔, 하지만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뿌리 깊은 외로움과 짓누르는 절망감.’(스티븐 트윅)

희망에 부풀어 시작했으나 비극으로 마감된 생애. 이제 정말 제대로 시작하려는 찰나 갑자기 끝나버린 삶. 한 여인의 삶의 여정이지만 어느 정도는 우리 모두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여정이기도 하다. 명암이 엇갈리는 모순투성이의 삶에서 가장 잔인한 아이러니라면 다이애나가 성취와 행복을 향한 기나긴 행진을 마치고 이제 막 빛을 보기 시작한 순간 그녀의 삶이 터널 안에서 끝나고 말았다는 점이리라.

“사람들은 마지막 순간에는 남자가 유일한 해답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저에게는 일을 완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녀는 왕궁과 대중매체를 뛰어넘어서 국민들과 진정한 관계를 맺었다.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그녀가 자신을 발견해나가는 여정을 목격하면서 그녀의 성공과 실패, 그녀의 강인함과 연약함, 그녀의 사랑과 실연을 통해 그들 자신의 삶을 보았던 것이다.

‘그녀는 대단한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삶의 역경을 헤쳐나갔다. 아울러 자기 자신을 수줍어하고 불안해하며 언니들만큼 예쁘지도 않았던 소녀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미인이요, 세계적 수준의 패션모델이자 세계적 수준의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물로 변화시켰다. 그녀는 사람들을 사랑했고 그들을 돕기를 좋아했다. 그리고 그 일이 그녀에게 엄청난 격려가 되면서 스스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다. 그녀는 매우 비범하고 독특하며 특별한 인물이었다. 진정 우리 시대의 우상이라 하겠다.’


내면의 파라다이스를 꿈꾸던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화려함 뒤에 숨겨진 파란만장한 그녀의 삶을 프리즘처럼 재조명한 이야기!
그녀가 정말 사랑하고자 했던 진정한 삶의 의미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기존에 우리가 머릿속으로만 인식하면서 그려온 다이애나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 이야기다. 수많은 남성들과 염문을 뿌리며 신문의 제1면을 장식한 스캔들의 주인공 다이애나! 어느 날 홀연히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그녀의 삶 뒤로 그녀가 진정으로 사랑하고자 했던 삶과 고뇌, 외로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치 비밀의 화원 속에 갇힌 새처럼 살았던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화려함 뒤에 숨겨진 그녀의 생을 통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다이애나의 진면목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왕세자비가 아닌 진정한 사랑을 갈망했던 한 여인의 모습으로 당신 내면 안에 그림자처럼 찾아들어올 것이다.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였던 사랑의 파수꾼 다이애나!-

