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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게 묻지 말고 삶의 물음에 답하라

김영권 지음 | 유별남 사진
이덴슬리벨

2011년 0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1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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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38MB)
ISBN 979118594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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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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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위해 저축하면서, 왜 영혼을 위한 저축은 하지 않는가?
지친 일상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내 마음의 여행기 『삶에게 묻지 말고 삶의 물음에 답하라』. 입시지옥을 벗어나면 또 다시 취업전쟁, 취업을 하고 나면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 버티는 일상. 오십이 되어서 비로소 자신의 내면과 마주한 저자는 영혼의 무게에 짓눌려 있는 현대인들에게 욕심을 덜고 행복을 채우는 방법을 전한다. 지난 5년 동안 한 달에 두 편 가량씩 꼼꼼하게 따져보고 천천히 곱씹으며 인생에서 찾아낸 60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채울 수 없는 욕망에 찌든 삶을 늦추고 비우는 것을 시작으로 내 안의 나를 깨우고, 주변에 있는 행복을 깨닫는 ‘나를 찾는 여행’을 펼쳐낸다.
숨 가쁘게 달리고 채우다보면, 아무리 채우고 또 채워도 차지 않는 욕망을 느끼게 되고 늘 부족함에 시달리게 된다. 하지만 욕심을 덜어내면 얼핏 부족해 보여도 내안에 행복이 가득 차올랐음을 느낄 수 있다. 지난 22년 동안 새로운 뉴스를 쫓아 왔던 저자는 그동안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이야기는 감성적이지도 달콤하지도 않지만, 담백하고 진솔해서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특히 성인군자처럼 살 수 없더라도 우리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괴로움과 불편, 삶의 고민에 딱 맞는 답변을 담아서 공감이 간다.
서문_ 욕심을 덜고 행복을 채우다

부디, 채울 수 없는 욕망에 찌들지 말라_ 비우기
나의 10억 원 만들기 3+7 작전
돈아! 한판 붙자
힘 빼는 연습 4가지
굿바이~스트레스
내 그림자가 울고 있다
첫 키스처럼
가진 게 너무 많다
무소유 실험
법정 스님 따라하기
나는 백과사전이 아니다
단신 루저의 외침
저는 지금 아프면 안 되거든요
노래방 스타
이효리와 이영애에게 홀리다
땅에서 멀어지면 병원에 가까워진다
짬을 내고, 틈을 만들자
노브라&노타이
수십 년 묵은 습관 버리기
먹고 마시고 다이어트 한다
TV를 끄고 인생을 켜세요

삶에게 묻지 말고 삶의 물음에 답하라_ 깨우기
인생 드라마 안내문
가짜 장미
나의 하루
술독에 빠진 날
그녀를 살리는 게 내가 사는 이유다
가슴에 울림이 있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미용고사 안내문
눈사람 실종사건
* 볼 일 없이 산다
거울 보는 남자
내 마음 나도 몰라
꽃보다 아름답기
그대의 마음을 여는 법
내 마음을 다스리는 주문 3가지
줄 것도 받을 것도 없다
남들이 원하는 내가 나는 아니다
홀로 떠난 휴가
X같이 빠르다
놈>남>님
당신은 인생 몇 단?

50이 되면 숲으로 들어가 신과 대화하라_ 행복 찾기
인생3막
행복 3종 경기
나는 걷는다
즐겁게 걷는 게 가장 좋은 걸음이다
당신이 곧 길이다
인덕원이 압구정보다 좋다
대운하 대신 웰빙운하
당신은 개보다 행복한가
숨 쉬는 게 행복하다
이번엔 이것만
행복한 남자 vs 불행한 남자
자기야~ 놀자
개미는 행복하고, 베짱이는 불행했다고?
기러기 아빠의 여름휴가
나에게 없는 것
하고 싶은 일은 지금 당장 하라
웃자, 아니면 울자
봄은 내 곁에, 행복은 내 안에 있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아라
카르페 디엠을 위하여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계절은 바뀌지만 도심의 시간에 갇힌 나에겐 계절도 없다. 숨 가쁘게 쳇바퀴를 돌다 보면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간다. 어쩌다 보면 봄이고, 또 어쩌다 보면 여름이다. 나는 시간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 나를 옥죄는 닫힌 시간과 공간의 틀을 벗어나고 싶지만 그럴 엄두가 나지 않는다. 나를 잃어버렸다는 상실감. 그게 나를 더욱 슬프게 한다.
하지만 지금 어디엔가 갇힌 포로가 나뿐일까. 내 주변에는 온통 포로들뿐이다. 일상에 갇힌 포로, 생계에 갇힌 포로, 욕망에 갇힌 포로,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힌 포로, 자신이 포로인 줄 모르는 포로…. 그래서 누구나 탈출을 꿈꾼다. 정작 자기를 가둔 사람은 자기 자신인 줄도 모른 채. - 본문 <나의 하루> 중

