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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기술이다

진기석 , 김현수 지음
북포스

2014년 1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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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36MB)
ECN 0102-2018-000-00271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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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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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학원의 교실에서 영어 수업이 이뤄지는 장면을 보면, 앞에서 선생님이 열심히 강의를 하고 학생들은 가만히 앉아 듣는다. 지금까지의 전형적인 교수 방식, 즉 티칭이다. 그런데 One-day English에서는 티칭이 단 하루만 이뤄진다. One-day Magic Tree Grammar를 통해 영어가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는지에 대해 큰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이다. 그러고 나면, 가끔 코칭이 지원될 뿐 나머지는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어휘·문법·독해·쓰기를 하나의 톱니바퀴로 하여 날마다 한 바퀴씩을 돌리면 된다. 매번 각 단어와 문법 등을 외우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아니, 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속도를 내는 데 방해가 되므로 무심하게 소리 내어 빠르게 읽기만을 되풀이하면 된다.
목차

들어가는 글: 영어의 한(恨)을 풀어보자
프롤로그: 영어라면 치를 떨던 이소원, 영어 달인 되어 TV에 나오다

첫째 마당: 도대체 영어가 뭐라고
공부도 못하는 주제에
즐거움이던 영어, 덫이 되다
나 좀 내버려두면 안 돼?
멀리 떠난 친구
엄마, 나도 자신이 없어
무엇이 너를 위한 길일까

둘째 마당: 남이 정해준 길을 벗어나
훌쩍 떠나다
허수아비야, 네가 부럽다
할머니의 김치찌개
아늑하고 포근한 잠
떼어낼 수 없는 현실의 끈
Good morning, 소원?
연못 속 뱀장어라 생각해
중요한 이야기
가자 소원아, 네가 발견한 새로운 길로


셋째 마당: 영어는 티칭이 아니라 코칭
코칭센터를 찾아가다
우리는 왜 영어를 어렵게 배울까요?
배우기만 하고 익히지는 않는다
영어에 대한 꿈
해 아래 새것은 없다
할머니, 저 도전하러 왔어요
One-day English, 하루에 끝내는 영어
한 시간에 한 바퀴
세 개의 Magic Tree
반복을 넘어 익힘으로


넷째 마당: 빠른 속도로, 큰 소리로
야속한 스톱워치
콩나물 길러보셨죠?
속도에 숨은 비밀
영어는 기술이다
발음기호라는 장애물
잠꼬대를 영어로 하다
푸짐하고 정겨운 저녁 식사
아빠의 합류
온 가족 공동의 꿈이 생기다


다섯째 마당: 習 시너지 효과를 누려라
새 학교 첫 등굣길에 일어난 일
習 시너지 효과를 체험하다
슈퍼 잉글리쉬 소닉이라 불리는 아이
진주가 문법의 벽을 넘은 방법
제트 기류를 타라
알파벳도 모르고 영어에 도전한 할머니 이야기
소원 아빠의 맞춤 훈련
새 학교에서의 첫 번째 영어 듣기평가
물고기를 낚는 기술
물이 끓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마지막 단계의 정체를 극복하는 요령
영어의 대중화를 꿈꾸다

에필로그: One-day English Coaching, 핫이슈로 떠오르다
헌사: One-day English Coaching이 불러일으킨 감동의 메아리

최대한민국에서 ‘영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동시에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뼛속까지 사무치는 한(恨)과 대물림이다. 우리나라에서 영어 교육이 시작된 지 6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대부분 사람은 여전히 영어 울렁증을 앓고 있다. 부모 세대의 울렁증이 자녀 세대로 이어지는 ‘대물림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한과 대물림을 벗어나고자 하는 염원은 기형적인 사교육 시장을 형성시켰고, 급기야는 ‘기러기 아빠’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사교육 시장을 충분히 활용하고 기러기가 되어 외국으로 떠난 이들, 그러니까 영어 교육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이들은 상황이 다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라는 것이다. ‘토익·토플 만점자, 영어 말하기는 글쎄’, ‘유학생 40%는 영어 때문에 리턴’이라는 신문 헤드라인을 수도 없이 봐왔다.
― 5쪽, 「영어의 한을 풀어보자」 중에서

“네가 미쳤구나. 그 과외 선생님이 어떤 분인데…. 대치동에서 젤 유명한 사람이야, 이것아! 남들은 줄을 서도 못 구하는 선생님을 붙여줬더니, 호강에 초를 쳐도 유분수지. 수도꼭지에서 물 나오듯 돈이 펑펑 남아돌아서 비싼 과외 해주는 줄 알아? 집안 형편 뻔히 알면서 그따위로 행동하니? 도대체 뭐가 문제야, 뭐가 문제냐고!”
“….”
소원이는 가만히 울고만 있었다. 이 정도로 심하게 몰아붙이면 지지 않고 대들 법도 한데…. 혼을 내던 엄마도 잠시 머뭇거렸다.
“엄마, 나… 영어가 너무 싫단 말이야. 단어 외우는 데 매일 두세 시간, 일주일에 영어학원 두 번, 영어 숙제 매일 두 시간, 게다가 과외까지 하는데도 성적은 그대로잖아. 내가 바보처럼 느껴진다구.”
― 24쪽, 「공부도 못하는 주제에」 중에서

