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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교

노수민 지음
하이비전

2018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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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48MB)
ISBN 9791189169213
쪽수 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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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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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사랑합니다!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가 노수민의 장편소설『울 엄마교』. 어머니가 교주인 '울 엄마교'를 창시한 작가는 어머니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행복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소설의 서두에는 실존하는 종교처럼 기도문과 십계명을 제시하여 어머니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욕쟁이 할머니의 죽음 이후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사흘간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이 소설은 장안의 명물인 '할머니네 국밥' 집의 주인인 욕쟁이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욕쟁이 할머니 아들의 급한 전갈을 받고 10명의 상조회 회원들이 할머니의 집에 모인다. 상조회 회원들 모두에게 할머니의 유언장이 하나씩 주어지고, 그들은 욕쟁이에 수전노였던 할머니의 재산이 몇 백억에 달한다는 사실에 놀란다.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할머니가 상조회 사람들 모두에게 유산을 남겼다는 것이다. 십계명의 계명마다 한 명씩, 10명에 대한 유언장이 하나씩 공개되면서 그들의 과거가 함께 그려진다. 유언장에는 그들이 해야 할 임무와 그에 따른 유산이 담겨 있다. 할머니의 유산을 받게 된 사람들은 모두 어머니의 사랑으로 살아온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어머니 기도문
울엄마교 10계명
울엄마교 운영조직도

서장(序章) 울엄교의 탄생 전야
제1장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를 믿는 자, 평강과 축복이 함께 함을 의심치 말라
제2장 이해타산을 초월한 사랑을 주신 어머니에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제3장 부정과 타락이 유혹할지라도 어머니의 이름을 부끄럽게 할 행동은 하지 말라
제4장 이 세상에 단 한 분이신 어머니를 한평생 정성으로 공경하라
제5장 어머니가 주신 영혼과 육신을 소중하게 아끼고 훼손하지 말라
제6장 어떤 상황에서도 어머니를 무시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공손히 섬기라
제7장 절대로 어머니를 다른 어머니와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어머니를 공경하라
제8장 어머니도 인간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어머니의 꿈과 사랑을 위해 헌신하라
제9장 자식에게도 어머니의 분신임을 깨우쳐주고 어머니의 어머니를 공경하게 하라
제10장 어머니의 말씀이 나의 앞길을 밝혀주는 진리라 믿고 따르라
마지막 장 울엄마교의 탄생

‘울엄마교’ 대표 신도 10인의 사모곡(思母曲)
1. 여자 중에 여자, 우리 어머니 -김을동( 국회의원)
2. 생전에 효도를 다하지 못한 자식을 용서하옵소서! -김세영( 성균관 의대 외래교수, 의학박사)
3. 할머니를 어머니인 줄 알면서 자란 소년 -최대희(외교통상부 외교관)
4. 세상의 한 어머니 -이승하(중앙대 교수, 시인)
5. 하루를 사흘로 쪼개 쓰신 어머니 -우재욱(기획사 ‘패스 커뮤니케이션’ 대표, 시인)
6. 나는 잘살고 있응께 걱정 말고,니들만 잘살면 되야! -강임성(우체국예금보험 심사제도파트장)
7. 고구마와 엄마 -권남기(영화감독)
8. 난로 같은 여인 - 안윤식(세원 마트 사장)
9. 병석에서 평생을 보내신 어머니 -구동희(신신 부동산 대표)
작가의 말

김일성 사망을 세계적으로 제일 정확하게 예언했던 소설가 노수민이 이번에는 새로운 사이비 종교 창시자로 나섰다! 그 종교는 바로 ‘울 엄마교’!
그 신도들이 외치는 소리 ‘울엄사(울 엄마 사랑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자, 이 복음서를 읽으라. 그대의 앞길을 밝혀 주리니.

1. 발간 의의
이 책은 장편소설임에 분명하나 이 절망의 시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혜의 책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작가는 6.25전쟁, 석유 파동, IMF 그리고 또 다시 닥친 세계 경제 위기…… 우리들이 어떻게 그 숱한 고비를 넘겨 왔는지, 또 어떻게 이 고비를 넘길 것인지, 소설로써 그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바로 우리의 어머니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행복에 관한 해답을 찾고 있다.

2. ‘울엄마교’ 창시 배경
‘어머니.’
평생을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살아가시는 어머니.
어머니에게 자식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는 절대적 존재이다. 절대자는 종교에서만 존재한다. 그러므로 어머니의 종교는 자식인 것이다.

작가는 묻는다.
“그러면 자식에게 어머니는 어떤 존재입니까?”
“육신을 주신 분, 키워주시고 교육을 시켜주신 감사한 분……”
누구나 이 정도는 쉽게 말하고 쉽게 생각할 것이다. 그 이상 깊이 생각하고 깊이 느끼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 특히나 젊은이들 중에는. 뼈저리게 느낄 때는 이미 그분은 내 곁에 안 계시다. 자식들은 어머니의 아주 소박한 바람에도 너무나 인색하다. 자신의 전부를 주시는 분과 받기에는 익숙하고, 드리는 것에는 인색한 자식의 관계가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이보다 당연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더 많다.

‘울 엄마교’의 창시자인 작가는 ‘어머니에게 자식이 종교이듯이 자식에게는 어머니가 종교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어머니는 생명의 근원이며, 이 혼탁한 세상에 믿고 의지할 안식처이며,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이라고. 그래서 그대의 어머니가 교주인 ‘울 엄마교’를 믿어야 한다고 부르짖는다.

