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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속 동물 인간을 말하다

책과함께

2008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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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79MB)
ECN 0102-2018-900-002532656
쪽수 3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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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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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속 동물들을 불러 모은 '이야기 동물원'
〈설화 속 동물 인간을 말하다〉는 인간사를 닮은 동물들의 세계를 그린 우리의 옛이야기를 살펴보는 책이다. 새로운 이야기 자원을 개발하고자 한 신진 필자들이 뜻을 모아 그동안 잊혀져 있던 우리 고유의 설화에 주목하였다. 특히 '동물'을 주제로 한 옛이야기를 가려 뽑았는데, 동물 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비친 인간의 자화상을 파악하고자 했다.

옛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자체로 동물이면서 또한 사람이기도 하다. 동물들의 행동은 그들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사람의 행동을 대변한다. 인간사와 꼭 닮은 동물들을 등장시켜 사람 사는 문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동물 이야기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야기 동물원'이라는 가상의 동물원을 관람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관람하듯, 매표소에 들러 표를 구입한 후 6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각 관을 둘러보고 'Zoo Cafe'에서 잠시 쉬었다 동물원을 나온다. 가이드로 등장하며 각 꼭지별로 한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비루'라는 캐릭터가 동물원 관람에 활력과 재미를 더해준다.
매표소

1관 동물 유래관 -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르다
광어의 해몽
메뚜기, 꿩, 참새, 그들만의 사연
떡국 떡국 개개개개
돼지가 ‘꿀꿀’ 우는 이유
Zoo Cafe 1: 민요 속 동물들

2관 야한 동물관 - 은근함이 더 야하다
쥐 좆도 모른다고
족제비에게 거시기를 물린 남자
게에게 거기를 물린 여자
거기에 그린 그림, 토끼
Zoo Cafe 2: 속담 속 동물들

3관 변신 동물관 - 지나친 사랑, 미움이 되다
혼이 담긴 동물, 쥐
사람이 되고픈 여우
뱀이 된 사랑
소가 된 게으름뱅이
Zoo Cafe 3: 수수께끼 속 동물들

4관 신성 동물관 - 때로는 모자람이 아름답다
구미호를 잡는 개, 삼족구
영웅과 백마
호랑이 눈썹
영산(靈山)의 사슴
Zoo Cafe 4: 상상 속 동물들

5관 동물 대결관 - 진심이 승리한다
비루 vs 구백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지네 vs 닭, 너 죽고 나 살자
개 vs 고양이, 구슬을 찾아라
수달 vs 호랑이, 쫓기느냐 쫓아내느냐
Zoo Cafe 5: 동물 잡는 법

6관 숨은 동물관 - 작은 부끄러움도 숨기지 마라
이의 재발견
땅속으로 숨어버린 지렁이
알고 보니 모진 동물, 거미
장어, 꼬리를 감춰라
Zoo Cafe 6: 한자 속 동물들

동물원을 나서며
참고한 책들

책 속에서

암퇘지는 암소의 구애에 수말이 응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수캐에게 수작을 걸어 역시 일을 치르게 되었다. …처음에는 퍽 좋아서 어쩔 줄 몰랐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수캐는 돼지가 별로 예쁘지도 않고 매력도 없어서 마음이 동하지 않았던 것이다. 돼지는 영 싱겁고 재미가 나지 않아서 개에게 “꾹 눌러, 꾹 눌러” 하고 소리쳤다. 돼지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개는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돼지는 더욱더 간절하게 “꾹꾹 꾸우욱꾹” 하고 소리를 질렀다. 이때의 한이 남아 있어서일까? 돼지는 지금도 시도 때도 없이 ‘꾹꾹’ 소리를 내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돼지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꾸며 놓고는 있지만, 어쩌면 사람들의 채워지지 않은 욕망을 돼지에게 투영시켜 놓은 것일지도 모른다. 사실 돼지는 그저 울 뿐이다. 돼지의 울음소리를 ‘꿀꿀’로 듣고 ‘꾹꾹’으로 듣는 것은, 사람의 귀다.
-동물 유래관, 돼지가 ‘꿀꿀’ 우는 이유, p66∼70

