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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에러디어

배상문 지음
북포스

2011년 0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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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1MB)
ECN 0111-2019-000-0004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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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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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는 99%의 에러디어와 1%의 아이디어로 이루어진다!
『아이디어 에러디어』는 그릇된 결론인 ‘에러디어’와 창조의 전초점인 ‘아이디어’의 실체를 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창조는 99%의 에러디어와 1%의 아이디어로 이루어진다’는 모토를 통해, 1가지의 아이디어를 짜내려면 100번의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때문에 소심하게 자기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말고,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펼쳐 보임으로서 그 안에서 특별한 아이디어를 뽑아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창조적인 삶을 살기 위해선 자기 표현욕을 인정하고, 평범한 정답보단 기발한 오답을 가치있게 여기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에러디어는 잘못, 실수, 틀림, 오류, 착오를 뜻하는 에러(error)와 아이디어(idea)를 합친 말이다. 이 책은 창조의 세계에서 에러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살펴보고, 이를 에러디어라 명명하면서 에러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에 대한 생각을 업무에 한정시키지 않고, 삶까지 넓게 적용하고 있다.
머리말/ 창조는 복권당첨이 아니다

제1부 ‘아이디어’로 가는 ‘에러디어’
표현욕은 본능이다
꼬리 달린 사람들이 다시 나타나야 한다
뇌는 ‘작심’보다 ‘안심’을 더 좋아해
우리 어깨 위엔 늘 ‘습관’이라는 가랑비가 내린다
멈춰 있던 버스도 한번 움직이면 잘 굴러간다
싫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쉬어라
전봇대 뒤에서 얼굴 한 번 보는 게 뭐 그리 대수야
죽돌이, 강수진, 박지성은 운 좋은 쾌락주의자
당신은 이미 도인(道人)이다
‘예술’은 머릿속 동그라미, ‘기술’은 종이 위 동그라미
‘천재’가 아니라 ‘장인’을 꿈꾸어라
‘레퍼런스’(참고문헌)가 나의 주인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편식은 백치로 가는 지름길
센스는 정보량에 비례한다
쓰레기 매립장을 뒤질 때면 은근히 흥분된다
창작=편집
인간의 뇌는 ‘무규칙’의 세계다
아이디어가 에러디어에게
수백만 개의 알을 낳는 개구리가 되어라
‘양’에서 ‘질’이 나온다
철딱서니 없는 아이디어가 곧 ‘에러디어’다
‘절제와 금욕’, 그곳에 자유로운 사고가 있다
선택의 범위를 제한하라

제2부 어느 순간 불쑥 찾아오는 아이디어
마른 행주는 아무리 쥐어짜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
좋은 아이디어는 타인의 공감 끌어내는 아이디어
‘겪어봐서 안다’고 섣불리 말하지 마라
‘경험’만이 ‘지혜의 어머니’는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내 ‘입장’이 생각하는 것
‘지구’인가 ‘수구’인가
남의 마음속 풍경을 읽어라
‘나는 소비자를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왜 징그러운 지렁이나 구더기를 물고기 미끼로 쓸까
아이디어와 에러디어는 따로 놀지 않는다
시작이 절반, 질문이 절반
오늘 질문이 ‘내일의 나’ 만든다
‘말하는 벙어리’가 되지 마라
입처럼 편식을 하는 귀
양쪽 귀는 입보다 높이 달려 있다
마음이 사라진 몸뚱어리는 휘청거리는 바람인형
당신은 ‘자유시간’을 날마다 한 시간쯤 가지는가
창문 밖을 바라보는 시간을 늘려라
내게 맞는 ‘삼매’를 찾아라
‘아이디어’만이 살 길이다
대표적인 ‘시간의 불모지’는 새벽
아이디어는 요술쟁이다
아이디어 낚아채는 눈은 ‘가자미 눈’
좋은 아이디어는 ‘헛짓’에서 나온다
어느 순간 불쑥 찾아오는 아이디어

