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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김용성 지음
북포스

2011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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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8MB)
쪽수 4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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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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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는 김용성 명지대 전 교수가 1964년부터 2009년까지 45년 동안 쓴 글과 받은 편지를 모아 날짜별로 꼼꼼하게 정리한 회고록이다. 스승과 제자란 이름으로 만나 그동안 주고받았던 마음이 담겨 있는, 김용성 교수 자신의 비망록이자 제자들이 겪은 청춘의 비망록이라 할 수 있다. 젊음의 낭만과 아픔, 패기와 좌절, 아름다움과 생사고락이 담겨 있다. 책 표지는 김용성 교수가 기억을 더듬어 자신이 가르쳤던 학과 졸업생들 이름을 자모순으로 모아 만들었다.
머리말 / 젊음의 낭만과 아픔, 그 아름다움

제1부 파월 지원서를 쓰다(1964년-1966년)
정도와 타협 1
어느 날
시화를 보는 군인
보병 제38사단 안내자료
정도와 타협 2
단테의 사랑
그리움, 그리고 다짐
정도와 타협 3
정도와 타협 4
시온성
통일, 사단 마크, 필승구호
정도와 타협 5
율곡 선생에 관한 정훈교육 준비과정의 촌극/파월지원서를 써라/하라면 한다
정도와 타협 6
병오년 독수리작전/제대 특명 취소
번민과 희망

제2부 제상의 돼지 머리가 하는 말(1970년-1980년)
속수무책의 시절
鎬(호)에게
못난 부모를 위한 단명
교사의 자질
제상의 돼지머리가 하는 말
공주 갑사에서 생각하는 시민정신
‘인수본 이십육사’ 해제
명지대학교 소장 연속간행물 종합목록/연하장
대학생이 되면
4.18 고대생 의거 20주년/4.18 선언문
대학출입증
명지대학교 극예술연구회 제7회 정기공연
연하장

제3부 우리의 주인공(1981년-1989년)
격려문
명대신문 천자단상 소설 《대장경》
제자들로부터 온 짧은 편지, 연하장 1-남향옥, 조미경,
첫 수학여행
제자들로부터 온 짧은 편지, 연하장 2
명대신문 천자단상 ‘우리의 주인공’
제자들로부터 온 짧은 편지, 연하장 3
교수방법
제자들로부터 온 짧은 편지, 연하장 4
가족으로부터 받은 짧은 편지
제자들로부터 온 짧은 편지, 연하장 5
경주 남산
제자들로부터 온 짧은 편지, 연하장 6
동문제위
스승의 날에 받은 짧은 편지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행사 초대장

제4부 그리운 어머님(1990년-1994년)
창간호의 서문
초대장, 감사의 글
스승의 날에 받은 짧은 편지-
축하, 감사 인사
제자 이유준이 보낸 편지
독일에서 누이에게로부터 날아온 편지
벗, 제자들에게서 받은 연하장
조그만 수첩에 흘려 쓴 아내의 글
가족들로부터 받은 편지
지리산 입장권
이정원, 이루시입니다
명문연의 순항을 축원함
명대신문 천자단상 ‘소망’
‘열린공간’ 제7호 ‘나의 제언’
수학여행 엿보기/부모님께/안진모, 김수경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제10차 산행공고
격려사/산행공고
부모와 자식이 주고받은 편지
제자들로부터 온 짧은 편지, 연하장 /모시는 말씀
배금표 선생에게/엄영희입니다
‘학우의 밤’ 격려사
아들, 제자들이 보낸 편지들

제5부 만남의 의미(1995년-1999년)
어울려 노래하고
송영훈 군+신부 김희순‘주례사’/모시는 말씀/유종희입니다
92학번 졸업인사
군에 간 아들이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제자가 스승에게 띄우는 글
늘 그리운 이춘재 선생님께
제자들로부터 온 짧은 편지, 연하장 1
기찬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학부모님에게 보내는 편지
아들의 병영편지
아들의 낙서
제자들로부터 온 짧은 편지, 연하장 2
짧은 글로 남은 사은회/아들의 편지/교육대학원장 임명을 축하합니다
짧은 글, 주례사
만남의 의미 *
주례사 요약
양지공원 관리, 진정서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회 특강 ‘KDC 제4판에 관하여’
대전전문대학 최성진 학장
제자들로부터 온 짧은 편지, 연하장 3
어머님을 그리는 시‘세모’
제자들로부터 온 짧은 편지, 연하장 4
내가 본 人間 石靜(인간 석정)
형님 내외분께
제자들과 주고받은 짧은 편지
백제문화 겨울여행
제자들로부터 온 짧은 편지, 연하장 5

