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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호숫가에 핀 계수나무 꽃

김미미 지음
북인

2011년 0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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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73MB)
ECN 0102-2018-800-00272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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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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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진실하며 아름답게 살아온 여자의 일생
김미미 자전 에세이『미시간 호숫가에 핀 계수나무 꽃』. 이 책은 김미미의 처녀시절부터 미국 유학을 마치면 한국 교육행정의 현대화를 꿈꾸던 한 여성의 내밀한 고백서이자,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아온 ‘여자의 일생’을 그린 자전 에세이이다. 저자는 남편을 따라 미국 유학길에 올라 백일이 갓 지난 어린 아들을 떼어놓고 남편과 함께 유학을 감행했다. 그는 밤마다 자식 생각에 눈물짓다, 어렵사리 한 학기 공부를 마칠 즈음 둘째 아들을 얻게 되자 공부를 미루고 두 아이의 육아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송두리째 접어버렸다. 그렇게 접은 그녀의 모든 꿈은 가족 한 명 한 명에 의해 재창조되는데……. 한 평생 가정이란 틀 안에서 단아한 매무새로 알뜰살뜰 온 가족을 사랑해온 모범적인 여성의 면면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롤로그

제1장 미시간 호수를 바라보며
계수나무 꽃 피는 마을
난로 위의 도시락
은쟁반
철부지 엄마
뚝배기에 따로 지은 밥
미국 길은 바둑판
퇴색된 액자

제2장 50일간의 세계일주
카라비안 유람선 여행
까만 튤립
흰 봉투
50일간의 세계일주

제3장 이방인, 이방인 생활
미국에서의 이방인 생활
잠깐의 방황기
준 사모님
총 천연색의 처방약
고추장 없이는 못 살아
서울 골프
백악관 만찬에의 초대

제4장 지상의 낙원, 마우이
지상의 낙원, 마우이
마우이섬의 아침
플러메리아 꽃
까만 눈 내리는 마우이섬
딸에게 쓰는 편지
하버드대학 졸업식
우리 집 주방장
철새들의 성탄절
수진이의 성탄절 추억

제5장 제2의 고향 시카고
약혼식
녹차 한 잔
인연
눈 깜짝할 사이에 지어진 호칭
50년 만의 해후
지나친 걱정
익자 삼우
불야성의 라스베이거스
이메일을 처음 받던 날
데이지의 일생

