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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민중의 시대 안병무를 다시 본다

삼인

2007년 10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0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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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200-00270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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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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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을 그리워한 열정적 아이러니스트 '안병무 다시 읽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중신학자 안병무 10주기를 맞아 5명의 연구자가 '안병무 다시 읽기'라는 공통된 문제의식 아래 2년에 걸친 연구와 토론을 거쳐 완성했다.

제1부에서는 안병무가 후기에 가진 '죽임을 넘어선 살림'이라는 문제설정을 주제로 '안병무 다시 읽기'를 시도했고, 제2부에서는 '안병무의 민중론'을 오늘 우리의 '사회적 고통'이라는 문제의식으로 재해석한다. 제3부에서는 '탈분단'과 '소수자'라는 문제의식을 안병무와 대면하는 작업을 모색하고, 제4부에서는 안병무가 제시한 '공(公)' 개념을 통해 민주주의적 제도화의 문제를 발전했다.

마지막 제5부에서는 현대 지성사 속에 안병무의 중심 주제를 재위치함으로써 안병무가 보여준 신학적 상상력을 현대적으로 보충했다. 죽은 민중의 시대에 안병무를 통해 민중의 재발견을 꾀하는 책이다.
글 싣는 순서

<마중글> ‘안병무 다시 읽기’라는 불가능한 작업을 시도하며 / 김진호
‘민중의 죽음’과 안병무를 다시 읽는다는 것 / 김진호

<1부> 살림, 죽임을 넘어 / 차정식
주검, 죽음, 죽임 그리고 생명
생명의 연대성 혹은 환생
하늘이 된 밥의 내력
생명 구원으로서의 해방과 살림
진통하는 자연의 미래와 아이러니

<2부> 고통에서 고통으로 ― 민중의 재발견 / 김진호
이름을 불러주기까지 그들은 ‘꽃’이 아니었다 ― 안병무의 ‘오클로스론’ 다시 읽기
‘엄마의 계보’에 놓인 역사의 천사들 ― 안병무의 ‘민중의 윤리’에 대하여
고통 공감의 열린 공동체를 향해 ― 막달라 마리아와 민중 메시아론 다시 읽기
두 개의 복음, 민중이 은폐된 예수와 민중이 전한 예수
『성서』, ‘고전’ 혹은 ‘민중의 책’

<3부> 소수자, 우리 시대의 민중 / 황용연
선천댁, 장일담, 양정명 ― 민중/민중메시아. 그가 ‘산 자’로 존재할 때
죽은 자가 ‘살아날 때’ ― 민중의 또 다른 존재 방식
국민이 아닌 ‘민’이 ― 통일헌법 제안을 통해 살펴본 통일 사회의 주체성
두 갈래 길 ― ‘민중’과 ‘소수자’ 사이에서

<4부> 탈/향의 기억 그리고 공(公)의 상상력 / 최형묵
공(公), 하느님 나라의 역사화 또는 하느님 나라의 또 다른 은유
민주주의의 위기 가운데서 묻는 공(公)의 의미

<5부> 이론으로의 모험 ― 그 상상력의 배후 / 이정희
예수/그리고/민중, 안병무의 전쟁-기계들
안병무의 ‘이미/아직-아니’ 혹은 카이로스
안병무 신학에서의 ‘사건’이라는 늪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 안병무의 메타노이아 이해의 혁명성

안병무 선생이 걸어온 길과 남긴 책

안병무 신학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자기 시대의 문제의식에서 신학적 사유를 출발한다는 데 있다. 이때 ‘자기 시대 문제의식’이란 역사적․사회적 고통의 구조를 신학자 자신의 아픔으로 읽는 ‘실존적으로 번안된 고통’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안병무 다시 읽기’ 작업은 우리 시대의 위기 구조를 아픔으로 읽는 ‘민중신학자의 눈’에서부터 사유를 시작한다.

