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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얻은 글재주

고대 중국 문인들의 선구자적 삶과 창작혼
류소천 지음 | 박성희 옮김
북스넛

2013년 08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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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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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을 식지 않는 시와 문장
고대 문인들의 불꽃같은 인생 이야기

2008년 중국 정주에서 열린 제18회 도서박람회에서 단행본 거래량 및 판매량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는『천하를 얻은 글재주』. 이 책은 고대 중국 문인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중국 역사와 문화의 흐름,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사람 이야기를 담아낸 역사서다. 고대 문인들의 유명 작품과 그 작품들의 탄생 배경을 설명하고, 거기에 작가의 진솔한 견해가 더해진다. 전기와 평론, 소설적 기법으로 고대 중국 문인들의 삶과 작품이 평가되고 재현되고 있으며, 그들이 후대에게 끼친 긍정적인 영향과 아쉬운 점을 풀어냈다.

중국 고대 문인들은 정치가였으며, 문인 세력의 힘은 컸다. 당시 중국의 황권은 지존했지만 그렇다고 황제가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예나 지금이나 출세는 매우 유혹적인 것이지만, 중국 고대 문인들은 자신의 공명을 위해 원칙을 버리는 변절이나 타협은 하지 않았다는 게 저자의 분석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글재주 때문에 영달을 누릴 기회가 빈번히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도덕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기꺼이 그 자리를 거절했다. 그들에겐 어떤 달콤한 권력보다도 군자의 도의가 최고의 덕목이었던 것이다.

고대 문인들은 모두 생태주의자였고 영성주의자였다. 그들은 거대한 자연의 힘을 두려워하고 그 이치에 순응할 줄 알았다. 길가에 핀 들꽃과 강에서 유영하는 물고기, 그리고 조용히 흐르는 계곡 물을 감사하고 찬미했다. 욕망이 있으나 제어할 줄 알았기에 그들은 여유를 즐겼으며, 한가로움 속에서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체험하고 그 감동을 글월로 풀어냈다. 인간이 가장 힘없고 미약한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무엇이든 지배하려는 탐욕을 버릴 때 자연은 인간에게 화해의 손을 내민다는 사실을 그들은 일찍이 터득하고 있었다.

책에는 고대 중국을 주름잡은 9인의 문장가들이 등장한다. 중국 최초의 자유사상가였던 굴원, 진정한 지식인의 초상이었던 사마천, 자연을 닮은 영성주의자 도연명, 광기와 야성의 유랑 시인 이백, 속세의 고통을 대변한 관음보살 두보, 귀족과 평민을 오간 문학 거장 백거이 등이 그들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중국의 사회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고, 치열했던 고대 문인들의 삶을 곁에서 보듯이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현재 우리의 삶과 시대를 한 번 더 객관적으로 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들어가는 글 2천 년을 식지 않는 시와 문장

1. 굴원屈原, 중국 최초의 자유사상가
선각자의 탄생
넘어야 할 적의 지략
질곡의 정치 인생
너무 맑아 죄가 되다
중국 최초의 자유사상가

2. 사마천司馬遷, 진정한 지식인의 초상
진정한 지식인의 초상
고전을 통달하다
풍찬노숙하며 세상을 배우다
엄혹한 현실
『사기』편찬의 배경
억울한 희생양
위대한 저작의 완성
진실이 빛을 뿜을 때까지

3. 사마상여司馬相如, 고대의 지식 장사꾼
여자 잘 만나 인생 핀 남자
어용 문인의 삶
돈과 여자를 얻다
관운이 시작되다
먹히는 글발
왕의 놀이 상대

4. 혜강, 당대 최고의 풍류
명사죽림칠현의 최고수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인물
무엇을 듣고 와서 무엇을 보고 가는가?
훌훌 벗고 숲에서 놀다
속세의 유혹을 거절하다
모함의 덫을 벗기리라
자유로운 지식인의 영혼
순수 낭만의 선구자