제6장 진짜 친구
감정 표현
‘집으로’
거울
바깥사돈의 고희연
장한 아버지
극작가가 된 딸
물 한 병
짝을 찾은 삼남매
진짜 친구

제1장 ‘미시간 호수를 바라보며’는 작가의 고향인 황해도 연백에서 출발하여 난로 위에 도시락을 데워 먹던 학창시절,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시카고의 한글학교에서의 봉사, 결혼과 출산에 이어 여러 가족관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을 구성하는 그 밑바탕을 진솔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
제2장 ‘50일간의 세계일주’는 가족이 함께 떠난 크루즈 여행을 시발로 하여 네덜란드, 구소련 지역 여행, 한국 방문으로 시작한 50일간의 세계일주, 구소련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여행 등 당시로서는 쉽지 않았던 세계 여행의 풍물과 감상을 회고체의 문장으로 서술했다. 특히 구소련 지역의 여행은 아직 위험성이 많이 따르던 때였고, 남편의 비즈니스와 관련이 있어 여러 모로 긴장이 뒤따르던 사정을 매우 사실적으로 설명해 보였다.
제3장 ‘이방인, 이방인 생활’은 이 작가에게 있어서 매우 독특한 경험을 담고 있다. 미국 생활 20여 년에 남편의 사업과 관련하여 한국에 나와 살게 되면서, 작가는 고국에서의 이방인 생활을 다시 시작해야 하며 겪는 에피소드는 물론, 이방인 생활 끝자락에 백악관 만찬에의 초대 이야기도 실려 있다. 클린턴 대통령의 재임 때 김영삼 대통령 내외가 미국을 방문하고 공식 환영만찬이 있었는데 거기 작가 부부가 초청되었다. 민주화를 이룬 한국 대통령과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 국민에 대한 배려와 함께, 이 부부의 이방인으로서의 감회 또한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제4장 ‘지상의 낙원 마우이’는 하와이 군도의 아름다운 섬 마우이로의 여행 기록이다. 김미미의 책 어디에도 가족 얘기가 있지만 마우이 섬에 잇대어, 어느덧 미국의 유명 TV 극작가가 된 딸 수진과 명문대를 졸업한 아들 태진, 태수의 이야기가 등장하는가 하면, 완벽한 가장에다 요리 솜씨까지 놀라운 남편 이야기가 뒤따르고 있다.
제5장 ‘제2의 고향 시카고’는 그 소제목 가운데 ‘녹차 한 잔’이 표방하는 바와 같이 숨 가쁘게 바빴던 이민생활 속에 차 한 잔의 여유를 되살릴 자기성찰에 관한 글들로 묶였다. 미시간 호수와 뒤뜰 잔디밭 옆으로 연한 ‘우리 집’의 그림 같은 풍경, 소중한 인연이 된 두 며느리, 손자가 태어나면서 밀려서 얻은 호칭 할머니 등의 아기자기하고 여유로운 글들이 여기의 문면을 채웠다.
마지막 제6장 ‘진짜 친구’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 아이들에게 공여하는 올바른 사랑의 방법, 한국 영화 <집으로>를 보고 느낀 한국적 가족관의 감동, 자식을 나눈 사돈댁과의 좋은 만남, 1980대 후반의 노익장을 과시하며 테니스 대회의 우승자인 아버지의 건재, 부모의 영광이 된 딸과 사위 등등의 이야기가 쓰여 있다. 그 중에서도 ‘진짜 친구’는 일생의 반려로 함께해 온 남편이다. 김미미 부부가 미국 주류 사회에서 매우 인정받는 지위를 확보했으며 그만큼 이민생활에 있어서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기까지의 전 과정을 거짓 없이 써내려간 이들 부부의 행장기(行狀記)이다.

한국 교육행정의 현대화를 이루려던 한 여성의 고백서

이 책은 김미미의 처녀시절부터 미국 유학을 마치면 한국 교육행정의 현대화를 이루는데 몸 바쳐보리라 꿈꾸던 한 여성의 내밀한 고백서이자, 성실하고 진실되게, 그리고 참으로 많은 것을 주위에 나누어주며 아름답게 살아온 ‘여자의 일생’을 그린 자전 에세이이다.
김미미는 1960년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1965년 무학여고 교사로 근무하다가 3년 만에 남편을 따라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백일이 갓 지난 어린 아들을 떼어놓고 남편과 함께 유학을 감행했던 그는 밤마다 자식 생각에 눈물짓는 철부지엄마가 되고 만다. 게다가 어렵사리 한 학기 공부를 마칠 즈음 둘째 아들을 얻게 되자 공부를 미루고 두 아이의 육아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송두리째 접어버렸다. 작가인 딸, 모토로라 선임 변호사인 장남,

뉴욕시 재무 부국장 차남 등 훌률하게 키워낸 현모양처

그렇게 접은 그녀의 모든 꿈은 가족 한 명 한 명에 의해 재창조되었다. 남편 찰스 김은 1960년대부터 미국과 구소련을 오가며, 한국 무역의 물꼬를 트는 선구자 역할을 해낸 현역 원자력컨설턴트다. 장남 김태진은 모토로라 회사의 선임 변호사이며, 큰 며느리도 변호사로 일한다. 차남 김태수는 뉴욕시 재무 부국장이고, 둘째 며느리는 국무부에서 근무한다. 막내 딸 김수진은 우리나라에서도 화제가 되는 ABC 드라마 를 쓴 유명 극작가가 되었다. 그 후 CBS 드라마 에도 참가해 세계적인 작가 겸 프로듀서가 되었다. 사위 Craig Rosenberg는 데미 무어 출연의 등의 각본을 쓴 작가 겸 영화감독이다.
그렇다고 김미미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는 않았다. 유학한 이듬해부터 시카고에서 한글학교 교사로 오랫동안 봉사하여 1971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 기업과 사회단체에서 일했고 1996년부터 클린턴과 고어의 대통령후보 진영에서 재무팀 멤버(Finance Council Member)로 활약했다. 이 책은 지성미 넘치는 한 여성이 자신에게서 표출되었을 빼어난 감성과 창의력, 사회적 역량들을 아들과 딸에게, 또한 남편과 시부모님에게 고스란히 쏟아부은 뒤에도 한 점 후회 없는 삶을 살아온 한 여성의 고백이다. 한 평생 가정이란 틀 안에서 단아한 매무새로 알뜰살뜰 온 가족을 사랑해온 모범적인 여성의 면면을 책 곳곳에서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추천글

