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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죽비소리

이우빈 지음
경덕출판사

2006년 05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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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5.49MB)
ECN 0102-2018-800-002877475
쪽수 2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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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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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생활 속의 참선을 몸으로 실천하며 느낀 여러 가지 단상들을 만화로 구성한 카툰에세이집. 만화에 어울리는 경전 속의 경구들을 실어, 보고 읽고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작은 깨달음을 공유하기 위한 소박한 실천으로서의 불교 이야기와 거울을 보듯 자신을 바라고, 자신과 화해하고, 자신의 문제를 돋보기로 관찰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수행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무게의 수행은 의미가 없으며, 그것을 쪼개어 자신의 문제로 감당할 수 있게 쉬지 않고 지켜보는 마음의 눈을 가지는 것이 동시대의 수행임을 강조하고 있다.
책을 내면서

절을 한다는 것 / 수행자의 본성 / 먼저 해결해야 할 일 / 하나를 알아도 실천이 중요 /
공덕의 힘 / 받아들이는 마음 / 빈 찻잔 / 마음은 지속된다 / 마음이 그치면 평화가 보입니다
나누는 즐거움 / 부처님 최후의 말씀 / 마음 속에 지은 집 /남의 귀가 되는 것 / 집으로
자신에게로의 여행 /마음속의 부처님 / 마음밭 가꾸는 법 / 거울처럼 새처럼 / 무엇을 구별하는가
무엇을 구할 것인가 / 사람이 가야할 곳 / 의심을 일으켜라 / 용맹정진 /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눈부처 / 큰길을 걸어가라 / 시간의 의미 / 마음 닦는 법 / 살아가는 방법
깨닫지 않고 깨닫고 얻지 않고 얻는다 / 지금, 여기 / 처음 그 마음 / 마음의 행로 / 말과 칼
수행은 똑똑함과는 별개 / 묘봉정은 없다 / 마음의 눈 / 내 마음의 부처님 / 한가지를 자세히 보라
천천히 가는 방법 / 무소의 뿔처럼 / 내가 서 있는 곳이 바로 법당 / 길을 잃지 마세요
수행자, 자연을 닮아가는 사람 / 작은 깨달음 / 무봉탑 / 부지런한 사람 / 부처님의 맞춤법문
상대적인 의미 / 놓아버리는 법 / 거울 / 끝없는 길 / 길을 가다 보면 / 그 마음을 내어라 / 오늘
아주 작은 세상 / 깨달음 / 부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 비어있다는 것 / 겨울나무
전생과 내생에 대하여 / 조용하면서도 움직이는 것 / 전력투구 / 출가자와 재가자
쉬울수록 어렵고 어려울수록 쉽고 / 세상사는 이치 / 변화 / 밖에서 찾지 말라 / 바른 가르침
자비에 관하여 / 인과의 고리 / 애착에 관하여 / 길 위에서 길을 묻다 / 마음의 법칙 /
쉽고 어려운 일 / 산행, 수행 / 이런 등불 / 수행의 시작 / 마음의 길 / 진면목 / 평상심 / 공존
깨달음 / 마땅히 이와 같이 보라 / 개에 관한 명상 / 자기의 일 / 부처란 무엇인가!
마음을 다스리는 법 / 닦는 마음, 곧 밝은 마음 / 불이 / 상생과 조화 / 독행 / 어떤 수행자
겨울나기 / 흐름과 감각 / 수행자의 처세 / 욕망의 숲을 지나 / 인과의 법칙 / 길 이의 사람들
순간이 영원을 지배합니다

공덕의 힘 이미 닦아놓은 공덕은 그 어떤 도적도 훔쳐가지 못합니다. 마음 닦는 일이 그만큼 소중한 일입니다. 그리하여 수행은 하루도 게을리 말아야 할 일입니다. 그렇다고 수행이 어려운 일인가요? 마음을 놓으면 그만입니다. 집으로 참선할 때에는 깨닫겠다는 마음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집에 도착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이런 사람은 끝내 집에 도착하지 못할 것이니 반드시 모름지기 계속 걸어가야만 집에 다다를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마음만 가지고 깨닫기를 기다린다면 끝내 깨닫지 못할 것이니, 오직 직접 부딪쳐서 깨달아야 한다. -참선경어 중에서 자신에게로의 여행 꽃을 꺾는 일에만 팔려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은 죽음의 신이 앗아간다. 잠든 마을을 홍수가 휩쓸어 가듯. 꽃을 꺾는 일에만 팔려 마음에 끈질긴 집착을 가지고 애욕에 빠져 허덕이는 사람은 마침내 죽음의 악마에게 정복당한다. 꽃의 향기와 빛깔을 다치지 않고 꿀만을 따가는 꿀벌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그와 같이 마을에서 행동해야 한다.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이 했건 그렇지 않건 상관하지 말라. 다만 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만을 보라. -법구경

