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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

백정미 지음
북포스

2011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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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9MB)
ECN 0102-2018-000-002716240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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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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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색 감정을 다스리는 ‘배려’의 여행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는 내 감정의 상태에 주목하고, 감정을 슬기롭게 배려하여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룬 책이다. 슬픔, 기쁨, 절망, 공포, 무기력, 쓸쓸함, 허무함, 분노 등 8가지 색깔의 감정이 일어나는 원인과 감정의 성격을 짤막한 이야기에 담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존중하고 아껴줘야 하는지 살펴보며, 감정에 대한 배려를 통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저자가 직접 쓴 시 8편과 여덟 가지 감정을 다스리는 실제 사례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감정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자신 역시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에, 감정을 뜻대로 제어하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린 채 세상을 살아와 많이 힘들었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감정은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찾아온 선물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감정이 있기에 내가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위로한다. 감정에 휘둘려 자존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머리말/ ‘감정’이란 배우자에게 엄숙한 사랑의 서약을...

제1부 왜 나는 슬픔과 기쁨에 어쩔 줄 모르는가
1. 슬픔이 슬픔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
슬픔이란 새가 둥지 틀면 가슴이 아프다
사랑이 이별에게 미안하지 않으려면?
꿈을 잃었을 때, 슬픔에게 미소를 보내라
슬프면 많이 슬프다고 말하자
억지웃음은 슬픔에게 큰 상처를 입힌다
슬픔 겨운 날, 전나무 숲길을 홀로 걸어라
슬픔에 빠진 벗에게 슬픔의 뿌리를
음악을 틀어 슬픔을 리듬으로 읊조려라
슬픔은 눈사람이다
슬픔이여, 안녕!
2. 기쁨이 기쁨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
기쁨을 불러들이는 열쇠=‘좋은 일이 생길거야’
햇살 뒤에 웅크리고 있는 먹구름을 보라
친구가 ‘솔’이라 말하면 당신은 ‘라’로 답하라
짧지만 강렬한 감동, 기쁨을 즐겨라
진정한 기쁨 속이는 쾌락에게 내리는 ‘경계주의보’
미소, 신이 내린 그 아름다운 선물
기쁘게 생각해야 기쁨의 창고가 생긴다
기쁨을 마음의 은행에 저축하라

제2부 절망과 공포, 그 자리에 돋는 날개
1. 절망이 절망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
추락하는 모든 것들에게는 날개가 있다
그대에게 절망은 아직 이르다
토라지면 엉기는 절망에게 깍듯한 예의를 갖춰라
절망이 찾아오면 잠시 절망하라
실패의 어머니 ‘포기’를 포기하라
짓밟을수록 더 푸르게 일어서는 보리처럼
소외된 이들의 아픔을 헤아려라
절망 속에 희망이 살고 있다
조금씩 천천히 강해져라, 절망이 놀라지 않도록
2. 공포가 공포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
공포에 대한 최고의 배려는 현재를 사랑하는 것
‘공포’란 흉기에 찔리지 마라
그대는 무엇이 무서워 그렇게 망설이는가
한낱 스쳐 지나가는 감정일 뿐인 ‘공포’
친구야, 그렇게 벌벌 떨지 마
좀 틀리면 어때? 그렇다고 인생이 끝나는 건 아니잖아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면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라
공포가 인간에게 이로움을 준다?

제3부 무기력이 쓸쓸함에게, 쓸쓸함이 무기력에게
1. 무기력이 무기력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
그대는 토끼이거나 거북이일 수도 있다
환경을 탓하는 것은 곧 나를 탓하는 것
‘무기력’을 이끄는 복병은 병이다
단 한번뿐인 나의 인생, 무기력에 헤맬 것인가
덧없이 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삶
무기력이 나에게 보낸 초대장엔 무슨 글이?
가슴 쿵쿵 울리는 마법의 에너지 ‘열정’
“지금 바로 시작하겠어. 난 나 자신을 신뢰하니까”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습관을 길러라
2. 쓸쓸함이 쓸쓸함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
손발이 오글거리도록 애교를 부려라, 나에게
‘군중속의 고독’, 혼자라는 것을 즐겨라
자연이 오랜 세월 기다려줬는데 뭐가 그리 쓸쓸하냐구요?
좋은 사람에게서는 향기가 우러난다
왼쪽 옆구리가 시린 날, 서점에 가라
이제 쓸쓸해하지 마, 내가 함께 해줄게
인연이 없을 때 찾아오는 고열 ‘쓸쓸함’
인생은 쓸쓸함의 향연장이다
그래도 우리는 쓸쓸함을 그리워할 것이다
알고 보니, 너도나도 모두 쓸쓸하구나

