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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

나를 바꾸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마법의 주문
김중근 지음
북포스

2013년 1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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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1MB)
ECN 0102-2018-000-002716326
쪽수 3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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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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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꿈꿔야 한다, 다시 일어서야 한다!
나를 바꾸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마법의 주문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 현재 개인의 발전적 변화를 유도하고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국크리스토퍼연구소, 피닉스리더십교육원 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 김중근이 내일부터라고 미루는 게 습관이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왜 지금 당장이 아니면 안되는지를 알려준다. ‘높이 멀리 보기’, ‘크게 생각하기’, ‘뜨거워지기’, ‘행복해지기’, ‘자신에게 충실하기’를 주제로 한 글을 통해 남은 인생을 멋지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례

시작하는 글

1장_ 높이 멀리 보기: 인생 목표 제대로 점검하기
0.5초밖에 되지 않는 인간의 한평생
당신은 지금 현재 이상의 존재다
죽은 말의 뼈를 오백 냥에 사오다
실패는 가장 실전적인 공부 기회다
순간의 번뜩임을 붙들어라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오늘의 습관이다
걸작과 졸작을 가르는 작은 붓놀림, 태도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2장_ 크게 생각하기: 다시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진흙탕을 볼 것인가, 별을 볼 것인가
꿈에서 멀어지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
자기암시의 불가사의한 힘
나는 진실로 고귀한 존재다
최선을 다한 다음 흐름에 맡긴다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못 할 게 없다
아프리카 소년, 미국 대학에 입학하다
길을 찾을 때는 너의 마음에 물어보라

3장_ 뜨거워지기: 뛰며 걸으며 여유롭게 전진하라
그들은 왜 산에 오를까?
내게는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나 자신 말입니다
지독하게 힘들 때, 그래도 계속 가라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
네가 하고자 하는 일에 너를 바쳐라
그는 왜 청소부로 남았을까
배수의 진을 치고 하나에 집중하다
감정은 통제가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다

4장_ 행복해지기: 희망의 끈, 절대로 놓지 마라
단 한 줄 남은 하프로 희망을 노래하다
겨울이 길다 해서 봄을 포기할 순 없다
언제까지 얕은 물가에서 배회할 것인가
꿈은 협상대상이 아니다
위대함을 위해 사소함을 버리다
멀리 가려면 그만둘 일을 먼저 찾아라
원하는 일을 찾아내는 마법의 공식
잘못된 것을 알았을 때 서둘러 고쳐라

5장_ 자신에게 충실하기: 재탄생한 나 맞이하기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으로 나를 찾아 나서라
‘혼자’와 ‘함께’가 공존하는 삶
오늘은 오늘의 접시만 닦으면 된다
길을 잃었다면, 멈춰 서 있지 말고 일단 움직여라
가장 적당한 시기란 없다, 지금이 있을 뿐
친숙함을 떠나야 새로운 세상을 얻는다
머뭇거리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지쳤다고 생각될 때 한 걸음만 더 가라

카르페 디엠(carpe diem),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의 라틴어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틈만 나면 외치면서 유명해진 용어다. 영화에서는 전통과 규율에 도전하는 청소년의 자유정신을 상징하는 말로 쓰였다.
키팅 선생은 이 말을 통해 미래(좋은 대학, 좋은 직장)라는 미명하에 현재의 삶(학창 시절의 낭만과 즐거움)을 포기해야만 하는 학생들에게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순간임을 일깨워주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외친 스피노자도 현재에 충실한 사람이었다. 참된 선과 최고의 행복,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추구했던 그는 철학적 신념 때문에 유대인 동족으로부터 파문당해 평생 렌즈를 깎으며 연명했지만 매일 또박또박 현재를 살았다. 오늘 나무를 심었으니 내일 열매를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이 아니다. 나무를 심었으니 그것으로 족했고, 그것으로 오늘을 완성했다는 의미다.
― 18쪽, 「0.5초밖에 되지 않는 인간의 한평생」 중에서