<이 책은> “살아가면서 나는 이 세상이 곧 거대한 법당임을 느낀다. 마음을 놓아둔 상태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부처님의 이치가 아닌 것이 없다. 이 책은 이런 의미에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이 곧 수행의 한 방편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마음을 비우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또 그만큼 쉬운 일도 없다.” 변호사 배용재 씨의 표현처럼 <내 마음의 죽비 소리>는 생활 속에서도 수행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단아한 책이다. 이 책은 평범한 생활 속의 참선을 몸으로 실천하며 느낀 여러 가지 단상들을 그림으로 옮긴 배종훈 씨의 짧막한 만화에다 그 그림에 잘 어울리는 경전 속의 경구들을 실어, 보고 읽고 생각하는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어쩌면 난해하기도 하고 ‘생뚱맞기도’ 한 경구나 공안들이 짧은 글과 단아한 그림 속으로 무난하게 녹아내려 있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의 참선은 과연 가능한가? 참선은 곧 마음공부의 과정이다. 생활의 모든 대상들이 곧 화두이며, 부딪히는 모든 상황들이 하나의 방편이다. 그것을 보고 반응하는 모든 마음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깨달아 가는 과정이 곧 마음공부이다. 그런 이유로 해서 사람의 몸은 당연히 하나의 움직이는 법당과도 같은 것이다. 무엇인가를 이루겠다는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흐름에 생각을 맡겨 놓고 그 궁극적인 결과를 힘들이지 않고 지켜보는 것만큼 쉬운 공부가 또 어디 있겠는가! 현대인들은 속도에 지쳐가고 있다. 그것은 경쟁의 또 다른 이름이다. 불교의 효용은 여기서 시작된다. 그러나 돌과 쇠와 나무의 부처는 이미 가치가 없다. 불교의 가능성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과 그 과정의 투명함이다. 마음을 내려놓고 살피며 더듬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궁극의 목표는 평화이다. 정신의 적멸 위에 세상을 올려놓는 것이다. <내 마음의 죽비 소리>는 작은 깨달음을 공유하기 위한 소박한 실천으로서의 불교 이야기이다. 거울을 보듯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과 화해하고, 자신의 문제를 돋보기로 관찰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수행의 이야기이다. 수행이 중요하다지만 그것이 오직 무거운 것일 때는 거기에 매달려 힘들 필요가 없으며,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무게의 수행은 이미 의미가 없으며, 다만 그것을 쪼개고 쪼개어 자신의 문제로 감당할 수 있게 쉬지 않고 지켜보는 마음의 눈을 가지는 것이 동시대의 수행임을 <내 마음의 죽비 소리>는 지적하고 있다. <추천사> 부처님의 말씀은 생활 속에서 그대로 실현될 때만이 진정한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의외로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자기의 마음을 바라보며 늘 닦아나가는 마음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복잡한 세상일수록 진리는 간결하고 투명합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접하는 그 순간에 성불은 이미 시작입니다. - 장석남 (시인) 살아가면서 나는 이 세상이 곧 거대한 법당임을 늘 느낀다. 마음을 놓아 둔 상태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부처님의 이치가 아닌 것이 없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이 곧 수행의 한 방편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마음을 비우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또 그만큼 쉬운 일도 없다. - 배용재(변호사) 나는 상태는 없지만 그러나 그 무엇과 싸우는 것이 인생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터무니없는 착각이었다. 가지를 바라보고 (실체의 인식),화해하고(마음의 평화), 쉬는 것(진리에의 접근) 이었다. 달라이라마의 말에서도, 팃낙한 스님의 행동에서도, 성철 스님의 말씀에서도 그러했고, 그 끝에는 부처님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소중한 경험의 첫 인연이 될 것이다. - 오지은(공연연출가)

작가정보

저자(글) 이우빈

이 책을 엮은이 이우빈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작가와 출판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전쟁, 그대와 나> 와 영화소설 <커피카피코피>, 산문집 <내가 꽃잎 같은 나날들> ,<우체통전설> 등이 있다. <평범한 생활 속의 참선>을 스스로 실행하며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배종훈은 서울에서 출생하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지금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후로 직장에서의 경험과 교단에서의 작은 체험,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장에서의 현실을 소중하게 모아 여러 가지 작업을 하고 있다. 아울러 여러 기업의 사보와 잡지, 신문 등에 작품을 발표했고 , 현대불교신문, 월간 불광과 맑은 소리 맑은 나라 등에 카툰과 삽화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담하게 그려낸 < 넥타이 휘날리며>가 있으며, <코맹맹이 우리말 사전>의 삽화 등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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