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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리고 어떻게 철학을 해왔나

박이문 지음
삼인

2007년 10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06년 0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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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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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리고 어떻게 철학을 해왔나>는 저자가 1970년 초부터 최근까지 30여 년에 걸쳐 써온 글들 가운데 '세계관으로서의 철학관'과 '실존철학'이라는 주제에 맞는 것들을 한데 묶은 책이다. 저자가 평생을 천착해 온 "철학이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자기반성적 물음에 대한 대답을 찾는 사유의 여정이기도 하다.

저자는 철학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종교나 과학과 구별되지만, 종교나 과학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세계관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자신의 철학적 세계관을 '사유의 둥지'로서의 철학관으로 명명하며, 그러한 방식의 철학을 '둥지의 철학'이라고 이름 짓고 그 철학적 사유를 철학적 둥지를 짓는 작업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철학이라는 둥지는 시적 상상력과 유연성을 가진 기술로서의 예술적 솜씨를 필요로 한다고 이야기하며, 결국 자신이 말하는 둥지의 철학이 "철학적 시인 동시에 시적 철학의 글쓰기"임을 보여준다. 사상가로, 문필가로, 작가로, 시인으로서 지적, 철학적 문제를 풀어온 저자가 평생을 추구한 철학적 사유를 만날 수 있다.
지은이의 간략한 앞말
서문 ― 나는 왜 그리고 어떻게 철학을 해왔나?

1부 나의 철학관
철학 : 해체냐 발전이냐?
철학은 끝났는가―현대사회와 철학의 정체성
데카르트의 해체
이성
도덕적 개념으로서의 합리성
합의로서의 합리성―하머바스 비판 이론의 경우
이성의 시련―20세기말 지성의 현황
방법
철학의 사회적 규범성과 사회의 철학적 규범성
정통성과 도덕성
현상학의 실존주의의적 전개―20세기 전반기의 프랑스 철학
이념학으로서의 철학
어둠과 빛

2부 내가 배운 실존철학
키에르케고르와 실존
니체의 언어철학―언어와 체제
니체와 기독교 비판
니체 철학의 동양적 조명
노장(老莊)과 하이데거
사르트르 철학의 핵심
사르트르와 삶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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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철학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종교나 과학과 구별되지만, 종교나 과학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세계관(Weltanschauung)에 지나지 않으며, 종교적 혹은 과학적 세계관과는 다른, 그러나 역시 일종의 세계관에 지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이러한 철학관에서 볼 때 철학자는 지적 ‘신’이 되고자 하며, 그의 관점은 ‘신의 관점(God's eye's view)’을 갖고자 한다. 나는 이러한 철학적 세계관을 ‘사유의 둥지’로서의 철학관이라 부르고, 그러한 방식의 철학을 ‘둥지의 철학’이라 이름 짓고, 그러한 철학적 사유를 철학적 둥지 짓는 작업으로 파악한다. 나의 철학관은 지금까지의 여러 철학관들이나 철학적 활동의 부정을 함축하지는 않는다. 둥지의 철학관의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철학 활동은 물론 모든 학문들도 세계관으로서의 단 하나의 통일된 관념적 둥지를 짓는 데 필요한 다양한 부분적, 분과적 활동이며, 건축 양식들이라고 생각한다. (14~15쪽)

철학을 한다는 뜻에서 그리고 철학적 진리를 발견하겠다는 의도에서 나는 지난 40여 년 동안 줄곧 ‘철학자’들의 저서를 두루 읽었다. 그러나 지금 뒤돌아보면, 내가 알고자 했던 핵심적 문제의 하나는 ‘철학적 진리 자체’만이 아니라 ‘철학이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자기반성적 물음에 대한 대답을 찾는 일이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은 사유와 탐구 양식으로서의 하나인 철학의 본질이 자기반성성에 있음을 입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것은 철학이 어느 정도 각자 자기 나름대로 정의할 수 있고, 그 정의에 따라 철학적 목적과 그 방법 및 그러한 방법으로 얻어낼 수 있는 철학적 대답도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철학의 특수성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11쪽)

