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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열전 후비

샹관핑 지음 | 한정민 옮김
달과소

2011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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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4MB)
ECN 0102-2018-900-0028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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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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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중국 왕조의 후비들
〈중국사 열전: 후비〉는 황제 중심의 중국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후비들을 살펴보는 책이다. 전한왕조의 건립 후기부터 청나라까지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는 후비들을 선택하여, 봉건사회에서 특별한 신분을 지녔던 그녀들을 통해 당시 사회를 연구하였다. 각 왕조의 유명하고 중요한 후비와 상대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후비들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중국의 봉건제도와 그 시대의 정치를 이해하고자 했다.

통치 집단의 중요인물인 후비들은 후궁과 왕조, 나아가 한 시대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봉건시대 여성의 지위 때문에 후비들의 삶과 죽음도 남성들과 왕조의 흥망성쇠에 의해 결정되었다. 그녀들은 왕조의 몰락과 함께 비참한 최후를 맞기도 했지만, 혼란의 시기에 왕조를 지켜내고 발전시키기도 했다. 또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기도 했고, 이로 인해 왕조를 멸망에 이르게 하기도 했다.

이 책은 중국 역사 속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후비들을 소개하고 있다. 때론 처량하고, 때론 뛰어난 품성을 지녔으며, 때론 악하고 탐욕스러운 그녀들의 인생을 살펴본다. 봉건체제 아래에서 겪어야 했던 그녀들의 개인적 삶과 그녀들 스스로가 원인이 되어 일으킨 문제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의 영향을 받은 왕조의 흥망성쇠를 엿볼 수 있다. [양장본]
서문

1장. 중책을 맡아 나라를 일으킨 여걸들
대의를 세우고 그 이름을 남기다 - 사사로운 정을 돌보지 않은 후비
국정을 도와 현명하게 군주를 보좌하다 - 공을 세운 후비
직접 변란에 맞서 싸우다 -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은 후비
중책을 맡아 나라를 일으킨 여걸들 - 섭정을 한 후비(1)
권력욕에 사로잡혀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다 - 섭정을 한 후비(2)
위기에서 천하를 구해 위엄을 보이다 - 섭정을 한 후비(3)

2장. 절세미인이 한순간에 신분이 바뀌어 야심을 품다.
한순간에 귀한 신분으로 바뀌다 - 궁녀 출신의 후비
비천한 집안의 아리따운 여자는 궁에서 야심을 품는다 - 신분이 낮은 후비
절세미인 자매가 한 제왕을 섬기다 - 자매가 한 제왕을 섬긴 후비(1)
총애를 얻었으나 참혹한 결말을 맞다 - 자매가 한 제왕을 섬긴 후비(2)
망한 나라의 공주로 원수의 후비가 되다 - 황족 출신의 후비(1)
권력투쟁에 말려들어 팔려가다 - 황족 출신의 후비(2)

3장. 젊음을 희생시켜 저승의 노리개가 되다.
변란 속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두 황제를 섬기다 - 두 황제를 섬긴 후비
젊음을 희생시켜 저승의 노리개가 되다 - 순장되는 후비
눈앞에 닥친 치욕에 자살로 맞서다 - 자살한 강직한 후비
권력을 탐하여 인격을 잃고 늑대처럼 잔인해지다 - 잔인했던 후비
풍파에 빠져 여생을 포기하다 - 강요에 못 이겨 자살한 후비(1)
총애를 잃고 황천길로 뛰어들 수밖에 없구나 - 강요에 못 이겨 자살한 후비(2)
후비로 살다 황제가 죽자 평민의 삶으로 돌아가다 - 재가하는 후비

4장. 총애를 잃어 냉대를 받으니 붓으로 달랠 수밖에 없구나.
추한 용모에 제왕도 어찌 도리가 없다 - 못생긴 후비
욕정을 절제하지 못하여 후궁을 어지럽히다 - 음란했던 후비
서화와 장기에 능하구나 - 다재다능한 후비
술을 탐하여 자신을 해치고 나라에 재앙을 가져오다 - 술에 빠진 후비
넘치는 재능으로 간언하고 정으로 망국의 한을 표현하다 - 시와 정이 넘친 후비(1)
넘치는 재능으로 고독한 후궁의 풍경을 남기다 - 시와 정이 넘친 후비(2)
총애를 잃어 냉대를 받으니 붓으로 달랠 수밖에 없구나 - 시와 정이 넘친 후비(3)