우리는 흔히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들을 떠올려보라고 하면,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무수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된다. 얼마 전 승천한 요한 바오로 2세와 마더 테레사 수녀 같은 성인 성자부터 전세계를 뒤흔든 아돌프 히틀러 같은 악덕 인물들까지 세상을 좌지우지한 인물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이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은 저마다 자신의 세력에서 역사를 뒤바꿀 만큼 좋든 나쁘던 많은 업적을 쌓았다는 데 있다. 반면 영국 왕세자비로 화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다이애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들을 떠올릴 것이다. 그녀가 사망한 지 올해로 8년. 우리의 기억 속에 잊혀졌을지도 모를 다이애나에 대한 기억을 이 책은 다시 한 번 끄집어내게 한다. 또한 화려함 속에 숨겨진 한 여인의 소박하면서도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이 책의 특징은 당시 데일리 메일지의 왕실 출입기자였던 앤드루 모튼이 쓴 책으로 그녀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롭게 써졌다는 점에 있다. 단순한 전기 형식이 아닌 인터뷰 형식을 도입해서‘000의 회상이었다’라는 식으로 문장이 끝난다. 그래서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라기보다는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또한 작가 모튼의 말처럼 실질적인 그녀 삶의 맥락 속에서 그녀를 읽어내고자 했다는 점이 엿보인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근본적으로 정서가 불안정했던 여인! 피해망상증에 빠진 편집증 환자로 취급받고, 남편 찰스 왕세자와의 불행한 결혼생활과 이혼, 불행한 어린 시절 등의 에피소드들을 디테일하게 묶어놓았다.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당신은 다이애나의 내면 세계를 고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이애나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더불어 자신의 몸을 자해하고 임신중에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사건 등은 그녀를 왕세자비가 아닌 한 명의 가녀린 여인이자 가엾은 한 인간으로서 바라보게 된다. 결혼하기 전날부터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 찰스 왕세자, 그리고 그의 오랜 여인 카밀라. 그녀의 결혼생활은 행복이 아닌 불행의 시작이었다. 그와 별거를 하고 나서야 그녀는 자신의 경호원 켄 워프에게“아아, 켄. 이제야 사는 것 같군요”라고 말할 정도로 찰스로부터 벗어난 삶을 늘 꿈꾸고 있었다. 낭만적 사랑과 결혼을 꿈꾸던 다이애나에게 올가미 같은 영국 왕실은 그녀를 답답하게 했다. 심한 폭식증과 거식증을 일삼으며, 무수한 남성들(올리버 호어, 제임스 휴이트, 하스낫 칸, 폴 버렐, 배리 매너키, 도디 파예드 등)과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여온 다이애나! 그녀는 어쩌면 남성들과의 사랑을 일삼으며 정신적인 안정을 찾으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지뢰 반대 운동에 참가해 몸소 지뢰밭 길을 걸으며 세계 평화를 희망했으며, 인도 캘커타의 죽음의 집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했던 가슴 따스했던 여인! 그런 그녀의 내면을 잠재우게 했던 영국 왕실……. 심리 테스트 INEP형 판정을 통해 자신이 남을 보살피는 능력을 갖춘 치료사라는 사실을 보고 “이게 바로 나예요. 바로 나라고요!’라고 외친 그녀의 외침을 통해 당신도 다이애나가 되어 그녀의 외침을 가슴속에 새기게 될 것이다.
사건 위주의 전기 형식이지만 이 책은 소설처럼 흥미를 준다. 그녀의 마지막 연인 도디와 점술가 리타 로저스가 나눈 대화가 특히 그렇다. 다시는 다른 여자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로저스의 말이나 이때 도디가“압니다. 그녀가 마지막 여자라는 것을”이라고 말한 부분은 마치 그녀가 자신의 마지막 연인이라는 것을 예감한 주술사처럼 이야기해 흥미를 부각시켜준다. 다이애나는 1997년 8월 31일 애인 도디와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녀가 사망한 그 시간까지 카메라의 플래】척여기저기서 터지고, 그녀의 귀고리 한 짝이 없어진 것에 대해 의문을 품는 남편 찰스의 모습, 죽음의 순간까지 그녀의 모습을 찍어내고 사진을 내보내냐 아니냐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진 세상. 다이애나는 세상의 제물처럼 왕실 안에서도 세상 밖에서도 외톨이 같았던 여인이었다.
“카드가 아니라 인생을 가지고 도박을 해요”라고 말했던 그녀의 말처럼 그녀의 삶은 도박 같은 삶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녀의 죽음을 두고 아직도 사람들은 타살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할 만큼 그녀의 죽음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이 책에서는 다이애나의 죽음을 20세기에 일어난 가장 중대한 사건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녀의 죽음이 아니라 그녀가 어떤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으며 어떤 삶을 살고자 했느냐에 있다. 다이애나는 그저 사랑에 목말라 있는 하나의 여성이었을 뿐이다. 다이애나를 두고 사람들은 아직도 이렇다 저렇다 하며 수많은 말들을 해댄다. 남자관계가 복잡한 여자라는 둥 그러면서도 어떻게 왕세자비라고 얘기할 수 있냐는 둥 하며 그녀를 욕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의 내면에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여본다면, 다이애나의 삶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영국 왕실의 존엄한 왕세자비가 아닌 진정한 사랑을 너무나 갈망했으며, 고독과 외로움 속에 살아야했던 여인! 어떤 방면으로 다이애나를 보느냐에 따라 이 책은 새롭게 조명될 것이다. 그건 누구의 선택도 아닌 바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앤드루 모튼

▶앤드루 모튼
앤드루 모튼의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획기적인 전기,『다이애나 : 그녀의 진실한 이야기』는 왕세자비와 영국 왕실 모두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변화시켰다. 그가 쓴 베스트셀러들 가운데 모니카 르윈스키의 공인된 전기인『모니카의 이야기』는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탄핵 이면에 깔린 사건들의 진실을 말해주었다. 한편 빅토리아와 데이비드 베컴 부부를 다룬 전기『포쉬와 벡스』는 현대 유명 인사들의 문화에 대한 비평서로 갈채를 받았다.
독자적인 자료 조사에 의거한 전기 작가로서 전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가 중의 하나인 앤드루 모튼은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올해의 작가상, 올해의 독자적인 조사 보도상, 올해의 특종 기사상 이외에도 언론에 공헌한 대가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다이애나 : 그녀의 진실한 이야기』는 1990년대를 통틀어 영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였고 왕세자비 사망 이후에 나온 그 책의 신판인『다이애나 : 그녀의 진실한 이야기 - 그녀 자신의 입으로 말하다···』는 1997년도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다이애나 : 그녀의 진실한 이야기』와 그 속편인『다이애나 : 그녀의 새로운 삶』은 전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렸으며 특히 전자의 경우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앤드루 모튼은 현재 런던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유향란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 연북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중.
번역한 책으로 조란 지브코비치의 『책 죽이기』, 월리스 브림의 『눈 속의 독수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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