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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 표현사전

이재준 지음
리더북스

2011년 0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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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9MB)
ECN 0111-2018-000-002785604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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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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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사이의 이해와 공감,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

『아이사랑 표현사전』은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에게, 부모가 아이를 키울 때 실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들과 그 해결책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아울러 머릿 속으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실천하지 못하는 부모에게 '자녀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말 한 마디'를 알려준다.

이 책은 주의가 산만해서 공부에 집중 못하는 아이, 자기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 자신감이 없는 아이, 공감 능력과 자기 효능감이 떨어지는 아이, 인내심이 부족한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는 아이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례로 제시하며 그들의 심리 상태와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잔소리가 심한 부모, 과잉보호 부모, 완벽주의 부모, 희생적인 부모, 독재적인 부모, 일관성 없는 부모, 위협하는 부모 등 우리 부모들의 모습을 사례로 제시하며, 부모의 진정한 역할이 무엇인지 짚어준다. 독자는 부모와 자녀의 돈독한 신뢰 관계가 형성될 때에 자녀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사랑 표현이 서툰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1장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말
포기하고 싶을 때 한 걸음만 더 가라

비교하는 말이 아이를 가장 슬프게 한다
마음을 읽어야 말이 통한다
훈계보다는 이해하는 대화를 많이 하자
감정을 알리는 방법은 긍정적이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음을 전염시키자
지시하지 말고 부탁하자
달콤한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이 보인다
듣는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네 가지 칭찬을 자주 하자
아버지의 권위를 세워 주자
너그러움의 언어를 사용하자

2장 아이에게 사람됨을 가르치는 말
영원히 사랑해야 할 것은 오직 인생뿐이다

마음을 한 뼘만 넓게 가져라
부모의 욕심이 아이를 망친다
사랑은 아이가 성장하는 영양분이다
부정적인 꼬리표를 달지 마라
부모에게 인정받는 데 연연하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마라
사과하는 부모가 아이를 멋지게 키운다
때로는 엄한 사랑도 필요하다
아이는 부모의 윤리관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거짓말은 먼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떼쓰는 아이의 기분을 맞춰 주지 마라
형제자매는 싸우면서 양보하는 법을 배운다

3장 아이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불어넣는 말
내리막은 더 잘 오르기 위해 견뎌내야 하는 과정이다

네가 잘되는 일이라면 천 번이라도 그렇게 할게
사랑은 다치게 하지 않는다
아이가 제 힘으로 하도록 격려하자
겁내지 마. 응원해 줄게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다
수줍어도 괜찮아
넌 남들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는구나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생각하라 그러면 감사가 넘친다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명령을 듣고 자란 아이는 표현력이 부족하다
긍정의 말로 표현하라

4장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말
꿈을 간직한다는 것은 그 꿈을 위해 언제나 노력한다는 의미다

부모의 믿음이 아이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돕는 부모가 아이의 재능을 살린다
큰 인물이 되려면 역할 모델이 필요하다
나를 돕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다
목표 없이는 성취도 없다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끈기로 하는 것
수업 직후에 복습을 하자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암기법은 따로 있다
부모가 사는 이유, 아이가 공부하는 이유
개념을 이해하면 공부가 즐겁다
독서는 공부의 기초 체력이다
숙제는 문제 해결력을 길러준다
집안일을 시키면 공부 요령을 배운다

남의 기준에 맞추어 내 아이 인생의 기준이 정해진다면, 그것은 이미 불행한 일이다. 남의 기준이란 다양하기 짝이 없어 그 실체를 파악하기 힘들다. 옳고 그름에 대한 남의 기준 또한 모호하고 무책임하며 그만큼 무의미하다. 분명한 사실은 부모가 흔들리지 않는 교육 철학을 갖고 기다리면 아이도 거기에 맞춰 성장한다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다른 집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25쪽)

아버지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아버지는 가정의 한 구석이 아닌 중심으로 나와서 자녀와 함께하는 존재여야 한다. 좋은 아버지를 둔 아이는 정이 많고 온화하며 세상에도 잘 적응한다. 그러나 아버지가 좋은 역할 모델이 되지 못하면 아이는 훨씬 더 가혹한 선생에게 배워야 한다. 그 선생은 바로 절대 만만치 않고 무정한 ‘세상’이다.(64쪽)

잔소리 많은 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 엄마가 사사건건 자율성을 침해하기 때문에 늘 자기가 하는 일에 확신이 없고 ‘틀리면 어떡하지?’, ‘안 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에 시달린다.(76쪽)

