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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공직

이수태 지음
바오출판사

2016년 0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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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62MB)
ISBN 978899142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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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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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공직자들에게 권하는 신 목민심서!
공직자의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아서『영원한 공직』. 이 책은 32년에 걸친 저자의 공직 경험을 토대로 현 단계 공직사회의 문제점을 원칙에 입각, 다양한 각도에서 진단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가 공직생활 중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틈틈이 메모한 내용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 썼기 때문에 공직자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오늘날 한국 공직사회의 공직의 역할에 대한 반성적 인식을 불러 일으킬 것이며 기존 공직자에게 자신의 비추어 보는 거울이 될 것이다.
머리말

1 공직자여 의연하라
여유를 가져라 | 예의는 명령보다 힘이 있다 | 적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 상벌은 소인의 일이다 | 승진할 때가 있다면 | 오해를 견뎌라 | 창의적으로 일한다는 것 | 불의에는 저항하라 | 조직 화합을 위한 포인트들 | 갈등의 공과 사 | 자화자찬의 어리석음 | 가학적 상사

2 공직자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벽돌을 쌓는 사람과 학교를 짓는 사람 | 의견을 가져라 | 직언의 전통은 어디로 갔는가? | 부패의 논리는 많고 청렴의 논리는 하나밖에 없다 | 원칙을 알아야 변칙도 구사할 수 있다 | 상하간 의견 대립을 어떻게 볼 것인가? | 공직의 선지자들 | 누군가가 하겠지-아무도 하지 않는다 | A4 한 장의 경륜 | 내가 이 자리에 얼마나 있을 거라고…… | 일은 직위가 하는 것이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다? | 왜 모든 사건사고에는 문책당할 사람이 있어야 하나?

3 곧은 폴대가 튼튼한 천막을 세운다
조직의 리더와 천막의 폴대 | 인사권은 권한이 아니다 | 왜 사람들은 게으른 간부를 좋아하는가? | 많은 리더는 자신의 단점을 개성으로 착각한다 | 불치하문不恥下問 | 완벽한 사람은 없다 | 능력을 칭찬하지 마라 | 언론에 연연하지 마라 | 문제 직원은 있게 마련이다 | 불평불만 분자를 주목하라 | 공조직에 있어서의 노사관계 | 근무평정을 위임하라

4 국민이 답이다
만약 국민들이 이걸 알면 뭐라 하겠어? | 우리는 이제 자주민이다 | 작은 조직의 운영원리가 국가 운영의 원리다 | 평가의 노예가 되지 마라 | “갑”은 “을”을 모른다 | 통계의 진실과 거짓 | 소통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 “규정상 어쩔 수 없습니다” | 국민은 고객인가? | 고위직이 되면 특권의식에 취하기 쉽다 | 연설문은 직접 준비하라 | 평상의 조직과 비상의 조직

5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아서
전문성과 교양 | 교육과 콩나물 키우기 | 정치권에 주눅들지 마라 | 성과급이 만능은 아니다 | 공직사회가 사기업의 체질을 배우는 것은 바람직한가? | 세상과 배를 맞대고 배운 것들 | 실무책임자의 동의가 배제된 결정은 안 된다 | 부끄러운 청백리상 | 중립의 자리는 없다 | 정보와 인식의 공유 그리고 컨센서스의 형성 | 집단적 창의성을 찾아서 | 직무 분장에 관한 두 가지 태도

6 영원한 공직
가장 기초적인 것 안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 어려운 일은 어렵게 하라 | 국익의 빈곤 | 위험한 공권력 만능주의 | 공직자의 사명감을 사줄 줄 아는 나라 | 국사교육의 필요성 | “높은 곳”을 믿는 씁쓸한 신앙 | 의義로운 것과 이利로운 것 | 국민은 말이 없다 | 공직 리더십 속의 명상 | 임기직 공직자의 진정한 임기는 퇴임일로부터 시작한다 | 영원한 공직

