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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와줘

신순갑 , 이정환 지음
달과소

2011년 0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6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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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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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아기의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어린이 성범죄, 사이버 범죄 등 아동범죄에 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그 예방과 치료 방법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아이의 본능적 감각을 중시하라'고 주장한다.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
아동 범죄의 책임은 근본적으로 부모에게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회적응 능력, 바람직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기본, 지식보다 교양을 중시하는 교육, 그리고 범죄자를 식별하고 범죄의 위험성이 있는 장소를 피하는 요령 등을 가르치는 교육이 제대로 갖추어져야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다.
머리말

제1장 우리의 자녀는 안전한가?
1. 본능이 이성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
2.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3.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4. 판단 능력, 구별 능력을 길러줘라
5. 자신감이 주관을 만들어준다
6. 피해를 주는 아이, 도움을 주는 아이
7.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
8. 버릇없는 아이는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제2장 학교도 안전한 장소는 아니다
1. 등하교 때 주의해야 할 점들
2. 따돌림을 당하는 이유
3. 따돌림을 당했을 때의 대책
4. 학교는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지 자녀를 책임지는 곳이 아니다

제3장 아이를 위협하는 장소들
1. 놀이터
2. 공중화장실
3. 장소별로 조심해야 할 것들

제4장 행복한 가정, 불안한 가정
1. 자녀는 부모가 키운다
2. 자녀가 하는 말의 밑바닥에 깔린 의미를 이해하라
3.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것이 성범죄
4. 혼자 집을 볼 때 안전대책
5. 엘리베이터의 위험성
6.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의 안전문제
7.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터넷 범죄들(인터넷을 통한 성범죄)

제5장 자녀를 위한 방범상식
1.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는 동기
2. 뉴스는 자연스럽게 방범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
3. ‘수상한 사람’은 어떤 사람?

제6장 범죄를 당한 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1. 부모의 관심이 자녀의 고민을 치유한다
2. 자녀의 변화(폭력적, 내성적, 비판적)에 주목하라
3. 어떤 문제도 함께 대화할 수 있는 부모가 되라
4. 냉정한 태도가 문제를 해결한다
5. 만약의 경우를 가정하라

제7장 이럴 때는 이렇게… 엄마가 자녀에게 가르쳐주는 방범교육
1. 낯선 사람, 위험한 사람에 대한 대비책
2. 혼자 있을 때의 대비책
3. 위험한 장소
4. 성범죄
5. 학교와 친구들

부록
1. 아동범죄 상담 치료기관
2. 가출관련 상담기관
3. 특수치료 관련기관
4. 약물중독 관련기관
5. 인터넷중독 관련기관
6. 정신보건센터
7. 학업진로 관련기관
8. 전국청소년상담실

