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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코리아

서양인이 부른 우리나라 국호의 역사
오인동 지음
책과함께

2008년 07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7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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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9.61MB)
ECN 0102-2018-900-00253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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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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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나라 국호의 역사

우리나라의 국호는 Corea인가, Korea인가? 이 책은 서양의 각종 문헌과 고지도를 통해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의 1천년 변천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꼬레아, 코리아》는 13세기 마르코폴로, 루브룩, 카르피니가 남긴 초기 기록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던 서양 선교사들의 보고서, 하멜 표류기의 다양한 판본과 세계지도, 19세기 말 조선이 서양과 체결한 문서, 서양인이 저술한 한국 관련 서적과 윤치호의 영어일기에 이르기까지 로마자 국호의 변천사를 소개한다.

저자는 조선 개항기 문서에서부터 해외 도서관 서양 고문헌과 고지도 등을 두루 살피면서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의 역사를 복원하고 각양각색의 표기들이 Corea로 수렴되는 과정, 그리고 Corea의 C가 K로 변모하는 과정을 역사적으로 고찰한다.
책머리에

|서문| Corea인가, Korea인가
1. 우리나라 로마자 표기에 관한 의문점
2. 최초의 Korea
3. Corea의 탄생, Korea로의 변천

|1부| 高麗를 최초로 기록하다
1. 서양인 최초로 高麗를 기록한 카르피니
2. 루브룩의 《몽골 제국 여행기》와 Caule
3.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과 Cauli
4. 라시드 앗 딘의 《집사》에 나온 高麗
5. <카탈루니아 지도>에 등장한 엉뚱한 Caulij
6. 조선 시대 아랍인의 역사책에 나온 高麗
보론|Corea 표기의 어원 ‘高麗’의 원래 발음은 무엇이었나

|2부| 저마다의 발음대로 표기하다
1. 대항해 시대, 다양한 표기가 나타나다
2. 서양 고지도에 등장한 우리나라 표기들
3. 우리나라를 직접 경험한 서양인들
4. 다양하게 표기된 로마자 국호들
보론|서양 지도에 그려진 우리나라 모습의 변천

|3부| Corea가 다른 표기들을 압도하다
1. Corea의 탄생과 어원
2. Corea, 점차 우위를 차지하기 시작하다
3. 제국의 시대, Corea의 시대
4. 조양 문서에 쓰인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

|4부| Korea의 시대가 열리다
1. Corea, Korea의 도전에 직면하다
2. 대한국의 설립과 로마자 국호
3. 20세기 초, Corea를 압도하는 Korea
4. 일본의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 표기
5. 남과 북의 로마자 국호 Korea

부록
참고문헌
영문초록
글을 마치며

일본이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 Corea를 Korea로 바꾸었다?
문득 예전부터 늘 들어왔던 이야기가 하나 떠올랐다. 우리나라의 국호가 원래는 Corea였는데,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행사 때 알파벳 순서에 따라 우리나라가 먼저 입장하는 것을 불쾌하게 여긴 일본이 Corea의 C를 K로 바꿨고, 그래서 우리나라의 로마자 국호가 Korea가 되었다는 이야기. 그렇다면 이 말은 역사적 사실일까?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우리나라의 로마자 명칭은 Chosen이었고, 우리의 땅은 ‘대일본제국’ 영토의 일부였다. 따라서 우리는 올림픽은 물론이고 어떠한 국제경기에도 우리나라의 이름을 내걸고 출전할 수 없었다. 손기정 선수와 같은 조선인들은 일본의 대표로 출전했다. 그러니 위와 같은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高麗의 발음은 ‘고려’가 아니라 ‘고리’였다
1716년 청나라에서는 강희제의 칙명으로 《강희자전(康熙字典)》이 출간되었다. 그런데 이 책에 따르면, 高麗, 高句麗는 ‘고리’, ‘고구리’로 읽게 되어 있다. 이 자전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도 가장 많이 참고한 중요한 문헌이다. 우리나라 옥편의 시조라 할 수 있는 《전운옥편(全韻玉篇)》은 정조 때 나온 귀중한 사료인데 역시 高麗를 ‘고리’로 읽어야 한다고 명기되어 있다. 조선 후기에 대동여지도를 완성한 지리학자 김정호가 편찬한 《대동지지(大東地志)》는 1861~1866년에 편찬한 것으로 高句麗의 麗는 ‘리’로 읽으라는 주를 한문으로 달아놓았다.

하멜이 조선 사람으로부터 직접 듣고 표기한 Tiocenkouk
하멜은 1668년(현종 9) 자신의 표류기에서, … 우리나라가 Tiocenkouk이고 그 이전에는 Caoli였으며 수도는 Sior(서울)이라고 기술했다. 당시에도 순수한 우리말 ‘서울’과 비슷하게 발음했음을 알 수 있는 흥미 있는 기록이다. … ‘Tiocenkouk’의 ‘Tiocen’은 1500년대 후반부터 문헌과 지도에서 나오기 시작한 일본식 Tiauxen, Tiauxem과 다르다. Tiocen은 하멜이 조선에 사는 동안 조선 사람으로부터 ‘朝鮮’이라는 발음을 직접 듣고 표기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지 않다면 1590년대 이후 줄곧 사용되어온 Tiauxen 대신 굳이 Tiocen이라고 표기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하멜은 조선에서 13년 동안이나 머물렀기 때문에, 그렇게 표기했을 것이다.

