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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와 사직

강문식 , 이현진 지음
책과함께

2015년 01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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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96MB)
ISBN 9788997735815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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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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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흥망성쇠와 그 운명을 함께한 종묘와 사직의 모든 것을 담아내다!
조선을 떠받친 두 기둥『종묘와 사직』. 종묘와 사직은 조선의 통치 이념이자 조선인의 정신세계였던 유교적 세계관을 상징하는 공간이며, ‘국가’를 의미하는 대명사로 사용되었다. 이 책은 조선을 대표하는 공간인 종묘와 사직의 탄생과 변천과정을 통해 조선의 국운과 운명을 함께 살펴보고, 조선의 문화, 예술의 한 정점을 보여주는 종묘 제례, 제례악 등 제사의례를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효에 대한 관념과 사후세계에 대한 인식을 살펴본다. 또한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가 종묘에서 내쳐진 이유와 전쟁터를 누빈 종묘와 사직 등 다양한 역사적 에피소드도 생생하게 그려냈다.
머리말

1장 조선을 대표하는 공간, 종묘와 사직
유교 문화의 정수가 구현된 공간
조선시대 종묘와 사직의 위상

2장 종묘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종묘 제도의 탄생
종묘 정전의 창건
별묘 영녕전의 건립

3장 왕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국왕과 왕후의 장례 절차
종묘 부묘 절차
종묘의 내부와 신주

4장 왕의 신주 봉안에는 어떤 역사가 숨어 있을까
동세일묘, 동세이실
임진왜란과 종묘의 중건
종묘의 정비와 단종 복위
황제국의 격에 맞추다―오묘에서 칠묘로

5장 종묘 제사는 어떻게 지냈을까
종묘 제사와 그 위상
종묘 제사의 절차
그 밖의 종묘 제사

6장 종묘에서 제자리를 찾은 왕후들
신덕왕후
현덕왕후
단경왕후

7장 종묘에 잠든 신하들
공신당
칠사당과 일곱 신
부속 건물

8장 사직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사직의 탄생
조선 건국과 새로운 사직의 건립
세종대 사직서 설치와 사직 제도 정비
숙종~정조대의 사직 정비
대한제국기의 사직

9장 사직은 어떤 원리로 구성되었나
조선 전기의 사직
조선 후기의 사직
대한제국기의 사직

10장 사직 제사는 어떻게 지냈을까
사직 제사의 종류
사직 제사의 제물
사직 제사의 음악과 춤

11장 사직에 나타난 호랑이
사직 위판 도난 사건
희생 소의 난동
땅속에서 발견된 석경
송충이를 잡아라
사직에 난입한 호랑이
사직의 우물이 말라버리다
사직에 도둑이 들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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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화의 정수가 구현된 공간, 종묘와 사직
종묘 제사는 국왕이 자신의 선조인 역대 국왕과 왕비에 대한 효를 실천하는 통로였다. 따라서 종묘는 제사를 통해 효 윤리가 실현되었던 유교적 문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직은 유교 문화의 경제적 기반이었던 농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이다. …… 종묘와 사직은 동아시아의 유교 문화와 왕실 문화, 그리고 농업 사회적 특징이 종합적으로 깃들어 있는 문화 공간이었다. 동아시아의 각 나라들은 농업 경제에 기초한 유교 문화권이라는 기본적인 공통점을 공유하면서, 한편으로는 각국의 현실적인 조건에 따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문화를 발전시켜나갔다. 따라서 조선의 종묘와 사직은 동아시아의 보편적 문화와 더불어 조선만의 독특한 유교 문화, 왕실 문화, 농경 문화가 집약되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 점에서 조선의 종묘와 사직은 조선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관문이 될 수 있다. _ 15~17쪽

역사적 평가와 왕의 종묘 봉안, 비운의 왕 정종
정종은 종묘 정전에 부묘되긴 했지만, 국왕이라면 누구에게나 주어졌던 묘호가 그에게는 없었다. 연산군, 광해군처럼 반정에 의해 쫓겨난 왕도 아니었고, 단종처럼 쫓겨났다가 훗날 추숭된 왕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그가 ‘정종’이라는 묘호를 받기까지는 260여 년의 시간이 걸렸다. …… 그뿐 아니라 여느 국왕과 달리 신주가 협실로 옮겨지기도 했다. 대개의 경우 정전에 들어간 후 불천지주가 되어 정전에 계속 남거나 영녕전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정종은 불천지주가 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친진에 이르기도 전에 정전 서협실로 임시 봉안되기도 했다. 정종은 왜 이런 수모를 겪었을까? 이는 정종이 동생인 태종을 ‘세자’로 책봉했기 때문이다. _ 92쪽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의 운명
단종은 노산군으로 강봉되었고, 그 피해가 어머니인 현덕왕후에게까지 미쳤다. 의정부에서 ‘아들이 종사에 죄를 지어 군으로 강봉되었는데, 그 어머니가 명위(名位)를 보존하고 있는 것이 마땅하지 않다’는 명분을 내세워, 현덕왕후를 폐하여 서인으로 만들고 소릉도 폐릉할 것을 주장했다. 그리하여 단종 복위 사건과는 무관한 현덕왕후가 폐출되었다. 이어 1457년 세조는 종묘에 고하고 현덕왕후를 종묘에서 출향시켰다. 이때부터 문종의 신주만이 종묘에서 홀로 제사를 받게 되었다. 조선 전 시기 동안 종묘에 부묘되었다가 출향되고 결국 폐릉까지 간 유일한 왕후가 현덕왕후였다. _ 136쪽