자식 농사는 때를 놓치면 안 된다. 부모가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절대적인 시간만은 어떻게든 따로 만들어야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쌓을 시기이다. 아이들은 마냥 아이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함께하는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이때를 놓치면 1의 노력으로 될 것이 나중에는 20의 노력을 쏟아도 안 된다.(85쪽)

만약 부모가 훈육을 위해 윽박지르고 함부로 때리는 방법을 선택한다면 아이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배우지 못한다. 그저 매 맞고 벌 받는 것이 무섭고 싫을 뿐이다. 아이에게 사람다운 행동과 마음을 가르쳐 주고 싶다면 제대로 된 훈육법부터 갖추어야 한다. 훈육의 핵심은 ‘잘못을 하면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아이로 하여금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깨닫게 만들어 다음번에는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하는 것이 바로 훈육이다.(106쪽)

사랑하는 아이를 칭찬하는 것은 분명 기분 좋은 일이다. 아이들의 눈과 웃음에서 자부심을 읽는 것은 만족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때로는 지나친 칭찬은 좋지 않다. 과도한 칭찬을 듣고 자란 아이는 자신의 재능이나 행동, 능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해서 나쁜 버릇이 생길 수도 있다. 사실 칭찬을 받을수록 아이의 버릇이 더 나빠지는 것은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칭찬이 지나치면 아이가 잘못된 자부심을 키우게 되고 다른 사람들의 비난이나 공격을 잘 견뎌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추켜세우기 식의 칭찬은 되도록 피하자.(152쪽)

부모가 자식을 보살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스스로를 잘 보살피는 것이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자기 미래를 행복하게 내다본다. 아이는 행복한 부모 밑에서 행복하게 큰다.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우선 행복한 가정을 꾸려야 한다. 자녀를 기르며 자녀로 인해 부모가 울 수는 있어도 자녀가 부모 때문에 눈물짓게 해서는 안 된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166쪽)

사랑 표현을 잘하는 부모에게서 큰 사람이 나온다!
큰소리내지 않고 화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
부모와 아이 사이의 이해와 공감,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

자식을 잘 기르려는 부모의 열망은 그 어떤 것에 대한 소망보다도 순수하며 절절하지만, 아이들은 그리 쉽게 부모의 뜻을 따라주지 않는다. 아이와의 감정싸움을 그치고 구체적인 사랑 표현을 해 나갈 것을 당부하는 이 책은 자녀와의 신뢰를 회복하고 가슴으로 자녀를 만나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주의가 산만해서 공부에 집중 못하는 아이, 자기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 자신감이 없는 아이, 공감 능력과 자기 효능감이 떨어지는 아이, 인내심이 부족한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는 아이 등의 사례를 들면서 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의 심리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울 때 실생활에서 부닥치는 문제들과 그 해결책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잔소리가 심한 부모, 과잉보호 부모, 완벽주의 부모, 희생적인 부모, 독재적인 부모, 일관성 없는 부모, 위협하는 부모 등의 예를 들면서 부모는 아이의 심판관, 지시자, 관리자라는 역할에서 벗어나 때로는 이끌어주고 때로는 넘어지지 않게 잡아주면서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일깨워 준다.

부모님, 당신의 말에서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이걸 점수라고 받았어? 동생한테 창피하지도 않니?”(비교하는 말)
“다시 한 번 그런 짓 하면 그냥 안 둔다.”(위협하는 말)
“넌 정말 어쩔 수 없구나.”(가능성을 부정하는 말)
“너는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니.”(결점을 꼬집는 말)
“너는 몰라도 돼.”(무시하는 말)
“답답해 죽겠다.”(재촉하는 말)
“엄마는 화내고 싶어서 화내는 줄 아니.”(변명하는 말)
“내 눈 앞에서 썩 없어져!”(홧김에 내뱉는 말)
“미련 곰탱아!”(욕하는 말)
“돼지우리가 따로 없구나. 지금 당장 청소해!”(명령하는 말)
“그딴 식으로 할 거면 학교 가지 마!”(경고하는 말)
“선생님이 준비물은 아침에 챙기라고 하시던?”(빈정거리는 말)
“이런 식으로 하면 빌어먹고 살 게 뻔해.”(예언하는 말)
아이에게 부모의 말은 첫 번째 향기이자 당신에 대한 마지막 기억입니다!


현명한 부모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들

1. 아이를 단숨에 바꾸겠다는 생각부터 버리자.
아이는 부모 자신이 바뀌기 전에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먼저 아이와의 관계를 친밀하고 신뢰가 가득한 관계로 만들어야 한다.