인생 여정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한 종류는 승객이고 다른 종류는 운전자다. 운전대를 잡고 있는 운전자는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다. 인생의 방향과 속도를 판단하고 결정한다. 운전자의 특성은 불꽃 같은 열정과 소명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열정과 소명감이 있기에 비록 힘든 상황에 처하더라도 씩씩하게 극복해내며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간다. 운전자는 책임을 지고 삶을 관리한 대가로 열린 열매를 즐기는 사람이다.
반면에 승객은 방관자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적극적으로 삶을 관리하거나 현실에 참여하지 않는다. 세상이 흘러가는 것을 멍하니 바라만 볼 뿐이다. 그들은 참견을 즐긴다. 뒷좌석에 엉덩이를 빼고 앉아서 뒤늦게 왜 이 방향으로 왔느냐고 운전자를 비난한다. 그러면서도 결코 운전대를 잡을 생각은 하지 않는다.
― 96~97쪽, 「꿈에서 멀어지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 중에서

걱정의 존재는 신기루 같은 것이다. 걱정에 사로잡혀 있다면 지금 당장 노트를 펼쳐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적어보라.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라. 그리고 하나씩 생각해보라. 걱정과 관련해서 내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결론은, 걱정은 해답도 없고 해결방안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걱정을 피하고 싶다면 ‘오늘’을 살면 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부터 취침할 때까지 오늘의 일만을 생각하고 생활하라는 의미다. (…) 둑의 제방이 낮으면 마을에 물이 범람해 들어오기 쉽다. 마음도 마찬가지다. 마음의 제방이 낮으면 쓸데없는 걱정이 들어오게 된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제방을 높일 수 있을까? 감정관리를 통해 자기 마음의 완벽한 주인이 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218~219쪽, 「감정은 통제가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다」 중에서

누구든 살아가면서 열정이 불타오르는 때가 있다. 어떤 사람은 30분 동안 또 어떤 사람은 30일 동안 열정으로 뜨거워진다. 하지만 뭔가를 이루려면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 의미 있는 무엇인가를 이루는 사람은 3년, 30년 동안 열정을 갖는 사람이다. 3년이나 30년은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다. 어떻게 하면 그 긴 세월 동안 열정을 잃지 않고 뜨거움을 유지할 수 있을까? 정답은 인내다. 인내가 없으면 그 긴 세월을 불꽃처럼 타오를 수 없다. 인내가 ‘열정의 또 다른 이름’이라 불리는 이유다.
인내심이 사람의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탄소가 철의 강도를 결정짓는 것과 같다. 탄소 함유량이 많을수록 철의 강도가 높아지듯이 인내심이 많을수록 사람의 정신도 강인해진다는 의미다. 인내심이 있다면 다른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우리가 유일하게 의존할 수 있는 행운이 바로 인내심이다.
― 255~256쪽, 「꿈은 협상대상이 아니다」 중에서

현대인의 비극은 너무 많은 시간을 너무 많은 사람과 함께 보내는 데 있다. 사방이 열려 있는 삶을 살아가기에 다른 사람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래서 때로는 자신이 의도하고 계획한 적극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타인의 의도와 기대에 부응하는 피동적인 삶을 살기도 한다.
여유가 필요하다.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해야 한다. 바쁜 삶을 사는 사람일수록 더 그렇다.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열심히 사는 것은 조금 게을리, 조금 덜 빛나게 사는 삶보다 오히려 못하다.
얼마나 바쁘건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건 간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혼자만의 시간은 자신을 다듬어가는 시간이요, 자신을 넓혀가는 시간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하여 자신을 완성해가는 작업을 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은 남을 이기는 것보다 중요하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
지금의 나를 바꾸고 싶다는 갈망이 궁극에 달하면 변하기 마련이고,
변하면 세상과 통할 것이며, 그럼으로써 오래갈 것이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누구에게나 변화를 갈망할 때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오늘은 어제의 연장이자 반복이다. 물론 직업적으로 날마다 독특한 경험을 하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만 갓난아기부터 머리 하얗게 센 노인들까지, 구멍가게 주인부터 굴지의 기업 회장까지 비슷비슷한 매일을 살아간다. 일상, 다시 말해 반복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며 그럼으로써 우리는 살아가게 되어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반복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압박으로 느껴지는 순간을 맞는다. 스스로 한심해 보이고 열패감이 솟구치며 못내 후회스러운 순간이다. 이것이 바로 궁극, 임계점에 다다른 모습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런 순간을 맞으면서도 실제로 변화를 이뤄내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여전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 이유는 뭘까? 바로 열망의 차이 때문이다. 인생을 바꾼다는 거창한 주제 말고 일상에서도 이런 차이는 쉽게 볼 수 있다. ‘어떠어떠하게 살고 싶은데’ ‘이러저러하게 되고 싶은데’를 머릿속과 입으로만 되풀이하는 사람이 있고, 그 생각이 가슴을 거쳐 손과 발에까지 이르게 하여 자신을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변화를 실현하는 힘은 열망이다.

