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생각의 힘을 키우는 고전 공부법

안상헌 지음
북포스

2014년 1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2MB)
ECN 0102-2018-000-002716351
쪽수 29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문고전을 공부하는 독서가들을 위한 안내서!
『생각의 힘을 키우는 고전 공부법』은 시카고대학교를 이름 없는 일개 대학에서 일약 세계적 명문으로 변모시킨 고전 읽기 프로그램 ‘The Great Books Program’에 기반하여 삶을 위한 책 읽기를 안내하는 책이다. 시카고대학교를 비롯하여 세계 명문 대학에서 추천한 고전들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전 20여 권이 소개되어 있다.

1부에서는 ‘왜 착한 사람, 악한 사람이 존재하는가’, ‘먹고 사는 것과 자유롭게 사는 것 중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사람과 인생에 대한 통찰에 접근한다. 2부에서는 신화와 이야기를 어떻게 읽어나갈 것이며 그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발견한다. 3부에서는 생각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파악하고, 4부에서는 앞서 살핀 고전들과 현자들의 생각을 부수는 작업을 함으로써,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롤로그: 왜 인문고전을 읽는가

1부 생각의 뿌리, 사람과 인생 공부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는가?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사람은 어떻게 악해지는가?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밥이 먼저냐, 자유가 먼저냐 | 《인간 불평등 기원론》
무엇을 위해 사는가 | 《이반 일리치의 죽음》

2부 생각 넓히기, 이야기를 읽는 방법
비극을 만나면 용기가 생긴다 |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도대체 이야기란 무엇인가? | 《신화의 역사》
이야기와 신화의 비밀을 발견하다 | 《신화의 힘》
이야기 속 인간의 상징을 읽다 | 《일리아스》

3부 생각의 원리, 핵심을 발견하는 방법
모른다는 것을 먼저 안다 |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을 보라 | 《국가론》
공부는 맥락을 잡는 것 |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생각하는 하루를 산다 | 《명상록》
자기 생각을 만드는 공부 | 《희망의 인문학》

4부 생각 부수기,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
익숙한 생각에 대한 저항 | 《시민의 불복종》
외우는 공부에서 느끼는 공부로 | 《소유냐 존재냐》
큰 생각으로 뛰어넘기 | 《장자》
생각하는 것이 다르면 보이는 것도 다르다 | 《돈키호테》
내가 믿는 것이 우상이다 | 《우상의 황혼》

에필로그: 폴리스 안에 존재하는 삶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고 인생의 가치를 깨닫기 위한 공부는 큰 공부다. 그 공부는 우리가 왜 태어났고 왜 살아가야 하며 고난과 경험이 우리에게 무엇을 전달하려 하는지 살피게 한다. 인간이 돈을 벌고 번 돈을 쓰면서 느끼는 말초적 행복만을 추구하는 존재라면 그것은 동물과 다를 것이 없다. 인간은 돈 이외의 것도 필요하며, 오히려 돈 이외의 것을 발견할 때 진정한 행복도 알게 되는 법이다.
도스토예프스키가 가진 문제의식의 가치가 여기 있다. 세상은 부조리하고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는가? 이런 질문은 우리의 존재 이유를 고민하게 해준다. ‘왜 살지?’라는 고민을 하다 보면 일상의 사소한 문제들은 별것 아닌 것이 돼버린다. 이런 질문은 우리를 인생의 밑바닥으로 데려가 내가 누구인지를 묻고 생각하게 한다.
― 23~24쪽,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는가?」 중에서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 생각해볼 주제는 ‘죽음’이다. 우리가 죽음을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는 죽음을 생각할 때 더욱 현명해지기 때문이다. 중년이 되면 변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인생관이다. 중년이란 인생의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경험하는 시간이다. 한마디로 죽을 날이 그렇게 멀지 않다. 중년이 되면 죽음을 생각할 수밖에 없기에 자연스럽게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죽음에 가까워지면서, 죽음을 생각하게 되면서 가치관의 변화를 경험한다.
― 65~66쪽, 「무엇을 위해 사는가」 중에서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옳다는 것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난을 겪었다. 사람들을 무지에서 깨어나게 하려는 사명을 실천하다 보니 찢어지게 가난할 수밖에 없었고, 아내 크산티페로부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것도 감내해야 했다. 하기야 가장이 집안의 경제적 문제에는 관심이 없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생각하는 일에만 빠져 있는데 어떤 아내가 좋아하겠는가. 집안의 경제적 문제부터 가사노동까지 모두 크산티페의 몫이었다. 덕분에 크산티페는 악처로 세계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은 보통이고 머리에 물을 퍼붓기도 했다. 그래도 소크라테스는 아내에게 화를 내지 않았다. 화를 낼 수도 없었고 화를 내서도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내의 구박과 가난은 진리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겪어야만 하는 일이었다. 그는 진리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가난과 구박들을 회피하지 않았다. 이런 정신 때문에 지금도 우리가 그를 존경하는 것이리라.
― 144~145쪽, 「모른다는 것을 먼저 안다」 중에서