삶의 드라마가 아무리 흥미미진진하고 파란만장해도 결국 영원한 시공간 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니 너무 안달하며 살지 말아야겠다. 울긋불긋하고 알록달록한 것들에 너무 마음 주지 말아야겠다. 내 안에 더 채우고 더 드러내려는 욕망만 있는 게 아니라 텅 빈 하늘과 침묵에 공명하는 또 다른 주파수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그 주파수와 교신할 수 있도록 내 마음속에도 텅 빈 공간을 만들어야겠다. - 본문 <짬을 내고, 틈을 만들자> 중

어떻게 자기 꽃을 피울까. 방법은 간단하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하는 것’ 앞에 두면 된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먼저다. 그러면 자기만의 꽃들이 피어날 것이다. 수많은 ‘나의 꽃’들이 피어 아름답게 어우러질 것이다. 싱싱한 ‘나의 꽃’들로 세상이 향기로울 것이다. - 본문 <가짜 장미> 중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계절은 바뀌지만 도심의 시간에 갇힌 나에겐 계절도 없다. 숨 가쁘게 쳇바퀴를 돌다 보면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간다. 어쩌다 보면 봄이고, 또 어쩌다 보면 여름이다. 나는 시간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 나를 옥죄는 닫힌 시간과 공간의 틀을 벗어나고 싶지만 그럴 엄두가 나지 않는다. 나를 잃어버렸다는 상실감. 그게 나를 더욱 슬프게 한다.
하지만 지금 어디엔가 갇힌 포로가 나뿐일까. 내 주변에는 온통 포로들뿐이다. 일상에 갇힌 포로, 생계에 갇힌 포로, 욕망에 갇힌 포로,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힌 포로, 자신이 포로인 줄 모르는 포로…. 그래서 누구나 탈출을 꿈꾼다. 정작 자기를 가둔 사람은 자기 자신인 줄도 모른 채. - 본문 <나의 하루> 중

인생을 25년 단위로 준비기, 전반생, 후반생으로 3등분하고 쉰 살부터 열리는 후반생에는 ‘정말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를 구속하고, 하고 싶은 일을 자제하면서 전반생을 살아왔다면 후반생은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콜럼버스의 뛰는 가슴으로, 성을 쌓지 않는 칭기즈칸의 도전정신으로, 늘 흐르는 물로, 머물지 않는 바람으로, 한없이 너그럽고, 한없이 따스하게 살아보자’고 말이다. - 본문 <인생 3막> 중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아니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행복할 수 없다면 다른 순간, 다른 자리에서도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아마 그때도 더 좋은 순간, 더 좋은 자리를 꿈꾸며 자신의 처지를 탓하고 있을 것이다.
‘행복은 가까이 있다.’ - 본문 <봄은 내 곁에, 행복은 내 안에 있다> 중

“삶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묻지 말고 내가 삶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으라.” “행복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묻지 말고, 내가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으라.”
삶이란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이다. 매 순간 삶의 질문에 진지하고 충실하게 답하는 것, 아무리 괴롭고 고통스러워도 그 안에서 의미를 찾는 것, 그 삶의 의미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저마다 구체적인 것이다. 절망하는 것도, 축복을 받는 것도 모두 삶에 답하는 나의 태도와 관련된 것이다. 삶의 의미는 내 안에 있다. 삶의 의미를 묻는 나 자신에게 있다. - 본문 <비가 내리면 비를 맞아라> 중

“노후를 위해 저축하면서 왜 영혼을 위한 저축은 하지 않는가?”

일상과 욕망에 찌들어 돌아보지 않는 나에게로 찾아가는 여행
“삶에게 묻지 말고 삶의 물음에 답하라!”

당신 영혼의 무게는… 얼마입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현실에 갇힌 포로가 되어 ‘탈출’을 꿈꾸며 살아간다. 태어나서 대학에 입학하기까지 입시지옥에 시달리다 철밥통 하나 꿰차겠다고 10여 년을 다시 취업전쟁에 뛰어들고, 그다음엔 남부럽지 않게 결혼해서 소위 ‘엄친아’ 같은 아들딸 키워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보겠다고 돈 벌기에 ‘올인’ 한다. 그렇게 ‘남들처럼’은 살아야 한다며 기꺼이 현실의 포로가 된다. 언젠가 이 현실에서 탈출해 맘껏 원하는 대로 살아보겠다 꿈꾸며….
하지만 정작 일과 돈, 그리고 자녀들에게서도 자유로운 오십 즈음이 되었을 때, 대개의 사람들은 무기력함과 박탈감, 그리고 상실감에 중년 이후의 삶을 그저 잉여인생쯤으로 여기며 ‘살아낸’다. 지금껏 현실에 발목 잡혀 ‘살아낸’ 것도 부족해서 말이다.

