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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끝없는 희로애락의 유회에서 그러나 모든 것들은 아름다웠다
최숙영 지음
북인

2011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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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2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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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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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희로애락의 윤회, 모든 것들은 아름다웠다!
시카고 한국무용단 이사장인 최숙영의 첫 에세이집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해외문학> 수필 신인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글쓰기에 나선 저자가 그동안 미국과 국내외 여러 잡지 및 신문에 기고한 글과 시들을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40여 년 전 외과의사인 남편을 따라 낯선 땅 시카고에 정착하면서 겪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다. 또한 미국에 사는 한국인, 한국여성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드러낸다.
제1부 나무를 안는 아이
유리벽/ 나무를 안는 아이/ 새를 날리는 여자/ 말 한마디
잉꼬부부와 난초/ 겨울과 우울증/ 주름살과 흰 머리
유토피아 이상향/ 휴대폰의 위력과 폐해/ 새

제2부 추억의 동산리
사진/ 28년간의 우정/ 친구/ 추억의 동산리
또다시 그리운 벗들에게/ 미끄럼틀과 재벌/ 기도의 길
?이 빛나는 밤에/ 40대, 그 우수의 세월이여!/ 25살 '냉이'

제3부 조국, 그 눈물나는 이름
월드컵을 음미하며/ 태풍'매미'/ 화정화수/ 1999년 12월 31일
9ㆍ11테러의 무고한 넋들/ 조국, 그 눈물나는 이름/ 베푸는 삶
교포들은 한국의 저력이다/ "행복을 나누세요"

제4부 내 영혼의 양식
붉은 포대기/ 책 사랑/ 인생의 의미/ 레마르크의『개선문』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묘/ 육필 예찬/ 음악은 신의 선물
지금이 삶의 마지막 때라면/ 영성 수련회/ 부모 노릇

제5부 아버님의 초상
멋진 인생/ 엄마, 그 영원한 이름이여!/ 아버님의 초상/ 이모
사랑하는 아들에게 / 자녀들의 결혼 문제/ 사윗감, 며느리감
부부싸움/ 다섯 손가락/ 진짜 부자/ 아름다운 유산

제6부 시카고 예찬
봄꽃 향기/ 감사의 계절에/ 건망증/ 테이블 매너
열정이 있는 것은 아름답다 / 사과나무 그늘에 서서
한국의 혼을 나타내는 '한국무용'/ 여행의 묘미/ 시카고 예찬

시카고 한국무용단 이사장 최숙영의 첫 에세이집
신선하고 상쾌하며 세련되고 즐거운 글맛 선사해
시카고 한국무용단 이사장인 최숙영의 첫 에세이집『누구라도 그대가 되어』는 수년 전『해외문학』수필 신인상을 받게 되며 본격적인 글쓰기에 나선 저자가 그 동안 미국과 국내외 여러 잡지와 신문에 기고한 글과 시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40여 년 전 외과의사인 남편을 따라 낯선 땅 시카고에 정착하면서 겪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다.

저자는 또 한인여성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인의사부인회 회장, 글로벌어린이재단 시카고지부장 등 대외적 모임의 주요 직책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해온 저자는 미국에 사는 한국인, 한국여성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여러 글 속에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40여 년 간 겪어야 했던 미국 이민생활의 희로애락과 가슴에서 솟구치는 고국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역시 맛깔스런 필체로 엮어냈다.

저자의 고교 동창인 소설가 김민숙은 “최숙영의 글에는 좀 다른 것이 있다. 아침 일찍 밭에서 갓 따온 상추의 신선함이랄까, 상쾌함이랄까. 아무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 빠짐없이 즐겁게 읽었다. 그녀의 글을 읽으면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진다. 그녀의 ‘메이 아이 헬프 씨’도, 동산리 이모님도 만나고 싶었다. 그리고 반성도 많이 했다. 여러 사람이 모인 파티 자리에서 나는 얼마나 촌스러웠나? 입을 꼭 다물고 되도록 사람을 피하기만 했고, 결국에는 그런 자리에 나가는 것도 피해왔다. 세련되고 어른스런 그녀의 지적을 읽으며 대화의 스킬을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새삼 했다”며 저자의 상큼하며 지적인 글의 참맛을 일러주고 있다.

본문 소개
제1부 나무를 안는 아이
매일 방과 후 아이와 손을 잡고 숲으로 들어가 두 팔을 벌려 나무를 껴안게 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아버지의 이야기인 ‘나무를 안는 아이’를 비롯해 백인우월주의가 심한 미국 보스턴 지역에서 교사로 취직하려는 딸의 에피소드를 담은 ‘유리벽’, 무인도에 갈 때 가장 들고 가고 싶은 것 1위를 차지한 휴대폰의 위력과 폐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글로 실었다.

제2부 추억의 동산리
동덕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그해 가을은 불광동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숙식을 해결했던 경기도 고양군 동산리의 이모 댁에 대한 추억을 ‘추억의 동산리’란 글에 담았다. 또 디지털시대에 버리지도 못하고 애물단지가 되어 버린 인화된 사진과 두툼한 사진첩에 관한 에피소드, 부산여고 졸업 40년 만에 가진 ‘홈커밍데이’ 때 동창생들과 다시 만나 3박4일 동안 정겹던 여고시절로 돌아가서 새삼 오래 묵은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었던 추억 등 인정이 묻어나는 정겨운 글을 담았다.