영화 〈설국열차〉에는 두 세계가 존재한다. 하나는 열차 안의 세계이고 다른 하나는 꽁꽁 얼어붙은 열차 밖의 세계다. 사람들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바깥세상은 무시하고 열차 안에서의 삶만을 생각한다. 열차 밖으로 나가면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열차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플라톤이 말한 동굴 속의 죄인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지하동굴 속에 사지와 목이 묶인 죄수들이 살고 있다. 이들은 묶여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정면인 동굴 안쪽의 벽만을 바라볼 수 있다. 그들 등 뒤로는 사람과 사물들이 있고 더 뒤쪽에서는 횃불이 타오르고 있다. 죄수들이 바라보는 벽에는 사람과 사물들의 그림자가 비친다. 죄수들은 자신이 보는 그림자가 진짜 세상이며 진실이라고 믿지만, 사실 그것은 진짜가 아닌 그림자일 뿐이다.
― 148~149쪽,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을 보라」 중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이성을 사용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성의 뒤에 웅크리고 있는 본능을 무시해버렸다. 기업에서 인사이트(insight)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어떤 문제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을 가리킨다. 기업이 인문학을 강조하는 것도, 사람들이 고전을 스스로 찾아 읽는 것도 이런 인사이트를 얻을지 모른다는 기대 때문일 것이다.
문제를 잘 풀고, 해외유학을 다녀오고, 박사학위를 받아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인사이트로 연결되지는 않을 듯하다. 오히려 지식은 인사이트와 거리가 멀지도 모른다. 인사이트는 지식이 아니라 도취와 그 너머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돈키호테적인 것, 미토스적인 것, 비극적인 것, 디오니소스적인 것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해답은 그동안 우리가 동물적이라며 비천하게 여기고 오해했던 것들에 있지 않을까?
― 277~278쪽, 「내가 믿는 것이 우상이다」 중에서

두 가지 공부가 있다.
하나는 생존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삶을 위한 것이다.

시카고대학교를 이름 없는 일개 대학에서 일약 세계적 명문으로 변모시킨
고전 읽기 프로그램 ‘The Great Books Program’에 기반하여
삶을 위한 책 읽기를 안내한다.

생존만을 위한 공부로는 생존조차 어려워진다
인문학이 필요한 진짜 이유는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잘먹고 잘사는 것이 성공의 잣대가 된 지 오랜 우리 사회에서 공부 역시 그 목적에 부합하는 쪽으로만 내달려왔다. 아주 어려서부터 점수를 잘 내는 법, 정답을 맞히는 법, 나아가 남을 밟고 올라서는 법을 배우는 것이 너무나 중요했기에 정작 인생에 대한 공부는 늘 뒷전이었다. 아니, 물정 모르는 소리로 치부되었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많은 이들이 성공의 대열에 들어섰다. 하지만…,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대열 안에 거의 없다.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이렇게 살고 있더라’는 사람, 갑자기 삶이 아득해지고 무의미함을 느낀다는 이들이 많아졌다. 비로소 ‘왜 사는가’, ‘인생은 살 만한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 것이다.
지식과 스펙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깨달음은, 기업들에서도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인문학 서적을 탐독한다는 기업 CEO들의 소식이 드물지 않게 들려오며, 입사 면접시험에서는 인문학적 소양을 점검하는 질문이 제시된다. 임직원에게 인문학 강좌나 콘서트를 열기도 하고,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도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인문학이 경영을 바꾼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국내 CEO 498명 중 97.8%가 ‘인문학적 소양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기업과 사회의 발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인문학적 밑바탕임을 알고 있다는 얘기다.
사회적 성공은 거뒀지만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하나의 축으로 하고, 인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한 기업들을 또 하나의 축으로 하여 우리 사회의 교육 내용과 방향이 바뀌어가고 있다. 비단 우리 사회만이 아니라 이는 세계적인 흐름이다. 바야흐로 역풍에 의한 열풍, 인문학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삼류 대학을 노벨상의 메카로 만든 고전 읽기,
빈곤층에게 무력감을 극복하고 새 삶을 설계하도록 이끈 인문학 과정