설마 우리 아이가….
이 책은 유아기의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의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어린이 성범죄, 사이버범죄 등 아동범죄에 관한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돕고 그 예방과 치료방법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아동범죄는 그 실상부터 제대로 알아야한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설마 설마하며 방치하다가 때를 놓치곤 한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57개 초중고교생 6천8백93명과 학부모 5천4백85명, 교사 5백73명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집단따돌림에 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 학급 1백74개중 자신의 학급에 집단따돌림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1백 5학급(60.3%)에 달했다. 반면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에 집단따돌림이 있다고 답한 교사는 12.7%에 불과하고 80.5%는 자신의 학급에 집단따돌림 현상이 아예 없다고 답해 학생과 교사의 인식차가 심하게 벌어져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집단따돌림을 당한 학생 3명중 1명(32.3%)은 피해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상담을 하는 경우 그 대상으로는 친구(25.1%)나 부모(15.5%) 순이었다.
요즘에는 신문이나 방송 등의 매스미디어에서는 겁이 날 정도로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는 사건들이 자주 보도된다. 특히 범죄의 건수나 양상이 청소년에서 초등학생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더욱 경각심을 느끼게 한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현상은 아니다.
청소년을 비롯한 아동 범죄가 갈수록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핵가족화를 들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청소년 범죄가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한 것은 80년대에 들어서부터다. 이 시기에는 대가족 제도에서 핵가족 제도로 가족 구성의 기초가 급변하였다. 그리고 90년대에 이르러서는 출산 자녀의 수가 두 명에도 미치지 않는 현상을 보이면서 형제가 없는 아이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자녀교육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자녀의 수가 줄면 줄수록 부모의 사랑은 그 자녀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자녀는 상대를 배려하는 성격보다는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으로 변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또한, 과거에는 형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형제들과의 관계에서 양보와 타협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그것이 발판이 되어 상대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소양은 갖출 수 있었다. 그러나 자녀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자기밖에 모르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회피하거나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감당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양산하게 되었다.
또 하나는 몸을 움직이는 놀이가 아닌 정신을 활용하는 놀이의 증가다. 인터넷이 고도로 발달한 덕분에 아이들은 혼자서도 충분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이 때문에 또래들과 접촉할 시간이 줄어들고 육체적 활동보다 정신적 활동에 치중한 나머지 균형이 잡히지 않은 정신 발달에 의해 스스로를 통제하는 자제력이 매우 나약해졌다.
아동 범죄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뚜렷이 구분될 수 없다. 가해를 했던 아이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를 입었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로 돌변할 수도 있다. 이것은 성인처럼 아직 자아가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아이들의 집단성에 의한 현상이기도 하다.
아동 범죄의 책임은 근본적으로 부모에게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회적응 능력, 바람직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기본, 지식보다 교양을 중시하는 교육, 그리고 범죄자를 식별하고 범죄의 위험성이 있는 장소를 피하는 요령 등을 가르치는 교육이 제대로 갖추어져야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다.

아이의 본능적 감각을 중시해야….
아이의 본능적 감각을 중시해야 하는 이유는 범죄의 표적이 되었을 때 이성적 판단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아이의 경우에는 어설픈 이성이 오히려 본능적 감각을 방해하여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 등 외국의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아이들을 지도할 때 자신의 내부에 깃들여 있는 본능을 깨닫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위험해. 도망가야 돼.’
‘왜 이렇게 가슴이 뛰지? 이 사람, 나쁜 사람이야.’
‘이 사람은 나에게 나쁜 짓을 하려는 거야.’
아이가 이런 직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흔히 이렇게 아이를 가르치는 부모가 있다.
“모르는 사람하고는 이야기하지 마라.”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피해라.”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 낯선 사람을 무조건 피하는 것이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잠깐 아이의 입장이 되어 보자.
‘그럼 길을 잃었을 때에는 누구에게 물어보아야 하지?’
‘엄마 아빠의 친구나 동료들 같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니까 모른 척 하는 게 좋아.’
이런 것보다는 아이가 느끼기에 안심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드는 사람과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불안하다는 판단이 드는 사람은 피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옳다. 그리고 그런 지도의 바탕에는 평소에 아이의 직감을 최대한 살려두는 노력이 필요하다.
말 뒤에 숨겨져 있는 하고 싶은 말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흔히 ‘눈높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 ‘눈높이’에 맞춘다는 것은 상대방의 심리를 이해하지 않고는 거의 불가능한 일에 가깝다. 그 이유는 어른의 기준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말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특별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말을 내뱉는다. 예를 들어, 평소에 아이를 귀여워하고 사람 좋기로 소문난 옆집 아저씨에 대해 아이가 이런 식으로 말을 할 때가 있다.
“옆집 아저씨는 정말 나쁜 놈이야.”
이때 엄마의 입장에서는 그 이유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은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최악의 답변은 이런 것이다.
“그게 무슨 말이니, 어른한테 버릇없이.”
이때 아이는 즉시 눈을 치켜뜨고 엄마를 노려보며 한마디 덧붙인다.
“엄마도 똑같아!”
엄마는 아이의 이런 행동을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아이의 태도에 감정이 상해서 화를 내며 야단을 친다. 아이가 하는 말의 바탕에 깔려 있는 어떤 이유에 대해 눈을 돌릴 기회조차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
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어떤 대상을 향해 증오를 보인다거나 경멸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성적 희롱을 당했거나 이중적 행동을 보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나름대로 수치를 느끼기 때문에 엄마에게 있는 그대로 상황을 설명하기보다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지 않고 단순히 말투만 빌미삼아 예의가 없다거나 태도가 불량하다고 몰아붙인다면 아이는 입을 굳게 다물 것이고 엄마에 대한 신뢰감도 잃고 말 것이다.

