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시간관리 노트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나카이 다카요시 지음 | 조경 옮김

고수 2006년 06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6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시간에 쫓기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정한 시간혁명!

현대인은 바쁘다. 하루는 24시간으로 정해져 있는데 할 일은 많고 마음은 조급하다. 이 책은 시간은 부족하고 조급함에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없는 사람, 무엇부터 손을 대어야 좋을지 모르는 사람 등 시간에 쫓기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확보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유쾌한 시간관리 노트』는 단순히 '일 할 수 있는 시간을 관리'하려고 하지 말고 '창의적인 시간을 확보'하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시간확보의 수단으로 '잠재의식'을 내세운다. 나의 몸인데도 불구하고, 여지껏 전혀 알지 못했던 우뇌가 담당하는 잠재의식을 사용하여 진정한 꿈의 실현을 찾아가는 길로 안내한다.

저자는 리스트를 만들어 매일매일 우뇌의 잠재의식을 활용할 때 <현재의식이 작용하는 24시간 + 잠재의식을 의도적으로 사용한 24시간 = 총 48시간>으로 '하루'의 시간 패러다임이 전환된다고 강조한다. 늘어난 하루, 여유롭게 일하면서 창의적으로 생각하여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진정한 나의 꿈을 이루는 기적의 시간혁명

제1장 꿈을 이루는 최고의 시간관리법은 무엇일까
1. 바쁜 사람일수록 꿈을 이루고 산다?
2. 꿈을 이룬 사람들은 바쁘게 살지 않는다
3. 나도 하루가 24시간밖에 없는‘바쁜 사람’이었다

제2장 이제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1. 성공한 인생을 즐길 시간은 충분한가
2. 당신이 이 책을 읽는 목적은 무엇인가

제3장 잠재의식 이야기
1.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의 재미있는 차이
2. 잠재의식은 꿈을 이뤄주는 요술 램프
3. 당신도 하루를 48시간으로 살 수 있다.
4. 뇌는 몸 전체 에너지의 18-25%를 소비한다
5. 좌뇌(현재의식)와 우뇌(잠재의식)의 재미있는 기능
6. 뇌파의 종류와 뇌의 작용
7. 꿈과 목표를 종이에 구체적으로 쓰면 더 쉽게 이루어진다
8. 우리의 기억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9. 하루에 6시간 이상 숙면하지 않으면 기억이 사라진다
10. 기억은 잠자는 동안에도 성장한다

잠재의식 이야기의 정리

커피 브레이크
잠재의식을 사용해서 꿈과 목표를 이룬 사람들 들여다 보기

제4장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잠재의식 사용법
- 7가지 단계
-잠재의식의 사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Step 1 나만의 리스트를 작성한다
Step 2 리스트를 분류한다
Step 3 액션리스트를 작성한다
Step 4 하루 6시간 이상 숙면하고 - 결과는 자면서 기다린다
Step 5 잠재의식을 의도적으로 꺼낸다
-아침을 유쾌하게 시작하자
Step 6 지금 당장 실행한다
Step 7 내일을 준비한다

7가지 단계의 정리

제5장 하루를 48시간으로 살 때 반드시 찾아오는 시련
1. 마침내 하루가 48시간이 되고 행복해진 당신에게
2. 성공하고도 불행해진 사람
- 해운왕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의 경우
3. 나의 진정한 꿈과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4. 다시 한 번 <나의 진정한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자
연습1. 꿈과 목표를 분석해보자
연습2.나의 꿈을 일러스트화해보자

제6장 시간관리 패러다임의 전환
1. 시간관리에서 꿈의 실현으로, 패러다임의 전환
2. 꿈을 이루는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1. -<샐러미 슬라이스 법>
3. 꿈을 이루는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2. -<스위스 치즈 법>
4. 확실한 목표와 불타는 의욕이 없어도 꿈과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
5. 행복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천직을 발견하자
6. 행복한 성공을 이룬 어떤 남성의 하루
7. 행복한 성공을 이룬 어떤 여성의 하루