제3부 아이디어가 에러디어에게, 에러디어가 아이디어에게
시스템 안에서 자라난 아이디어 따먹기
아이디어 잊기 위해 하는 메모
잠자리 머리맡에 메모수첩을 두어라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노트가 아이디어 살린다
99개는 ‘에러디어’, 1개만 ‘아이디어’
창의성에 단물 뿌리는 독서
책을 읽어 관련지식을 듬뿍 쌓아라
외부충격을 주는 가장 손쉬운 수단은 ‘책’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
당신의 책꽂이가 곧 당신의 개성이다
가장 냉정하고 공정한 도서평론가는 ‘시간’
무엇이 ‘인풋’이며, 무엇이 ‘아웃풋’인가
책꽂이는 책들이 사는 아파트
독서는 사람을 ‘성숙’시킨다
책과 개별적으로 만나 이 세상을 깨쳐라
블로그는 스스로 깐 ‘디지털 멍석’
글은 ‘뇌’와 ‘손가락’의 합작품이다
글의 질은 숱한 연습에서 나온다
쑥도 삼밭에선 곧게 자란다
정확한 글이 좋은 글이다
글 ‘장식’이 도가 지나치면 글 ‘가식’이 된다
글에서 ‘허영기’를 지워라
내가 ‘쓸 수 있는 글’부터 쓰자
‘필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활력’
독자를 배려하는 글을 쓰라

제4부 아이디어로 가는 디딤돌 ‘에러’
내 손금에도 아이디어가 있다
‘백수’ 눈에만 보이는 ‘백수’들
아이디어는 먼저 침 묻히고 도장 찍으면 임자
유행을 좇아 공부하지 마라
공부의 뿌리는 ‘암기’
말만 많은 ‘윤똑똑이’가 되지 않으려면?
아이디어 절반은 몸에서 나온다
많이 걷는 자=많이 생각하는 자
걷다 보면 꿩도 잡고 알도 주을 수 있다
나에 대한 ‘의심’에서 출발하라
가장 믿을 만한 ‘팩트’는 ‘책’
텔레비전 바깥에도 세상은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라
‘어차피’라는 말을 입에 쉽게 올리지 마라
내가 벗어야 남들도 벗는다
‘과정’이 좋아야 ‘결과’도 좋다
‘열심히’보다 ‘꾸준히’ 하자
1을 위해 99를 희생하는 건 바보짓
낙법을 먼저 배워라
나는 그저 한 게임 졌을 뿐
‘에러’를 ‘에러디어’로 만들어라
무식이 죄는 아니지만 광고는 하지 말자
‘평범한 정답’ 99개보다 ‘기발한 오답’ 하나를 찾자
에러는 아이디어로 가는 디딤돌이다

[맺음말]
창조=99퍼센트 에러디어+1퍼센트 아이디어

1년에 책 1,000권 읽는 사람의 머릿속 생각은?
아이디어 싹 틔우는 씨앗은 에러디어!