전쟁터를 누빈 종묘와 사직
1592년 4월 14일 임진왜란이 발발하여 일본군이 파죽지세로 밀고 올라오면서 불과 10여 일 만에 수도 한성은 함락의 위기를 맞이했다. 이에 조선 정부는 4월 30일 서울을 버리고 피난길에 오르게 되었고, 이때부터 종묘 신주와 사직 위판의 피난 생활이 시작되었다. …… 종묘?사직의 신주?위판은 광해군과 함께 전쟁터를 누비게 되었다. 광해군이 선조를 대신하여 전란 극복을 진두지휘했을 뿐만 아니라 종묘와 사직을 보호하는 막중한 책임까지 수행했던 것이다. …… 종묘?사직의 신주?위판이 한성으로 돌아오던 날 선조는 직접 흥인문 밖으로 나가서 이를 맞이했다. 이로써 전쟁 기간 동안 전국의 이곳저곳을 전전했던 종묘 신주와 사직 위판의 피난 생활은 끝을 맺게 되었다. _ 188~190쪽
왕권 강화를 위해 국가 제사를 활용하다
기곡제는 기본적으로 백성을 위해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였다. 하지만 18세기 영?정조대에 기곡제가 강조된 이면에는 단순한 풍년 기원 이상의 정치적 의미가 담겨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주목할 것이 영?정조대의 기곡제가 대부분 국왕이 직접 주관하는 친제로 거행됐다는 점이다. …… 영조와 정조가 기곡제를 친제로 시행하려 했던 까닭은 자신들이 ‘하늘 제사’의 주관자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된다. ‘탕평정치’를 개혁의 화두로 내세웠던 영조와 정조는 탕평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왕권을 확립하고자 했다. 그들에게 기곡제 친행은 자신들이 비록 명분상 제후이지만 실제로는 ‘하늘 제사’를 직접 주관하는 군주임을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과시하고, 국왕의 권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영?정조대에 기곡제의 여러 제도가 정비되고 그 위상이 높아졌던 것도 궁극적으로는 기곡제의 주관자인 국왕의 권위를 높이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_ 233쪽

조선의 흥망성쇠와 운명을 함께한 종묘와 사직
사직서에 도둑이 침입한 사건은 순조대 이후 사직의 위상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숙종~정조대를 거치면서 의례와 제도의 정비 및 국왕 친제의 증가 등으로 인해 크게 강화되었던 사직의 위상은 정조 사후 세도정치가 시작되고 왕권이 크게 약화되면서 다시 숙종 이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말았다. 즉 국왕이 직접 주관하는 사직 친제

조선을 대표하는 역사적 공간은 어디였을까?
전통시대 동아시아에서는 ‘종묘와 사직’이라는 말이 ‘국가’의 대명사로 사용되었다.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는 왜 종묘에서 내쳐졌을까? 종묘와 사직은 왜 전쟁터를 누볐나?
종묘와 사직은 과연 어떤 곳이었기에 궁궐보다도 더 중시되었을까?

종묘와 사직은 곧 국가다
영화나 드라마의 사극에는 “이 나라 종묘와 사직을 ……”, “종사의 안위가 ……” 등의 표현이 자주 나온다. 여기서 종묘(宗廟)와 사직(社稷)은 ‘국가’를 뜻한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역사 유적지로 여겨질 뿐인 종묘와 사직이 전통시대, 특히 조선시대에는 국가의 대명사였을 만큼 중요했던 것이다. 종묘와 사직은 조선의 흥망성쇠와 그 운명을 함께한 조선의 역사 그 자체이다.
종묘와 사직은 조선의 통치 이념이자 조선인의 정신세계였던 유교적 세계관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종묘에서는 역대 국왕과 왕비에게 제사를 지냄으로써 유교의 핵심 원리인 효와 충을 실천했으며, 사직에서는 유교 문화의 경제적 기반인 농업과 관련된 신들에게 제사를 지냈다. 또한 종묘와 사직의 제사 의례는 조선 왕실 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어 조선시대의 예술과 문화의 중요한 일면을 보여준다. 중국에서 유래한 종묘?사직 제도를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변용한 조선의 종묘와 사직을 통해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종묘와 사직에 관한 모든 것을 담다
수많은 상징체계로 이루어진 종묘와 사직 제도는 복잡한 역사적 논쟁을 거쳐 변해왔으며 지금까지 소수 연구자들의 연구 대상으로 남아 있다. 종묘와 사직에 대한 본격적인 교양서인 이 책은 종묘와 사직의 탄생과 변모 과정, 종묘?사직 제사의 절차와 형식을 상세히 밝히고, 종묘와 사직에 숨어 있는 역사적 배경을 풀어낸다. 종묘에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거나 내치는 과정에는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조선의 왕들은 왕권 강화를 위해 사직의 규모와 제사 빈도를 늘리기도 했다. 심지어 종묘 신주와 사직 위판을 가지고 피난길에 올랐을 만큼 조선인들은 종묘와 사직을 중요하게 여겼다. 한국학의 중요한 주제들을 대중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된 규장각 인문강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종묘와 사직―조선을 떠받친 두 기둥》에서 종묘와 사직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종묘와 사직의 탄생과 변천 과정