후기

부록 1.나의 행복한 보물지도
부록 2.잠재의식을 활용한 효율적 독서법

출판사 서평

◆ 책소개
◀ 시간관리에서 꿈의 실현으로, 패러다임의 전환!!
꿈이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쉬지 않고 액셀을 밟으며 추월 차선을 계속 달려온 당신에 게 만약 하루가 48시간이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이 책은 나의 몸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알지 못했던 우뇌가 담당하는 잠재의식을 사용하여 <진정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으로써 단순한 시간의 효율적인 사용에서 꿈의 실현으로의 시간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이며 속도혁명이다. 그러나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반드시 리스트를 만들어 매일매일 우뇌(잠재의식)를 활용할 때, 기적은 이루어질 것이다. 잠재의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하루는 현재의식이 작용하는 24시간 + 잠재의식을 의도적으로 사용한 24시간 = 48시간>이라는 것이 앞으로는 상식이 될지도 모른다.

◆출판사 서평
◀ 당신의 ‘시간’을 관리하려고 하지마라
우리는 어떤 요소에 대한 부족함을 느낄 때 그것을 관리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기적을 가져오는 시간이다. 더 행복하게 성공하고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더 빨리, 그리고 많이 일하기 위해서 시간관리를 한다. 그러나 단순한 시간관리의 경우는 그것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많은 일을 하게 되고 스트레스는 더욱 커진다. 우리는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 여유있게 일하면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적게 행동하고 많이 생각하자. 우뇌가 작용하는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이 책의 초점은 더 많이 일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보다 창의적인 시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바로 그것으로부터 우리의 삶을 보다 멋지게 만들어 주는 진정한 시간혁명은 시작된다.
◀ 하루 6시간 이상 자면서 꿈을 이루는 잠재의식의 사용 실천편
누구나 간절히 바라고 있는 <꿈의 실현>과 <성공>.
시간은 부족하고 조급함에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없는 사람부터 무엇부터 손을 대어야 좋을지 모르는 사람까지 시간에 쫓기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분명 의식이 바뀌면 라이프 스타일도 바뀐다는 것을 확실히 실감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에도, 하루가 24시간으로 모두에게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위험하다. 잠재의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하루는 현재의식이 작용하는 24시간 +잠재의식을 의도적으로 사용한 24시간 = 48시간>이라고 하는 것이 앞으로는 상식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읽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 실천하지 않으면 기적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본문중에서
우리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선천적인 능력이 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잠재의식의 힘입니다. 알라딘의 동화에서, 요술 램프를 쓰다듬으면 요정인 지니가 나타나서 주인이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어주듯이, 우리들도 이처럼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어주는 잠재의식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잠재의식의 사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5쪽

잠재의식은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오감을 통해서 기억한다. 엄청난 양의 기억이 있지만, 평소 생활에 필요한 것 이외에는 빙산의 수면 아래에 있는 거대한 잠재의식 속에 잠겨있어서 수면 위로는 떠오르지 않는다. 잠재의식 속에 있는 기억을 우리가 흔히 의식이라 부르는 현재의식 속으로 떠오르게 하기 위해서는 반복해서 기억하여야 한다. 이것을 잠재의식의 ‘각인’이라고 한다. -27쪽

어린이에게 물이 가득 찬 컵을 가져오도록 시키면서 “물을 흘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라고 말하면 어린이는 물을 가지고 오면서 결국 흘리고 만다. 반대로 “물을 잘 가져오세요” 라고 말하면 어린이는 물을 흘리지 않고 잘 가져온다.
잠재의식은 예, 아니오의 구별이 없기 때문에 “물을 흘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라는 말을 들은 아이는 즉시 ‘물을 흘린 사실’ 을 이미지로 떠올린다. 그리고 ‘흘리지 말자’, ‘흘리지 말자’… 라고 마음속으로 되뇌며 물을 가져가다 보면, 물을 흘린 이미지가 각인되고 그것을 실현하려는 강한 속성에 의해 결국 물을 흘리게 된다. 그러나 “물을 잘 가져오세요” 라는 말을 들은 어린이는 즉시 ‘잘 가져간 사실’ 을 이미지로 떠올리며 ‘잘’, ‘잘’, ‘잘’…하고 마음속으로 되뇌며 물을 가져가다 보면, 물이 가득 찬 컵을 성공적으로 가져오게 된다. -29쪽