5. 도연명陶淵明, 자연을 닮은 영성주의자
물아일체의 삶
「귀거래사」의 탄생
진정성의 수호자
술에 취해 시를 짓다
유토피아를 꿈꾼 사람

6. 이백李白, 광기와 야성의 유랑 시인
천재 문학 소년
유랑의 세월을 보내다
권력을 기웃거리다
고통으로 민감해진 예술적 영감
마음 눕힐 수 있으면 어디든 고향
짧지만 화려했던 시간
날로 커져가는 명성
형형한 눈빛의 진짜 큰 인물
평생을 길 위에서 보내다

7. 두보杜甫, 속세의 고통을 대변한 관음보살
민중의 고난을 온몸으로 대변한 사람
이백과 벗하다
참혹한 현실에 눈물짓다
난세에 고통받는 약자를 보듬다
늙고 병들어도 글쓰기를 계속하다
죽음 직전까지 나라를 걱정하다

8. 백거이白居易, 귀족과 평민을 오간 문학 거장
욕망과 절제 사이의 줄다리기
눈부신 글재주
양귀비의 사랑을 노래한 대표 작가
불의를 폭로하다
당대 최고의 실천 문인
좌천의 시련을 겪다
책임질 말도 없고 걱정할 일도 없노라
눈물 많고 인정 많았던 문학 거인

9. 이욱李煜, 어질고 따뜻했던 국왕 시인
혼란의 틈바구니에 선 평화주의자
처와 처제를 사랑하다
한 맺힌 망국의 군주
어질고 따뜻했던 왕

시인 굴원은 한수 이북을 배회하며 회왕이 있는 곳을 향해 긴 탄식을 했고, 맹렬한 말들을 폭우처럼 쏟아냈다. 그는 정치가였지만 권모술수와 암투에 능하지 못했다. 그에게 후퇴와 우회, 타협이란 없었다. 그러기에 그는 오늘도 굴원이라는 이름으로 살아 있는 게 아닐까? 우리는 굴원이 남긴 문화 유전자를 통해 당시 그가 꿈꿨던 정치의 이상을 대신 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 p.26

역사의 발전 과정에서 결국 열세에 몰리는 것은 무력이었지 문화가 아니었다. 칼과 창이란 언젠가 녹슬고 말 것이지만 종이와 연필은 말과 글로 남아서 계속 전해지는 것이다. 문화가 이처럼 영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다양성의 힘 덕분이다. 생활 문화의 다층성과 복잡성, 모호성이 본능적으로 칼과 창을 밀어내기 때문이다.
- p.51

우리는 사마천이 감내했을 치욕과 분노의 깊이를 알 수 없으며, 그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위대한 저작을 남긴 그의 의지력은 더욱 상상할 수 없다. 그가 쓴『임안에게 보내는 편지(報任安書)』는 한 자 한 자마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것 같아 읽는 이마저 고통의 한 가운데 서 있는 느낌을 준다. 이 글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사마천은 목숨과 맞바꿔『사기』를 썼다’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있다. 그는 오로지 『사기』의 저술을 위해 구차한 목숨을 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 p.64

『사기』의 전투성은 사마천의 일그러진 몸에서 나온다. 친구의 목숨도 황제의 권위도 그의 붓을 멈추지 못 했다. 정통 사관에서 보자면『사기』는 불량품이었다.『사기』의 주인공들부터가 황권에 도전하는 민중적 가치관을 대변하고 있다. 명군(明君)과 혼군[昏君: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은 임금-역자 주], 충신과 간신, 순리[循吏:법을 지키며 공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관리-역자 주] 와 혹리, 군자와 소인…… 사마천은 역사의 부침 속에서 다양한 인물들이 보여주는 삶을 여실하게 드러냄으로써 가치체계와 시비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절대 권력 앞에서 회피하지 않았다. 좋은 것은 좋다고 나쁜 것은 나쁘다고 말했다. 사마천은 이로써 육체의 흠결로 정신의 완전함을 쟁취한 영원한 승리자가 되었다.
- p.94