당신의 중년은 어떠한가? 아마도 위에 열거한 대로 ‘남들처럼’은 살아왔다면, 적어도 보험 하나 정도는 부으며 다 큰 아이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도 살 수 있는 경제력은 갖추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노년에는 취미생활도 하고 여행도 다니며 그동안 못 누린 여유를 맘껏 누리며 살리라, 하는 작은 계획 정도는 세워놓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이 정녕 당신이 바라는 중년 이후의 삶인가? 당신이 꿈꿔온 삶인가?
중년 이후의 행복한 삶, 그것은 단지 차곡차곡 들어놓은 연금보험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통장의 무게가 아니라 당신의 영혼의 무게에 있다. 다시 삶을 꿈꾸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알아차리는 당신의 내공에 있다.
이 책은 오십이 되어서야 비로소 내면으로의 여행을 떠난 저자가 세상과 공명한 순간의 잔잔하고도 뜨거운 울림을 담백하게 적어 내려간 자전적 에세이다. 마흔 이후, 5년간 한 달에 두 편씩, 천천히 자신의 일상과 세상을 들여다보고 곱씹으며 써내려간 우리 시대, 한 중년의 나직한 고백이기도 하다. 바로 당신, 또는 당신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우리 이웃의 평범한 이야기이기에 그의 글은 때론 친숙하게 또 때론 그윽하게 우리 가슴에 스며든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정 행복한 중년 이후의 삶은 노후를 위한 돈 저축이 아니라 영혼을 위해 저축하고, 다시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정말 중요한 건 통장의 무게가 아니라 영혼의 무게라고 말이다.

중년… 가슴아, 다시 뛰어라
20년 넘게 경제전문기자로 일해온 저자는 어느 날 돌아보니 자신이 써온 수백 수천 편의 기사와 글 중 정작 누군가에게 들려주고픈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글은 한 편도 없었다는 고백으로 60편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이 오십이 되기까지, 밥벌이 하느라, 아이들 뒷바라지 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글을 쓸 시간은 전혀 갖지 못한 것이다. 이게 어디 저자만의 이야기겠는가, 자식만 크면 내 인생을 살리라 다짐하는 수많은 중년들의 이야기일 것이다. 정작 그 순간이 왔을 때 그들은 ‘일 없는’, ‘자식 없는’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한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없는 ‘남들 같은 인생’에만 충실해온 우리 시대 중년들이 다시 한 번 가슴 뛰는 생을 살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늦추고 비우기’라고 말한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고은 시인의 이 시를 기억하는가. 당신의 중년 이후의 인생은 단지 내려갈 일만 남은 잉여인생이 아니다. 내달리기만 할 때는 보지 못했던 그 꽃을 볼 수 있고 음미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삶이다. 그 옛날엔 미처 누리지 못한 내 안에 숨은 행복을 깨닫는 그 어느 때보다 귀중한 시간이다.
저자는 이 삶이라는 의미를 찾아가는 긴 여행에서 “행복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묻지 말고, 내가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먼저 물으라”고 조언한다. 살아보니 행복은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내 안에 있더라며, 살면서 누구나 경험해봤음직한, 누구나 느껴봤음직한 우리 시대 중년들의 일상을 담백한 필치로 담아낸다.

나이 오십… 이보다 다시 꿈꾸기 좋을 때가 또 있겠는가?
이보다 다시 가슴이 뛰기 좋을 때가 또 있겠는가?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권

저자 김영권은 <세계일보> 기자와 <파이낸셜뉴스> 정경부장, <머니투데이> 경제부장, 정보과학부장, 부국장을 거쳐 현재는 <머니위크>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1989년부터 20년 넘게 기자 외길을 걸으며 10년째 데스크를 맡고 있지만 마음이 약해 싫은 소리 한번 제대로 못하는 대표적인 ‘물국장’이다. 한때는 경제 전문기자를 추구하며 『시사경제 따라잡기』란 책을 내기도 했다. 그러다 50 즈음, 욕망을 부추겨 끝없이 겨루고, 늘리고, 키우는 데 열중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음을 깨닫고, 숨 가쁘게 내달리며 분주하기만 했던 삶을 성찰하는 글을 쓰고 있다. 돈은 조금 쓰고, 머리는 덜 굴리고, 몸은 많이 움직이는 대안적 삶을 꿈꾸며 나이 50에 귀촌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유별남은 한 장의 그림을 그리듯 심혈을 기울여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동국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다른 문화 속에서 같은 삶의 무늬를 찾아내는 그의 사진은 무척 정적이면서도 밝고 따뜻하다. 아이 같은 시선으로 삶의 순수한 조각들을 포착해내는 그의 카메라는 삶 구석구석 깊숙이 앵글을 맞춘다. 저서로는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글ㆍ사진) 『아이 러브 드림』『신의 뜻대로』『너의 눈에서 희망을 본다』(사진)가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의 요르단ㆍ가이아나ㆍ인도 편에 출연했으며, 사진전 「In PAKISTAN」(파키스탄 국립현대미술관) 외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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