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2015년 10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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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장 스타일을 대하는 인문학적 시선
스타일은 나다움이다
비교 경쟁에서 승리하는 법
긍정적인 열등감의 존재 이유
쌩얼로 다닐지라도 화장법은 알아두라
외모보다는 균형에 초점을
동안보다 중요한 것은 멋지게 나이 들기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다
명품의 가치는 어디에서 나올까
스타일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행복한 삶을 위한 착한 옷 입기
취향을 넘어 정체성으로
■ 스타일 코치 톡: 스타일링 관련 직업 분석
2장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옷장
어두운 계열의 옷들만 있다
독특하고 화려한 디자인만 있다
저렴해 보이는 아이템이 많다
나이에 안 맞는 옷이 많다
편한 옷만 가득하다
모두 비슷비슷한 디자인이다
옷의 순환과 정리가 안 된다
■ 스타일 코치 톡: 옷장도 숨을 쉬게 해주자
3장 쇼핑 습관을 바꿔야 스타일이 산다
쇼핑, 입어봐야 안다!
사이즈보다 중요한 핏
엄마와의 쇼핑에서 독립하라
실패를 줄이는 쇼핑방법
명품보다 중요한 것
고수는 사치하지 않고 가치를 따진다
쇼핑은 효율의 미학
아이템, 어디서 어떻게 구매할까?
■ 스타일 코치 톡: 온라인 쇼핑에서 실패하지 않는 법
4장 나를 드러내는 스타일링 7단계
* 스타일 불량지수 테스트
나를 알면 스타일이 보인다
얼굴에서 드러나는 고유의 느낌, 이미지
실루엣과 비율, 핏
좋아하는 스타일, 취향
페르소나가 필요한 순간
나만의 생각·가치·철학, 정체성
플러스 알파, 효율성과 품질
■ 스타일 코치 톡: 퍼스널 스타일은 영원하지 않다
5장 머스트해브 아이템 코디법
* 스타일링 방법
옷 태를 살려주는 브라
천의 얼굴, 데님
날개를 달아주는 아우터
간절기의 여왕, 카디건
전천후 스타일링, 원피스
커리어우먼의 당당함, 정장
여성미의 극대화, 블라우스와 셔츠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줘! 슈즈
자아와의 동일시, 가방
액세서리의 공식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
머스트해브 아이템을 활용한 일주일 실용 코디
초보자를 위한 아홉 가지 팁
■ 스타일 코치 톡: 흰 셔츠 완전 정복
6장 그녀들, 달라지다
* 스타일 코칭 의뢰인 설문조사
왕따의 상처를 스타일로 치유한 10대 그녀
주부로서가 아니라 나를 찾고자 한 40대 그녀
우울증에서 벗어나 변화하고픈 30대 그녀
회사와 숙소만 반복하던 20대 그녀
소개팅에서 고배를 마시던 30대 그녀
사회 초년생 20대 그녀
커리어에 맞는 이미지가 필요한 40대 그녀
■ 스타일 코치 톡: 당신이 특별한 이유
에필로그: 옷을 잘 입는 방법보다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부록 1: 성별, 연령별 머스트해브 아이템
부록 2: 퍼스널 스타일링 프로세스
기존의 똑똑함과 멋진으로 통용된 ‘지식’과 ‘외모’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조금 다르게 사용되지 않을까 싶다. 똑똑함은 지식을 넘어 기발한 아이디어 맨(예: 스티브 잡스)까지 포함할 것이며, 멋진은 외모를 넘어 개성 있는 사람(예: 싸이)까지를 포함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가지고 있던 개념들이 흐름에 따라 서서히 바뀔 거라는 말이다. 평범한 사 람보다 꽃거지가 멋진 이유는 ‘꽃’거지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 자기만의 취향, 자기만의 개성,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나만의 ‘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멋지다’라는 평을 듣기 힘든 세상이 올 것이다. 그래서 멋진 외면을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인공적으로 가꾸라는 말이 아니라 ‘나를 나답게 드러내라’는 말의 다른 표현인 것이다.
― 5~6쪽, 프롤로그 중에서
옷을 잘 입고 싶다고 스타일링 방법만 공부한다면 그냥 옷 잘 입는 사람 중의 한 명이 될 뿐이다. 물론 본인이 원하는 것이 그거라면 말릴 생각은 없다. 하지만 스타일이 빛날 때는 나를 담고 있을 때이며, 그것은 스타일링 방법만 익혀서는 나올 수가 없다.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상에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과 옷 잘 입는 법이 난무해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 자기 스타일을 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스타일링 방법만 배울 뿐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공부하지 않으니까 그렇다. 그래서 나는 옷을 잘 입으려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입고 싶으냐고 되묻는다. 어떻게 입고 싶은지에 대한 물음이 나다운 스타일을 찾아가는 시작이 될 것이다.
