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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농심 위풍당당 삼양

김은국 , 전수영 지음
머니플러스

2011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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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6MB)
ECN 0111-2018-000-00277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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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6
승승장구 농심 위풍당당 삼양
6,000
초월하는 애플 추월하는 삼성 SMART 대전
7,500
버핏처럼 기다리고 소로스처럼 움직여라
7,500
이건희처럼 생각하고 정몽구처럼 행동하라
7,000
유니클로 VS 시마무라
6,500
잡스처럼 꿈꾸고 게이츠처럼 이뤄라
7,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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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라면기업 농심 vs 삼양라면의 진검 승부!
『승승장구 농심 위풍당당 삼양』은 국내 라면 시장에서 1, 2위를 달리고 있는 농심과 삼양식품의 설립부터 현재의 모습 그리고 미래를 위한 전략을 다양한 사례와 에피소드를 통해 살펴본다. 1961년 삼양식품 전중윤 명예회장이 꿀꿀이죽을 먹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국민을 배부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라면의 시작부터 라면 시장에서 판매량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신라면’의 인기 이유, 농심과 삼양식품의 사업다각화를 위한 노력 등 농심과 삼양식품 두 기업의 탄생에서 성장 그리고 성숙에 이르는 단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라면의 길이, 라면땅 만드는 방법, 짜파게티와 짜짜로니의 맛 대결 등의 재밋거리와 우지파동, 삼성생명의 탄생의 비밀, 삼양식품과 현대산업개발과의 우정 등 큰 이슈가 되었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까지도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라면의 역사와 미래, 그리고 먹거리를 만드는 우리 기업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프롤로그 ― 라면에 대한 모든 것

CHAPTER 1. 굶주림의 시대를 탈출하다
- 개척자 삼양식품 전중윤 회장
- 뒤따르고 추월한 농심 신춘호 회장
- 삼양식품, 식품 역사에 돛을 띄우다
- 농심을 만든 히트작 소고기라면
- 삼양·농심,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다
- 봉지라면만 라면인가? ‘용기면’ 등장

CHAPTER 2. 농심과 삼양, 그들이 가는 곳이 길이다
- 발전을 위해서는 내실을 기하라
- 선도자기업이란 무엇인가
- 선도자기업의 관점, 기본 가치+차별화된 가치
- 삼양의 대관령목장 vs 농심의 스프공장

CHAPTER 3. 농심과 삼양, 그 역사와 철학
- 보다 나은 삶을 위해
- 농심 3대 정신과 핵심가치
- 삼양라면 2대 핵심 가치 ‘정직’과 ‘신용’
- 풍부한 영양을 국민에게 제공하자

CHAPTER 4. 라면, 세상을 바꾸다
- 전국을 지배하는 기업이 승리한다
-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라
- 중국 중칭허우 ‘와하하’ 회장의 성공 비결
- ‘바둑돌 포석효과’의 농심, ‘선구자 프리미엄’의 삼양식품

CHAPTER 5. 좌절과 시련
- ‘쥐우깡‘에서 ’애벌레 라면‘까지, 위기를 극복하라
- 리베로형 삼양식품 vs 백어택형 농심
- 잘 나가던 삼양식품, 1천여명의 가족을 잃다
- 농심 연혁
- 삼양식품 연혁

CHAPTER 6. 아시아는 좁다 전 세계를 무대로
- 라면업계 고객 ‘니즈’에 맞춰 진화한다
- 기존 국수에 얽매이지 말고 신제품에 포인트
- 바이럴마케팅 ‘구전효과’를 활용하라
- 미국, 캐나다 입맛 사로잡은 김치라면
- 캐나다 한류열풍의 선두주자는 라면
- 세계는 넓고 세계화의 벽은 여전히 높다

CHAPTER 7. 소비자를 사로잡아라
- 브랜드 전략
- 농심의 브랜드 ‘농심씨드’
- 삼양식품, ‘신뢰’와 ‘안전한 식품’
- PM(Product Management)에서 BM(Brand Management)으로 바뀌다
- 날로 커지는 광고의 중요성
- ‘형님먼저 아우먼저’, 라면 하나로 회사이름이 바뀌다
- ‘원조’의 예스러움을 벗어라
- 라면 광고 모델 = 당대 최고 모델
- 신라면 광고가 잘되고 있는 이유
- 노래로 인상 깊은 ‘맛있는 라면’