제6부 숨은 이의 저녁 때(2000년-2004년)
제자, 아들과 함께 나누는 글
인문대학교수친화회, 정년퇴임 축하 글
숨은 이의 저녁 때/교육에 관하여
스승과 제자, 그 깊은 속정
회갑 때 날아온 마음의 글들
내 마음이 남긴 흔적들
제자들이 보낸 짧은 편지 1
내가 쓴 편지 내가 쓴 글
제자들과 주고받은 아름다운 편지
오빠가 누이에게 누이가 오빠에게
내 마음으로 쓴 글
제자들이 보낸 짧은 편지 2
문헌정보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초청강연회를 열며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빠에게
제자들이 보낸 짧은 편지 3
사돈에게 보낸 편지, 누이로부터 받은 편지
캠퍼스 라이프 프로그램
사서직에 관한 나의 견해
용돈봉투
호암친목회 회원님께
자랑스러운 동생 용효에게
만남과 접근성
교수와 학생
아,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운 어머니
만남과 축하의 장
용돈봉투와 용효에게 보내는 편지
더 젊어지십시오
용돈봉투 속에 담긴 짧은 글
“기름 닳는다, 불 꺼라”
‘사서직을 말한다’
제자가 보낸 편지 한 통과 자식들 용돈봉투
도강/용돈봉투

제7부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2005년-2009년)
카렌더 속의 동양화/용돈봉투
만남에 관한 글을 수집합니다
용돈봉투와 이루시
한여름 밤의 꿈
경중, 숙경이 보내는 용돈봉투 1
내가 쓴 2편의 시
《다사리》간행사
경중, 숙경이 보내는 용돈봉투 2
성지순례 기도문
누이의 편지 그리

젊음, 그 아름다운 낭만 속에 깃든 깊은 상처

“시간의 흐름은 참으로 공평하고 매정합니다. 그러니까 그 흐름을 얼마나 내 것으로 만들었는지. 그 흐름 속에 나는 얼마를 차지했는지. 그 흐름과 함께 나는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성장했는지 하는 것은 모두 남의 탓이 아니라 다 내 몫입니다.”- 머리말’ 일부
김용성 명지대 전 교수가 1964년부터 2009년까지 45년 동안 쓴 글과 받은 편지를 모아 날짜별로 꼼꼼하게 정리한 회고록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를 펴냈다. 마치 도서관에 차곡차곡 잘 진열된 책과 여러 정보를 마주하는 것만 같은 이 책은 명지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오래 일했던 김용성 교수가 아니면 쉬이 손대기 어려운 자료모음집이자 회고록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만남이 가장 소중한 것이라면 사람을 만나야 하고, 그리운 사람이 있어야 하며, 마땅히 그를 그리워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래서일까. 책 표지에도 김 교수 기억을 더듬어 자신이 가르쳤던 학과 졸업생들 이름을 자모순으로 모아 만들었다.
김용성 교수는“졸업기념 앨범에서 그 명단을 확인하면 완벽하겠지만 필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비난과 섭섭함의 목소리를 귀담아보기로 작정했기 때문”이라며 “간수를 잘못하여 여기에 수록하지 못한 글이 있는 점을 미안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허나 한 움큼밖에 안 되는 이 글에서 우리는 젊음의 낭만과 아픔, 패기와 좌절, 아름다움과 생사고락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은 스승과 제자란 이름으로 만나 그동안 주고받았던 마음이 담겨 있는, 김용성 교수 지신의 비망록이자 제자들이 겪은 청춘의 비망록이다. 이 책 이름을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라고 이름 지은 것도 그 만남이 늘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그 삶과 숨결을 거짓 없이 간직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지하에서 자더라도 엄마를 미워하지 마라
“잠이 안 온다. 그 산 속 벽제에 누워있을 생각을 하니 그 어린 것이 얼마나 무서울까! 나쁜 년, 제가 먼저 가다니! 윤희가 수술 결과가 안 좋아도 평생을 헌신할 각오가 되어있었는데 그 년이 나를 두고 갔다.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다. 눈만 뜨면 종일 눈에 아른거린다. 정말 윤희가 살아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윤희야, 엄마가 너에게 잘못한 것 투성이구나. 네가 아우를 일찍 봐서 너하고 같이 잠도 못 자고, 너 마지막 가는 것도 못 보고, 지하에서 자더라도 엄마를 미워하지 마라.”- 못난 부모를 위한 단명’일부
김용성 교수는 아내가 갓 태어난 딸 윤희를 키우면서 느낀 마음을 적은 일기장을 펼쳐든다. 물론 아내에게 허락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지만 이 내용을 읽고 있으면 절로 눈물에 젖는다. 부모의 자식 사랑이란 얼마나 깊고 넓은 것인가를 이 글 몇 줄만 읽어도 잘 알 수 있다는 그 말이다.
윤희는 1971년 7월 17일에 태어나 1973년 5월 23일 세상을 떠난 김용성 교수 딸이다. 김 교수는 “윤희가 태어나던 제헌절 새벽에 천둥 번개가 치고, 세차게 비가 내렸다”며 “엉뚱하게도 헤밍웨이의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의 마지막 장면, 비가 뿌리는 가운데 여자 주인공이 숨을 거두는 장면을 떠올렸다”고 말한다.
그는 “윤희는 부실한 몸으로 세상에 태어난 것이 분하고 원통했던지, 천둥 번개를 타고 세상에 왔다가, 아비를 위하여 천둥 번개처럼 짧게 삶을 마감했다”며 “태어난 초기에 숨쉬기도 힘들어했고, 척추 끝이 부실하여 한 번도 똑바로 누워 자질 못했다. 척추 끝이 부실하니까 발육도 늦어서, 마지막까지 걸음마를 하지 못했다”고 눈시울을 적신다.
김 교수에 말에 따르면 윤희는 태어날 때 무엇인가를 붙잡고 겨우 일어설 정도였다. 윤희는 부실하게 태어났음에도 자신의 치료비로 단돈 백만 원도 쓰질 못하고 먼저 갔다. 출생신고도 하지 않아 윤희는 아무 곳에도 생몰(生沒)의 흔적이 없다. 그래서 김 교수는 윤희가 떠난 5월이 오면 가슴이 저리고 아프다.

