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마흔 그대 인생 2막의 꿈을 찾아라

서병철 지음
북포스

2015년 10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07MB)
ECN 0102-2018-000-002716371
쪽수 28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800원

쿠폰적용가 8,8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인생공부!
밥벌이가 아닌 내 인생의 리모델링을 위하여『마흔그대, 인생 2막의 꿈을 찾아라』. 공채로 입사한 삼성에서 22년째 밥벌이를 하고 있는 저자 서병철이 온통 경쟁자에 둘러싸인 채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지키고자 기를 써온 마흔의 독자들에게 같은 시기 거의 비슷한 길을 걸어온 저자의 이야기와 저자 주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위로를 건넨다.

이 책에는 마흔에 이르러 하게 되는 수많은 생각이 담겨 있다. 직장에서 영문도 모르게 후배에 밀려날 때의 자괴감, 가장으로서 십수 년을 애써왔지만 집에서 딱히 자기 자리를 찾을 수 없는 아버지 혹은 남편,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에 특별한 대비책조차 마련하지 못한 어정쩡한 중년들을 위해 꿈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인생 2막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문 마흔 어느 날의 꿈

1장 고개를 들어보니, 마흔이었다
나도 할 만큼은 했는데 이게 뭐지?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반환점을 지나다
마흔의 어깨는 여전히 무겁다
왜 사는가를 알게 되는 나이
나만의 버킷리스트가 필요해
흔들리지 않는 불혹이기 위하여
마흔에 꾸는 꿈이 인생을 완성한다

2장 마흔의 마음속엔 외로운 아이가 산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진짜 속마음
내 마음속 외로운 아이
계절이 바뀌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 날
집에서도 겉도는 가장
사람은 고독 속에서 성장하는 거야
하루 10분, 내 마음에 말 걸기

3장 거울이 아니라 내면을 보며 나를 찾자
마흔, 늙어 보이면 초라해진다
내 마음이 바쁜 것인가, 세상이 바쁜 것인가
비워야 채워진다? 채워야 비워진다
때로 인생의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내 운명의 주인, 내 영혼의 선장이 되려면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내 인생의 No.1 프로젝트

4장 기적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일어난다
그 많던 술친구는 어디로 갔을까
인간관계에 대한 로망
사람 사는 세상엔 사람이 제일 중요해
함께 밥 먹는 친구에게 목숨 걸지 마라
은퇴 후 내겐 몇 명의 전화번호가 남을까
일 밖의 인맥이 중요한 이유
내게는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

5장 인생 2막으로 당당히 들어서다
회사가 나를 끝까지 책임져줄까?
미래의 어느 날은 오늘의 내가 만드는 것
울타리 안에 있을 때가 바깥세상 준비의 적기
공부하는 마흔이 되어야 한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지금 나의 경쟁상대는 어제의 나
계속 두드리면 누군가 깨어 문을 열어줄 것이다
내 삶의 스토리에 감동을 담아야 할 때

나도 할 만큼은 했다. 학창 시절 우등생까지는 아니지만 공부도 남들만큼은 했다. 결혼 전에는 놀기 좋아하는 친구들의 유혹에도 꿋꿋하게 견디며 알뜰살뜰 저축했고 조그마한 전셋집이었지만 깨소금 신혼도 거기서 났다. 부러움을 살 정도는 아니라도 한 식구 건사할 수 있는 회사에도 들어갔다. 당연히 야근하고 특근하느라 이른 아침 집을 나서 별 보며 퇴근하는 날이 많았다. 일이 많은 주말에는 휴일도 자진 반납했다. 상사의 눈에 딱 들지는 못했지만 내 딴엔 머리 수그려가며 자존심도 버렸다. 해외여행까지는 아녀도 가족을 데리고 오토캠핑을 다니며 짐꾼과 기사 노릇 충실히 했다. ‘그런데 왜, 도대체 왜, 나의 삶은 남들처럼 나아지지 않을까?’
- 18쪽, 「나도 할 만큼은 했는데 이게 뭐지?」 중에서

마흔이라면 조직에서 성과를 발휘해야 하고 가정도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지니고 있다. 오로지 밥벌이를 위해 조직의 시선에만 맞추며 대부분의 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지금 딛고 서 있는 살얼음판에서는 행복과 보람과 가치를 발견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인생의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그 순간 마흔은 지독한 외로움에 휩싸인다.
- 79쪽, 「내 마음속 외로운 아이」 중에서