둥지를 짓는 철학자

이 책은 지은이가 1970년 초부터 최근까지 30여 년에 걸쳐 써온 글들 가운데 ‘(세계관으로서의) 철학관’과 ‘실존철학’이라는 주제에 맞는 것들을 한데 묶은 것이다. 이는 곧 지은이가 평생을 천착해 온 “철학이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자기반성적 물음에 대한 대답을 찾은 사유의 여정이기도 하다.
지은이가 생각하는 철학의 궁극적 목적은, 단 하나의 통일된 실체로서의 자연․우주․존재에 관한 하나의 참된 그림, 즉 인식과 명제를 찾는 데 있다. 그리고 철학자들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그러한 지적 및 실존적 욕망을 갖고 있다고 지은이는 믿는다. 때문에 철학의 목적이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더라도 그것은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어쩔 수 없는 정신적 꿈이라고 확신한다.
지은이에 따르면, 철학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종교나 과학과 구별되지만, 종교나 과학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세계관(Weltanschauung)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지은이는 자신의 철학적 세계관을 ‘사유의 둥지’로서의 철학관으로 명명한다. 그리고 그러한 방식의 철학을 ‘둥지의 철학’으로 이름 짓고, 그러한 철학적 사유를 철학적 둥지 짓는 작업으로 파악한다.
지은이는 새들이 트는 둥지의 구조의 건축학적 본질은 ‘조화와 행복’이라 말한다. 또한 새들이 짓는 둥지는 기술적․경제학적․생태학적․미학적 그리고 모든 실용적 관점에서 볼 때 건축의 백미이다. 새들의 둥지 짓기처럼 철학도 인간이 트는 둥지 틀기 활동이다. 그리고 그 활동의 밑바닥에는 ‘행복’이라는 원초적 동기가 있다. 세계관으로서의 철학이 관념적․언어적으로 지어진 지적 건축물이라고 볼 때 그것은 새의 둥지처럼 모든 것들의 조화를 발견하고 따스한 행복감을 주는 건축 구조이어야 한다는 말일 터이다.
지은이는 자신의 철학적 방법론을 “방법 없는 방법”이라고 말하며, 그러한 철학 방법이 철학적 명제의 불투명성을 불러올 수도 있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지은이가 제시하는 대로 “철학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이 이상적일 수 있는 관념적 둥지 짓기”에 있다면, 자신의 철학적 방법의 문제점을 달리 볼 수도 있을 것이라 말한다.

철학이라는 둥지의 구조물이, 인간의 거처로서의 구조물이 깔끔한 대신 자연과의 단절과 조화의 파괴를 동반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산새들의 둥지의 구조처럼 겉으로는 엉성하게 보이지만 정교하고, 소박하지만 자연과 단절되지 않고 조화를 보존하고 갖추는 데 불가피한 조건이라면 나의 철학적 방법의 문제가 정말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볼 수도 있다. (21쪽)

철학이라는 둥지는 시적 상상력과 유연성을 가진 기술로서의 예술적 솜씨를 필요로 한다. 결국 지은이가 말하는 ‘둥지의 철학’은 “철학적 시인 동시에 시적 철학의 글쓰기”인 것이다.
지은이가 제시하는 독특한, 그리고 따스하게 느껴지는 ‘둥지의 철학’은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다. 지은이는 여생의 작업으로 계획하고 있는 ‘둥지의 철학’의 밑그림이 이 책에서 확인되는 그의 “철학적 여정의 지평선에서 떠오르고 있다”고 말한다. 일흔여섯의 노(老)철학자가 앞으로 펼쳐 보일 사유의 건축물은 어떤 것일까 궁금하다.