제자가 스승에게 스승이 제자에게
“올 여름은 그다지 덥진 않아서 지내기는 수월했는데 교수님은 어떠셨어요? 방학 때 어디 다녀오셨어요? 건강은 여전하시죠? 제 기억 속엔 항상 학우들과 같이 뛰시던 모습이 많이 남아있어요. 제 나이가 벌써 서른인 거 있죠? 너무 웃기죠? 스무 살에 학교 들어가서 교수님 처음 뵐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래도 마음만은 그때 같아요. 아직 철이 안든 건지.
- 제자들이 보낸 짧은 편지’일부
김용성 전 명지대 교수가 펴낸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는 교수와 제자들이 함께 걸어온 삶의 흔적이자 가족사 혹은 자화상이다. 이 책 한 권에는 한 사람이 걸어온 길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벗과 스승의 스승, 제자와 주고받은 연하장과 편지, 아내와 자식들이 걸어온 삶의 자잘한 편린들, 여기저기 발표한 논문, 주례사, 여행기, 자잘한 엽서 등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이 이 세상과 소통하는 모든 것이 사료로 묶여 있다.
그 가운데 김용성 교수가 2006년 8월 28일에 쓴 ‘만남의 단상’이란 글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자.
“요람에서 무덤까지 우리의 일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물론이오, 사람과 어떤 상대와의 만남은 실로 다양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 외국인과 문학을 말하면 골프 치고 사우나 하는 것과는 다른 교감이 생긴다. 이것은 일종의 문화접촉이며, 이 때 문학은 묘한 접촉수단이 된다. 문화적인 대화를 나눌 때 커피 한 잔이면 되지만 거기서 얻어지는 동류의식은 수준이 높다.”
김용성 교수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움직이게 한다면 그 만남은 성공적”이라고 말한다. 그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교양과 식견이 따라야 한다”며 “그것은 책을 벗 삼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터득되지 않을까!”라고 못 박았다. 그래. 어쩌면 김 교수 자신이 이 책을 엮은 것도 책을 벗 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성

1942년 서울 신당동에서 출생, 6.25동란으로 아버지와 둘째 형을 잃었고, 편모슬하에서 7남매가 치열하게 살았음, 그냥 책이 좋아 사서가 되고, 명지대학교 도서관 사서장이 되어 11년간 도서관 현장에서 살았으며, 27년간 문헌정보학 교육에 몸 담은 끝에 정년퇴임함,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헌정보학회 평생회원이며,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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