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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이너북

2007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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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5MB)
ECN 0102-2018-800-00258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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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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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의 작가 이이지마 나츠키가 쓴 두번째 자전 에세이로, 188일 동안의 자신의 투병기를 담담하게 그려놓았다. 저자는 세계적인 프로 윈드서퍼로 괌에서 마린 스포츠 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윈드서핑 전문지에 에세이를 투고하며 역동적인 문체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02년 5월 간암 진단을 받은 저자는 두 번에 걸친 대수술과 다양한 치료를 받았음에도 간의 상태가 악화되어 2004년 5월,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는다. 투병기간 중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앓았던 저자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글을 쓰고 싶다"며 인터넷에 '오늘도 살아있습니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2005년 2월 28일 숨을 거두기까지 저자가 인터넷 상에 연재한 글들을 모아 출간한 것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삶이 주는 기쁨을 통해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를 일깨워준다.
머리말

제1장 나는 말기 암 환자
그날까지_17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보물_24
노 코드_30
나의 아이들_38
나는 투병하지 않는다_45
소리의 마술_50
마른 빵이 주는 평화_53
생명의 시간은 누구의 것인가_57
사람은 언제부터……_61

제2장 2개월의 데드라인
단순한 질문_69
인생의 교차로_75
한쪽 팔을 잃어버린 서퍼 소녀_80
괴롭고 즐겁다_84
남쪽 섬의 비 오는 하루_91
숲에서 탈출하다_95
진료의 기본, 촉진_97
오피스 라나이_103
보름달_107
막내 다마키_111

제3장 몸속의 점막이 파열되다
토혈_119
하혈, 그리고 PCU로_122
결단_128
운명의 귀환_132
이제는 뭐가 뭔지 통……_135
언젠가 끝은 온다_137
차 한 대 값이_141
태국 카레의 환상_145
말의 힘_148
상처투성이 달걀_153
사소한 행위가 죽음을 부른다_157
다큐멘터리「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_160
시한부 인생 선고란 무엇일까?_165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_180
하느님께_185
사촌 동생에게_190
죽음을 각오한 날_197

제4장 생명의 적금
설날 이른 새벽의 극심한 통증_205
강한 것과 약한 것_211
반드시 될 수 있다_218
터미널케어 환자의 작은 욕망_225
읽을 수 없는 파도, 읽을 수 없는 통증_233
정말 한심하다_239
비로소 평범해진 나_243
고마운 말다툼_252
착각_259
긴급사태_266

후기_269

남편의 마지막

언젠가 끝은 온다.
나는 그곳을 향해 가면서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나의 마지막 날은 내일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지금 살아 있기 때문에.

‘죽음’이 슬픈 것만은 아니란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단다.
천국에서 또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렴.
그리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 그러나 아침이 오지 않은 날은 없다.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면서 기다리면 인생은 반드시 호전될 것이다.

바람은 모두에게 평등하다. 또한 인간이 걸어가야 할 인생길은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인 사람이든 오십보백보이기 때문에 넘어질 때는 모두 똑같이 넘어진다. 그래서 어쨌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리다보면 어느새 결승지점에 와 있다. 도중에 긴장이 풀려서 포기해버리면 당연히 순위 밖으로 밀려난다. 20위까지 달리던 젊은 선수가 어느 사이에 60위를 달리고 있기도 한다. 그러나 베테랑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암이나 육종과의 싸움, 시한부 선고, 살아가는 일들이 이러한 힘든 레이스와 같지 않을까? 지금에서야 그런 생각이 든다. ‘포기하지 말라’는 말의 의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 천국과 이 세계의 경계선을 걷고 있다. 생명은 신의 영역. 불행하게도 다섯 해를 살고 이 세상을 떠나는 아이도 있고, 백 살까지 사는 사람도 있다. 장수를 누려서 행복한가 하면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고 생각한다. 다섯 살 아이라도 자신이 할 일을 충분히 하고 난 뒤에 하늘로 올라갈 때가 오면 행복한 인생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부모에게는 가슴 아픈 일이지만.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인생의 길이가 아니다.
사람이 태어난 것도 기적이라면 하늘로 올라가는 것 역시 기적이다.



2005 일본 전국민을 감동시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의 뒤를 잇는 감동 휴먼 스토리!!
가슴속에 영혼의 발자국을 찍는 나침반 같은 인생 이야기!