윤치호의 영어 일기에 나타난 Corea에서 Korea로의 변천
C와 K를 혼용하는 미국의 사회상은 윤치호의 일기를 통해 극명하게 드러난다. 이영호의 연구에 따르면, 그는 미국 공사의 통역으로 일하던 1883~1884년까지만 해도 문서를 영어로 번역할 때 Corea를 사용했다. 그런데 귀국 후인 1898년 6월까지 매년 Korea의 사용 빈도를 조금씩 높여나가다가 1898년 11월부터는 Korea를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된다.

Corea인가, Korea인가?

현재 우리나라의 로마자 국호는 Korea이다. 1948년 남과 북은 각기 정부 수립을 선포하면서 로마자 국호를 ‘Republic of Korea’와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로 천명했고,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국제사회에서 Korea로 불리고 있다.
그런데 2002년 6월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당시, 온 나라가 붉은 물결로 출렁이는 와중에 눈에 띄는 현상이 있었다. 한국 팀의 응원단 ‘붉은악마’가 손에 잡고 높이 들어 올린 응원 띠에 ‘Korea’가 아닌 ‘Corea’가 새겨져 있었다. 그들이 부른 응원가도 자세히 들어보면 ‘오 필승 코리아’가 아니라 ‘오 필승 꼬레아’였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로마자 국호는 Corea인가, Korea인가?

서양 문헌과 고지도 속에 담긴 1000년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의 역사!

이 책은 13세기 카르피니, 루브룩, 마르코 폴로가 남긴 초기의 기록에서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활동한 서양 선교사들의 각종 보고서, 하멜 표류기의 다양한 판본, 마테오 리치 등 서양의 지도 제작자들이 만든 세계지도, 19세기 말 서양 각국이 조선과 체결한 조약문서, 그리피스, 알렌, 헐버트 등 서양인이 저술한 한국 관련 저작과 윤치호의 영어 일기에 이르기까지, 서양의 각종 문헌과 고지도를 통해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의 1000년 변천사를 고찰했다.
대항해 시대를 풍미한 Core, Cory, Coria, Caoli, Corai, Corea 등 각양각색의 표기들이 각축을 벌이다가 17~19세기를 거쳐 Corea로 수렴되는 과정, 그리고 20세기를 전후해 Corea의 C가 K로 변모하는 과정과 그 원인을 역사적으로 고찰함으로써, Corea와 Korea의 오랜 논쟁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이다.

‘서양인이 부른 우리나라 국호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서술한 최초의 단행본!

그동안 서양인의 한국 인식을 다룬 책들이 꾸준히 번역 출간되어왔다. 다양한 판본의 하멜 표류기들, 집문당의 ‘한말 외국인 기록’ 시리즈(1999~2005), 도서출판 책과함께가 출간한 《스웨덴 기자 이손, 100년 전 한국을 걷다》(2005),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 1920~1940》(2006), 《독일인 겐테가 본 신선한 나라 조선, 1901》(2007), 살림출판사의 ‘그들이 본 우리’ 시리즈(2008~) 등이 그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한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정작 서양인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부르고 표기했는지를 다룬 책은 없었다. 서양 고지도와 고문헌에 표기된 국호에 관한 논문이나 Corea에서 Korea로의 변천을 다룬 글은 있었지만, 서양인이 부른 우리나라 국호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서술한 통사는 없었다. 지은이 오인동은 국내의《고려사》, 《조선왕조실록》, 각종 개항기 문서는 물론이고 해외 도서관의 서양 고문헌과 고지도, 한국학 연구 성과들을 두루 섭렵하여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의 역사를 복원했다. 특히 16세기 후반에 처음 등장한 Corea 표기가 17~19세기를 거치면서 수많은 다양한 표기들을 제치고 ‘Corea의 시대’를 여는 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한 2부와 3부는 어느 전문가도 해내지 못한 귀중한 연구 성과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인동

오인동은 1939년 황해도 옹진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당시 남으로 내려왔다. 가톨릭 의대를 졸업한 그는 1970년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 의대 조교수와 MIT 생체공학 강사 등을 거쳐 현재 L.A. 인공관절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4년 미국 최대의 아시아계 포털 웹사이트 ‘골드시’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계 전문인’의 의료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미국 의료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한편, 1990년대 중반부터는 L.A. 한인 사회에서 통일 연구 기구인 ‘Korea-2000’을 결성해 조국의 분단 극복과 통일을 위해 활동해왔다. 그 성과로 《조국 통일과 남북 간의 근본 문제들》이라는 논문집을 엮어낸 그는 통일로 가는 단계에서 써야 할 국호, 국기, 국가에 대한 소견을 펼치기도 했다. 이 논문집은 1998년 남측의 김대중 정부와 북측의 김정일 정부에 전달되었다.
통일 운동 과정에서 그는 통일 조국의 국호는 Korea가 아니라 Corea로 해야 한다는 소견을 가지게 되었고, ‘Corea 국호 되찾기 작업’에 매진했다. Corea와 Korea에 대한 역사적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한 그는 (2003), <초기 서양지도와 문헌에 나타난 우리나라 표시와 표기>(2004), <우리나라 모습과 표기의 변천사>(2005) 등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의 역사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이 책은 저자가 5년 넘게 축적한 동서양 자료와 국내외 한국학 연구 성과, 그리고 자신의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응축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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