마흔에 이르면 가장 먼저 탄력을 잃는 것은 몸이 아니라 ‘꿈’과 ‘호기심’이다. 이 둘은 당장 직면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은 가깝고 꿈과 호기심은 늘 멀리 있다. 꿈과 호기심이 현실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는 착각에 빠지는 순간 가족은 물론 친구, 동료들에게까지 지탄을 받는다. 체력은 날로 떨어져 생활하기조차 힘든데 그동안에도 꿈과의 거리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벌어지기만 한다.
- 127쪽, 「마흔, 늙어 보이면 초라해진다」 중에서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듯이 내 삶에도 책 쓰기는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듯이 어느 날 쓰고, 또 쓰고, 쓰는 날이 점차 많아지면서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이제 길은 이전보다 훨씬 넓어졌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하고 싶은 것이기에 밤을 새워도 힘들지 않다.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 2막을 열 수 있는 가장 성공적인 방법을 발견했고, 그것을 선택했다. 나는 내 선택을 믿는다. 그래서 아내와 아이들이 잠든 늦은 밤에 외롭게 모니터를 응시하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지만 가슴은 뛰고 설렌다. 더없이 행복하다.
- 144쪽, 「비워야 채워진다? 채워야 비워진다」 중에서

몇 해 전 아들과 낙동강을 걷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운 적이 있는데 그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낙동강의 시원(始原)은 태백산의 황지연못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빗물이 태백산의 서쪽으로 떨어지면 검룡소로 모여 한강이 되고 동쪽으로 떨어지면 황지연못으로 흘러 낙동강이 된다는 점이었다. 황지연못은 동쪽으로 떨어진 빗물이 모인 곳이었다. 한 방울의 빗물이 어느 곳으로 떨어지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강을 만드는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왔다.
계획이란 본래 이러한 성질을 갖고 있다. 계획은 모든 일의 시원이다. 어떤 계획을 세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가 된다. ‘계획에서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 진부하지만 설득력 있게 들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 239쪽, 「미래의 어느 날은 오늘의 내가 만드는 것」 중에서

꿈꾸고 갈망하지 않는다면 바로 눈앞을 지나더라도 알 수 없는 것이 기회라는 놈이다. 비전을 세우고 의미를 찾을 때 비로소 최고가 될 기회가 찾아온다. 햇볕이 잘 들고 적당한 돌과 부토에 수분도 충분하며 바람벽 같은 둔덕이 있는 곳을 선택해 나무를 심는다면 그 나무는 훌륭하게 자랄 것이다. 그러한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 눈을 크게 뜨고 촉수를 세우는 것이 비전을 세우고 의미를 찾는 일이다. 다.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책에다 감동적인 얘기들을 쏟아부어야 한다. 곧 밀어닥칠 인생 2막 앞에서 좌절하거나 방황하지 않으려면 마땅히 그래야 한다.
- 283!284쪽, 「내 삶의 스토리에 감동을 담아야 할 때」 중에서

“독수리는 일흔 살을 살 수 있는 맹금류이지만,
그 수명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한 번의 고비를 넘겨야 한다. 그때가 바로 마흔이다.
부리와 발톱이 자랄 대로 자라 굽어지고, 털이 두터워져 날갯짓을 하기 힘들어지는 시기다.
부리와 발톱과 털은 뽑으면 새로 나오지만, 자신이 아니면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부리를 바위에 으깨 새로 나오게 하고, 새 부리로 발톱을 뽑아내 새로 돋아나게 하고,
두껍고 오래된 깃털을 뽑아 날렵한 새 깃털이 나오게 하는 독수리는
이후 삼십 년을 변함없는 조류의 제왕으로서 살아간다.”

마흔,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마라톤의 반환점에 모여 있다

반환점이 저기 보이는 사람, 코앞에 둔 사람, 그 지점을 이제 막 통과한 사람, 그로부터 몇 미터를 달린 사람…, 우리는 모두 마흔들이다. 맨 처음 마라톤을 시작할 때는 체력도 충분했고 의지 또한 하늘을 찌를 듯했다. 하지만 지금은 거친 숨소리와 귀를 울리는 심장박동으로 정신마저 혼미한 상태다. 누구 등 떠미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니 잠시 다리쉼을 해도 되고 속도를 늦춰도 그만이다. 또는 내친김에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안간힘을 쓸 수도 있다. 하지만 어쨌거나 중도에 그만둘 수 없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다.