삼족구는 삼족오를 접했을 때와는 또 다른 감흥을 전해준다. 다른 것들은 모두 다리가 넷인데 삼족구만이 다리가 셋이었다는 것은 무엇인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못난 것이지 신비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우리의 이러한 생각과 달리 삼족구 역시 삼족오 못지않게 신이하고 신성한 동물로 본다.……뭔가가 부족한 듯이 느껴지는 것이 오히려 신비한 능력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이 참 재미있다. 과잉이 아닌 결핍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상식을 뒤집는다.
-신성 동물관, 구미호를 잡는 개, 삼족구, p198

여기에서 닭과 지네의 선택이 갈린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데는…… 이에 비하면 지네는 좀 우직한 방식을 택했다. 그 사람에게 시간과 공을 들이고 진심을 다하여 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인간의 본심이라 할 수 있는 불인지심(不忍之心), 즉 인간으로서 차마 어쩌지 못하는 마음이 들도록 했다. ……바로 이러한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진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이야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동물 대결관, 지네 vs 닭, 너 죽고 나 살자, p264

옛이야기에는 황당한 것들도 참 많은데, 여기 소개하는 ‘동물 잡는 법’도 그중의 하나이다.
참새 잡는 법: 술에 담근 좁쌀을 뜰에다 뿌려 놓으면 참새들이 많이 와서 그 좁쌀을 주워 먹는다. 좁쌀을 다 주워 먹고 나면 참새들은 지붕 위로 올라가서 쉬게 되는데, 조금 있으면 취기가 올라와서 비틀거리다가 데굴데굴 굴러서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이때를 기다려 지붕 아래서 삼태기나 소쿠리로 받으면 많은 참새를 잡을 수 있다.
-zoo cafe 5-동물 잡는 법, p292

(1) 우리 시대 핵심 키워드, ‘감성’을 전달하는 데 가장 중요한 근원은 ‘이야기’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롤프 옌센(Rolf Jensen)은 정보화 사회 이후의 사회를 ‘드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라고 예측하면서, 드림 소사이어티를 “신화와 꿈, 이야기(story)를 바탕으로 시장을 형성하는 새로운 사회”라고 정의했다. 다시 말해 하나의 상품이 이야기와 결합할수록 시장에서 살아남기 쉽고,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 예가 바로 나이키다. 소비자는 단순히 운동화를 신는 게 아니라 나이키 상표 안에 담긴 불패와 승리의 신화를 얻고자 한다. 즉 소비자가 이는 소비자들이 더 이상 ‘상품’ 그 자체만을 사기를 원하지 않고 ‘감성적으로 어필하는(이야기가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은 새로운 이야기가 되고, 이야기인재(人材)일 것이다.
일례로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은 남미의 거장 보르헤스의 《상상 동물 이야기》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보르헤스가 쓴 원래의 이야기가 없었다면 《해리포터》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소스(source)’가 되는 이야기가 서구에만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다. 동양에는 중국의 고전 《산해경》을 비롯해 많은 책들이 있다. 그러나 이 또한 우리 것은 아니다. 아쉽게도 우리들은 우리 고유의 문화에 숨어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스 신화 속 주인공보다 우리의 옛이야기 속 주인공을 떠올리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책과함께는 이 점에 주목, 《설화 속 동물 인간을 말하다-이야기 동물원》을 펴냈다.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 설화에 주목한 새로운 신진 필자들과 함께 이 책을 펴냄으로써, 새로운 이야기 자원을 개발한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강한 임팩트가 있는 긍정적인 이야기, 간결하면서도 흐름이 분명한 이야기, 극적인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가공하여 나만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야말로 롤프 옌센을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이야기하는 미래를 대비하는 비법이자 “드림 소사이어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최고의 방책”(《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 지음, p137 참고)일 것이다.

(2) 이 책은 왜 동물 이야기에 주목했는가?
이 책에 등장하는 옛이야기는 ‘동물’을 주제로 가려 뽑은 것들이다. 그렇다면 필자들은 왜 많은 옛이야기 중에서도 동물 이야기에 주목했을까? 우리 인간의 면모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 속의 수많은 동물들은 자체로 동물이면서 또한 사람이기도 하다. 동물들의 행동은 그들의 생태적 특성을 그대로 반영했으면서도 실은 사람의 행동인 셈이다. 인간사와 꼭 닮은 동물들을 등장시켜 사람 사는 문제를 맛깔나게 풀어내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새겨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필자들이 발견한 동물 이야기의 묘미다.
미물에 불과한 이나 벼룩이 양반입네 하고 한시를 읊어대는 이야기(《설화 속 동물 인간을 말하다-이야기 동물원》, p302)에서부터 동물의 제왕이라는 호랑이가 수달의 꾀에 넘어가 꼼짝 못하는 이야기(같은 책, p284)까지……, 옛이야기 속 동물들의 모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다채로운 캐릭터로 우리를 즐겁게 한다. 이렇듯 골계미와 해학 넘치는 이야기들을 통해 살펴본 우리 인간의 자화상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아야 할 것이다.