잠들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또는 입욕 중이거나 샤워를 하고 있을 때 등은 ‘세타파’가 나와서 우뇌에 축적된 기억이나 정보가 서로 작용하여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오랫동안 찾고 있던 답이 생각나기도 한다. 특히 잠을 자면서 꿈을 꾸고 있을 때도 세타파가 나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마지막의 ‘델타파’는 숙면상태 -‘논 렘수면(non rapid eye movement)’ 이라고 불리는 뇌의 완전 휴식 상태로서 하룻밤에 4회, 약 90분에 한 번 정도의 비율로 5분 정도 지속 - 때 나오는 뇌파이다. 우리는 이제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집중하고 있을 때, 플러스 발상이나 긍정적 사고를 함으로써 의식적으로 알파파를 만들어내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적당한 휴식을 취하거나 기분전환을 함으로써 뇌파를 알파파로 만들 수도 있지만 복식호흡이나 명상 등을 통해 알파파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다. -35쪽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것을 자주 바라보면서 노력하면 그 꿈이나 목표를 더 쉽게 이룰 수 있다. 꿈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쓴 종이를?침대나 책상, 화장실 등, 매일 눈이 가는 곳에 붙여두거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틈이 날 때마다 들여다보면,?그 내용이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더 쉽게 이룰 수 있다.???
또 종이에 쓴 구체적인 내용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내 읽으면 더욱 좋다. 왜냐하면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성대를 사용하거나 얼굴 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밖으로 낸 목소리가 귀를 통해 뇌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소리를 내 읽으면,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많은 자극을 뇌에 전달하게 된다. -36쪽


잠재의식에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개념이 없다. 그래서 잠재의식에 들어있는 정보는 언제 것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꿈이나 목표를 종이에 쓸 때는 ‘과거 완료형’을 써서 ‘대한민국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했다’ 든지 ‘일급 조리사 시험에 합격했다’ 라고 쓰면 잠재의식은 내용의 ‘진실여부’나 ‘미래 라는 시간개념이 없기 때문에 ‘우승했다’, ‘합격했다’ 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우승하고 합격한 것처럼 움직인다. 그 결과 더 큰 자신감이 생기고 그?꿈이나 목표를 실현했을 때에 볼 수 있는, 사물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새로운 정보 수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 사실을 알아두면 유리하다. -37쪽

잠재의식을 의식적으로 사용할 때 매우 중요한 것은 수면이다. 그리고 수면은 반드시 하루 6시간 이상 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수면은 육체를 쉬게 하는 시간일 뿐만 아니라 뇌가 깨어있는 동안에 오감을 통해서 입력된 정보들을, 기억해야 할 것과 불필요한 것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시간이다. 이 때 필요한 시간이 약 6시간 이상이다. 기억의 정리는 하룻밤에 4회, 약 90분 중에서 뇌의 완전숙면 상태인 5분 정도를 뺀 나머지 85분 동안 나타나는 ‘렘수면’이라고 불리는 상태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90분 x 4회 = 360분 ,즉 6시간이 된다. ‘렘수면’이란 우리들이 ‘꿈을 꾸고 있는 상태’ 이다.