제3부 조국, 그 눈물나는 이름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한 2002년 월드컵을 지켜보면서 4강에 오른 국가대표 선수들의 투혼과 저력, 전 세계에 토픽이 된 붉은악마의 응원 등을 되돌아보며 이제 한국은 더 이상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아닌 흥과 정이 가득하고 역동적인 나라가 되었다는 것 느낀 ‘월드컵을 음미하며’를 비롯,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된 ‘매미’의 피해와 참상, 9ㆍ11테러로 희생된 무고한 넋을 위로하는 글에서는 저자의 따뜻한 사회적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제4부 내 영혼의 양식
40년이 넘는 미국 이민자 생활을 하면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가진 취미 중 가장 저자를 위로했던 독서를 큰 주제로 삼았다. 독서는 일상의 잡다한 근심과 걱정이 어느 틈에 사라져버리게 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는 최고의 양약이 되었으며 며칠이나 책을 펴보지 못하면 우울증에 시달리고 마음도 혼탁해져, 불순물이 가득가득 쌓이는 기분이었다고 고백한다. 대문호 헤밍웨이의 작품부터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 앨봄, 그리고 한국의 중견 소설가 공선옥의 장편소설까지 다양한 독서여행기를 맛볼 수 있다.

제5부 아버님의 초상
교육만이 나라와 민족을 구한다는 철저한 사명감으로 일생을 통해 희생과 헌신으로 한국의 교육계에 헌신한 저자의 아버지와 한국전쟁 부산 피난시절에 부군을 도와 교육재단인 ‘동아재단’을 설립하는 일에도 모든 것을 다 바친 훌륭한 내조자이기도 했던 팔순의 어머니에 대한 존경을 담은 글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친구처럼 편해지는 남편과 꼭 소울메이트를 만나겠다는 아들과 딸의 결혼과 며느리와 사위를 맞은 소감 등에 가족이야기는 물론 자잘한 일상까지 고민해야 하는 다사다난한 이야기를 실었다.

제6부 시카고 예찬
1972년 미국 이민 후 줄곧 살아온 도시 시카고에 얽힌 갖가지 이야기를 펼친다. 이민 초기 뭔가를 도움받아야 할 입장인데도 서툰 영어 덕에 ‘메이 아이 헬프 유’를 남발했던 의사 남편과 그의 직장 이야기와 어릴 적 어머니의 교육열 때문에 피아노와 발레, 고전무용까지 배운 경험과 예술 전반에 예술애호가 기질이 있어 주위의 강력한 권유에 못이겨 운명적(?)으로 맡게 된 시카고 한국무용단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느끼는 자긍심에 대하여, 또 음악, 미술, 발레, 영화 등 여러 우수한 문화 장르가 골고루 갖춰져 있어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찾아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예술의 도시 시카고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추천글
잃어버린 순정을 되찾게 하는 색다른 맛의 에세이
최숙영의 글에는 좀 색다른 맛이 있다. 아침 일찍 밭에서 갓 따온 상추의 신선함이랄까, 상쾌함이랄까. 그녀의 글을 읽으면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진다. 그녀의 <메이 아이 헬프 씨>도, 동산리 이모님도 만나고 싶다. 또 순정이라 불러야 할, 맑고 사랑스런 기운이 그녀의 글에 있었고, 불현듯 나도 다시 나의 순정을 찾고 싶어졌다.
- 김민숙/ 소설가

최숙영씨의 수필집을 읽고 느낀 바가 많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그녀의 성격이 수필 속에 잘 녹아 있으면서도 40여 년 타국 생활에서 느끼는 슬픔을 가슴에 간직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벽에 부딪칠 때가 있었구나 싶어 가슴 한 편이 아려온다.
- 정정숙/ 시인, 한국문인협회 감사

한 여인이 어머니의 딸로서, 사랑하는 남편의 아내로서, 귀한 아들과 딸의 어머니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숨 막히는 바쁜 생활을 해내면서도, 혼자만의 조용한 사색의 공간에서 꿈을 키우며 틈틈이 귀한 글을 써서 세상에 내보였다는 것은 커다란 성취이다.
- 방숙자/ 글로벌어린이재단 이사장

나는 평생 ‘좋은 시’ 쓰기만을 갈망하며 외길을 걸어왔지만, 문학 아닌 다른 전공자로서, 예를 들어 최숙영씨처럼 약학이나 제약학 전공자가 문학의 강을 건너와 남다른 성취를 이루는 것을 보면서 내심 그 열망과 폭넓은 기경에 아낌없는 갈채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 배미순/ 시

작가정보

저자(글) 최숙영

저자 최숙영은 미국명 성숙영. 수필가. 부산에서 출생했다. 부산여중ㆍ고를 거쳐 동덕여대 약학과 졸업했고 서울대 약대 대학원 제약학과 수료했다. 『해외문학』 수필 부문에 신인상을 받았다. 시카고 한인의사부인회 회장, 글로벌어린이재단 시카고 지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시카고 한인여성회 이사 및 시카고 한국무용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시카고 옥부룩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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