마흔에 이른 우리는 누구나 생각한다. 까마득히 먼 저 결승점까지 어떻게 가야 할까?
마흔에 이르러 하게 되는 수많은 생각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직장에서 영문도 모르게 후배에게 밀려날 때의 자괴감, 가장으로서 십수 년을 애써왔지만 집에서 딱히 자기 자리를 찾을 수 없는 아버지 혹은 남편,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에 특별한 대비책조차 마련하지 못한 어정쩡한 중년, 그리고 언젠가는 펼쳐 보리라 다짐했던 오래된 꿈과 매일 이어가야 하는 밥벌이의 압박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인생…. 지금까지는 ‘언젠가는’이라는 단서를 달고 미룰 수 있었던 많은 일이, 마흔이 되면 갑자기 절박한 과제가 된다.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공감에서, 너무나 느슨했구나 하는 반성을 넘어
이제부터라도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에 이르게 하는 마흔의 이정표

지금의 마흔, 그리고 사십대는 IMF의 직격탄을 맞은 세대다. 사회로 막 진출하려는 시기에 온 나라가 경제적으로 휘청거렸고, 입사해서도 구조조정의 서슬 퍼런 칼날을 늘 의식해야 했으며, 정년 보장이라는 나른한 안정감을 누려본 적이 없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경쟁에서 놓여날 수가 없었기에 새벽반, 야간반으로 학원을 다녀야 했다.
그렇기에 마흔에 이른 이들의 소회는 ‘당혹감’이라는 단어가 가장 클 수밖에 없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처럼 앞만 보며 달리느라 도대체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뭘 하고 싶어하는지를 생각해볼 엄두를 내지 못했다. 신산하고 팍팍한 현실에서 꿈이 비워진 자리로 자괴감이 찾아들었다.”(서문 중에서)

온통 경쟁자에 둘러싸인 채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지키고자 기를 써온 마흔에게, 이 책은 먼저 많은 사람이 그렇게 외로웠다고 이야기해준다. 같은 시기 거의 비슷한 길을 걸어온 저자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저자 주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고생했다고 다독여주고, 하지만 너무 늦지 않게 인생 2막의 꿈을 찾으라고 알려준다. ‘무엇을 해야 한다’라고 막연하고 겁 없이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그 꿈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짚어준다. 독수리가 새로운 부리를 얻고자 할 때처럼, 몇십 년 계속해온 틀을 깬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늦지 않게 그 일에 뛰어들 수 있도록 이 책이 힘을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병철

저자 서병철은 공채로 입사한 삼성에서 22년째 밥벌이를 하고 있다. 해놓은 거라곤 두 아이를 두고 누구나가 사는 것처럼 사는 가장이 된 것뿐이다.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실력으로 버틸 수 있었던 건 오로지 그동안 만난 사람들의 은덕일 터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금융관계사를 두루 거쳤다. 삼성생명으로 입사하여 삼성선물, 삼성캐피탈을 거쳐 삼성카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삼성카드 대구지역단장으로 지내고 있다. 주로 현장에서 근무했으며 영업과 마케팅 실행업무를 하였다. 사람에서 시작하고 사람에서 끝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뭔가를 찾는 일이다. 오묘하고 만만치 않다. 그해 최고의 리더에게 주어지는 상을 몇 번 받은 것이 위로가 되었다. 아, 생각해보니 윗자리로 옮겨 앉을 때 두어 번 앞당긴 것이 더 큰 위로겠다.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알게 된 그들 삶의 기저를 관류하는 스토리가 좋았다. 귀를 바짝 갖다 댔다. 서로의 가슴을 적시기 위해선 읽기가 필요했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책에 손때를 묻혔다. 듣기에 읽기를 더하니 먼저 인생철리가 어슴푸레 모습을 드러냈다. 알면 말하고 싶고 쓰고 싶어지는 것이 장삼이사의 얄팍한 마음 아니던가. 마흔에 들어서니 더는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찾아들었다. 불편했다. 어느 날 엎드려 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한 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그러길 여러 달이 되면서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내 인생의 첫 책이 그렇게 세상으로 왔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마흔 그대 인생 2막의 꿈을 찾아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마흔 그대 인생 2막의 꿈을 찾아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마흔 그대 인생 2막의 꿈을 찾아라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