미국의 시카고대학교는 석유 재벌 존 록펠러 등이 1892년에 설립한 학교다. 부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설립 취지는 고무적인 것이었으나, 학교의 실제 모습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를테면 문제아들이 다니는 삼류 학교로 인식되는 곳이었다. 하지만 현재 이 학교는 ‘노벨상 왕국’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 명문으로 꼽힌다. 이처럼 극적인 변신을 볼러온 것은 대대적인 경제적 지원이나 연구시설의 발전 같은 것이 아니었다. 단지 학생들에게 ‘책을 읽게 함으로써’ 가능했다.
1929년에 부임한 로버트 허친스 총장은 존 스튜어트 밀 식 독서법을 학생들에게 전파했다. 고전 100권을 달달 외울 정도로 읽지 않으면 졸업을 시켜주지 않는 것이었다. 세계적 문호들의 문학작품을 비롯하여 인류의 지성이 남긴 철학서와 이론서들로 목록이 이루어져 있었기에 읽어내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졸업을 해야 했기에 억지로라도 읽을 수밖에 없었는데, 권수가 늘어날수록 학생들은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다. 뇌의 사고구조가 뿌리까지 바뀐 것이다. 손 쓸 수 없던 문제아들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했고, 문제아들의 학교는 명문으로 탈바꿈했다.
‘돈 안 되는 학문’으로 여겨지는 인문학이, 성공을 위한 진정한 저력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얼 쇼리스의 ‘클레멘트 코스’에서도 입증되었다. 그는 비니스 워커라는 여성 재소자와 인터뷰한 일을 계기로 클레멘트 코스를 만들었다. 집 없고 직장 없고 의지할 곳 없는, 사회적 약자인 빈곤 계층에게 인문학 교육을 한 것이다. 당장의 밥 한 끼가 절실한 이들에게 인문학 강좌라니, 너무나 비현실적이고 터무니없는 일이라는 비판도 많았다. 하지만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친 소수의 사람은 그간 자신을 억누르고 있던 ‘무력의 법칙’에서 벗어나 직업을 구하거나 대학에 진학하는 등 새로운 삶을 일구었다. 이 코스는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시행되고 있다.

삶을 바꾸는 인문학,
인문고전을 공부하는 독서가들을 위한 안내서

이 사람만큼 책 읽기에 통달한 이도 드물다 할 만큼, 저자는 청소년기 이후 늘 책과 함께 살아왔다. 수십 년의 이력으로 문리가 트이면서 더 잘 읽게 되었고, 그 노하우를 저술과 강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확산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이 책도 그런 목적에서 쓰였으며, 인문고전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가장 큰 주제다. 그 해답으로 저자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것’을 가장 중시해야 한다고 봤고, 그러기 위해 이미 검증된 시카고대학교 고전 읽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삼았다.
먼저 1부에서는 생각의 뿌리를 찾아간다. ‘왜 사는가’, ‘왜 착한 사람, 악한 사람이 존재하는가’, ‘먹고사는 것과 자유롭게 사는 것 중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사람과 인생에 대한 통찰에 접근한다. 1부의 목적은 이런 질문을 품고 있는 고전을 읽음으로써 사람과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기 기준을 찾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한나 아렌트, 루소, 톨스토이를 만난다.
2부에서는 신화와 소설을 통해 ‘이야기를 읽는 방법’을 익힌다. 신화와 소설은 재미로 읽을 수도 있지만 잘만 읽으면 웬만한 철학책 이상의 통찰을 발견할 수 있다. 신화와 이야기를 어떻게 읽어나갈 것이며 그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이 2부의 목적이다. 소포클레스, 암스트롱, 캠벨, 레비 스트로스, 호메로스 등의 작품이 소개된다.
3부에서는 생각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파악한다. 생각은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하는 활동과 관계가 깊다. 스스로 질문을 던졌고 그 답을 찾아보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기 생각을 이끌어낸 철학자들을 만나본다.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렐리우스, 얼 쇼리스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리고 4부에서는 앞에서 살펴본 고전들과 현자들의 생각을 부수는 작업을 한다.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옳고 그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과 뭔가에 미친 사람이 가진 놀라운 눈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소로우, 프롬, 장자, 세르반테스 그리고 니체를 만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상헌

저자 안상헌은 책 읽기를 통해 세상을 살피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독서와 자기계발 전문가이다. 대학 때부터 시작한 4천여 권의 넓고 깊은 독서와 일의 현장에서 깨달은 일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변화를 돕는 책을 쓰고 강의하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며 활동하고 있다. 특히 단국대학교에서 ‘인문학과 사회진출’이라는 주제로 통찰력 넘치는 강의를 풀어내 학생들로부터 공감과 큰 찬사를 얻었으며, 이를 정리한 《청춘의 인문학》 역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인간은 자신을 뛰어넘어야 할 무엇이다’라는 니체의 말을 가슴에 품고 항상 책을 옆에 끼고 공부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그는 지금의 자신을 뛰어넘어 새로운 자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Meaning독서경영연구소 소장. 기업체와 행정기관 등에서 자기 변화와 혁신, 리더십, 고객 만족 등에 관하여 강의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왕성한 기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문학 공부법》, 《살아갈 날들을 위한 통찰》, 《생산적 책 읽기 50》, 《생산적 책 읽기 두 번째 이야기》,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다》, 《이건희의 서재》,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 노트 50》, 《경영보다는 소설에서 배워라》, 《자신감》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생각의 힘을 키우는 고전 공부법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생각의 힘을 키우는 고전 공부법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생각의 힘을 키우는 고전 공부법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