역자 후기
부록| 역대 중국황제

이 책은 전한왕조의 건립 후기부터 청나라까지 역사서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 후비들을 선택하여 봉건사회의 특수한 신분에 속했던 그녀들을 통해 당시 사회를 연구한 것이다.
후비들은 통치 집단의 중요인물로 그녀들의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하나는 후궁과 왕조, 심지어 한 시대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몇몇 후비들은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권력을 총동원했고 총애를 받으려 서로 질투하고 다투는 등의 문제로 때론 왕조와 그 시대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런 현상은 거의 모든 왕조의 후궁에서 볼 수 있다. 따라서 그녀들은 황제를 차지하고 권력에 서는 것을 그 목적대상으로 하였다. 이는 중국의 봉건제도와 그 시대의 정치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며 형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쓴 목적이다.
후비의 수는 황제의 수백 배에 이르는데 이 책에 언급된 후비들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각 왕조의 유명하고 중요한 후비를 선택하였고 상대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후비들을 골랐다. 이는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함이다. 이들 후비들을 통해 우리는 봉건체제 아래에서 그녀들 개인의 운명과 그녀들 스스로 문제발생의 원인이 되어 일으킨 갖가지 풍파, 그리고 이러한 풍파의 영향으로 왕조의 흥망성쇠를 초래한 일면들을 충분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후비들의 추행은 궁중의 어두운 면이었기 때문에 사가들은 가능하면 꺼리고 기피했다. 기록을 남기더라도 간단히 언급만 하든가 모호하게 처리하여 후대의 사람들의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감추고 은폐하는 데에는 실패했다. 넓은 역사의 바다에는 여전히 적지 않은 흔적들이 남아 있다. 각종 사료들을 비교 종합해 보면 후비들이 권력과 욕정을 탐하여 생긴 비극들의 전모가 드러난다. 권력을 탐하고 욕망을 좇아 비정상적으로 타락하게 되면 상상조차 어려운 극악무도하고 추악한 여인으로 변하여 결국에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봉건시대의 여성의 지위는 남성(남편과 아들)들에 의해서 정해졌다. 후비들 또한 마찬가지로 오히려 그녀들은 이 특별한 신분으로 인해 ‘삶’과 ‘죽음’까지도 더욱 남성들과 왕조의 흥망성쇠의 지배를 받았다. 그 결과 그녀들은 지아비와 자식으로 인해 이름이 빛나기도 했으나 한편으로는 지아비로 인해 젊은 나이에 순장되는 등의 고통을 겪게 되었다.

북위 황실은 후비나 외척세력이 권력을 독점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후비의 아들이 태자로 책립되면 그 친모를 자결하도록 하는 관례가 있었다. ‘아들을 세우고 그 어미는 죽는다. 이 잔인하고 야만스러운 악습 앞에서 북위의 후비들은 모두 왕이나 공주를 원했지 태자 낳기를 원하지 않았다.《위서魏書》’ 〈본문 중에서〉

