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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을 주는 영어 반감만 사는 영어

북스넛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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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20MB)
ECN 0111-2018-000-002729553
쪽수 2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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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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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을 주는 영어 반감만 사는 영어>. 영어로 메일을 보내거나 대화를 나눈 후에 '그 말만 안 했더라면 오해받는 일은 없었을 텐데...' 하면서 후회를 한 적은 없는가? 누구나 형식적인 영어는 구사할 수 있다. 하지만 호감을 주면서 자신의 의도대로 대화를 하기는 쉽지 않다. 영어에는 쓰면 득이 되는 표현이 있고, 쓰면 손해만 보는 표현이 있기 때문이다. 즉, 같은 표현이라도 때에 따라 호감을 주기도 하고 반감을 사기도 한다. 네이티브가 선호하는 영어를 모르면 기껏 쌓은 신뢰관계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이 책은 가장 네이티브다운 표현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면서 자신의 의도대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영어표현의 기술을 다루고 있다. 네이티브 앞에만 서면 항상 어물거리거나, 실례가 되는 표현인 줄도 모르고 마구 쓰는 영어를 바로잡아 주는 '쓸수록 유리한 영어 지침서'이다.
제1장 영어로 매너 있게 거절하는 법
1. 판매원에 대한 거절
모호한 영어나 우물거리는 영어는 삼가라
거절하는 데 이유는 필요 없다
끈덕진 판매원에게는 단호한 영어로 거절하라
전화권유 판매에 대처하는 방법
2. 친구의 권유에 대한 거절
오해나 불신을 초래하는 영어는 삼가라
거절할 때는 사실만을 언급하라
꼭 필요하다면 막연한 이유를 대라
솔직하게 자신의 기분을 전달하라
3. 업무상 필요한 거절(잔업이나 휴일 출근을 거절할 때)
업무와 관련된 일은 정당한 이유를 대며 거절하라
고압적인 상사의 말을 거절하고 싶을 때
4. 거래처에 대한 거절
불합리한 이유를 대지 마라
일부러 이유를 감추며 거절할 때
가능한 한 구체적인 영어로 말하라
5.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거절

제2장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어
1. 의뢰 ․ 지시 ․ 명령 영어의 함정
부하 직원에게 부탁할 때도 신중하라
오해하기 쉬운 의뢰 영어의 함정
‘명령 + please’에는 비꼬거나 빈정대는 뉘앙스가 있다
빈정대는 느낌이 가득 담겨있는 Would you mind...
협박하듯이 들리는 You'd better...
You should...는 상대방의 태만을 나무라는 것이 된다
You have to...에는 강제적인 뉘앙스가 있다
2. 네이티브가 주로 사용하는 의뢰 ․ 명령 영어
Please가 아니라 Could you...?나 Would you...?를 사용한다
have to가 아니라 need to를 사용하라
You 대신에 we를 사용해서 팀워크를 강조하라
선택 항목을 제시하라
상사나 동료에게 부탁할 때
부탁할 때에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마라
감사의 표현도 잊어서는 안 된다

제3장 호감을 주며 영어로 허가 구하기
May I...?로 허가를 구하는 것은 마치 어린애 같다
가볍게 허가를 구할 때
모르는 사람에게 정중하게 허가를 요청할 때
사무실에서 상사에게 허가를 얻어야 할 때
여러 상황에서 허가를 구하는 영어
업무상 중요한 허가를 구할 때
상대방의 의견을 유도하면서 허가를 얻는 영어
제3자의 의견을 제시하라
선택사항 가운데 하나인 것처럼 표현하라
때로는 강한 영어로 주장을 통과시켜라