제4부 왜 나는 허무와 분노에 매달리는가?
1. 허무가 허무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
빈 술잔에 눈물이 채워질 때
되뇌어라,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야”라고
내 자신이 이 세상의 의지다
왜 나는 사막 위에 홀로 남겨져 살아야 할까
죽음 앞에서도 웃어라
물결처럼 쏴아아 밀려왔다 밀려가는 ‘허무’
허무를 치료할 수 있는 탁월한 의사 ‘꿈’
‘성실’은 허무 쫓고 행복 불러들이는 요술쟁이다
2. 분노가 분노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
마음에 시뻘겋게 타오르고 있는 불길을 끄라
화를 끄집어내 사랑이란 햇살에 말리자
누군가 미워하고 원망하면 화가 춤춘다
당신의 정신을 갈가리 찢는 ‘미움’
화내는 내 모습, 참으로 우습지 아니한가
최고의 용서는 “그를 불쌍히 여기는 것”
남 탓 하지 마라, 모든 것은 내 탓이다
따뜻함이 번지는 풍경에 포옥 빠져라
왜 화를 내니? 네 마음만 다치잖아!
평정심으로 분노를 다독여라

맺음말/ 인간에 대한 으뜸 배려는 내 마음 다스리는 것

“난 눈사람이 아니야, 난 슬픔이란다.”
“네가 슬픔이라고? 넌 눈사람이잖아. 우리가 만들었어.”
“맞아. 난 너희가 만들었지. 그렇지만 난 슬픔이야.”
도무지 무슨 말을 읊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슬픔이 무엇인지 우리들이 알기에는 아직 어리니까요. 우리는 슬픔을 이해하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을 나이입니다. 초등학생도 안 된 어린아이니까요.
“너희들이 조금 더 자라면 날 알게 될 거야. 내가 슬픔이란다. 기억하렴. 너희들은 나를 만들었어. 그렇지만 날 버려두고 집에 가버렸지. 그래서 난 밤새도록 추운 이 곳에서 떨고 있었단다. 지난밤 매서운 눈보라가 뺨을 할퀴고 지나갔지. 그래도 난 너희들이 올 거라고 믿었기에 여기에 서 있었어. 다시 올 줄 알았어. 고맙다. 하지만 조금 있으면 난 너희들 곁을 떠날 거야.”
“왜? 우리 곁을 떠나?”
“난 원래 눈사람이었으니까. 슬픔은 눈사람이야. 녹아서 사라지는 것 같지만 다음에 다시 눈이 내리면 만들 수 있는 것. 하지만 너희들이 날 만들지 않으면 난 존재하지 않지.” - “슬픔은 눈사람이다” 중에서

어디선가 홀로 옆구리를 관통하는 허무로 아플 그대에게
뼈대만 남은 건물처럼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사소한 소리에도 천둥처럼 떨리는 심장
사랑했던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배신감과 상처,
그대, 그런 것들 때문에 한 번이라도 힘드셨다면
허무함이 파도처럼 출렁이는 바다에 다다른 것입니다.

골다공증에 걸린 가여운 엄마처럼
허무함에 온 몸이 뼛속까지 시려오는 날
되돌아보는 추억은 왜 이렇게 보잘 것 없는지
스스로가 써내려온 역사책의 한 페이지를 찢습니다.
마치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처럼

깊은 고요와 침묵이 흐르는 이 밤
어디선가 홀로 옆구리를 관통하는 허무로 아플 그대
보이지 않는 것도 삶을 이루는 한 부분이라는 것을
가슴 깊숙이 생각해봅니다.
사랑, 우정, 감사, 이해, 배려, 베풂, 용서, 겸손 그리고 사색
이런 것들로 가득한 인생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 ‘허무함에 온 몸이 시려오는 날’ 전문

인간에 대한 으뜸 배려는 내 마음 다스리는 것!

‘불만’, 그를 떨쳐내야 ‘내 마음대로’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보다는 불행을 더 많이 껴안고 살아간다. 정확히 말하자면 불행한 감정을 껴안고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세상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도 불행한 감정을 행복한 감정으로 다스려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긴, 아무런 불행한 감정 없이 온전히 행복하고 자신의 인생에 백퍼센트 만족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감정이 주는 괴로움을 알면서도 그것을 쉽게 놓아주질 못한다. 오히려 감정의 강렬한 유혹에 정신을 유린당하고 영혼의 숨구멍이 거의 막힐 때까지 붙들려 있기 십상이다. 감정의 치명적인 매력은 인간을 순식간에 눈물의 강물에 빠뜨리게 만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비탄의 골짜기에 갇혀 허우적대기 전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8가지 감정에 대한 관심을 갖고 따스한 배려를 해야 한다.
저자는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사람은 누구나 어떤 종류의 불만이든 한 가지씩은 빛바랜 보물처럼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며 “나 역시 그런 사람이었다. 감정을 뜻대로 제어하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린 채 세상을 살아오느라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 스스로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동안 참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감정에 대해 “오늘의 당신이 품고 있는 이 감정이 당신을 더 명랑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찾아온 천상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며 “8색깔의 감정을 사랑하라. 눈물이 고인 당신의 두 눈이 아름다운 것은 감정의 참모습을 의젓하게 감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콕 꼬집어 말한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8색깔의 감정은?