― 21~23쪽, 「스타일은 나다움이다」 중에서
엄마와의 쇼핑에서 또 하나의 딜레마는 최소한 스물다섯 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엄마와 딸이 옷을 같이 입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보통 트렌치코트나 겨울 아우터의 경우 엄마와 딸이 같이 입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나이와 세대를 거스르는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딸의 이미지와 체형 그리고 취향까지 엄마와 비슷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렇기에 아이템을 공유할 경우 어느 정도 서로의 퍼스널 스타일은 포기하고 엄마가 입기에도 무난하고 딸이 입기에도 무난한, 그저 무난하기만 한 아이템을 공유하게 된다. 그렇다고 딸에게 어울리는 옷을 구매하자니 엄마가 입기에는 갑자기 세월을 되돌려 옷만 회춘한 느낌이 날 테고, 엄마에게 맞춘 옷이라면 딸이 그 옷을 입고 나갈 경우 실제보다 훨씬 나이가 들어 보일 것을 각오해야 한다. 엄마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옷이라는 판단하에 구매하면 일석이조 아니냐고 착각할 수 있지만 이는 더 큰 비효율을 낳는다.
― 102~103쪽, 「엄마와의 쇼핑에서 독립하라」 중에서
‘실루엣’이란 내 몸 전체의 라인이 이어져 드러나는 모양이고, ‘비율’ 은 체형의 한 부분을 기준으로 했을 때 다른 부분과의 수치 비교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핏’은 어떤 옷을 입었을 때 나의 체형에 잘 맞으면서 최상의 실루엣으로 보여줄 수 있는 형태를 말한다. 그러므로 실루엣을 파악해 내 몸의 튀어나온 부분과 들어간 부분을 잘 활용하면 최상의 핏과 비율을 만들어낼 수 있다. 실루엣이 원래 체형 고유의 선이라면 핏과 비율은 내가 원하는 체형에 가까운 실루엣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비법이다. 실루엣과 비율, 핏은 체형과 가장 밀접한 관 계가 있다.
― 146쪽, 「실루엣과 비율, 핏」 중에서
액세서리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진정한 멋쟁이다. 패셔니스타들의 일상복을 보면 아이템 하나하나에 신경 쓰기보다는 한두 가지 액세서리를 신중하게 선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액세서리란 옷 외에 걸치고 있는 모든 것이라 보면 된다. 목걸이, 귀걸이, 팔찌, 모 자, 안경, 머플러, 벨트 등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들이다. (…) 봄가을에는 스카프로, 여름에는 팔찌로, 겨울에는 모자나 머플러 등으로 간단하게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주는 게 바로 액세서리다. 물론 이 ‘간단히’라는 법칙을 유념해야 한다. 액세서리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착용하면 오히려 안 한 것만 못하기 때문이다. 액세서리를 착용할 때는 무엇을 더하느냐보다 무엇을 빼느냐가 중요하다.
― 230~231쪽, 「액세서리의 공식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 중에서
‘뭘 입어도 맘에 안 들어’ vs. ‘저 사람 은근 매력 있어!’
인터넷에 접속하면 ‘큐티’하고 ‘섹시’하고 ‘러블리’해질 수 있다는 ‘신상’들이 사방에서 계속 깜빡거린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수많은 블로그, 책, 신문이나 잡지의 팁 코너에서 멋내기 비결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한 세대 전, 아니 불과 몇 년 전하고 비교해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패션 정보가 있는지 실감할 것이다.
그런데, 그 엄청난 정보에 의해서 사람들은 모두 만족스러운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나? 아마도 아닌 것 같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옷이 꽉꽉 들어찬 옷장 앞에서 입을 옷이 없다고 한숨을 쉬고, 백화점에 멋지게 디스플레이된 옷을 사 집에 오면 전혀 다른 옷이 되어버리는 배신을 경험하며, TV 화면에 비치는 연예인들에 비해 저주받은 몸매라는 울적함을 겪는다.