유려한 필체와 서정적 서술에 숨겨진 해탈과 달관
저자 김미미의 인생 역정 자체가 일반인과 다른 특별한 축복이 있었거나 대단한 후견인이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직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미국 주류사회에서의 성공을 달성했다. 또 최선을 다한 노력에는 성공이라는 밝음과 맑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없는 실패라는 어두움과 흐림도 많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본인은 저자의 종교인과도 같은 해탈과 달관이 유려한 필체와 서정적인 서술에 숨겨져 있지만, 역설적으로 인간적인 후회와 아쉬움을 함께 느끼게 된다. 몇 세대를 앞서 ‘지구촌시대’를 열어 나간 선구자로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는 고향에 대한 저자의 순수한 열정은, 21세기 세계화시대에 새로운 경제전쟁에 뛰어들고 있는 많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cosmopolitan으로서의 생존전략에 대한 많은 교훈과 방향점을 던져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박관용/ 前 국회의장

성실하고 진실되며 아름답게 살아온 ‘여자의 일생’
김미미의 수필은 그 삶의 행적이요, 자아성찰이며 노년기를 관조하는 효율적인 이정표이다. 참으로 성실하고 진실 되게, 그리고 참으로 많은 것을 주위에 나누어주며 아름답게 살아온 ‘여자의 일생’이다. 마땅히 부러움과 존중의 대상이 될 만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모범이 될 만한 삶의 기록에 해당한다. 바라기로는 이들 부부의 남은 날들이 더 큰 축복과 영광으로 채워지기를, 그리하여 미시간 호숫가에 서 있는 청청한 계수나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교훈을 주는 귀한 것이기를 간구해 본다.
― 김종회/ 경희대 교수,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

모범적인 여성의 면면을 아낌없이 드러내 자기 고백서
이 글들은 김미미의 처녀시절부터 미국 유학을 마치면 한국 교육행정의 현대화를 이루는데 몸 바쳐보리라 꿈꾸던 한 여성의 내밀한 고백서이기도 하다. 백일이 갓 지난 어린 아들을 떼어놓고 남편과 함께 유학을 감행했던 그는 밤마다 자식 생각에 눈물짓는 철부지엄마가 되고 만다. 게다가 어렵사리 한 학기 공부를 마칠 즈음 둘째 아들을 얻게 되자 공부를 미루고 두 아이의 육아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송두리째 접어버렸다. 그러나 그녀의 모든 꿈은 가족 한 명 한 명에 의해 재창조되었다. 지성미 넘치는 한 여성이 자신에게서 표출되었을 빼어난 감성과 창의력, 사회적 역량들을 아들과 딸에게, 또한 남편과 시부모님에게 고스란히 쏟아부은 뒤에도 한 점 후회 없이 행복해 하는 것도 그 때문이겠다. 천상 현숙한 아녀자의 모습이다. 한 평생 가정이란 틀 안에서 단아한 매무새로 알뜰살뜰 온 가족을 사랑해온 모범적인 여성의 면면을 에세이 곳곳에서 아낌없이 들어내어 보이고 있다. ― 배미순/ 시

작가정보

저자(글) 김미미

황해도 연백에서 출생. 1964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국문과 졸업. 1965년 무학여자고등학교 교사. 1968년 미국 유학. 1969년 시카고 초대 한글 교사. 1971년 국무총리 표창. 1978년 INTRAC Consulting Group 근무. 1988년 Seoul International Women’s Club member로 활약. 1992년 Democrats Abroad 회원. 1996년 Clinton?Gore Presidential Campaign Finance Council Member, Democratic Women’s Leadership Council Member. 1999년 Al Gore 2000 Presidential Campaign의 Finance Council Member. 2010년 『미주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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