“나는 국가의 요직을 맡았던 사람이 아니다. 높은 지위에 올랐던 사람도 아니다. 다만 내세울 것이 있다면 한순간도 내가 공직자라는 사실을 잊어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 내 나라에 대한 관심을 그쳐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 정도다. 지금도 나는 그저 이 책이 내 나라가 잘 되는 데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내 꿈의 한 자락이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 내 나라가 잘 되기를 바란다. 감히 강대국이 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주변의 그 어떤 나라로부터도 무시당하지 않는 나라, 깊이 생각할 줄 아는 나라, 정의가 면면히 흐르는 나라, 그리고 자랑스런 통일조국에의 꿈을 잃지 않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머리말 중에서

“나는 우리나라 공직자들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진심을 믿는다. 이 순간도 적지 않은 공직자들은 제 나름의 진심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정성을 기울이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32년 공직 현장에서 나는 그것을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 …… 나는 이 땅의 움츠러들고 기죽은 모든 공직자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절망하지 말고 애초의 그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지치지 말기를 바란다. 좌절하지 않기를 바란다. 참고 기다리며 그 진심을 유지하기를 바란다. 공직을 떠난 이후까지도 그 마음이 시들지 않기를 바란다. …… 돌이켜보면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나 캄캄한 암흑기를 지나고 있을 때에나 끝까지 버티고 잔명을 이어온 것은 거짓과 허세에 빠져 있던 권력이 아니라 겨자씨보다 작았던 그 진심들이었다.” -본문 ‘영원한 공직’ 중에서

우리 공직자들에게 권하는 新목민심서!

흔히 공직자를 공복公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복은 주권자인 국민의 위임을 받아 공공의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지칭한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공복, 즉 공직자들은 국가에 헌신하고 국민에게 봉사해야 한다는 본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을까? 최근에는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여야 할 일부 공직자들이 소신을 지키며 자기 역할에 충실하기보다는 정치권력을 비롯한 외부의 압력과 지시에 굴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에서 공직자들은 어떤 정신과 자세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할까?
이 책은 32년에 걸친 저자의 공직 경험을 토대로 현 단계 공직사회의 문제점을 원칙에 입각, 다양한 각도에서 진단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공직자들이 공직생활을 하면서 자주 부딪치는 문제들을 현장의 경험적 감각에 기초하여 생각해볼 기회와 소재를 제공함으로써 공직생활을 하면서 언제나 곁에 두고 찾아볼 수 있는 공직의 교과서로 기능하고자 한다. 이제까지 행정이나 공직 관련 도서들은 현장과 동떨어져서 실제 공직생활에 참고할 만한 것이 거의 없는 반면 공직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진 책들은 대부분 선거용이거나 공직 자서전에 치중하여 경험의 특수성을 넘어서지 못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공직 교과서의 성격을 가진 도서로서는 건국 이후 첫 번째로 출간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저자가 공직생활 중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틈틈이 메모한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공감의 보편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딱딱한 논문이 아닌 에세이 형태여서 공직자들이 읽고 적용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의 모든 공직자들에게 공직의 역할을 새롭게 가다듬을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가 당대의 공직지침서가 되었던 것처럼 이 책은 오늘날 우리 공직사회에서 공직의 역할에 대한 반성적 인식을 불러일으키며, 신규 공직자에게는 공직생활에 대한 나침반으로, 기존 공직자에게는 자신의 역할과 행동을 비춰보는 거울이 되는 참다운 공직생활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불의에 저항하라! 공직의 생명은 공공성이다!

이 책은 공직자들의 정신 자세에서부터 인사, 조직, 교육 같은 전문분야는 물론 청렴, 대민 관계 같은 행동지침에 이르기까지 공직생활 전반에 걸친 거의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들과 공직사회가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인식과 자세 등이 있는데, 저자는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의 밑바탕에는 공공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공직사회는 정치권력의 이해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조직이 아닐뿐더러 민간기업처럼 이익을 우선시하는 집단도 아니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국민의 편에 서서 정의와 진실을 추구해야 할 일부 공직자들이 불의에 저항하기보다는 정치권력의 부당한 지시나 압력에 굴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주기도 하였다. 또 사회 전반에서 민간의 영역이 확대되면서 공직사회가 민간기업을 흉내 내어서 CS(고객만족)를 도입하여 국민을 “고객”처럼 대한다거나 신자유주의의 열풍에 휩싸여 경제제일주의를 표방하는 시장의 논리에 편승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공직사회가 정치권력에 휘둘리거나 시장의 논리를 따르는 것은 결국 공직의 자기 정체성을 부정하는 결과를 낳을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공직사회는 정치적 이해나 경제적인 변수에 따르기보다는 견리사의見利思義, 즉 이利를 보면 먼저 의義를 생각함으로써 본래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직사회의 개혁을 제안한다!