그렇다면 이 한숨과 배신감과 울적함은 우리로선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관점을 바꾸면 된다. 큐티, 섹시, 러블리에서 ‘나다움’이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키워드로 말이다. 사실 우리가 ‘저 사람 은근 매력 있어’라고 느낄 때 그 매력은 단지 예쁘거나 잘생겼다는 데서가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 즉 아우라에서 온다. 그러므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아우라를 발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티브 잡스나 이외수, 김어준이 스타일리시해지려고 노력을 했을까? 모르긴 몰라도 그렇진 않았을 거라고 본다. 그들은 그냥 자기 삶을 살았을 뿐이다. 그리고 그 삶에 가장 맞는 스타일을 찾은 것일 뿐이고. 그래서 스타일리시해지기 위해서는 잡지를 보거나 스타일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매체 등을 통해 독학을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삶의 정체성부터 찾는 것이다.”(62~63쪽)
이 책은 바로 그것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우리 삶의 여러 각도를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스타일과 인문학의 접점에 선 최초의 책이다.
스타일링의 시작은 나를 아는 것
나를 알고, 사랑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저자는 ‘스타일 코치’라는 직업을 최초로 개척해 현재까지 스스로 길을 닦아온 주인공이다. 저자가 맨 처음 이 분야에 관심을 둔 것은 취업 준비생 시절,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미드를 시청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스타일링 분야 전설로 통하는 팀 건의 [가이드 투 스타일]이라는 메이크오버(변신) 프로그램에 매혹되었는데, 그 프로그램의 진가는 의뢰인들에게 ‘진정한 자기 모습’을 발견하게 해준다는 데 있었다.
스타일 코치가 되면서 저자가 가장 중점에 둔 것이 바로 그 점이었다. 예쁘고, 반짝거리고, 섹시한 모습도 좋겠지만 스타일은 단지 그런 의미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은 것이다. 저자는 사람마다 다른 ‘진정한 자기 모습’이 있고 그것은 ‘옳다, 그르다’ 또는 ‘좋다, 나쁘다’라고 판단할 성격의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스타일이란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사랑하고, 자기답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전체 6개의 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1~3장에서 저자의 스타일링 철학이 위트 넘치는 말솜씨로 전개된다. 저자가 생각하는 ‘자기답다’는 말의 생활적인 의미, 스타일링에 대한 오해, 쇼핑 제대로 하는 노하우 등이 담겨 있다. 4~6장은 보다 실전적인 내용으로 앞에서 이야기한 철학을 현실에 적용하는 단계다. 4장에서는 이미지와 체형, 핏, 취향, 정체성 등의 굵직굵직한 키워드로 자기 찾기를 시작한다. 5장은 속옷부터 데님, 아우터, 카디건을 비롯한 상하의의 코디 노하우를 비롯하여 신발, 가방, 액세서리의 가장 자기다운 표현법을 소개한다. 여기에서 핵심은 자신의 단점을 가리기보다 장점을 부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6장에서는 의뢰인 일곱 명의 사례를 통해 스타일 코칭이 내적, 외적으로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를 들려준다.
저자의 바람은 ‘옷을 잘 입는 방법보다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스타일 코치가 되는 것이다. “스타일은 본인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하나의 노력이기도 하다. 사람은 스스로를 더 잘 알수록 자신감을 갖게 되고 자존감도 커진다. 그 이유는 내가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291쪽)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나를 사랑하는 법, 그런 나를 드러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낯선 이를 만나면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끼는 사람, 면접관 앞에만 앉으면 이유 없이 쭈뼛거려지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과 응원이 곳곳에 담겨 있다. 그리고 충동구매 습관 때문에 후회한 적이 많은 사람이나 자신의 옷장을 분석해보고 싶은 사람, 스타일링의 ABC를 정리해보고 싶은 사람 역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문연
저자 이문연은 스타일 코치. 백수 시절 심취해 있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에 감동받아 저런 직업이 있으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취업 후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는 똑같은 직업은 없었고 가장 비슷한 업으로 백화점 VIP 퍼스널 쇼퍼, 이미지 컨설턴트 등이 있었다. 당시 스물여덟, 좀 더 빠른 길로 가고 싶어 재능세공사로부터 직업 컨설팅을 받았다. 오로지 ‘감’ 하나만 믿고 온라인 무료 서비스와 오프라인 유·무료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스타일 코칭의 길을 열어왔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코칭을 받는 분들의 변화를 보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 확신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스타일과 삶, 인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으며 가끔 기업 사보나 매거진에 칼럼을 쓰기도 한다. 옷장이 꽉꽉 들어차 있는데도 매번 입을 옷이 없어 고민이라는 사람들에게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수 있도록 퍼스널 스타일링 교육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퍼스널 스타일리스트(스타일 컨설턴트 및 일반인 퍼스널 쇼퍼)라는 분야가 사람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가도록 하기 위해 카페를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1인기업이라는 타이틀로 5년 차에 돌입했지만 여전히 내적 성숙과 외적 감성의 언저리에서 방황하고 있으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삶의 균형을 잘 잡아나가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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