제4장 반감을 사지 않고 영어로 반대하기
1. 일상 대화에서의 의문 제기
주변이야기에 의문을 제기할 때
실없는 얘기에 의문을 제기할 때
자신이 아는 사실에 확신을 가질 수 없을 때
제3자의 말을 언급하며 의문을 제기하는 표현
2. 비즈니스 영어에서 자연스럽게 반대의견을 내세우기
유럽이나 미국의 회의에서는 ‘결점을 지적하는 역할자’가 있다
잠자코 있으면 무능하다고 생각한다
의문이나 반론을 제기할 때 공격적인 영어는 삼가라
구체적으로 반대 의견을 말하라
경의를 표하며 반대 의견을 내세우는 법
자신의 문제점을 언급하면서 의문을 제기하는 법
반대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고 싶을 때
평소에는 사용하면 안 되는 반론 영어

제5장 협상에 유리한 영어 vs. 협상에 불리한 영어
1. 영어 협상 전략
협상 내용을 명확하게 표현하라
win-win 결과를 끌어내는 협상을 시도하는 법
의문형을 써서 제안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기
상대방이 No라고 말하기 힘든 영어를 사용하라
소극적인 대답에는 재검토를 요구하라
협상을 중단해야 할 때
2. 그 밖의 영어 협상 테크닉
협상 시간을 제한하여 결론을 앞당겨라
협상 시간을 오래 끌어야 할 때
논의를 잠시 보류할 때
무슨 일이 있어도 논의를 계속해야 할 때

제6장 불만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표현
고객 불만은 기업에게 가치 있는 정보다
효과적으로 불만을 표현하라
신사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표현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취하라
선택 사항을 제시하며 요구하라
불만 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하라
해결되지 않을 때에는 책임자와 상의하라
최후에는 법적 해결을 표명하라
배송에 대해 불만을 제기할 때
전화로 불만을 전달할 때의 주의점
레스토랑에서 불만을 토로할 때
서비스 방침을 따지기
도와준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례 인사를 하라
레스토랑에서의 구체적인 불만 영어
호텔에서의 불만 영어

제7장 네이티브 방식으로 경고하고 질책하기
1. 가벼운 주의나 경고 영어
일상적인 ‘주의’를 줄 때에는 다정스럽게
가벼운 주의나 경고에 자주 쓰이는 표현
2. 부하 직원에게 능숙하게 주의나 경고를 하는 영어
회사 내에서도 잘못을 일깨워주는 기본 규칙은 같다
주의나 경고를 감정적으로 하지 마라
격앙된 감정을 가라앉혀 표현하라
업무 능력이나 개인적 성격을 들먹이지 마라
‘명령조’로는 사람을 움직이지 못한다
부하 직원에게 문제점이 생기면 먼저 그 이유를 알아야 한다
분명하게 본인의 문제점을 깨닫게 한다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스스로 찾게 만들어라
그래도 개선되지 않을 때는 엄격하게 대처하라

제8장 사교에

친구나 아는 사람이 파티 참가 등을 권했을 때에 거절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I don't want to go.(난 가고 싶지 않아.)

우선 이런 표현은 삼가야 한다. 참석하고 싶지 않은 어떤 이유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점을 내비치게 되며, 상대방에게 이런 저런 상상을 불러일으킬 수가 있다. 결국 감정을 상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다음과 같이 표현하면 네이티브가 거절의 뜻으로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되지만, 사실은 다르다. 다음과 같은 표현을 네이티브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 I'll go if I can. (가능하면 갈게요.)
→ 올 확률이 60%라고 생각한다.

× I'll think about it. (생각해 볼게요.)
→ 올 확률이 50%라고 생각한다.

× I don't know. (글쎄, 잘 모르겠는데.)
→ 올 확률이 40% 정도이며, 조금만 더 권하면 상대방은 좀더 흥미를 가지리라고 생 각한다.

× Maybe I can't go. (아마 못 갈 거예요.)
→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다는 뉘앙스가 전달된다. 하지만 올 확률이 30%는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친구나 아는 사람에게는 도대체 어떻게 거절하는 게 좋을까? 어쩌면 당신은 내심 그 상대방이 싫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어떤 다른 용무가 있다든지, 집안일 때문이라든지 하는 거짓말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제일 적절한 표현은 단순하지만 다음 두 가지 표현이라 생각한다.