작가 자신도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아픔이 있음을 작가의 말에서 밝히고 있다.
「소설을 계획할 때 ‘나에게 이런 어머니가 있다면’ 하는 열망으로 구상을 시작했다.
‘괜찮다, 괜찮아. 내가 있잖니.’ 그렇게 말하며 내 고통을 쓰다듬어 줄 어머니가 있었다면 나는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비가 내리던 그날, 우이동 깊은 뒷산에서 신문지를 내 작은 키만큼, 내 몸 폭만큼 깔아놓고 수면제 열 알과 쥐약 두 병을 마시고 누웠다. 나에게 내일이 없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눈을 감았다. 얼굴에는 비를 맞지 않게 우산을 펴 가리고 바바리코트를 가슴에서부터 무릎까지 덮었다. 무릎 밑으로는 가랑비가 뿌렸다. 여름인데도 젖은 몸은 으스스 추웠다. 약기운에 잠들며 나는 우리 오남매를 버리고 남자를 따라간 어머니를 생각했다. 내가 죽는 것은 죽기 위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죽는다는 마음이었다. 어머니를 떠올리자 눈 꼬리를 지나 귓가로 눈물이 방울방울 굴러 내렸다. 그때가 갓 스무 살이었다.
한 달 동안 식물인간으로 누워 병원 신세를 지고 나는 다시 살아났다. ……중략……
이 소설은 어머니의 사랑을 애절히 느끼는 이들과 어머니의 넓고 깊은 사랑을 헤아리지 못하는 이들, 혼자 너무나 막막해서 죽는 길밖에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집필하였다. 실지로 그대에게 좋은 어머니가 없다면, 그런 어머니를 가진 사람처럼 착각에 빠져보아도 좋지 아니한가. 」

3. 이 책의 줄거리
장안의 명물인 ‘할머니네 국밥’ 집에서 주인인 욕쟁이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밤 9시, 욕쟁이 할머니 아들의 급한 전갈을 받고 10명의 상조회 회원이 할머니 집에 모였다. 검은 양복 차림의 변호사가 그들 앞에 나타나고 상조회 회원들 모두에게 유언장이 하나씩 주어진다.
욕쟁이에 수전노에 모질고 독하던 할머니. 때에 절은 앞치마에 거지 차림으로 살아온 할머니의 재산이 몇 백억에 달한다는 사실 앞에 사람들은 경악한다.
그보다 더 놀라운 일은 할머니가 평소에 만들어 두었던 상조회 사람들에게 모두 유산을 나누어 주었다는 사실이다.
십계명의 계명마다 한 명씩 10명의 유언장이 공개된다. 유언장이 하나씩 공개되면서 기가 막힌 그들의 과거가 쏟아져 나와 독자들을 놀라게 한다. 유언장에는 그들이 해야 할 임무와 함께 그에 따르는 유산이 주어진다. 할머니의 유산을 받게 된 사람은 모두가 어머니의 사랑으로 살아온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어머니의 유형도 여러 가지여서 억척 형, 울보 형, 기도 형, 여장부 형, 단순무식 형 등 다양하지만 사랑의 방식이 다를 뿐 어머니 사랑은 똑같았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작은 사랑의 이야기들이 독자의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욕쟁이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부터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사흘간의 이야기지만 결국 우리 모두가 살아온, 살아가야 할 일생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소설 끝부분에 누구나 알만한 실명 인물들의 ‘울 엄마교의 대표 신도 10인의 사모곡’은 그들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적어 독자의 가슴을 찡하게 해준다.

이 작품은 소설임이 분명하나 뭔가 특이한 점이 눈에 띈다.
실존하는 종교처럼 기도문과 십계명이 있다. 소설 서두의 ‘어머니 기도문’과 ‘울 엄마교 십계명’에서 어머니를 사랑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소설의 스토리는 ‘울 엄마교 십계명’으로 한 이야기씩 풀어나가는 특이한 구성으로 엮여 있다.

4. 맺음말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어머니의 애연한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고, 진정한 어머니의 모습에 가슴 짜릿해진다. 가슴 깊이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울엄마교’의 진실한 신도가 되어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바쁜 일상에서도 어머니를 한 번 더 만나게 되는 아주 놀라운 변화를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대의 어머니는 그대가 소망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지혜와 용기, 인내와 힘을 줄이다.

〈실명으로 ‘나의 어머니’를 말한 ‘울엄마교’의 대표신도들.〉
김을동(국회의원), 최대희(외교관), 김세영(의학 박사), 우재욱(시인),
이승하(대학교수), 권남기(영화감독), 강임성(우체국 공무원), 안윤식(마트 대표),
구동희(공인중개사)

작가정보

저자(글) 노수민

노수민
등단 30년을 맞은 소설가 노수민이 6년 만에 새 장편소설을 내놓았다.
중앙일보. 동양방송 제 1회 ‘방송 문예대상’ 소설부문을 수상한 이후 ‘경희문학상’ ‘한겨레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하며 24권의 장편소설을 써왔다.
장편소설 ‘위험한 연가’와 ‘불바다’는 각각 중국어와 일본어로 번역되어 그 나라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한 국제적인 소설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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