CHAPTER 8. 라면, 맛에서 아이콘이 되다
- 라면, 어떻게 끓여 먹어야 맛있지?
- 라면 맛있게 먹어도 광고 모델 된다
- 농심의 라면조리왕 선발대회
- 음식에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라면

CHAPTER 9. 목표는 하나, 가는 길은 다르다
- 하나로 뭉쳐진 농심, 협력체제 구축한 삼양식품
- 농심의 대표 라면
- 삼양의 대표 라면

CHAPTER 10. 라면업계 미래 성장 동력
- 식품산업, 새로운 가치에 도전
- 2011년 식품업계 트렌드는?
- 한식 패스트푸드 떡볶이를 세계인의 입맛에 개량
- 국내라면시장 10% 이상 위축, 농심이 ‘타격’ 심해
- 라면 소비 감소, 관련업체들의 실적 악화로 연결
- 위기 탈출 위해 신시장 개척 나서다
- 음식의 세계화는 전통식품의 재발견
- 세계적인 건강식품 ‘한식’
- 한국 식품산업의 3대 전략분야와 5대 지원정책
- 식품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CHAPTER 11. 농심과 삼양식품 들여다보기
- 농심 지배구조
- 삼양식품 지배구조
- 시대는 변해도 역사는 남는다
- 농심, 수익창출 위해 약국 연계 드럭스토어 진출
- 위기는 누구나 겪는 법, 트렌드를 읽어라

CHAPTER 12. 라면업계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다
- 라면업계의 현재와 미래
- 삼양식품, 예전의 영예를 되찾아라
- 농심, 1위 자리를 지켜라
- 새로운 리더가 미래를 책임진다

CHAPTER 13. 라면 마니아들의 제안
- 내 사랑 농심, 소비자가 제안한다
- 삼양식품, 라면 한 젓가락 사랑 듬뿍

부록1. 라면 관련 소비자단체와 라면동호회
부록2. 라면 맛있게 끓이기

굶주림의 시대를 탈출시킨 시대의 아이콘 라면
50년 라면기업 농심 vs 삼양라면의 진검 승부는 이제부터!!

『승승장구 농심, 위풍당당 삼양』은 어떤 책인가?
우리나라에 라면이 선보인 지 어느덧 50여 년. 수많은 인터넷 카페와 폐인까지 양산하고 있는 라면. 과연 라면의 매력은 무엇일까? 또한 라면 기업들은 향후 50년을 어떤 전략으로 살아갈 것인가? 이 책은 이에 대한 해답으로, 국내 라면 시장에서 1, 2위를 달리고 있는 농심과 삼양식품의 설립부터 현재의 모습 그리고 미래를 위한 전략 속에서 찾아보고 있다.
시장점유율 60%를 넘는 농심, 1위 자리를 빼앗기고 절치부심(切齒腐心) 하고 있는 삼양식품. 그 두 기업이 있어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욱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어 즐겁지만, 정작 라면 기업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승승장구 농심 vs 위풍당당 삼양>은 라면 마니아를 포함한 일반 국민들에게도 읽는 재미와 함께 유용한 정보 그리고 향수를 불러올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라면 시장이 갈수록 위축되어 가고 있다는 뉴스가 종종 흘러나오고 있지만 농심과 삼양 두 회사가 벌이는 끊임없는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은 더욱 더 맛좋은 제2의 주식,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면 시장의 영원한 라이벌 기업, 농심과 삼양식품 그들이 가는 길이 곧 라면 시장의 큰 흐름이고 세계의 표준이 된다. 이들 두 라면 기업이 배고픔과 채우고 굶주림을 시대를 탈출시킨 시대의 아이콘을 벗어나 이제 한국 시장에서 성공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닦고 해외로 나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현실화시키는 데 매진하는 두 기업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미래를 되짚어보는 책이다.