“여기 One-day Magic Tree Grammar가 세 종류 있습니다. 이 나무들은 우리가 문법을 통해서 얻게 될 결실들입니다. 나무는 뿌리·줄기·가지와 열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뿌리는 영어의 8품사를 의미합니다.(...) 뿌리에서 흡수된 영양분들이 줄기를 타고 올라가면서 문장의 성분으로 바뀝니다. 이를테면 명사, 대명사는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을 하죠. 여기를 보시면 큰 줄기에 다섯 개의 가지가 형성된 것을 볼 수 있죠? 이 가지가 바로 문장의 5형식을 나타냅니다. 명사와 동사의 뿌리에서 만난 성분이 여기, 1형식이라는 가지를 만든 셈이지요. 다음 가지는 명사·동사·형용사가 만나서 문장 성분을 이루어 2형식이라는 가지를 만들었죠. 이런 식으로 5형식의 가지를 만들게 됩니다. 어떤가요? 문장의 형식이 한눈에 보이지요?”
“정말 한눈에 알 수 있어 좋아요. 일반적인 설명보다 이미지가 머릿속에 쉽게 그려지네요.”
― 152~154쪽, 「세 개의 Magic Tree」 중에서

"기술을 훈련하는 과정에서는 속도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술을 연마하는 곳에는 늘 기록이 따라다닙니다. 특히 스포츠에서 기록을 깨는 것은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영어를 기술이라고 볼 때 큰 소리로 읽는 것과 속도가 가지는 의미를 세 가지로 볼 수 있어요. 첫째, 속도는 뇌를 활성화시킵니다. 둘째, 속도는 몰입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속도는 ‘習’입니다. 외워지고 속도가 올라가는 과정이 반복이지만, 반복을 넘어서 익힘의 단계가 되어야 비로소 속도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상적인 사람이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할 때 생각과 말의 시간차를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생각과 말이 하나라고 느끼죠. 그래서 반복과 익힘의 중간에 속도가 있는 겁니다. 반복을 통해서 속도를 높이고, 속도를 통해서 익힘을 이끌어내는 것이죠.”
― 177~182쪽, 「속도에 숨은 비밀」 중에서

책 소개

영어라는 한의 대물림,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할까?
영어 달인이 되는 속 시원한 해법, One-day English가 제시한다

영어 사교육비 6조, 하지만 여전히 외국인을 보면 뒷걸음질부터 치는 우리들

교육부가 밝힌 2013년 사교육비 규모는 19조 원대, 그중 영어가 6조 4,600억 원으로 단연 1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과연 그만큼의 효과를 거두고 있기는 한 걸까.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한국의 영어 사교육비가 GDP 대비 0.6%에 달하지만 영어에 자신감을 보이는 한국인은 드물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또 2011년 한 매체에서는 아이가 유치원 때부터 영어 사교육을 시작해 5년간 1억 원을 들이고도 전혀 효과가 없었다는 사례가 방송되기도 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학생 자녀를 둔 우리나라 대부분 가정에서 의무적으로 영어에 ‘돈’을 쓰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영어는 우리에게 돈만 낭비하게 하는 게 아니다. 엄청난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점이 어쩌면 더 큰 문제일 것이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때까지 10년이 훨씬 넘게 영어에 시달리지만, 학교를 졸업한다고 해도 그 굴레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취업은 물론이고, 입사 후 직장생활을 계속할 때, 승진 심사에서도 영어는 엄청난 장벽으로 작용한다. 말 그대로 평생 안고 가야 하는 숙제가 된 것이다.

왜 영어는 우리에게 숙제가 됐을까?

