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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

장순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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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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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6MB)
ISBN 9788991239654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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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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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매혹적인 글쓰기 비법!
쉽고 빠르게 문장력을 키워주는 세 가지 원리 『글쓰기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굳어버린 나쁜 글쓰기 습관들을 고칠 수 있도록 안내한 가이드북으로, 간단한 작문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간단한 노력으로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저자는 이 책에서 ‘지우기, 줄이기, 바꾸기’라는 세 가지 방법으로 글쓰기 능력을 쉽게 향상 시킬 수 있음을 알려준다. 먼저 어떻게 쓸 것인지 살핀 후 주제별로 충분한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글쓰기 전반을 위한 강의와 실전연습을 통해 가며 간결하고 매혹적인 글을 쓸 수 있도록 안내했다.
글로 생각을 정확히 전달해야 원할한 소통이 가능하고, 나를 알릴 수 있는 시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습관 고치기’에 주목하여 많은 사람들의 글에서 등장하는 나쁜 습관을 정리했다. 책을 통해 자신이 고쳐야 할 나쁜 습관을 찾아냄으로써 좀 더 나은 글쓰기로 다가갈 것이며, 다양한 글쓰기에 직접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며

1장 어떻게 쓸 것인가
성형하기와 고춧가루 빼기
습관을 바꾸면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잊지 말자 ‘지줄바’
고쳐야 할 습관을 찾아서
더 발전한 글쓰기를 위하여
간결함과 매끄러움

2장 지우기
1. 명사는 하나로 충분해 : 명사의 반복
2. 우리 콩깍지는 깐 콩깍지이고 : 주어와 서술어의 반복
3. 구절구절하지 말자 : 구와 절의 반복
4. 한 번만 먹으면 되는 거야 : 동사의 반복
5. 좋은 말도 반복하면 흉이 된다 : 의미의 반복
6. 역전 앞은 도대체 어디지? : 한자어나 영어 설명의 반복
7. 같은 문장 또 쓰면 손만 아파요 : 문장의 의미 반복
8. 먹지 못해 굶었다? : 서술어의 의미 반복
9.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다 : 부사/형용사 의미의 반복
10. 책의 뒷면의 아래의 줄에는 : 조사의 반복
11. 못은 최소한으로 : 너무 많은 접속사
12. 청소 후의 상쾌함 : 불필요한 명사
13. 너무 움직이면 힘들어요 : 불필요한 동사
14. 조연이 살아야 문장이 산다 : 불필요한 보조사
15. 것, 수, 적 공화국 : 불필요한 의존명사
16. 그거이 참 거시기허요 : 불필요한 지시대명사

3장 줄이기
1. 엿가락은 싫어요 : 늘어진 동사
2. 한마디로 요약해주세요 : 늘어진 명사
3. 돌려 말하지 마세요 : 간접화법
4. 동사의 인수합병 : 동사 + 동사
5. 목적어의 인수합병 : 목적어+서술어
6. 부사어 / 관형어의 인수합병 : 부사 + 관형어
7. 한 명으로 줄여주세요 : 복수형
8. 작은 고추가 맵다 : 짧은 단어 사용하기
9. 학생! 손에 든 게 책인감? : 의미 없는 접사
10.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 끊기

4장 바꾸기
1.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 호응하기
2. 이놈저놈 하지 맙시다 : 구어체 바꾸기
3. 이러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실라 : 수식어 위치에 알맞게 쓰기
4. 너 먹었어, 밥? : 영어식 표현 바꾸기
5. 경찰청 창살 철창살은…… : 같은 단어의 반복
6. 모든 습관은 당신으로부터 기인한다 : 능동적으로 행동하기
7. 당신은 글을 잘 쓰지 않는 것이 아니다 :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8. 이렇게 쉽게 설명해도 모르시겠어요? : 쉬운 단어 택하기
9. 그래서 당신 집에 아이가 몇이냐고? : 구체적으로 쓰기
작은 매듭 - 눈에 거슬리는 것 찾아보기

5장 글쓰기 강의
호흡으로 고치기
노력이 명문을 만든다
오탈자의 일상
문학 vs. 비문학
가능하면 구조를 흔들지 말 것
이왕이면 다홍치마
요리 재료를 준비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
장문 써보기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라
양만큼 질도 중요하다
얼마나 잘 버리느냐가 성패를 결정한다
첫 문장이 중요하다
욕심 버리기