변화에의 열망에 불을 당겨라!

물은 99℃에서는 끓지 않는다(당연히 우리의 일상 상황, 1기압하에서 말이다). 마지막 1℃를 올려줄 열량이 없으면, 기체라는 다른 차원으로 옮겨 가지 못한다. 끓이겠다는 생각으로 열을 가하기 시작한 애초의 것과 똑같은 물일 뿐이다.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 역시 실제로 이뤄내려면 이와 같은 한계점을 넘어서야 한다. 그러나 매일 해야만 하는 일이 물밀듯 하는 일상에서는, 그 한계에 도전하기보다 포기하고 돌아서기가 훨씬 쉽다. 그러므로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끝끝내 물고 늘어지도록 뒤통수를 얻어맞는 것 같은 자극을 만나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일을 해줄 것이다.
상황 탓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에게 다가가, 정말 상황이 돕지 못하는데도 이뤄낸 사람들의 예를 들어가며 아픈 데를 콕, 콕 찔러댈 것이다. 내일, 내일부터라고 미루는 게 습관이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왜 지금 당장이 아니면 안 되는지를 열정을 다해 설득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험난한지를 함께 이야기하며 따뜻하게 품어 토닥여주기도 할 것이다. 그리하여 독자는 변화의 열망을 열정으로 이어가게 될 것이다.

카르페 디엠!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을 사는 것

“한때는 우리에게도 꿈이 있었다. 어린 시절에는 대통령도 되고 싶었고, 과학자도 되고 싶었고, 슈퍼맨도 되고 싶었다.” 지금 이렇게 무기력한 나의 모습은 꿈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꿈꾸기를 중단하면서 심리적 죽음이 시작된 것이다. 바꿔 말해서 생생하게, 역동적으로 살아가려면 꿈을 되찾아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내일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어쩌면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자기 자신, 더욱이 지금 현재의 자기 자신이다. 수많은 시간 방치해두었던 자기 자신, 켜켜이 쌓인 세월의 먼지를 털어내고 나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가를 새삼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이 점을 상기시키고자 라이온 킹에서 무파사가 했던 명대사를 인용한다. “심바!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잊었다. 너의 내면을 살펴보아라. 너는 지금 현재 이상의 존재다.”
자신을 ‘지금 현재 이상의 존재’로 자각하고 변화를 통해 꿈을 이룬 수많은 사람의 예를 책에서 만날 수 있다. 그들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질문(아울러 저자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질문이라고 꼽은)을 던지도록 해줄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최선을 다했는가?”

작가정보

저자(글) 김중근

저자 김중근은 대학에 다닐 때는 문학을 공부하였다. 공부가 너무 좋아 책 속에 파묻혀 살았다. 대기업에 입사했고,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이유로 회사를 나와 신문사 기자가 됐다.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를 두루 거치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게 됐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일’이라기보다는 그저 새로운 만남이 좋았다.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성공의 공통적인 자질들을 발견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나름 세상 이치도 깨닫게 됐다.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 어제보다는 발전된 오늘을 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나는 지금 현재 이상의 존재다’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삶을 지향한다. 항상 책을 옆에 끼고 공부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그는 지금 현재 이상의 자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개인의 발전적 변화를 유도하고 리더십 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국크리스토퍼연구소/피닉스리더십교육원 원장으로서 뜨거운 삶을 살고 있다. 책을 쓰고 강의하는 것을 숙명으로 삼고 있다. 저서로는 『네 안에 있는 최고를 발견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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