이 책은 이이지마 나츠키의 자전적 에세이로 188일 동안 자신의 투병기를 담담하게 그려놓은 한 편의 수채화 같은 이야기다. 가족의 소중함과 삶이 주는 기쁨을 통해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를 일깨워주고 있다. 일본에서 인터넷 에세이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를 통해 연재된 바가 있으며,『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의 두 번째 이야기다. 이 책은 오늘날 현대 사회 속에서 잊혀져가는 가족 간의 사랑과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인지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 삶의 문턱에서 발견한 향기로운 사랑의 진리-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삶이 나에게 주는 행복은 어떤 것일까? 어느 날 문득 당신도 모르게 의문처럼 삶의 메시지를 던질 때가 있다. 가끔은 내가 왜 사는지, 어떤 이유 때문에 존재하는지 알지도 못한 체 “그냥 숨쉬고 있으니까 살고 있습니다”와 같은 상투적인 말투로 삶을 단정지을 때도 있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는지도 모른다. 세상에 태어났으니까 살게 되고 그 삶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그러는 사이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떤 것이 중요한지 알지 못하면서 무미건조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는 당신에게 왜 오늘 하루가 중요한지 그 의미를 분명하게 이야기해준다.『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의 작가 이이지마 나츠키가 쓴 두 번째 이야기로 자신의 투병기를 그린 감성 에세이다. 사람들은 이런 유의 에세이를 보면 ‘이거 너무 뻔한 거 아니야? 이러다가 다 죽고 그러는 거지’하고 메마른 감정으로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오늘도 살아 있습니다』가 주는 삶의 의미는 다르다. 아픔의 고통 속에서도 죽음이 단지 슬픈 것만은 아니며, 하루하루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조차 삶의 기쁨으로 수용하며 살아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당신은 그동안 잊고 지낸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기존의 수많은 에세이와 다른 차별성이 엿보인다. 즉, 아파하고 있지만 아픔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 주안점을 둔다. 담담한 어조로 우리에게 삶의 기쁨에 대해서 또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나는 그곳을 향해 가면서 이렇게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나의 마지막 날은 내일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지금 후회는 없다. 지금 살아 있기 때문에.'(본문 中)
언젠가는 자신이 죽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나츠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당신의 마음은 오는 듯 마는 듯 내리는 가랑비가 옷을 젖게 하듯이 당신의 마음을 촉촉이 젖어들게 할 것이다.
고통을 통해서 삶의 내면을 들여다볼 줄 알게 된 나츠키는 인생을 즐기는 순례자 같다. 그는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인생의 길이가 아니라고 말한다. 사람이 태어난 것도 기적이라면 하늘로 올라가는 것 역시 기적이라고 자신의 삶을 정의 내리고 있다. 누구에게나 삶은 똑같이 주어진다. 하지만 그 시간은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다. 사람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삶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 이나 될까? 또, 고통까지 맛보면서 삶의 마지막을 보내는 사람이 삶을 아름답다고 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삶의 마지막을 보내는 나츠키의 모습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같다. 마치 단순한 감기를 앓는 환자처럼 자신의 병을 그렇게 스스로 치유한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글을 쓰면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확인한 나츠키! 당신은 그런 나츠키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속에 숨겨두었던 눈물을 쏟아낼 것이다. ‘몸이 좋지 않아서 며칠 쉬겠습니다’라는 마지막 메시지를 끝으로 그는 천국으로 떠났다. 하지만 그는 하와이에 머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바다를 통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됐으며,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알게 되었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그는 우리들을 향해 환하게 미소지으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당신 역시 오늘도 살아 있습니까?”

작가정보

저자-이이지마 나츠키

1966년,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일본 사람으로는 유일하게 8년 동안 계속해서 월드컵에 출전한 세계적인 프로 윈드서퍼. 마우이, 괌을 거점으로 세계 대회에 매년 약 스무 경기씩 출전했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 여러 번 입상했고, 일본 국내 대회에서 우승한 전적도 화려하다. 괌에서 마린 스포츠 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윈드서핑 전문지 「Hi―Wind」에 에세이를 투고하면서, 역동적인 성품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문장으로 호평받았다.

2002년 5월 간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이듬해 3월 간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괌에서 일본으로 이주하지만 ‘이식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선고를 받고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빠졌다. 가족과 친지의 격려에 힘입어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극복했지만, 두 번에 걸친 대수술과 다양한 치료를 받았음에도 간의 상태는 악화됐다. 2004년 5월,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았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 있다는 것을 절감하고, 우연히 접한 집필 활동에서 생의 보람을 찾았다. 같은 해 8월, 프로 서퍼 시절 생활한 적이 있는 하와이로 가족들과 이주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글을 쓰고 싶다”며, 인터넷에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를 연재하며 정열적으로 집필 활동을 계속했지만 2005년 2월 28일,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향년 38세.

그가 남긴 의사와 암 환자를 주인공으로 한 처녀 소설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암과 투병하면서 쓴 에세이『오늘도 살아 있습니다』가 있다.



옮긴이-김활란

제주대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카부립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석, 박사 과정을 밟았다.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역서로 『고마워 챔프』, 『이별의 말』, 『미녀와 야수』, 『하나와 두리의 숲 속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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