(3) 가상 동물원으로 떠나는 여행-기발하고 독특한 책의 구성
이 책은 동물들이 등장하는 설화라는 콘셉트에 맞게 ‘이야기 동물원’이라는 가상의 동물원을 관람하는 구조로 짜여 있다. 마치 내가 동물원에 가서 가이드인 비루와 함께 이야기 속 동물들을 관람하듯 매표소에 들러 표를 사고, 1관, 2관… 차례로 구경하다가 카페에 들러 쉬었다 가고 동물원을 나오는 식이다. 이 가상의 동물원은 6개 테마, ‘동물 유래담’, ‘야한 동물 이야기’, ‘변신 동물담’, ‘신성 동물담’, ‘동물 대결 이야기’, ‘숨은 동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덧붙여 6개의 'zoo cafe'에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민요, 속담, 수수께끼, 한자 등에 숨어 있는 동물들에 대해 알아본다. 그야말로 수많은 동물들의 이야기가 장쾌하게 펼쳐지는 셈이다.
기존의 설화를 다룬 책들은 정공법적으로 설화를 소개하는 데 그쳐 판매도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평범한 편집으로 독자 접근성도 떨어졌다. 하지만 이 책은 우선 책에 담긴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인간에 대한 통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제를 분류했고, 기존 책들과 달리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이해를 돕는 세밀화, 민화풍 그림 등 다양한 요소를 사용해 옛이야기가 가진 ‘고리타분함’을 상쇄하고자 했다. 또한 설화의 재해석과 가공을 통해서 다양한 영역에서 옛이야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했다는 데서 그 가치를 찾아볼 수 있다.

(4) 유쾌, 상쾌, 통쾌한 상상력의 세계-동물들의 활약담
가이드로 등장하며 각 꼭지별로 한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유쾌한 일러스트의 주인공인 ‘비루’는 구백이라는 호랑이와 싸워 이긴 비루먹은(‘지저분하고 볼썽사나운 고약한 피부병에 걸린’이라는 뜻으로 흔히 ‘빌어먹을’이라고 하는 욕이 ‘비루먹다’에서 왔다고 한다) 개의 이름이다(《설화 속 동물 인간을 말하다-이야기 동물원》 p246∼249 참조). 호랑이에 비해 작고 볼품없지만 깡이 센 비루는 통쾌하게도 강자와 약자의 통념을 깨뜨린다. 이야기 속 비루는 마치 하나의 작은 이야기가 사회 전체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오는 그런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는 듯 해, 이 책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는 캐릭터다.
그 외에도 여우를 놀리다 꽁지가 짧아진 메추리, 엉덩이가 빨개진 원숭이, 12간지 중 첫 번째가 된 쥐, 끝끝내 사람이 되지 못한 여우, 은혜를 갚는 신선꽃사슴, 천적인 닭과 지네, 앙숙이 된 개와 고양이 등……. 옛이야기 속 동물들은 더불어 살아가며 때론 웃음을 주고, 때론 질책 하며, 때론 삶의 진리마저 슬쩍 일러주는 ‘벗’으로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다. 이 이야기들을 황당무계하다고 치부하지 않고 이 자체로 즐기며 끊임없이 되새김질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이 과거의 이야기가 현재의 감성과 만나 만드는 드림 소사이어티라는 미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심우장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구비문학 전공으로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받았다.
옛이야기에 숨겨진 매력과 재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글) 김경희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구비문학 전공으로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받았다.
옛이야기에 숨겨진 매력과 재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글) 정숙영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구비문학 전공으로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받았다.
옛이야기에 숨겨진 매력과 재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글) 이홍우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구비문학 전공으로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받았다.
옛이야기에 숨겨진 매력과 재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글) 조선영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구비문학 전공으로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받았다.
옛이야기에 숨겨진 매력과 재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림/만화 문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공업디자인을 공부하였다. 미국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에서 산업디자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한성대학교에서 제품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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