한국 공직사회에는 과거 국민 위에 군림하던 관치행정의 관성이 여전히 남아 있을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 개혁을 필요로 하는 부문이 적지 않게 남아 있다. “누군가 하겠지” 하는 복지부동이나 “부패의 논리가 수없이도 많은” 부정부패는 물론이고 특권의식과 정보 미공개, 인사권의 남용, 통계의 왜곡 등의 문제가 언제나 거론되고 있다. 저자는 언제나 지적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의 가능성이 요원한 공직사회 내부의 문제를 날카롭게 진단하면서 원칙에 입각해 실현 가능한 해결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인사를 둘러싼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근무평정을 민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저자가 직접 고안, 실행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던 방법이다(“민주적 평정의 방법”). 또한 조직 갈등이나 노사관계를 풀어나가는 방법이나 문제직원에 대한 대책, 민원에 대한 대처 등은 실제 경험을 통해서 얻은 실질적인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정치권력에 주눅 든 공직사회를 향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

오늘날 공직자나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우리 국민들의 시선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 공직자들을 간혹 “철밥통”이니 “장기판의 졸”로 부르거나 심지어는 “영혼이 없다”고까지 서슴없이 비하하기도 한다. 사실 우리 공직사회가 이런 평가를 받게 된 것은 공직사회가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국가발전을 주도하고 국민에게 봉사해왔던 자기 정체성을 잃고 정치권력에 휘둘려왔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따라서 저자는 공직사회는 “불의에 저항”하면서 국민만을 바라보며 공공성에 바탕을 둔 새로운 자기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한다. 저자의 본문 마지막 글인 “영원한 공직”을 보면, 공직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잘 녹아 있는데,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만큼 콧날이 시큰할 정도로 대단히 감동적이다. 저자는 정치권력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우리 공직자들이 기죽거나 움츠러들지 말라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처음 공직에 입문했을 때 가졌던 진심을 끝까지 잃지 말라고 당부한다. 정치권력을 비롯한 외부의 힘에 굴복해 무력감과 절망감은 느낄지라도 그것은 지금의 공직자들만이 겪는 어려움이 아니라는 것이다. 과거 시대 공직자였던 이율곡도 이순신도 조광조도 어쩌면 더 아득한 절망감을 겪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들이 고립무원의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들의 역할을 결코 망각하지 않았던 것은 누가 알아주고 기억해주어서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언제까지나 위민의 자세를 잃지 않고 공직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했던 진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수태

저자 : 이수태
저자 이수태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전국의료보험협의회(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입사하여 2012년 퇴직 시까지 꼬박 한 직장에서 32년간 공직생활을 하였다. 초기 약 20년간은 전 국민 의료보험 확대 과정에 주로 참여하였다. 이 시기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일할 기회가 많아 이 책의 기반이 된 여러 공적 체험의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주요 보직으로 감사실장, 노인장기요양보험실행준비단장, 대전지역본부장, 일산병원 행정부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공직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평생의 관심사는 철학과 종교학이었다. 1980년대 후반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학과를 다니며 예술이론에 심취했고 그때 쓴 「한국가곡의 재인식 문제」로 제5회 객석예술평론상(1989)을 받았다. 또 『논어』에 대한 오랜 관심 끝에 1999년 주자류의 해석을 획기적으로 바꾼 『새번역 논어』와 『논어의 발견』을 출간하였다. 이후 에세이집 『어른 되기의 어려움』(2002), 『누룩곰팡이의 노래』(2004) 등을 내었고 한국일보, 충청투데이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퇴직 후에 발간한 『상처는 세상을 내다보는 창이다』(2012)로 제1회 ‘시대의 에세이스트상’을 받았다. 현재는 강의와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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