에러(error)와 아이디어(idea) 합친 말‘에러디어’
그 무엇을 창조한다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이를 부정할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워도‘포도 따먹기’쯤이다. 이 정도라면 도전해 볼 만하지 않는가? 갖은 노력 끝에 따먹는 포도는 더 달다! 마트에서 사다 먹는 포도와는 비교할 바가 아니다. 창조의 매력은 그 어려움에서 나온다.
어떠한 문제든지 아이디어를 100개 정도 내면 그 안에 해결법이 들어있다. 그대가 아이디어맨이 되고 싶다면, 하나의 사안에 대해 100개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이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결국 아이디어맨은 특별한 능력자들만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100개의 아이디어만 낼 수 있으면 누구나 창조적인 인간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100이라는 숫자가 부담스러운가? 100은 10보다는‘다소’많지만 1000보다는‘훨씬’적다. 물론 100개의 아이디어를 내는 일은 쉽지 않다. 그렇다고 복권당첨처럼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100개의 탁구공이 들어 있는 상자를 떠올려보라. 99개의 흰 공과 1개의 빨간 공이 들어 있다. 자, 당신은 손을 넣어서 빨간 공을 꺼내야 한다. 한 번에 하나씩 꺼내야 하고, 꺼낸 공은 다시 집어넣지 않는다. 운이 좋으면 첫 번째에 빨간 공을 꺼낼 수도 있다. 그러나 운이 나쁘면 백 번째에 빨간 공을 꺼내게 될 것이다.
창조적 인간이 되고 못 되는 것은 결국 자신의 태도에 달렸다는 것이다. 실패를 대하는 태도만 바꾸어도 당신은 충분히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실패는 그저 실패가 아니다. 실수는 그저 실수가 아니다. 에러는 그저 에러가 아니다. 이런 사실만 항상 염두에 두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계속 공을 꺼내기만 하면 된다. 100번 안에 틀림없이 빨간 공은 나오게 되어 있다.
그대는 아이디어의 뜻은 알 테지만, ‘에러디어’의 뜻은 모를 것이다. 에러디어는 잘못, 실수, 틀림, 오류, 착오를 뜻하는 에러(error)와 아이디어(idea)를 합친 말이다. 그렇다면 에러면 에러지 왜 굳이 에러디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야 했을까. 창조의 세계에서 에러는 그저 에러가 아니다. 에러도 그 나름의 가치가 있다. 에러디어라고 이름을 붙임으로써 에러에도 의미를 부여하자는 것이다.

‘창조’는 99퍼센트 에러디어+1퍼센트 아이디어
“이제부터 에러가 아니라 에러디어다! 창조는 99퍼센트의 에러디어와 1퍼센트의 아이디어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통해서 당신에게 던져주고 싶은 핵심 메시지다. 편안한 마음으로 99개의 에러디어를 껴안을 수 있어야 비로소 당신은 1개의 아이디어도 만날 수 있다”- ‘창조는 복권당첨이 아니다’중에서
‘제대로 된 글을 써 보고 싶다’는 꿈을 지니고 오늘도 책읽기와 글쓰기에 매달리고 있는 타고난 독서광이자 글꾼인 배상문이 <아이디어 에러디어>라는 책을 펴냈다. ‘창조는 99% 에러디어와 1% 아이디어로 나온다’고 못 박고 있는 이 책은 아이디어가 에러디어에게, 에러디어가 아이디어에게 보내는 부드럽고도 포근한 속삭임이다.
이 책은 제1부‘아이디어’로 가는‘에러디어’24꼭지, 제2부 어느 순간 불쑥 찾아오는 아이디어 25꼭지, 제3부 아이디어가 에러디어에게, 에러디어가 아이디어에게 25꼭지, 제4부 아이디어로 가는 디딤돌‘에러’24꼭지를 포함 모두 98꼭지가 그대에게‘창조’를 할 수 있도록 은근슬쩍 손을 잡고 있다.
인간에게 표현욕(창조)은 식욕처럼 본능이다. 더하고 덜하고의 차이만 있을 뿐 표현욕은 식욕처럼 누구나 가지고 있다. 교도소에서는 웬만한 중범죄자가 아니면 독방에 가두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운영비를 아끼기 위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모든 수감자에게 1인 1실을 주고, 교도소 내 폭력을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서로 눈도 못 마주치게 한다면 이것은 인권보호가 아니라 인권유린이다.
밥을 굶는 것 못지않게 표현을 굶는 것도 극심한 고통이다. 그렇다. 인간은“표현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생물”이다. 고통을 주는 방법은 간단하다. 표현을 굶기면(표현의 자유를 주지 않으면) 된다. 뇌는 내장처럼 쉬지 않고 활동한다. 의지로 움직임을 멈춰 세울 수 없다. “심장아 그만 뛰어.”할 수 없다. “위장아 소화하지 마.”할 수 없다. “뇌야 생각하지 마.”할 수 없다.
저자는 “‘은둔형 작가’라는 분들도 알고 보면 다 자신의 표현욕은 채우고 산다.”고 말한다. 그는“독자들이 보면 답답해서 어떻게 그리 꽁꽁 숨어서 사나 싶겠지만, 본인들은 작품이 알려지기만 하면 충분한 것”이라며 “자신을‘아웃사이더’라고 지칭하는 작가들도, 다들 본인이 원하는 만큼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살고 있다. 그러니 그들에게 괜한 동정심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잘라 말한다..
그가 말하는 핵은 창조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 표현욕부터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선뜻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다. 그는“소심함 때문에 표현욕을 부정하지는 말자. 이는 결국 본능을 부정하는 꼴”이라며“배터리의 목적은 충전이 아니라 방전”이라고 못 박는다.
우리들 뇌도 마찬가지다. 충전만 하고 방전을 하지 않으면 배터리가 폭발하는 것처럼 우리들 뇌도 생각만 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폭발하지 않겠는가.