안병무는 자기 동시대의 사회 구조적 위기가 자기 자신의 아픔으로 체감되지 않는 문화를 직시한다. 그는 이를 ‘죽임의 문화’라고 이름 붙인다. 그것은 민중을 죽임의 상태로 몰아넣는 문화이고, 예수(민중)의 죽임당함을 기리면서도 민중(예수), 나아가 온 생명(예수)의 죽임당함에 공명하지 못하는 체제, 특히 그리스도교 체제의 반생명적 문화이며, 살아남으려 발버둥치는 자기 자신의 삶이 타자의 죽임을 방조하는 살기 어린 실존의 문화다. 그러므로 안병무는 이러한 죽임의 문화를 직시하고자 한다.
한데 죽임의 문화는 그 반생명성이 은폐된, 가장 생명 친화적인 듯 가장하는 위선의 문화다. 그러므로 그러한 문화, 특히 그리스도교의 위장된 죽임의 문화를 해체하는 일이 안병무 신학의 요체다. 안병무의 ‘반신학’적 기획은 바로 이런 맥락을 지닌다. 안병무 자신은 이러한 반신학적 기획을 ‘살림의 신학’이라고 부른다.

― 김진호, <마중글 - ‘안병무 다시 읽기’라는 불가능한 작업을 시도하며>에서

혁명을 그리워한 열정적 아이러니스트 안병무

안병무는 민중신학 개척자의 한 사람이자, 그 내용 형성에 가장 큰 기여를 했고, 또 세계적 주목을 받는 신학의 하나로 자리 잡게 하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한국의 대표적인 민중신학자이다.
이 책은 다섯 명의 연구자가 안병무 10주기(2006년 10월 19일)를 앞두고 ‘안병무 다시 읽기’라는 공통된 문제의식 아래 2년여에 걸친 연구와 토론을 거쳐 집필한 것이다.
글쓴이들은 ‘안병무 다시 읽기’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것이 과연 가능하기는 한 것인지에 대해서부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마중글 ― ‘안병무 다시 읽기’라는 불가능한 작업을 시도하며>에서 김진호는, 엄밀히 말하자면 안병무를 ‘다시 읽는다’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라 밝히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기존의 ‘안병무 읽기’라는 연구 형식이 제도화되어 있다는 걸 전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김진호에 따르면, 안병무 읽기는 어느 정도 시도되고 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없다.’ 즉 안병무를 읽는 방법이나 해석 코드 등에 관한 기존의 합의점, 지배적인 해석 틀은 아직까지 존재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시 읽기’라는 거창한 슬로건이 가능한가. 그럼에도 글쓴이들은 자신들의 작업을 ‘다시 읽기’라고 이름 붙인다.

안병무 사상을 논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것은 선생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 있다고 본다. 한데 많은 안병무 읽기는 독일 현대 신학계와의 영향 관계 및 갈등에 너무 많은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우리가 가진 문제의식의 하나다. 반면 우리가 생각하는 안병무 다시 읽기는 1970~1980년대 한국 사회에 대한 그의 이해와 연관해서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요컨대 안병무 읽기는 선생의 신학적 맥락보다는 사회․문화적 맥락이 좀더 중심적 변수로서 다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적어도 민중신학자 안병무를 살핀다면 말이다.
― 마중글 <‘안병무 다시 읽기’라는 불가능한 작업을 시도하며>에서

‘다시 읽기’라는 글쓴이들의 문제 설정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한다. 안병무를 1970~1980년대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읽는 게 아니라, 글쓰기를 시작하는 ‘지금 우리’의 시공간에서, 그 시대적 맥락을 주요 변수로 보고 ‘다시 읽기’를 모색하겠다는 것이다. 안병무의 글을 그 자체의 시공간에서 이탈시켜 우리 자신의 시공간 속의 문제의식과 대면하게 하겠다는 취지다.
곧, 안병무 신학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자기 시대의 문제의식에서 신학적 사유를 출발한다는 데 있는 것처럼, 글쓴이들도 우리 시대의 맥락 속에 안병무를 재위치시킴으로써 ‘안병무 다시 읽기’라는 아직은 불가능한 담론 양식을 시도하고자 하는 것이다.