6장 실전 연습

나오며

하지만 그는 원고가 엉망일 경우 창피를 당할 수 있다며 잠깐이라도 봐달라고 졸랐다. 어쩔 수 없이 후배가 보내온 원고 파일을 열고 찬찬히 보는데, 문장 끝에 ‘버렸다’가 껌처럼 붙어 있었다. ‘먹어버렸다’, ‘마셔버렸다’가 수두룩했다. 심지어 ‘버려버렸다’도 있는 게 아닌가. 그것만 고쳐도 글이 확 달라질 듯싶어, 메신저로 고쳐주겠다는 답을 보냈다.
“알았어. 금방 해줄게.”
‘버렸다’를 깔끔하게 지우면서 몇 가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을 수정했다. A4용지 두 장 분량을 고치는 데 10분이나 걸렸을까. 원고를 금방 돌려주자 후배가 다소 실망하는 눈치였다.
“아니, 그렇다고 이렇게 빨리 하시다니……. 너무하십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었다.
“미안.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나는 메시지를 남기고 컴퓨터를 껐다. 그런데 저녁 늦게 그에게서 밝은 목소리의 전화가 왔다.
“원고가 좋다고 엄청 칭찬받았어요. 대단하세요.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원고를 완벽하게 고치신 거죠? 한 수 가르쳐주세요.”
사실 원고는 원래 좋았다. 내용도 괜찮고 논리 전개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골고루 뿌려진 ‘버렸다’의 고춧가루가 진면목을 감추고 있었다. 나는 보기 흉한 그 고춧가루 몇 개를 뽑았을 뿐이다.
_〈1장 어떻게 쓸 것인가> 중에서, 14~15쪽

한 초등학생이 일기에 그날 뷔페에 간 이야기를 썼다.
“나는 뷔페에서 갈비를 먹었다. 잡채도 먹었다. 피자도 먹었다. 만두도 먹었다. 요구르트도 먹었다. 초콜릿도 먹었다. 콜라도 먹었다.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다. 참 맛있게 먹었다.”
아이에게 말했다.
“‘먹었다’는 한 번만 써도 되지 않을까? ‘나는 뷔페에서 갈비, 잡채, 피자, 만두 등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었다’처럼 말이야.”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다.
“선생님, 그럼 한 접시만 가져다 먹은 게 되잖아요. 저는 여섯 번이나 가져다 먹었는데요.”
그 대답에 웃음이 터졌다.
동사가 반복되는 경우도 있다. 반복된 동사가 어떤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 때로는 주어 하나에 동사 하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러 번 등장하는 동사 중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없애도 된다.

예시문:
수입된 물품은 야적장에 쌓아두었다가 세관 창고에 입고되었다가 다시 물류 창고에 입고된다.
▶① 수입된 물품은 야적장에 쌓아두었다가 세관 창고를 거쳐 물류 창고에 입고된다.
▶② 수입된 물품은 야적장과 세관 창고를 거쳐 물류 창고에 입고된다.
‘입고되었다’가 두 번 반복됐다. 둘 중 하나는 생략해도 된다. 연속되는 동작의 경우, 하나를 없애는 대신 ‘거쳐’라는 말로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쌓아두었다’도 지울 수 있다. ‘입고된 것’과 비슷한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뒤에서 더 자세히 보겠지만 이런 것 역시 반복이다.
_〈2장 지우기〉 중에서, 47~48쪽

글을 쓰다 보면 ‘~적’, ‘~화’, ‘~성’, ‘~감’ 등 불필요한 접사가 붙는 경우가 많다. 무의미한 접사와 마주치면 달리던 차에 급브레이크가 걸리는 느낌이 든다. 한 번 정도는 괜찮지만 반복되면 멀미가 난다. 반대로 그걸 제거하면 뻥 뚫린 길을 달리는 상쾌함이 느껴진다. 덜컹거리며 갈 것인가, 시원하게 달릴 것인가. 답은 물론 후자다.
글은 최대한 물 흐르듯 유연해야 한다. 딱 한 글자지만 불필요한 접사가 그걸 방해할 수 있다. 이는 곧 한 글자만 치우면 글이 몰라보게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유형1: ~적

예시문:
일은 계속적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 일은 계속 벌어지고 있었다.
여기에서도 ‘적’은 의미 없는 군더더기다. ‘적’을 빼고 나면 문장이 간결해진다. 읽으면서 걸리는 느낌이 절반쯤 줄어든다.
_〈3장 줄이기〉 중에서, 126쪽