도움을 주는 아이, 피해를 주는 아이,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안다는 의미이며, 나아가 이미 사회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공동체 생활에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는 당연히 인기가 좋다. 도움을 주는 친구를 미워하거나 시기하는 아이는 없다.
따라서 이런 아이는 주변에 친구가 많고 늘 몇 명씩 어울려 다닌다. 어른들의 눈에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에 아이의 신변에 조금이라도 이상한 일이 생기면 즉시 그 부모에게 연락을 취한다. ‘착한 아이’가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보고 외면할 어른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피해를 주는 아이,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하는 아이의 경우에는 설사 신변에 위험한 일이 생겨도 사람들은 귀찮다는 생각에 외면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자녀를 왕따 피해자로 만들 수 있는 부모 유형
자녀가 해야 할 것을 부모가 대신 해주거나 자녀가 원하는 것은 무조건 다 해주는 등 과잉보호로 공주병, 왕자병을 만드는 부모
자녀에게 친구와 어울리게 하거나 단체생활을 권장하기 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는 부모
잘못된 것을 보고도 무조건 피하라고 가르치는 부모
형제끼리 차별하여 정서적으로 위축되게 만드는 부모
강압적으로 부모의 의견만 주장하며 자녀의 이야기는 잘 듣지 않고 무시하는 부모
자녀의 적성과 특기를 고려치 않고 부모가 원하는 진로를 강요하는 부모

자녀를 왕따 가해자로 만들 수 있는 부모 유형
자녀의 행동에 관심과 애정을 갖지 않고 방치하는 무관심한 부모
자녀를 이기적이고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
자녀에게 폭력이나 폭언을 사용하여 폭력성을 가르치는 부모
과정중심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는 부모
자녀의 잘못을 타인 앞에서 무조건 감싸는 부모
자녀에게 장점과 칭찬보다는 단점과 야단을 치는 부모
자녀와 이야기 할 때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하여 이야기하는 부모
맞고 들어오거나 따돌림을 당했을 때 ‘너도 그렇게 해. 내가 책임질게’라고 은연중에 폭력을 가르치는 부모
자녀 앞에서 다른 사람의 허물이나 단점을 자주 이야기하는 부모

아동성범죄는 부모의 책임이다
성범죄자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사실 남성으로서 구실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외모에 자신이 없거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등 기본적으로 무엇인가 부족한 사람, 성장기 시절 성과 관련하여 큰 상처를 입은 사람, 남성으로서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성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부족한 자신감을 여성이라는 ‘약자’를 강제로 추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회복하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삼는 성범죄는 그런 영향이 더욱 크다.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까지 가세하기 때문에 그 범위도 매우 넓다. 어린이를 성범죄의 대상으로 삼는 남성을 보면 대

작가정보

저자(글) 신순갑

_신 순갑
왕따, 학교폭력, 아동성범죄 등 아동범죄 전문가로서 한신 대학교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독일 도르트문트 대학교 학교폭력 과정을 수료하였다.
EBS 방송심의위원, 문화관광부 청소년정책위원회 전문위원, 경찰청 청소년비행대책위원, 교육부 ‘학교폭력에 관한 특별법’시행령팀 위원, 교육부 청소년정책위원회 위원,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대책위원,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사무국장, 학교폭력국민대책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서울시청소년정보문화센타 관장, 청예단 이사, SBS긴급출동24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역 네트웍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학교폭력 예방과 상담》《지역 네트웍을 통한 학교폭력 연구 2》등이 있다.

_이 정환
경기도 청평 출생.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작가 및 전문 번역가 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체의학으로 모든 병을 고친다>, <얼굴 보고 사람을 아는 법>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세계 지도로 역사를 읽는다>, <스푸트니크의 연인> 등이 있다.

저자(글)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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