우리나라에 영어가 들어오고 교육되기 시작한 지도 어언 100년이 지났다. 국제적 교류도 활발하지 않고 전자기기라는 것도 없었던 당시에 비해 현재 우리는 영어를 익히기에 엄청나게 유리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영어로 대화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적으로 영어를 들려주는 여러 매체에 노출된다. 그런데도 왜, 우리는 영어를 그토록 낯설게 느끼고 그렇게 기가 죽는 걸까.
이에 대해 오래도록 고민한 저자는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언제부턴가 ‘고도의 문법과 틀에 가두는’ 방식이었다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우리는 말을 할 때 머릿속에서 주어와 동사를 미리 배치하고, 그에 맞게 목적어를 가져다 놓고… 하는 식으로 사전작업을 하지 않는다. 생각과 말이 거의 동시에 이뤄진다. 영어도 언어다.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의사소통의 ‘도구’에 불과하다. ‘사과’에 해당하는 ‘apple’이라는 단어는 물론 알아야 하겠지만, 현재 우리가 하듯이 완벽한 문법을 갖춰 말을 해야 한다는 건 지나친 언어 결벽증이다. 그래서 혹시나 실수할까 봐 아니, ‘틀릴까 봐’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 자리에서는 가슴이 울렁거리고 너 나 없이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영어를 배우는 데는 하루면 충분하다
나머지는 ‘빠른 속도로, 큰 소리로’ 익히기만 하면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영어는 기술의 영역이지 학문이 아니다. 학문이 아니라 기술에서는 장인이나 달인으로 불리는 이들이 수없이 많다. 어떤 분야의 달인들이 자기 기술을 끊임없이 연마하여 그 경지에 이른 것처럼, 영어라는 분야에서도 누구나 달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저자가 개발한 ‘One-day English Coaching’ 기법으로 수많은 사람이 영어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초등학생부터 70이 넘은 어르신들까지 그 기법으로 훈련하여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로 나눈다.
알파벳조차 모르고 시작한 초등학생, 우리말을 하는 데에도 늘 어눌했던 중학생, 영어에 주눅이 들어 포기 직전이었던 고등학생, 심지어 평생 영어에 대한 한을 안고 살아온 60대 할머니까지 One-day English로 완벽히 변신했다. 다시 말하면, 물이 끓는점을 넘어 기화함으로써 인력으로부터 자유를 얻은 것처럼 영어라는 굴레로부터 벗어난 것이다.

One-day English의 핵심은 ‘영어는 기술이다’라는 관점이다
그러므로 영어는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어야 한다

학교나 학원의 교실에서 영어 수업이 이뤄지는 장면을 보면, 앞에서 선생님이 열심히 강의를 하고 학생들은 가만히 앉아 듣는다. 지금까지의 전형적인 교수 방식, 즉 티칭이다. 그런데 One-day English에서는 티칭이 단 하루만 이뤄진다. One-day Magic Tree Grammar를 통해 영어가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는지에 대해 큰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이다. 그러고 나면, 가끔 코칭이 지원될 뿐 나머지는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어휘·문법·독해·쓰기를 하나의 톱니바퀴로 하여 날마다 한 바퀴씩을 돌리면 된다. 매번 각 단어와 문법 등을 외우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아니, 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속도를 내는 데 방해가 되므로 무심하게 소리 내어 빠르게 읽기만을 되풀이하면 된다.
이런 방법이기에 암기력에 자신이 없다고 하는 어르신들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었다. 더욱이 이 책의 실제 모델이 된 주인공은 한때 영어가 주는 중압감과 성적 스트레스로 방황했지만, One-day English로 2년간 실력을 쌓아 수능에서 외국어 영역 만점을 받았다. 이와 같은 실제 사례가 뒷받침되면서 One-day English가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One-day English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영어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진기석

저자 진기석(영어코칭연구소 소장)은 한국외대를 졸업했지만 영어는 늘 어려움의 대상이었다. 졸업 후 오랜 시간을 해외 업무와 영어교육 분야에서 활동했음에도 영어에 대해서만큼은 늘 부족함을 느꼈다. 혹시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 풍토가 잘못된 것은 아닌가를 따져보던 그는 하나의 결론에 이르렀다. 고도의 문법과 틀에 갇힌 교육이었다는 점이다.
말이 자연스럽게 입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주어니 동사니 하는 것들을 구성해야 하고, 그게 맞는지도 자신이 없기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학문이 아니라 기술로 접근하면 된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발견했다. 그때부터 숱한 연구를 통해 티칭이 아니라 코칭을 하는 One-day English Coaching 기법을 개발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이 훈련에 참가했던 많은 이들이 영어가 쉽다는 고백을 하면서 그 효과가 분명히 드러났다. 현재 영어코칭센터 및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대한민국 영어 대중화를 위해 One-day English Coaching 코칭법을 전수하고 있다.

저자(글) 김현수

저자 김현수(스토리코칭 전문가)는 대치동과 목동에서 유명 어학원 관리자로 일하면서 영어 학습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학습은 종류를 불문하고 티칭보다 코칭을 할 때 ‘習’시너지 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알고 진기석 소장과 함께 영어코칭법을 개발했다. 대한민국에서 영어의 한(恨)이 사라지게 하고 싶다는 그의 열망에 많은 이들이 호응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영어교육에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그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사무국장으로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독서교육신문 국장으로 독서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ㆍ <영어는 기술이다> 카페: cafe.naver.com/englishcoachin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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