후비들은 때론 무소불위의 권력의 중심에 서있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의 후비들은 바람 앞의 촛불마냥 하루하루를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살았다. 이러한 중국 봉건왕조에서의 그녀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화려함 뒤에 숨겨져 있는 슬픔과 고통을 느끼며 때론 그녀들의 인생에 대해 경외감마저 느껴진다.
역사의 중심에 섰던 여치, 무측천, 자희태후 등 몇몇 황후들은 비록 후세에 악녀 혹은 잔혹한 살인자라는 최악의 평가를 받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그녀들이 행한 수많은 악행과 삐뚤어짐은 권력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권력은 양면의 칼날처럼 서로 다른 모습을 갖는다. 나라와 백성을 통치하기 위한 수단이지만 그 권력이 부패하고 변질되면 왕조는 수없이 많은 문제에 부딪치게 되며, 더 나아가 그 왕조의 흥망성쇠를 결정짓게 된다. 이 때문에 그녀들은 중국의 역사에서 황제에 버금가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왕조의 몰락으로 인해 그녀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기도 하지만 때론 혼란의 시기에 왕조를 굳건히 지켜내고 발전시키기도 했다. 또한 과도한 권력욕으로 갖은 악행을 저지르기도 하고, 이로 인해 왕조를 멸망에 이르게 하기도 했다. 타고난 아름다움으로 황제의 옆을 지키는 꽃과 같은 후비들도 있었지만, 이 책에 소개된 많은 수의 후비들은 황제 중심의 중국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젊음을 희생시켜 저승의 노리개가 되다
죽은 자를 위해 살아있는 사람을 강제로 순장시키는 것은 노예제 사회에서부터 출현한 가장 야만적이고 잔인한 장례제도이다. 생전에 온갖 부귀영화를 누린 제왕들은 사후에도 인간 세상의 쾌락을 누리기 위하여 황후와 비빈들까지 저승의 노리개로 원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그 부당함을 제기했지만 봉건옹호자들은 지아비를 따라 죽는 여성에 대해 ‘열녀’ 등의 칭호를 덧붙여 그들을 찬양했다.
명나라 후궁에는 조선에서 온 여인들이 많이 있었다. 《명사明史》에 따르면 ‘영락제 시절에 조선의 공녀들로 후궁을 채웠다’는 기록과 함께 ‘후궁으로 받아들인 조선의 여인들 중 비빈이 된 자가 4명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영락제의 죽음 이후 비빈들의 상황은 처참했다. 중국의 역사서에는 그 내용이 아주 작게 언급되어 있지만 조선의 역사서에는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서기 1436년, 주기진은 제위에 오르자 조선의 부녀자 김흑 등 53명을 조선으로 돌려보내라고 명하는데, 김흑이라는 이 여인은 조선으로 돌아가 영락제가 죽었을 때의 일을 폭로하여 조선의《세종실록》에 기록되게 된다. ‘황제(주체)가 붕어하고 순장된 궁인이 30여 명이었는데, 순장을 준비하는 여성들은 매우 고통스러웠다. 먼저 그들을 모이게 하여 밥을 한 끼를 먹인 후 다시 방으로 데려온다. 방안에는 작은 의자가 있고 천장에는 밧줄이 묶여 있다. 이 일을 책임지고 있는 환관은 한 명씩 그들을 의자에 서게 하고 목에 밧줄을 쓰도록 강요한다. 자기 차례가 다가오게 되면 죽기 싫은 비빈들은 대성통곡하였고, 집행 환관은 울음소리가 하늘을 진동하든 말든 의자를 치워버렸다. 비빈들은 이렇듯 참혹하게 하나하나 목이 졸려 모두 죽었다.’ 이런 모습들은 몇 백 년이 흐른 지금에도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다.
순장된 후비들이 표면상으로 스스로 원한 것이든, 아니면 강요에 의한 것이든 간에 이 모두는 오랜 악습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다. 여성의 지위가 낮았던 당시 사회에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었던 그들은 봉건 예법의 속박을 받을 때마다 그저 참고 따르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그들은 극히 우매하고 극단적인 예법에 의해 소위 말하는 ‘명분과 절개’를 강요받았던 것이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을 통해 중국 역사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수많은 후비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론 처량하고 슬프고, 때론 강하고 인자하며 뛰어난 품성을 지녔으며, 때론 악하고 탐욕스럽고 음란한 그녀들의 인생이 궁금하다면 부족하나마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샹관핑

섬서성 기산인. 난주대 중문과 한어어문학교졸업. 중앙당학교 정법전공.
감수성 잡문학회회원으로 잡지사 〈홍기〉 〈민주와법제〉 〈해방군일보〉 〈중국청년일보〉 등에 각 분야의 글 100여 편을 발표하였다. 저작으로 《제왕종횡》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국지역학 석사(중국지역경제 전공).
현재 중국어 통ㆍ번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韓國國際旅遊業的發展〉〈關于中美知識産勸糾紛的背景與影向硏究〉 등의 글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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