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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논술

재미있는 논술을 위한 생각 퍼올리기
오태민 지음
케이디북스

2022년 03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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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7.61MB)
ISBN 9791188626052
쪽수 3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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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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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논술』은 수능 논술에 대비하여, 여러 주제를 가지고 논술이란 무엇인지 알아보면서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독창적이면서도 사회의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를 선별하고, 그에 따른 사고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논술에 대한 노하우뿐만 아니라 사회 상식과 사고의 확장까지 얻어낼 수 있다.
‘논술이 사형제 폐지는 아니지만’
‘논술,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머리말

1장 통념을 깨라

똑같은 답안지│통념이 필요한 이유│그래도 통념을 깨라│사람들의 생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유비쿼터스 시대의 골든벨│질문하는 능력이 경쟁력이다│더디 깨닫는 학생이 더 유리하다│뿌리가 문제다│지적인 장난기가 통찰력의 지름길│교훈적인 결론의 함정│과학은 처음부터 과격했다│마중물 논술

2장 논술은 이야기다

지식의 번역│논술 공부는 즐거워야 한다
첫 번째 이야기. 뭐? 우리 사회가 거짓으로 지탱되고 있다고?
통념에 대한 도전│외교는 거짓말 잘하기 경영대회│거짓과 가면으로 아버지의 실패를 극복한 옥타비아누스│허구 위에 서 있는 금융시스템│믿음으로 지탱되는 사회│민주주의는 재앙을 예방할 수 있을까?│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서의 덕치(德治)│평판을 먹고 사는 중개업│브랜드를 다시 보자

3장 학문은 진리가 아니다

두 번째 이야기. 인간은 보이는 대로 보지 못한다.
인간의 마음은 백지가 아니다│상상력의 힘│예술은 불완전한 감각 때문에 가능하다│사실적이라는 것│미영이의 눈│학생들의 글
세 번째 이야기. 브루스윌리스가 총에 맞은 이유
말귀를 알아듣지 못해서│학문은 때로 위험하다│생각의 틀│학생의 글│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고?│사진과 진실│부도덕한 언론보다 더 치명적인 타락:언론을 믿는 것│학생들의 글

4장 인과론은 의심스럽다

네 번째 이야기. 이름을 바꾼 흑인이 더 잘사는 이유
뒤집어 읽어보라│서울대를 욕하지 마라│아이비리그의 졸업장은 의미가 있을까?│람보와 코만도의 똥침│상관관계 읽기 연습│통계유감
다섯 번째 이야기. 음모의 추억
정보민주화 속에서 오히려 활개치는 유언비어│과학자를 옹호하는 촛불 시위│남 탓을 하고 싶은 마음│‘IMF사태’라는 정론이 되어 버린 음모론│음모론의 배후세력은 전능해야 한다│잘못된 망원경│틀려도 인정하지 않는다│미국팀의 예선탈락 그것이 음모다│과학도 이야기다

5장 세상을 움직이는 이기심

개인은 사회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단위
여섯 번째 이야기. 왜 해리포터 이모부가 이모보다 더 악랄할까?
이기적 유전자│인간본성의 고향│공동분배가 합리적인 이유│수렵 사회를 그리워하는 비용
일곱 번째 이야기. 21세기의 미스터리 여성들이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이유는?
차범근 감독의 배신│멜서스의 섬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합리적 인간 vs 동물적 인간│나무꾼과 선녀│교육받은 여성은 왜 아이를 적게 낳을까?│출산율을 높이려면 세탁기를 금(禁)하라 │포드자동차와 이발사│ 태어나는 비용부터 공평하지 않다│출산율을 확실히 높이는 엽기적인 방법들
여덟 번째 이야기. 왜 우리는 유승준을 용서하지 못할까?
우리는 그가 법을 어기지 않았기 때문에 용서할 수 없다│죄수의 딜레마│게임이론│합리적인 무임승차│철수 위기에 몰린 실험도시│규칙이 필요했던 자유로운 공동체│실험도시에 실험이 없다│합리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이유│유승준에게 보복해야만 하는 이유│왕따의 한계│학생들의 답│쉬운 학교시험, 학생들에겐 오히려 독이다
아홉 번째 이야기. 대처수상이 발견한 이기적인 모범시민
이타적 인간의 빈민굴, 이기적 인간의 재산│인간의 욕구에도 단계가 있다│유승준을 용서해야 하는 이유
열 번째 이야기. 총이 민주주의를 지키다
자동차와 총│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위험하다│인간의 직관은 위험을 측정하는데 젬병이다│총기소지가 범죄를 억제한다?│옥수수가 미국의 대통령을 만든다│계약으로 세워진 나라│계약의 해제를 막기 위한 방법│정부가 침해할 수 없는 개인의 권리
열한 번째 이야기. 개똥녀가 쏘아올린 작은 공
독이 든 나무와 독이 든 열매│정의보다 우선하는 개인의 권리│조지오웰의 「1984년」│보호받을 가치가 없는 권리도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절대반지와 민주주의
열두 번째 이야기. 테러리즘이 바꾸는 세계
세계가 변화된 날│보이지 않는 적과의 대면│테러예방 VS 민주주의의 원칙│고문 영장을 허(許) 하라│열린 사회의 위험│테러리즘과 새로운 중세

6장 유토피아의 타락

열세 번째 이야

‘논술이 사형제 폐지는 아니지만’