『승승장구 농심, 위풍당당 삼양』의 내용
▶ 라면을 제2의 주식(主食)의 반열에 오르게 한 두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한눈에 보여준다.
삼양식품과 농심은 라면을 ‘제2의 주식’ 반열로 오르게 했으며, 해외시장 개척에도 앞장서며 ‘라면’ 하면 ‘한국’을 떠오르게 만들었을 만큼 유명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이들 두 기업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고, 설립자는 어떤 인물이고, 그동안 어떤 제품들이 출시돼 국민들에게 사랑 받다가 사라져갔으며, 앞으로 어떤 제품이 더 출시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1961년 삼양식품 전중윤 명예회장이 꿀꿀이죽을 먹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국민을 배부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라면의 시작부터 라면 시장에서 판매량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신라면’의 인기 이유, 농심과 삼양식품의 사업다각화를 위한 노력 등을 보여준다. 또한 중간중간 쉬어가는 코너를 넣어 라면의 길이, 라면땅 만드는 방법, 짜파게티와 짜짜로니의 맛 대결 등의 재밋거리와 함께 우지파동, 삼성생명의 탄생의 비밀, 삼양식품과 현대산업개발과의 우정 등 큰 이슈가 되었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 어려웠던 시절 배고픔의 시대를 떠오르게 하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내용들도 담고 있다.
일요일 저녁 KBS 1TV의 ‘남자의 자격’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로 ‘라면’을 만들어보자는 미션에 출연자들과 아마추어 참가자들은 라면 경합을 벌였다. 그 중 개그맨 이경규의 ‘꼬꼬면’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고, 심지어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경규의 유행어 중 하나인 ‘자연스럽게~’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아는 사람은 중장년층 아니면 알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의 유행어 ‘자연스럽게’는 삼양식품이 1985년 출시한 짜짜로니 광고에 나왔던 대사이다. 그러니 이경규는 80년대에 이어 2010년대에도 라면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가지고 있다.
국민 할아버지로 통하는 탤런트 신구, 막둥이라는 별명을 가진 코미디언 구봉서, 심지어 가창력으로 유명한 가수 이선희도 모두 라면 광고를 찍었다. 당시 최고의 스타이기도 했지만 모두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스타였기 때문이다. 친근감을 주는 광고모델로 한 시대를 열어가고 그 시대의 풍경을 담고 있는 농심과 삼양식품의 예전 광고를 소개해 중장년층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내용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버지가 먹었던 라면을 자신이 지금 먹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내가 즐겨먹던 라면을 내 자식이 먹고 있다는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되며, 왠지 라면 한 그릇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만든다.

▶ 라면의 역사와 미래, 그리고 먹거리를 만드는 기업의 현주소를 저자의 현장 취재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전ㆍ현직 기자인 저자들은 각각 농심과 삼양식품 두 기업의 탄생에서 성장 그리고 성숙에 이르는 단계를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삼양식품이 어떻게 해서 일본에서 라면기계를 들여올 수 있었는지, 롯데공업으로 시작한 농심이 어떤 계기로 인해 사명을 바꾸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에서 2세들까지 이어져오는 과정을 얘기해 주고 있다. 하지만 기업에 관련된 책이라고 해서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중간 중간에 들어 있는 쉬어가는 코너에서는 삼성생명 탄생 과정과 같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과 함께 라면업계를 비롯한 식품업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우지파동’과 같은 잘 이슈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요즘에 인기가 있는 신라면블랙, 둥지냉면, 맛있는 라면 등의 대목에서는 읽는 왠지 모르게 라면 하나 끓여먹고 싶게 만드는 내용도 들어있다. 게다가 라면과 관련된 인터넷 커뮤니티만도 수백 개가 넘고 있으며 자신만의 레시피로 라면 끓이는 방법을 게재하고 있는 블로거들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여기에서 라면 마니아들의 다양한 의견과 동호회 및 라면에 대한 다양한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국

저자 태한(泰翰) 김은국은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 세계일보 공채9기, 한겨레신문사·인터넷한겨레 기획팀장·뉴스팀장, 엠파스(현 네이트) 뉴스팀장. 현재 서울특별시 미디어팀장 근무 중. 「온라인신문, 경존과 생존」(공저).

저자(글) 전수영

저자 전수영은 성균관대 한문학과 졸업. 폴리뉴스 사회부 기자. 아이뉴스24 경영기획실 차장. 현 폴리뉴스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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