O I'm sorry, I won't be able to go. (미안해, 난 갈 수 없거든.)

O I'm afraid I won't be able to go. (아쉽지만, 갈 수가 없어.)

이들 표현은 ‘아쉬움’과 더불어 ‘갈 수 없다’는 사실만을 말하고 있다는 점에 주의하길 바란다. 특별히 좋다 나쁘다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지 않다. 물론 권유하는 상대방에 대한 감정도 드러내지 않는다. 단지 ‘갈 수 없다’는 사실과, 그것이 ‘아쉽다’는 기분을 표현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표현이 상대방에게 가장 상처를 주지 않고 자신도 손해를 보지 않는 거절 방법이다. 단순하지만 이렇게 거절하는 게 가장 현명하다.

- pp. 24~25

세련되고 호감을 주는 영어를 구사하라

“아니요, 그건 좀 틀립니다.”
“그 짐은 언제 몇 시까지 정리해 놓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이런 한두 마디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하지 못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영어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 말도 마찬가지지만, 기쁜 일이나 좋은 일은 그대로 표현하면 되므로 쉽게 말을 꺼낼 수가 있으나, 좋지 않은 내용이나 부담을 주는 말은 자연스럽게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 법이다. 그래서 완곡한 표현 같은 다양한 어법이 등장하는 것이며, 이는 영어 회화를 하는 사람들에게 큰 난관으로 작용한다.

영어로 능숙하게 ‘No’라고 못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 혹은 실례되는 말을 해버린 후 마음을 졸이거나 씁쓸해한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거절 하나를 하더라도 매너 있는 표현을 써가면서 얼마든지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으며, 영어로 명령을 하거나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펴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네이티브식 기교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영어로 반대나 찬성 의지를 표현할 때, 혹은 의뢰나 협상을 할 때 필요한 네이티브식 표현 방식이나 기교 등을 알기 쉬운 해설과 함께 엮은 것이다. 특히 손익이 걸린 문제로 네이티브와 흥정이나 협상을 벌여야 하는 경우에 필요한 영어표현과 네이티브의 표현 뒤에 숨겨진 감정의 흐름 등을 읽어내는 방법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영어들이기도 하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무지는 인간을 겁쟁이로 만든다. 네이티브는 그렇게 어려운 논리나 언어를 쓰지 않는다. 감정만 제대로 전달되면 알아듣기 마련이다. 네이티브와 대화할 때 잔뜩 위축되거나 엉뚱한 문구로 손해를 보거나 후회를 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말하자면 이 책은 네이티브와 주고받는 매끄러운 대화의 예행연습으로 생각하면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David A Thayne

저자 / David A. Thayne
미국 유타 주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아주사 퍼시픽(AXUSA PACIFIC)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영어를 중심 테마로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는 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풍부한 아이디어와 활동력으로 서적, 잡지의 집필과 인터넷 콘텐츠 제작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오랫동안 영어교육에 종사해 오며 축적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 50여 종의 영어 관련 서적을 선보였으며, 특히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는 한국과 일본에서 출간되어 장기 베스트셀러로 기록되고 있다. 집필 서적으로는 <쓰면 안 되는 영어>, <알면 쓰고 싶은 영어>, <소리내어 익히는 영어표현>,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등 50여 종이 있다.

저자 / Nagao Kazuo(長尾和夫)
메이지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부대표로 일하고 있다. 저작물의 제작을 총괄적으로 편집하는 일과, 집필과 번역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David A. Thayne과의 공저로서 <쓰면 안 되는 영어>, <리더가 가르쳐 주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과 할 수 없는 사람의 영어 능력> 등이 있다.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필한 <메일진mailzine>을 발행하고 있다.

옮긴이 / 황선종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일본 대동문화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였고, 일본 대동문화대학 대학원 일본어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ITS 번역아카데미에서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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