‘평범한 정답’99개보다 더 소중한‘기발한 오답’하나
“인생을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대부분의 문제들에 정답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일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학교에서 정답 맞히는 재주로 우등생이 된 학생은 사회적인 문제들에도 정답이 있길 바라는 경향이 짙다. 명확한 정답이 없는 모호한 상태를 아주 견디기 힘들어 한다. 그 결과 그들은 권위자에게 쉽게 복종하고, 다수결의 논리에 좀처럼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평범한 정답’99개보다‘기발한 오답’하나를 찾자 중에서
‘평범한 정답’이 나을까? ‘기발한 오답’이 나을까? 여기서 종교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자. 누군가 그대에게“종교란 무엇일까?”라고 묻는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정답은 안 나온다. 왜? 평소 종교문제에 대해 따로 시간을 내 고민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런 고민을 해봐야 시험점수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취직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런 어느 날 결혼까지 약속했던 여자 친구가 갑자기 이별 통보를 해온다. 놀라서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까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너랑은 종교가 달라서 안 될 것 같아.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과 연애는 할 수 있어도 결혼까지는 힘들겠어.”
여기서 분명한 사실은 이 문제에 정답은 없다는 것이다. 더 분명한 사실은 정답이 없더라도 결국 어느 한쪽은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자 친구와 헤어지든 교회를 다니든. 저자의“평범한 정답 아흔아홉보다 기발한 오답 하나가 더 가치 있다”는 말도 여기서 출발한다.
사실, 평범한 정답은 내가 아니라도 제출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든지 널렸다. 기발한 오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그 수가 훨씬 적다. 재미있는 점은 오늘의 기발한 오답은 내일의 평범한 정답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발한 오답이 가진 가치다. 어쨌든 기발한 오답을 내놓기 위해선 우리는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할까?
저자는“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다른 답을 찾기 위해서는 필수코스로 틀린 답을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틀린 답을 내놓는 것에 두려움이 있으면 다른 답도 찾기 힘들다”라며“이는‘다른 답은 찾고 싶은데 틀린 답은 내놓기 싫다’라는 것은‘말은 하고 싶은데 입은 벌리기 싫다’라는 말과 같다”고 귀띔한다.
그렇다. 이제 우리는 그 어떤 문제에 대해 ‘평범한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말자. 그렇다고 일부러‘오답’을 꺼내서도 안 된다. 아이디어가 에러디어에게, 에러디어가 아이디어에게 말을 거는 것은‘평범한 정답’이 아니라‘기발한 오답’을 찾기 위해서다. ‘기발한 오답’이 곧 에러디어이며, 이 에러디어가 아이디어를 이끄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작가정보

저자(글) 배상문

저자 배상문은 1977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열한 살 이후로는 줄곧 대구에서 살고 있다.매년 1,0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다독(多讀)이 인간의 정신과 육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생체 실험을 10여 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열여덟 살 때 스티븐 킹의 <<신들린 도시>>를 읽고 충격을 받은 후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갖게된 '제대로 된 글을 써 보고 싶다'는 욕망에 오늘날까지 붙들려 있다. <<그러니까 당신도 써라>>(2009)라는 글쓰기 관련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스티븐 킹, 레이먼드 카버, 무라카미 하루키, 나쓰메 소세키, 김원우, 이동하, 윤흥길, 이창동, 김승옥, 이태준의 소설을 즐겨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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