사마상여는 문인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지식 장사꾼이었다. 하지만 어쩌면 사마상여가 전제군주를 향해 아부성 찬사를 하지 않았다면『사기열전』의 주인공이 될 수 없었을 것이고, 또 우리는 그의 시시콜콜한 사랑 이야기도 몰랐을 것이다. 그는 결국 자신의 부정적인 이미지 덕분에 오늘까지 우리의 기억 속에 살아 있는 것이니 역설적 현실인 셈이다. 역사의 평가란 그래서 더욱 무서운 것이 아니겠는가?
- p.126

권력자의 문학 우호적 태도는 문인들에게 좋은 창작 환경을 만들어 주었고, 더불어 그들의 사회적 지위도 상승했다. 그러나 늘 좋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중국 고대 봉건 사회에서 문인과 통치자의 관계는 적대적이면서 의존적이었다. 문장가면서 정치가이도 했던 조조는 자신을 반대하면 누구나 가차 없이 죽였다. 공융과 양수(楊修)도 조조가 제거한 문인들이었다. 문인이 자연인으로서 자신의 인격과 삶의 원칙을 지키고자 할 때 왕왕 치명적인 재난을 당하는 것도 바로 문인과 통치자의 미묘한 역학 관계와 둘의 관계를 지배하는 힘의 논리 때문이다.
- p.136

2000년 여름,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천 년을 빛낸 인물을 선정했다. 정치, 군사, 문화, 종교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활약한 인물 12명의 삶을 조명한 이 책에 중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북송의 시인 소동파가 뽑혔다. 도연명은 소동파가 가장 존경한 시인으로, 소동파는 시선 이백도 시성 두보도 도연명의 경지에는 닿지 못했다고 보았다.
- p.171

도연명의 시 정신은 개발 이데올로기에 빠진 현대 사회를 위기에서 구출해 줄 대안이 되기도 한다. 농촌의 공동체적 삶,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가치관, 이런 것들이 복원될 때 인류의 미래는 지속가능할 것이다. 도연명의 돌아가겠다는 외침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이 아니라 농촌의 생태적, 공동체적 가치관을 회복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p. 203

이백과 우리는 1천3백 년이라는 시간의 거리를 사이에 두고 있다. 그의 이름은 문학사에서 위대한 시인으로 중화민족의 문화적 자존심으로 기억되고 기록된다. 그러나 시인이 아니라 ‘개별자’인 인간 이백을 이해하는 데는 ‘위대한 시인’이라는 후광이 종종 방해가 된다. 개별자로서 인간의 원초적인 것들은 가려지고 생명과 삶의 원시성에 대한 경이로움은 ‘교과서’ 식으로 재단(裁斷)된다.
- p.250

