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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명언

아인슈타인 지음 | 김대웅 옮김
보누스

2011년 07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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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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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을 통해 만나는 소탈하고 엉뚱한 아인슈타인!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삶 속에 남긴 명언을 엮은 책 『아인슈타인 명언 - 나는 다시 태어나면 배관공이 되고 싶다』. '명언'이라고는 하지만 단지 그럴 듯한 말들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그가 남긴 유산으로서의 '지혜와 철학'을 옮겨 놓았다. 일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로 인정받는 아인슈타인이지만, 그는 정작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라고 말한다.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던 그의 그칠 줄 모르는 왕성한 호기심과 답변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에는 말을 배우는 것이 남보다 늦었을 뿐 아니라, 학교 부적응에 따른 성적 부진으로 김나지움을 졸업하지 못하고, 유대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나치를 피해 독일을 떠나 낯선 땅 미국으로 건너가야 했다. 이 책은 권위주의와 엄숙주의를 탈피하고 허세가 없는 삶을 살았던 아인슈타인을 "나는 다시 태어나면 배관공이 되고 싶다."와 같은 명언을 통해서 보여준다.

책 속에 담긴 명언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다. 단지 열정적으로 호기심이 많을 뿐이다."

"멋진 여자와 연애하고 있을 때는 1시간이 마치 1초처럼 흘러간다.
뜨거운 숯 위에 앉아 있을 때는 1초가 마치 1시간처럼 흘러간다. 그것이 상대성이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은 한계가 있지만, 상상력은 전 세계를 일주한다."
차 례

1. 창조성과 교육에 관하여

2. 인생과 행복에 관하여

3. 과학과 윤리에 관하여

4. 죽음과 신에 관하여

5. 정치와 사회에 관하여

천재 과학자가 남긴 삶의 지혜와 철학

올해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탄생 1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아인슈타인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상대성이론으로 뉴턴 이후 수백 년간 지속되어온 우주관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천재 과학자. 그의 이론으로 이전까지 설명 불가능하던 수많은 우주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우주와 자연의 질서에 대한 이해의 근간 자체가 달라졌다. 하지만 그런 아인슈타인도 어린 시절에는 말을 배우는 것이 남보다 늦었을 뿐 아니라 학교 부적응에 따른 성적 부진으로 김나지움을 졸업하지 못했고, 유대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나치를 피해 독일을 떠나 낯선 땅 미국으로 건너가야 했다.
이 책은 이렇듯 과학자로서만이 아니라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삶을 살아갔던 아인슈타인이 남긴 명언들을 담아냈다. ‘명언’이라고는 하지만, 단지 그럴 듯한 경구들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그가 남긴 유산으로서의 ‘지혜와 철학’을 옮겨놓았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사실 아인슈타인의 언어와 행위는 최고의 반열에 오른 천재 과학자의 위상과는 걸맞지 않을 만큼 소탈하고 엉뚱했다. 하지만 그런 그였기에 권위주의와 엄숙주의를 탈피하고, 과학에 헌신하고 인류를 사랑하며 우주에 몸담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가 살아 있는 동안 했던 수많은 말들은 이제 고스란히 후대 인류를 위한 지혜의 언어로 남아 있다. 어쩌면 그 지혜의 언어들이 참된 의미에서 ‘천재’란 무엇인지를 말해주는지도 모른다.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다
단지 열정적으로 호기심이 많을 뿐이다


아인슈타인이 다섯 살 되었을 무렵, 그의 아버지는 나침반을 생일 선물로 주었다. 그리고 훗날 그는 이 나침반이 상대성이론을 낳은 매개물이라고 밝혔다. 나침반의 자침을 움직이는 더 큰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자연과 우주의 법칙을 탐구하고자 하는 열망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때 그를 자극한 것은 다름 아닌 호기심과 상상력이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로 인정받는 아인슈타인이지만, 그는 정작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라고 말한다. “지성의 참된 모습은 지식이 아닌 상상력에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은 한계가 있지만, 상상력은 전세계를 일주한다.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Knowledge is limited. Imagination encircles the world.

중요한 것은 결코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존재에 대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The important thing is not to stop questioning. Curiosity has its own reason for existing.

또한 그는 창조성과 상상력을 키워 나가는 데 잘못된 학교 교육이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일갈한다. 교사가 지녀야 할 최고의 기술은 학생들에게 창조적 표현과 지식의 즐거움을 깨우쳐주는 것인데, 현실은 그와 많이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대부분의 교사들은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질문하지만, 올바른 질문의 기술은 학생들이 ‘무엇을 알고 있으며, 무엇을 알 수 있는지’를 발견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바로 그 올바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그칠 줄 모르는 왕성한 호기심을 지니고 있었기에 위대한 천재과학자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인생의 유일한 의미는 노동이다

아인슈타인은 간소하고 허세가 없는 삶이야말로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위한 최상의 삶이라고 말했다. 최고 중의 최고의 반열에 올라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을 것 같은 그가 한 발언으로는 다소 의외로 여겨질 대목이다. 하지만 그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나는 다시 태어나면 배관공이 되고 싶다.
If I had my life to live over again, I'd be a plumber.