5년 전 마중물 논술이 내건 캐치프레이즈였다. 당시 논술교육은 사형제 폐지처럼 예측 가능한 시사문제에 대한 지식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었다.이런교육방식에대해서논술을출제하고채점하는대학과 언론은 배경지식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마중물 논술은 배경지식 논술교육에 대한 공격에 있어 선두에 서 있었다. 단순한 지식의 주입과 암기에 대한 반성으로 시작한 논술시험을 지식의 주입으로 접근하는 것은 근본적인 오해의 산물이었다. 단순한지식의 암기에서 사고력 훈련 위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 마중물 논술이 제시한 교육방식 이었다.
논술교육의 흐름도 많이 바뀌었다. 이제 학원가에서는 배경지식이라는 말을 사용하지도 않는다. 그뿐만 아니다. 유행에 민감한 대치동학원가에서 자신의 강의가 배경지식 위주의 강의라는 평가를 받게 되면 그것은 곧 낡은 교육 이라는 낙인이나 다를 바 없게 되었다.
그러나 배경지식을 터부시하는 교육도 배경지식을 전면에 내세운 교육만큼이나 오해의 산물이다.

‘문제를 출제하기 전에 강남 논술학원의 시험 문제들을 다 검토해 제외한다.’

논술이 사교육시장만 배부르게 할 거라는 우려에 대한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의 답변이다. 그렇다. 대학이, 적어도 서울대가 사형제 폐지나 FTA같이 알려진 쟁점들을 갖고 논술 문제를 만들 수 없었던 사연이기도 하다. 알려진 쟁점이 중심이 되면 누구도 사교육 시장의 경쟁력을 따라 올 수 없을 것이다. 가장 코미디는 논술을 앞두고 신문에 발표하는 올해의 논술 예제들이다. 1년간의 시사 쟁점들을 정리해준다. 신문 데스크는 대학도 생각하는 생물임을 잠시 잊은 것 같다. 대학은 신문사가 찍은 예제를 출제하려 했다가도 신문에 나오면 없애고 다시 만든다. 그렇게 못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대학이 중요한 시사 쟁점을 논술문제의 재료로 삼는데 인색한 또 다른 이유이다.

‘논술 교육의 목표는 대학입시가 아니다.’

신입생 학부모들을 모아놓고 논술교육의 목표가 대학입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떠들어대면 학부모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논술교육의 수많은 병패가 바로 대학입시라는 목표에 기생해서 자라나고 있다. 예상문제를 뽑아 공부하고 선생이 써준 모범답안을 외우고 족집게 학원과 강사를 찾아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것도 모두 논술교육의 목표를 대학 입시에 한정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논술은 추가 부담이고 별도의 과목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논술은 별도의 과목이 아니다. 오히려 논술은 교과과정을 통해 배운 내용을 쏟아내서 아우르고 다시 정리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시간이다. 그렇게 되면 교과목공부를 제대로 하는 것이나 논술공부나 차이가 없다. 제대로 된 논술공부는 교과목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게 된다. 교과목이 나무라면 논술은 숲이다. 숲을 보는 안목은 당연히 나무를 보고 싶은 흥미도 유발하고 나무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도울 수도 있다. 논술교육은 학생에게 문제의식을 자극한다. 문제의식을 갖고 단원을 공부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과의 생산력은 비교할 수조차 없다.
생물 과목에서는 처음부터 세포를 무작정 가르친다. 그러나 세포이론은 논쟁의 산물이기도 하다. 학자들이 300년 동안 논쟁했던 세포설이 생물학과 의학의 발전에 어떤 의미가 있는 지는 설명하지 않고 넘어간다. 학생들은 세포이론의 의미보다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외우는데 바쁘다. 세포설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과 어떻게 다른지는 유력한 ‘자연-인문통합’ 논술문제이다. 하지만 세포의 의미에 한동안 머물러 보는 것은 생물에 대한 흥미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제대로 목표를 설정한 논술공부는 학교공부에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논술교육의 목표를 교과목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로 삼아야 한다.

‘논술은 가르칠 수 없는 그 무엇에 대한 평가이다.’

서울대 출제위원 중 한분의 말씀이다. 실제로 논술 문제를 보면 스스로 생각하는 재능이 부족한 학생에게 논술을 가르쳐서 어떻게 해본다는 것이 무리라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논술에 대한 대학의 주장을 출발점으로 삼게 되면 오히려 논술의 영역은 넓어진다. 논술교육은 원석을 가려내는 일이자 금광석을 발굴하는 일이기도 하다. 성적 때문에 서울대를 꿈도 못 꿔본 학생일지라도 생각하는 재능에서 탁월하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다. 무엇보다도 머리도 좋고 성실하고 성적도 좋은데 지나치게 관리형 공부에 익숙한 모범생들의 공부 방향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다. 그래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첨삭지도이다. 별로인 글에 선생이 칭찬을 해주었는데 그 학생이 대학에는 떨어질 수 있다. 실망이야 되겠지만 손해 본 것은 없다. 그러나 선생

작가정보

저자(글) 오태민

저자 : 오태민
저자 오태민은 논술은 학교에서 더 잘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국 중ㆍ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마중물논술 교사 연수’를 이끌고 있다. 지금까지 600여명에 이르는 전국의 논술관련 선생님들이 연수에 참여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오태민의 마중물논술’을 1년 동안 50회에 걸쳐 연재하였다. 현재 강남대성학원과 대치동 로고스논술구술아카데미에서 수험생논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또 다른 저서로는 여백의 질서(1993 11월, 일굼)가 있고, ‘인문학적 상상력’이 출판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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