2천 년 전, 삶은 치열했고 글은 눈부셨다.
이 책은 고대 중국 문인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중국 역사와 문화의 흐름,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사람 이야기를 밀도 있게 담아낸 역사서다. 고대 문인들의 유명 작품과 그 작품들의 탄생 배경을 설명하고, 거기에 작가의 진솔한 견해가 곁들여진 흥미로운 책이다. 책은 전기와 평론, 소설적 기법으로 고대 중국 문인들의 삶과 작품이 평가되고 재현되고 있으며, 그들이 후대에게 끼친 긍정적인 영향과 아쉬운 점이 동시에 실려 있다. 지금까지 출간되었던 고대 중국 문인들에 대한 저작들이 교과서식으로 재단한 그들의 위대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반면, 이 책은 그들의 수치스러운 인생 뒷모습과 벗어버리지 못한 인간적 욕망, 불후의 작품이 탄생한 진짜 배경 등이 저자의 정사와 야사를 취합한 촘촘한 연구 속에 솔직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당대에 천하를 움켜쥔 듯 무소불위의 권력을 시도 때도 없이 휘두르던 사람들이 역사에 이름자 하나 올리지 못한 것을 보면, 2천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대중의 사그라지지 않는 추앙을 받고 있는 고대 문인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천하를 얻은’ 사람들이었다.”고 직설한다. 중국 고대 문인들은 정치가였으며, 문인 세력의 힘은 컸다. 그들은 유가의 위정爲政 사상과 선명한 개성으로 황제의 권력에 정면으로 도전하곤 했다. 당시 중국의 황권은 지존했지만 그렇다고 황제가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이를 두고 저자는 “어떤 막강한 권력도 만물을 관장하는 신적인 존재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 언제고 ‘혁명’할 수 있는 시대였다.”고 말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출세’는 남자에게 매우 유혹적인 것이지만, 중국 고대 문인들은 자신의 공명功名을 위해 원칙을 버리는 변절이나 타협은 하지 않았다는 게 저자의 분석이다. 고대 문인들은 정치가였지만 사익私益을 멀리하는 것을 가장 큰 도덕 기준으로 삼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글재주 때문에 영달을 누릴 기회가 빈번히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도덕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기꺼이 그 자리를 거절했다. 그들에겐 어떤 달콤한 권력보다도 군자의 도의가 최고의 덕목이었던 것이다. 책에는 말 그대로 고대 중국을 주름잡은 9인의 문장가들이 등장한다. 중국 최초의 자유사상가였던 굴원, 진정한 지식인의 초상이었던 사마천, 자연을 닮은 영성주의자 도연명, 광기와 야성의 유랑 시인 이백, 속세의 고통을 대변한 관음보살 두보, 귀족과 평민을 오간 문학 거장 백거이 등이 그들이다. 책을 통해 우리는 중국의 사회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고, 치열했던 고대 문인들의 삶을 곁에서 보듯이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현재 우리의 삶과 시대를 한 번 더 객관적으로 조명하는 계기를 얻게 된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중국 각계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2008년 중국 정주鄭州에서 열린 제18회 도서박람회에서 단행본 거래량 및 판매량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류소천

저자 류소천劉小川
1960년 중국 사천성四川省 미산현眉山縣에서 태어났다. 중국 삼소문화연구원三蘇文化硏究院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소설가이자 역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장편소설에 『소만수蘇曼殊』,『난매暖昧』,『색취色醉』,『노부소처老夫少妻』가 있고, 역사서로서 『소식蘇軾: 敍述一種』,『중국어 속으로 들어온 독일 대사來到漢語中的德國大師』가 있다. 이 책은 고대 중국 문인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중국 역사와 문화의 흐름,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사람 이야기를 밀도 있게 담아낸 역사서다. 고대 문인들의 유명 작품과 그 작품들의 탄생 배경을 설명하고, 거기에 작가의 솔직한 견해가 곁들여진 흥미진진한 책이다. 저자는 소설가로서의 문학적 감각을 발휘해 전기와 평론, 소설적 기법으로 문인들의 삶과 작품을 평가하고 재현했으며, 그들이 후대에게 끼친 긍정적인 영향과 아쉬운 점을 논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중국 사회 각계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2008년 중국 정주鄭州에서 열린 제18회 도서박람회에서는 단행본 거래량 및 판매량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역자 박성희
저작권 에이전시 그린북 공동대표. 명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 번역과를 졸업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천진 중의대학 장대녕 교수 접견 순차 통역을 담당했고, 정화의학재단 주최 장대녕 교수 학술강연회 순차 통역을 진행했다. 박문각 행정고시학원 중국어 강사와 종로엠스쿨 중국어 강사를 역임했다. 저서에는 『여행 중국어 회화』가 있고, 역서에는 『직원들은 모르는 CEO의 원가 자르기 비법 』,『알짜배기 중국어 어휘시리즈 언어(속담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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