2. 적당히 말을 삼켜라.
부모가 하는 말이 다 옳은 말이어도 자꾸 들으면 잔소리가 된다. 사소한 습관이나 행동을 지적하는 말은 삼키고 아이의 인성이나 정서에 중요한 것만 강조해서 말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3. 아이와 공감하는 대화를 많이 하자.
열 마디의 말 중 여덟 마디는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말을 하자. 그리고 나머지 두 마디로 꼭 전하고 싶은 가치를 이야기하면 아이는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공감 능력이 있는 아이는 입장을 바꿔 생각할 줄 알기 때문에 도덕성과 사회성이 발달한다.

4. 듣는 부모가 되자.
아이는 자기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즉흥적이고 논리적이지도 않다. 그래도 ‘귀’를 활짝 열고 아이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 ‘머리’로 그게 무슨 뜻인지를 재구성해 보고, 마지막으로 아이의 기분이 어떤지를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듣는 부모가 자신감 있는 아이를 만든다.

5. 꾸중보다는 칭찬을 더 많이 하자.
아이가 늘 나쁜 짓만 하는 것도 아닌데 부모는 늘 칭찬보다 꾸중을 더 많이 한다. 그것은 부모가 아이의 옳은 행동보다는 잘못된 행동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는 말이기도 하다. 칭찬은 비판이나 비난보다 훨씬 수준 높은 훈육법이다. 칭찬을 자꾸 하다 보면 아이가 잘한 일들이 더 많이 보인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과정에서조차 아이를 칭찬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정말로 칭찬할 일이 많아진다.

6.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부모들은 아이에게 완벽하고 힘 있는 어른으로 보이길 바란다. 그래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곧 자신의 약함과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도 사람인 이상 실수하지 않을 수 없다. 부모가 실수했을 때 아이에게 빨리 사과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부모에 대한 불만을 쌓아 두게 된다. 또한 ‘힘 있는 사람은 잘못해도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된다.
7. 긍정적인 말로 이끌자.
아이와 대화할 때 부정어를 많이 쓰면 아이가 잘하는 행동이 아니라 잘못하는 행동에 초점을 두고 아이를 보게 된다. “망할 놈의 자식!”, “너 때문에 내가 미쳐” 등의 말은 부정적이어서 아이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힌다. 자식 잘 되기를 밤낮렝막바란다는 부모가 자식에게 ‘흥할 자식’이라고는 못할망정 빈말이라도 ‘망할 자식’이라고 말해서야 되겠는가.

8. 아이가 잘못했을 때 “괜찮아”라고 말해주자.
자기 효능감이란 스스로에게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고 주어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을 말한다. 자기 효능감은 동기 유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던 일을 실패했을 때 부모로부터 “괜찮아.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을 들은 아이는 ‘다시 노력하면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자기 효능감을 높인다. 반면에 자기 효능감이 낮은 아이는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피하려고 들거나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9. 비교하지 말자.
부모 입장에서는 잘하는 아이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과 비교하면 경쟁심이 생겨 더욱 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터무니없는 소리다. 아이는 남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 이 경우 ‘나는 안 돼’, ‘그 아이는 특별하잖아’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포기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10. 믿는 부모가 되자.
자녀 교육이 아이를 올바로 키우기 위한 노력이라면, 자녀 교육의 첫걸음은 아이를 믿고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다. 내가 낳은 아이를 내가 믿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데, 세상 그 누가 내 아이를 선뜻 존중해 주겠는가. 내 아이가 남에게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일단 부모부터 아이를 존중해야 한다. 부모가 아이를 믿으면 아이도 부모를 존경한다.

11. 아이에게 사랑의 쪽지나 편지를 전해주자.
기뻐서, 속이 상해서, 혹은 차마 말로 하지 못할 때 아이에게 쪽지나 편지 글을 전하면 아이는 그 글을 읽는 순간 또다시 엄마와 탯줄로 이어지는 관계가 된다. 서로 막혔던 부분이 뚫리면서 부모와 아이 사이에는 따스한 온기가 생겨 다시금 사랑을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준

이재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난 저자는 1995년 결혼해 중학생 아들과 일곱 살 딸을 두었다. 경희대학교에서 교육철학을 공부하고, 기아자동차 홍보실,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조정실 등을 거쳐 현재 교육 분야 출판 기획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람이 모이는 리더는 말하는 법이 다르다》, 《습관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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