노동만이 가치 있으며 삶의 가장 중요한 의미 중 하나라는 것이다. 따라서 아인슈타인은 “나는 나의 정신적ㆍ물질적 생활이 타인의 노동 위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루에 100번씩 스스로에게 되뇐다”고 했다. 그렇기에 그는 “타인을 위해 산 삶만이 가치 있는 삶”이라고 역설했다. 근간이 되는 윤리와 도덕, 가치에 대한 믿음은 아인슈타인의 과학과 철학 곳곳에 묻어 있었으며, 그것은 그를 단순한 천재 과학자를 넘어서게 만든 힘이었다. 그런 그였기에, 비록 핵무기 개발을 위한 맨해튼 계획에 영향을 끼쳤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핵무기 폐기와 비무장 세계 정부의 수립을 위해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이다. 비록 그의 노력이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중요한 것은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노력 그 자체일 것이다.
끊임없는 질문과 호기심으로 삶을 개척해가지만, 결코 도덕과 가치를 저버리지 않는 것, 그것이 아인슈타인이 추구한 과학이자 우주 아니었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아인슈타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

1879년 3월 14일, 독일 울름에서 아버지 헤르만 아인슈타인과 어머니 파울리네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뮌헨에 전기공장을 세우고 일을 시작하자 그곳으로 이주해 학업을 시작했으나 19세기 독일의 엄격하고 현학적인 교육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그는 성적 부진으로 김나지움을 졸업하지 못했다. 아버지의 사업 부진으로 가족들이 밀라노로 이주한 지 얼마 안 된 시기였다. 아인슈타인은 스위스에서 독학으로 다시 공부를 시작해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에 응시했으나 낙방했다. 하지만 그의 탁월한 수학 성적에 주목한 학장의 배려로 아라우에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고등학교에서 1년간 공부한 후 마침내 연방공과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1900년 봄, 대학을 졸업한 그는 스위스 시민이 되었고, 2개월간 수학 가정교사로 일하다 베른에 있는 특허사무소 심사관으로 채용되었다. 5년간 특허사무소에 일하던 아인슈타인은 1905년 독일의 『물리학연보Annalen der Physik』에 5개의 중요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 가운데 「분자 차원의 새로운 결정」이라는 논문으로 연방공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다른 논문들에서는 유명한 광전효과, 브라운운동이론, 특수상대성이론을 제시했다. 특히 특수상대성이론에서는 ‘모든 좌표계에서 빛의 속도가 일정하고 모든 자연 법칙이 똑같다면, 시간과 물체의 운동은 관찰자에 따라 상대적’이라는 이론을 제기하면서 그때까지 인간이 가지고 있던 우주관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또한 그는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원리를 확립했는데, 이에 따르면 ‘물질이 갖는 에너지는 그 물질의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값과 같다’고 한다. 이것이 유명한 공식 E=mc2이다.
특수상대성이론으로 명성을 얻은 그는 1914년 독일 프로이센과학아카데미에 자리를 얻어 그곳에서 연구하면서 때때로 베를린대학교에서도 강의를 하였다. 그리고 1916년 마침내 『물리학연보』에 「일반상대성이론의 기초」를 발표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중력은 뉴턴이 말한 힘이 아니라 ‘시공연속체 속에 있는 존재에 의해 생긴 굽어진 장(場)’이다. 그의 이론으로 시공간에 대한 개념은 완전히 바뀌었으며, 그때까지 알 수 없었던 수많은 우주 현상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1919년 런던 왕립학회가 프린시페 섬에서 행한 과학탐사에서 일반상대성이론으로 예측한 계산값을 증명하는 일식현상을 관찰함으로써, 아인슈타인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21년, 아인슈타인은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상대성이론이 아니라 1905년에 발표한 ‘광전효과’에 대한 공로 때문이었다. 이 이론을 설명하는 광양자 가설은 훗날 양자역학을 낳는 시금석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양자역학의 성공을 인정하지 않고 거리를 두며 말년에는 주로 통일장이론을 연구하는 데 몰두했다.
1933년 나치가 집권하자 시민권을 포기하고 독일을 떠난 그는 이후 20여 년 동안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에서 거의 변화 없는 생활을 유지했다. 1939년, 아인슈타인은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보내는 핵무기 연구에 관한 유명한 서한에 서명함으로써 ‘맨해튼 계획’ 수립에 영향을 끼쳤지만, 히로시마 원폭 투하에 충격을 받아 핵무기 폐기를 위한 운동에 동참했으며, 비무장 세계정부 수립을 위한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한편 1940년, 아인슈타인은 마침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하지만 그는 언제나 자신을 유럽인으로 생각했다. 1952년 이스라엘의 2대 대통령을 제안받기도 했던 그는 이를 정중히 거절하고 연구에만 몰두했다. 그리고 1955년 대동맥류 파열로 프린스턴 병원에 입원한 뒤 그해 4월 18일 그곳에서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김대웅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민예총 국제교류국장, 문예진흥원 심의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커피를 마시는 도시』가 있고, 편역서 『배꼽티를 입은 문화 1,2』, 역서 『마르크스, 엥겔스 평전』 『루카치 미학이론』 『독일이데올로기』 『게오르그 루카치의 미학사상』 『무대 뒤의 오페라』 『영화음악의 이해』 『인간과 재화』 『스캔들의 역사』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신화 속으로 떠나는 언어여행』 『돈과 인간의 역사』 『패션의 유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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