“나는 감정이 얼마나 내 마음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이 진리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동안의 수많은 고통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나는 이 소중한 깨달음, 즉 감정을 제어하는 일의 필요성과 중대함을 인류에게 전하여 현재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의 사슬을 떨쳐내고 “내 마음대로 될 수 있는” 희망이 가득한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 ‘머리말’ 중에서
‘감정전도사’로 불리는 백정미가 인간의 여덟 색깔 감정을 다스리는 책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를 펴냈다. 그가 말하는 여덟 색깔 감정은 슬픔과 기쁨, 절망과 공포, 무기력과 쓸쓸함, 허무와 분노다. 다시 말하자면 이 여덟 가지 감정만 잘 배려할 줄 안다면 이 세상 모든 일들이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가 아니라 ‘왜, 내 마음먹은 대로 잘 될까’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 ‘왜 나는 슬픔과 기쁨에 어쩔 줄 모르는가’, 제2부 ‘절망과 공포, 그 자리에 돋는 날개’, 제3부 ‘무기력이 쓸쓸함에게, 쓸쓸함이 무기력에게’, 제4부 ‘왜 나는 허무와 분노에 매달리는가?’ 에 들어 있는 ‘00이 00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이란 8꼭지 72편이 그것.
어디 그뿐인가. 이 책 속에는 매 원고꼭지마다 여덟 가지 감정을 다스리는 글, 즉 글쓴이 백정미가 직접 쓴 시 8편과 그 여덟 가지 감정을 다스리는 실제 사례가 한편의 짧은 꽁트처럼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슬픔은 눈사람과 같다. 언뜻 녹아서 사라지는 것 같지만 다음에 다시 눈이 내리면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며 “하지만 사람들이 눈사람을 만들지 않으면 눈사람은 존재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가 눈사람에 대해 쓴 콩트 같은 실제 이야기를 간추려 읽어보자,

“밤톨처럼 아주 귀엽고 또랑또랑했던 시절, 상이란 것은 매우 귀한 것이었다… 그 당시에는 매우 특별하게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만 선별적으로 상을 주었기에 상의 가치 또한 태산처럼 높았다. 요즘 상은 광고 스티커만큼 흔하고 그 종류 또한 무척 다양하다. 생전 처음 들어본 희한한 명칭의 상도 있고 상 하나쯤 받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상을 돈을 주고 몰래 사들이기도 한다니 우려할 만한 일이다. -“ ‘성실’은 허무 쫓고 행복 불러들이는 요술쟁이다” 중에서
요즘은 유치원만 하더라도 온갖 상들이 만들어져 졸업식 때는 거의 모든 아이들이 상을 받는다. 그래서 상은 더 이상 귀한 것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하지만 상을 받는다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학력우수상, 영어, 수학, 과학경시대회 상 등 기존에 있던 상과는 또 다른 별의별 상이 다 있는 요즘이지만 가장 가치를 인정해줄만한 상이 딱 하나 있다. 개근상이다.
일 년이란 시간은 길다고 하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단 하루도 결석하지 않고 성실하게 학교에 나온 그 자체만으로도 그 학생의 자질은 빼어나고 우수하다. 그 학생이 반에서 맨 하위성적을 가지고 바닥을 기고 있다고 해도 인격적인 면에서 보면 그 학생의 인격성적은 최상위권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공부만 잘하고 게으르고 불성실한 인간이 되느니 차라리 공부는 조금 못하더라도 책임감 있고 성실한 인간이 되는 편이 낫다”며 “그것이 그의 인생을 더욱 기름지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라고 잘라 말한다.
저자는 “회사에는 성실한 직원과 불성실한 직원이 있기 마련이다. 성실한 직원은 상사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태도가 한결같다”고 못 박는다. 그는 “불성실한 직원의 앞날은 뻔하다”며 “어린 시절부터 성실함이 몸에 밴 정직한 직원에게는 그가 일한 것보다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진다. 회사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태만하지 않고 근면하게 일하는 직원을 싫어할 고용주는 없다”고 되짚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정미

존재에 대한 치열한 사유와 사물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진리에 대한 열렬한 탐구로 백정미, 그의 일상은 늘 행복하다. 그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우리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고향의 어머니처럼 어루만져준다. “진정한 작가는 가슴을 훑는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삶으로부터 고통 받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선물해야 한다.”고 믿는 그는 때로는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글쓰기에 전념한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순수와 별이다. 누구도 걸어가지 않은 사상가의 길을 걸어가는 그는 사물의 핵심을 뚫고 언어를 향기롭게 조율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인터넷에서 십 여 년 가까이 최고의 감성작가로 누리꾼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저자는 다음 팬 카페 ‘아름다운 사랑을 너에게’ 20,000여명의 팬들과 늘 함께 한다. 오늘도 그는 지치고 고단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글을 집필하며 자신의 열정을 아낌없이 쏟고 있는 중이다. 저서로는 『긍정의 생각이 데려온 일곱 손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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