철학적 개념의 감옥으로부터 해방되어 시적 세계로

충남 아산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지은이는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에 깊게 매료되었던 그는 보들레르를 주제로 졸업논문을 썼다. 이어 대학원 석사 논문의 주인공은 폴 발레리(Paul Valéry)였다. 프랑스 유학을 떠나 소르본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하고 심사를 기다리던 33세에 본격적인 철학 공부를 시작했다. 좋은 시를 쓰고 싶은 열망에 타오르던 그에게 철학공부는 비켜갈 수 없는 도전이었고, 꼭 거쳐야 할 훈련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철학박사가 되었다. 소르본 대학 불문학박사 학위 논문과 남캘리포니아 대학 철학박사 학위 논문은 각각 말라르메(Mallarmé)와 메를로퐁티(Merleau-Ponty)에 관한 것이었다.
오늘에 이르러 지은이는 자신이 제출했던 논문들의 주제를 관통하는 중요한 일관성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가 관심을 가진 인물들의 세계에서 시와 철학의 경계가 다 같이 희미하다는 것이다. 발레리와 말라르메가 위대한 시인이지만 그와 동시에 가장 지적인 곧 철학적 시인들이었으며, 메를로퐁티는 20세기 초반의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지만 동시에 그의 철학적 세계가 어느 철학자들보다 시적이라는 것이다.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절망적 악몽에 빠져 있던 스물셋의 젊은 문학도였던 그는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를 읽고 “(사르트르의) 삶을 선망하고 삶의 모델”로 여겼다. 사르트르는 작가이자 철학가로서 이름을 남기기를 원했지만, 가능하다면 작가로서 남고, 그 다음으로 철학가로서 남고 싶다고 보부아르와의 대화에서 밝혔다. 지은이가 보기에 사르트르는 문학으로 불멸하기를 원했던 것이며, 철학은 그러한 목적을 이룩하는 수단으로 여긴 것이다. (464쪽) 지은이가 이 책에서 밝히는 자신의 철학적 지향점도 이와 다르지 않다.
지은이는 “내가 정말 원했던 것은 철학박사도, 철학교수도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는 넓은 의미에서 자유로운 사상가로, 문필가로, 작가로, 시인으로서 모든 지적, 철학적 문제를 풀어서 세계를 밝히며 가장 올바른 삶을 살기를 꿈꾸었다. 그는 줄곧 어떤 철학 혹은 어떤 철학자의 전문가가 되기를 거절해왔다. 특히나 철학교수로 남을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청년시절에 품었던 그의 뜨거운 열망은 일흔 여섯의 오늘에도 유효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당대의 석학’ 혹은 ‘원로 철학자’ 등의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그가 “아직도 지적 특히 철학적 양식의 축적과 사유의 훈련이라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는, 열정에 찬 ‘청년’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독자들은, “오랫동안 갇혀 있던 철학적 개념의 감옥으로부터 해방되어 시적 세계에 들어가서 자유를 만끽”하리라는 그의 젊디젊은 포부(!)를 기억할 것이며, 평생을 추구해온 철학적 사유의 집대성이 어떻게 드러날지 기대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이문

박이문(朴異汶)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불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와 철학사 학위를,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대 불문과 교수, 시몬스 대학 철학과 교수, 하버드 대학 교육대학원 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도쿄 국제기독교 대학 초빙교수, 이화여대 및 서울대학교 풀브라이트 초청교수, 마인츠 대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고, 2000년 2월에 포항공대 교양학부 교수직을 정년퇴임했다. 2006년 현재 시몬스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이는 지금까지 50여 권의 책을 써왔다. 지은 책으로는 『현상학과 분석철학』(1977), 『노장사상』(1980), 『예술철학』(1983), 『사물의 언어』(1988),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1993), 『철학 전후』(1993), 『문학과 철학』(1995), 『문명의 위기와 문명의 전환』(1996), 『철학의 여백』(1997), 『자연, 인간, 언어』(1998),『아직 끝나지 않은 길』(1999), 『이성의 시련』(2001), 『더불어 사는 인간과 자연』(2001), 『이카루스의 날개와 예술』(2003), 『사유의 열쇠』(2004), 『행복한 허무주의자의 열정』(2005),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2006), L’ “Idée” Chez Mallarmé(1966), Essais Philosophiques et Littéraires(1977), Reality, Rationality and Values(1998), Man, Language and Poetry(1999) 등이 있으며, 『나비의 꿈』(1981), 『보이지 않는 것의 그림자』(1987), 『울림의 공백』(1989), 『아침 산책』(2006), Broken Words(1999), Zerbrochene Wörter(Broken Words의 독일어판, 2003) 등의 시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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