한 글자만 바꿔도 문장이 살아난다
SNS 세대의 '우리글 고쳐 쓰기' 수업

■ 잘못된 글쓰기 습관 고치려면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
필기구와 종이의 역할을 대신해 이메일, 문자메시지,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 공간을 활용하는 일이 많아졌다. 학교와 직장에서, 통학버스와 해외출장길에서, 우리는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특정 또는 불특정 다수와 글로 소통한다.
그런데 글을 자주 쓰는 만큼 글쓰기 실력이 좋아지기는커녕 나빠지는 현상이 눈에 띈다. 입말(구어) 그대로를 글로 옮길 뿐 아니라 짧은 문장만을 쓰는 탓에 올바른 단어로 긴 문장을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문제는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게 굳어버린 잘못된 글쓰기 습관이 학생의 답안지와 과제물, 직장인의 보고서에 그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학교와 직장 그리고 SNS 공간에서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쉽고 빠르게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방법은 없을까?
이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 신간 《글쓰기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는 유용한 책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신문사 기자와 출판 관련 일을 해오면서 체득한 글쓰기 노하우를 소개한다. 그는 글을 쓸 때 알게 모르게 나타나는 나쁜 습관을 35가지로 분류해 이들을 세 가지 원리로 손쉽게 바로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즉 ‘지우기’ ‘줄이기’ ‘고치기’라는 간단한 방법으로 군더더기 많고 이해 불가한 문장을 간결하고 매력적이며 효율적인 글로 고칠 수 있게 도와준다.

■ 바쁜 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쉽고 빠른 우리글 고쳐 쓰기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다시 봐야 할까? 맞춤법과 띄어쓰기, 표준어와 외래어 표기법 등 어문규정을 배워야 하나? 문화센터의 글쓰기 교실이라도 다녀볼까? 그런데 바쁜 현대인에게는 무엇 하나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다.
《글쓰기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는 글쓰기 방법을 기초부터 배우기보다는 잘못 쓰인 기존의 글을 고침으로써 쉽고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테면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또는 불필요하게 사용하거나 ‘~적’ ‘~버렸다’와 같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한결 깔끔하고 정확한 문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세 가지 원리를 다음의 예시 문장에서 확인해보자.

1. 지우기
국산품과 수입품의 가격이 비슷하고 질적으로 차이가 없다면 수입품보다 가급적 국산품을 애용하도록 하자.
→ 가격이 비슷하고 질적으로 차이가 없다면 수입품보다 가급적 국산품을 애용하자.
* 두 번 들어간 “국산품”과 “수입품” 중 하나를 지워도 문장을 이해하는 데 지장이 없으며 오히려 간결해진다.

2. 줄이기
소극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결국 실패를 하게 되고 만다.
→ 소극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결국 실패한다.
* “~를 하게 되고 만다”는 축 처진 바지처럼 서술부를 늘어뜨린다. 줄이면 표현에 힘이 들어간다.

3. 바꾸기
영선이가 막 입원했던 병원에서 퇴원했다.
→ 영선이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막 퇴원했다.
* ‘막’의 위치를 바꿔 영선이가 방금 퇴원했다는 사실을 정확히 전달한다.

■ 마침표를 찍기 전, 잊지 말자! 지줄바
글쓰기 습관은 나도 모르게 몸에 배어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글쓰기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는 충분한 ‘예시 문장’과 ‘실전 연습’을 통해 틈틈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나쁜 습관을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에 낀 빨간 고춧가루를 빼는 것처럼 하루에 30분, 일주일이면 충분하다. 또한 ‘문학과 비문학에서 문장 고치기의 차이’, ‘고칠 때 가급적 구조를 흔들지 말 것’, ‘장문 써보기’ 등 글을 쓰고 고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들도 알려준다.
2진급 투수가 한순간 10승 투수가 되기란 어려운 일이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한 달에 책 한 권 안 읽는 직장인이 대작가와 같은 글을 쓸 수는 없다. 그러나 공을 던질 때 잘못된 습관 하나를 바로 잡으면, 글을 쓸 때 나쁜 습관 하나를 찾아 고치면 재미와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순욱

저자 장순욱은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국제정치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경제신문〉〈스포츠 투데이〉에서 기자로, 〈중앙일보〉 NIE(신문 활용 교육) 담당 기자 및 ‘열려라 논술’ 팀장으로 일했다. 《홍보도 전략이다》《한 번만 더, 조금만 더》《푼돈의 경제학》 등 글쓰기와 자기계발 분야의 책을 10여 권 썼고, 100권이 넘는 단행본 원고를 다듬었다. 글쓰기 관련 일을 오래 하다 보니 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는 요령이 생겼다. 먹고 사는 나름의 영업 노하우다. 그걸 책으로 정리했다. 현재 지식기업 창과샘 공동 대표로 있으며, 보도자료 등 글쓰기에 관한 컨설팅과 사람들의 생각을 책에 담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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