조선 태조 이성계는 1394년 한양 천도 후 궁궐 건립에 앞서 종묘와 사직의 건립부터 서둘렀다. 유교 국가를 표방한 조선은 이전 시기와는 달리 유교 경전의 규정과 예법에 따라 종묘와 사직 제도를 만들고 따랐다. 조선은 스스로를 제후국으로 규정하고, 이에 따라 태조를 포함한 다섯 국왕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오묘제(五廟制)를 채택하고 황제국의 예법인 하늘 제사와 땅 제사를 지내는 별도의 제단을 두지 않고 사직에서 이를 대신했다. 이로 인해 공식적인 국가 제사 체계상으로는 사직이 종묘보다 상위에 있었으나, 실제로는 왕권과 정통성의 강화를 위해 종묘가 중시되는 괴리가 나타났다.
종묘와 사직은 조선의 국운과 그 운명을 함께했다. 국가의 기틀을 다지던 시기(세종?성종대)에 종묘와 사직 제도의 기초가 마련되었고, 전란 후 사회 전반을 복구하는 시기(숙종대)에 종묘와 사직도 복구되고 보완되었다. 왕권이 강화되고 중흥되던 시기(영?정조대)에는 종묘와 사직 제도 역시 강화되었으며, 황제국을 표방했으나 국운이 쇠락해가던 대한제국기와 이후 일제강점기에는 종묘와 사직의 위상도 기울어갔다.

종묘?사직 제사와 조선인의 정신세계

종묘와 사직 제사는 유교적 상징체계와 왕실 문화, 조선인의 정신세계를 담고 있다. 종묘 건축과 종묘 제례, 제례악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이는 조선의 문화?예술의 한 정점을 보여주는 소중한 유산이다. 종묘 제사는 조상이 살아 있을 때 행하던 효를 사후에도 계속하는 행위이며, 사직 제사는 유교 국가 조선을 지탱하는 땅과 곡식의 신에게 감사를 표하는 행위이다. 국왕과 왕비가 죽은 후 치르는 장례 절차는 이들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것으로 마무리되는데, 매우 엄밀하고 고도로 상징적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에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효에 대한 관념과 사후세계에 대한 의식이 잘 드러난다. 사직 제사는 현실 정치의 문제와 가뭄과 홍수 등의 자연재해를 연관시켜 생각하던 정치적 관념을 잘 보여주며, 조선의 국왕들은 이러한 관념을 중시하면서 때로는 이를 활용하기도 했다.

종묘와 사직에 숨은 역사

국왕과 왕비는 죽은 후 그 신주가 종묘에 모셔진다. 조선의 종묘는 오묘제를 기본으로 운영되었고, 그 수가 다하면 국왕의 공덕을 평가한 후 공덕이 크면 옮기지 않는 신주[불천지주(不遷之主)]가 되어 종묘 정전에 계속 머무르거나 그렇지 않으면 별묘인 영

작가정보

저자(글) 강문식

저자 강문식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조선 초기 학자 권근의 유학 경전 이해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규장각에서 조교로 일했으며, 서울대, 서울시립대, 건국대에서 강의했다. 현재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로 있다. 저서로 《권근의 경학사상 연구》(2008)가 있으며, 논문으로 〈숙종~정조대 사직 제도의 정비와 《사직서의궤》의 편찬〉 외 다수가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조선시대 사상사와 기록문화이다.

저자(글) 이현진

저자 이현진은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종묘 전례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부설 태동고전연구소를 이수했으며, 서울대, 동덕여대, 건국대에서 강의했다. 현재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 《조선후기 종묘 전례 연구》(2008), 《조선의 국가 제사》(공저, 2009)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조선시대 종묘의 신주ㆍ위판 제식(題式)의 변화―명ㆍ청의 교체를 기점으로〉, 〈조선시대 종묘의 부묘 의례와 성격〉외 다수가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조선시대 왕실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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