‘안병무 다시 읽기’ ― 죽은 민중의 시대에 민중의 재발견을 위하여

1부 <살림, 죽임을 넘어>에서 차정식(한일장신대학교 신학부 교수)은, 안병무가 후기에 가졌던 ‘죽임을 넘어선 살림’이라는 문제 설정을 주제로 하여 안병무 읽기를 시도하였고, 2부 <고통에서 고통으로 ― 민중의 재발견>을 쓴 김진호(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는 ‘안병무의 민중론’을 오늘 우리의 ‘사회적 고통’이라는 문제의식으로 재해석한다.
황용연(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대학부장)은 3부 <소수자, 우리 시대의 민중>에서 ‘탈분단’과 ‘소수자’라는 자신의 문제의식을 안병무와 대면시키는 작업을 모색하였고, 4부 <탈/향의 기억 그리고 공(公)의 상상력>에서 최형묵(천안살림교회 담임목사)은 안병무가 제시한 공(公) 개념을 통해 민주주의적 제도화의 문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5부 <이론으로의 모험 ― 그 상상력의 배후>에서 이정희(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는 현대 지성사 속에 안병무의 중심 테마들을 재위치시킴으로써 안병무가 보여주었던 몇 가지 신학적 상상력을 현대적 시선에서 보충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진호

김진호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한신대 신학대학원(M. Div.)에서 신학을 공부한 것이 전부다. 한국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고, 『당대비평』 편집주간을 역임했다. 한백교회 담임목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이다. 『예수 역사학』, 『반신학의 미소』, 『우리 안의 파시즘』(공저) 등의 책을 썼으며, 신학을 넘어서 다양한 영역의 매체에 많은 글을 썼다. 주요 관심은 우리 시대 대중이 겪고 있는 다중(多重)적 고통의 결을 읽으면서, 그것의 문화정치학적 맥락을 읽어내려는 데 있다.

이정희
한신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 신학대학원(Th. M.)을 졸업하고 성공회대학교 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기독교사상』 편집장과 『신학사상』 편집인을 역임했고, 현재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출판위원장이며,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살림의 상상력』이 있다. 그의 관심은 들뢰즈, 바디우, 지젝 등 현대 지성들의 사상적 성과를 민중신학의 문제의식과 결합시킴으로써 민중신학의 이론적 기반을 재구축하려는 데 있다.

차정식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문학사)를 졸업하고, 미국 매코믹신학대학원(M. Div.)과 시카고대학교 신학부(Ph. D.)에서 공부했다. 현재 한일장신대학교 신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예수는 어떻게 죽었는가』, 『바울신학 탐구』, 『마음의 빛을 부를 기도―신약성서의 기도와 신학』등의 책을 썼으며, 문학․사회학적 감수성으로 성서와 신약학을 다시 읽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최형묵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에서 공부했고, 한국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신학사상』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 『진보평론』의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천안살림교회 담임목사이고,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기획위원이며, ‘푸른천안21 자연환경분과위원장’으로 시민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손이 없기 때문이다―민중신학과 정치경제』, 『한국기독교 사회변혁운동과 기독교 신학』, 『함께 읽는 구약성서』(공저) 등의 책을 썼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추세 속에서 제기되는 민중의 고통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학적 성찰을 시도하는 가운데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대안적 사회와 대안적인 교회의 가능성을 찾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용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신대 대학원 신학과(Th. M.)와 성공회대 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백교회 부목사를 역임하였고, 이웃사랑교회 목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대학부장과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기획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관심은 소수자 정치의 시각과 탈분단의 시각으로 민중신학을 풀어내는 데 있다.

저자(글)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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