기억은 오감을 통해서 뇌에 들어오며 뇌에는 ‘해마’ 라고 불리는 곳이 양 쪽 귀의 안 쪽에 있는데 여기에서 기억을 일시적으로 저장한다. 그리고 잠을 자는 동안 (꿈을 꾸고 있는 동안)에 해마 속에서 필요한 기억과 불필요한 기억으로 나누는 분별작업이 이뤄진다. 38-39쪽

24시간분의 기억을 분류하는 작업에 6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만약에 3시간밖에 자지 못했다면 12시간분의 기억 데이터는 분류되지 못하고 이 경우 해마는 분류하지 못한 12시간분의 데이터를 완전히 폐기시킨다. 하루 절반의 기억이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아깝지 않은가.
학생시절 밤을 새워 시험 공부를 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룻밤 동안에 공부한 내용을 시험 당일에는 답을 적을 수 있지만, 하룻밤이 지나고 나면 모두 잊히고 만다. 이것이 바로 앞에서 말한 해마의 작용 때문이다. 밤을 새워 기억한 데이터를 해마가 24시간 동안은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날 시험에서 기억해 내지만, 6시간을 자지 못했기 때문에 기억의 분류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하룻밤이 지나고 나면 해마가 모두 지워버린다. -40쪽

잘 풀리지 않던 일이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해결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기타나 피아노로 어떤 곡을 연주할 때 계속 틀리는 악보의 한 부분이 어느 날 갑자기 익숙하게 연주되거나, 여러 번 들어도 이해되지 않던 수학문제가 어느날 갑자기 풀리거나....하는 일들.
이것은 ‘기억성장’이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자면서 꿈을 꾸는 동안에 기억이 정리되어 잠에서 깨어난 후의 학습이 촉진된다. 그렇다, 꿈을 꾸면 기억은 스스로 성장한다. 꿈을 꾸고 있는 동안의 뇌파는 세타파이기 때문에 평소 깨어있는 시간보다 뇌가 활성화되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40쪽

또 디자인을 창조하는 일이라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늘

작가정보

저자(글) 나카이 다카요시

지은이 나카이 다카요시

1962년 교토 출생. 동지사대학 경제학부 졸업
경영 컨설턴트
(주)사피엔스 매니지먼트 대표이사

대학 재학중에 2,000만원의 차입금으로 음식점 경영을 시작하여 대성공함.
졸업후 동경 <미나미 아오야마>의 <알파 큐빅 인터내셔널>에 입사하여 당시 대유행하던 브랜드 를 담당함.
또 음악을 좋아하여 FM요코하마에서 음악프로인 의 프로듀서를 하기도함.
27세에 교토로 돌아와 당시 12개의 점포를 운영하던 아버지의 음식업 회사를 이어받아 <안전. 건강. 맛>을 컨셉으로 하는 <와인 & 자연파 일식 레스토랑 한나> 등을 경영함.
35세에 부동산관리회사를 경영하던 숙부의 갑작스런 병으로 돌연 사장직에 취임.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2년 반 만에 관리 棟數를 20배로 늘려 흑자로 만듬. 현재는 사장직에서 물러나 고문역을 맡고 있음. 이때의 경험을 통해 경영의 본질은 업종, 업계에 관계없이 모두 같다는 사실을 깨달음.
38세에 2개의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건강사업에 진출함.
40세에 5개 회사의 사장직에 있으면서 <사단법인 교토 청년회의소> 이사장을 맡고 동시에 교토시의 약 40여개의 공직을 역임하면서 시간관리의 달인으로 불리게 됨.
41세에 경영 컨설턴트로 데뷔. 많은 회사와 점포를 경영해 온 경험에 <심리학>과 <대뇌생리학>을 기초로 한 독자적인 경영론을 전개함.
현재는 많은 중소기업 경영자에게 경영이념을 비롯하여 전략, 전술을 지도하는 한편 <행복한 성공>을 이루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세미나와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음.

옮긴이 조경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일본문화복장학원 졸업.
Australian College of English Tutor-Training Programs 수료.
현재 에이전시 보리수 (Agency Borisu)를 운영하며 해외출판물의 소개와 저작권 중개, 그리고 번역을 겸하고 있다. 대표적인 번역서로는 『점포 마케팅』,『부를 손에 넣는 <단 하나>의 법칙』『경영자의 현장력』 『마음경영』 등이 있다.

번역 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