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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카메라

카메라 우체부 김정화의 해피 프로젝트
김정화 지음
샨티

2020년 07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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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31MB)
ISBN 9791188244515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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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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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야 부탁해!’ 프로젝트『여행하는 카메라』. 저자는 쉽게 해외 여행을 할 수 없는 한국과 베트남, 미얀마, 몽골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편지 대신 카메라를 전달하는 역할을 2년에 걸쳐 했다. 그 기간 동안 이들 네 나라를 두 차례씩 돌며 진행한 ‘카메라야 부탁해!’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저자는 오랜 방송 작가의 경험을 살려 특유의 위트와 함께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써나갔다.(책에는 한국 편 이야기를 제외한 나머지 세 나라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9세에서 16세 사이의 아이들 스물두 명이 찍은 1만 4천여 장의 사진 중 130여 장이 아이들의 사연과 함께 실려 있다.
프롤로그

제1부 빛을 찍는 아이들

신짜오∼ 꼬 화!
난 너무 예뻐∼
사진, 빛이 찍는 빛
대나무를 닮고 싶은 아이
구원의 예감
너무 일찍 철들지 마라, 아프다
한 끼 식사의 거룩함에 대하여
나는 행운아입니다
언니가 돌아왔다!
천둥벌거숭이들의 치명적인 매력
너의 의미

제2부 프로젝트 비긴즈

제로에서 시작한다는 것
짐을 싸거나 아니면 짐을 풀거나
답은 현장에 있다
‘카메라야 부탁해!’프로젝트의 탄생
자신과 불신 사이
편지: ○○○ 후원자님께

제3부 진심이 길을 비추다

스스로 발전한다
다시, 변화가 아닌 확장으로
유치한 것이 아프게 한다
국민 동요를 모르는 아이
싼먀디따 전용 종합 선물 세트 대령이요∼
성장, 통
네가 있어 내가 있네
찬란한 몽골의 가을처럼

못다 한 이야기: 마지막, 그 후
에필로그: 시작, 그 후
아이들 그 후

“출발은 순전히 가난한 나라의 결핍된 아이들을 돕고 싶다는 선한 의도였다. 하지만 그 의도 속에 감춰진, 그 아이들에게 ‘구원자’로서 어필하려는 욕망을 나는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오만에 불과했다. 이 프로젝트가 끝나고 보니 정작 구원자는 내가 아니라 그 아이들이었다. 결과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성장하고 치유된 사람은 다름 아닌 나였다.”(10쪽)

“찍는 사람의 느낌이 전달되는 사진, 이야기가 상상되는 그런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얼굴이 반쯤 잘리고 초점이 안 맞으면 좀 어떤가! 찍는 사람이 느꼈을 정서가 고스란히 전달되고, 그래서 보는 이의 정서를 자극한다면, 완성도는 좀 떨어져도 충분히 좋은 사진이다. 그런 사진들은 기계가 아니라 마음으로 찍는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의 디테일한 기능 따위는 몰라도 된다. 그저 오토 모드로 놓고 찍어도 충분하다.”(34쪽)

“나 같은 외부인이 그런 일상적인 사진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담아내지는 못했을 것이다. 생각해 보라, 작고 귀여운 꼬마가 알짱대면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나름 분위기 잡는데 그걸 본 어떤 어른이 어떻게 무장해제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사진 속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엄마 미소, 아빠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진을 본 사람들 또한 그렇게 엄마 미소, 아빠 미소를 짓게 되는 것이고.”(34쪽)
“다른 아이가 찍은 사진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이 있었다. 내가 떼데퉤이의 머리를 만져주는 모습이 우연히 찍혀 있는 사진이었다.…… 떼데퉤이의 엄마도 생전에 이렇게 딸의 머리를 만져주었을까? 내 손길이 몸으로 기억하고 있는 엄마를 불러냈을까? 떼데퉤이가 감전된 듯 가만히 서서 나를 올려다본다. 그 아련한 시선이 마치 ‘엄마∼’라고 말하는 것만 같다.”(105쪽)

“그렇다. 문제는 나이가 아니었다. 문제는 해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내 안의 불신과 조바심이었다.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은 차라리 쉬웠다. 몇십 배로 어려운 것은 그것이다, 내 안의 불신과 조바심에 항복하지 않고 버티는 것!”(160쪽)

“아이들과 다시 만날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나는 옛 연인과의 재회를 앞둔 사람처럼 가슴이 설레고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남이는 웃음이 인색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웃지 않고 있을 때의 표정에는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 아이였다. 그런데 다시 만난 남이는 무거워 보이지도 않았고 침울함도 느껴지지 않았다. 성숙해지고 예뻐졌을 뿐만 아니라 몰라보게 밝고 가벼워졌다. 다행이다, 다행이다……”(207쪽)

“진짜 센 게 아니라 센 척하기, 진짜 개의치 않는 게 아니라 개의치 않는 척하기. 그 ‘척’이 생존 방식이 되기까지 이 아이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속으로 삼켰을까…… 못 본 척하기, 모르는 척하기, 끝내 곁을 내주지 않기…… 그것이 바로 끝까지 순정을 바치고 약한 모습을 드러내준 아이에게 내가 돌려준 것들이었다.”(279쪽)

“나는 그 아이를 품어주기는커녕 손길 한 번 주는 것도 인색하게 굴었고 너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며 아우성쳤다. 먼저 자기 자신을 수용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도 수용할 수 있는 법이다. 내가 그 아이를 문제 있게 보는 것이지 툽신치멕이 진짜 문제 있는 아이는 아니었다. 그러니까 문제는 툽신치멕이 아니라 나에게 있었던 것이다. 부끄럽다. 미안하다.…… 아프다.”(280쪽)

“내가 준 것이 카메라가 아니라 바이올린이었다고 해도, 아니 돌덩이였다고 해도 아이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은 것은 프로젝트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자신을 선택해 주고, 마음껏 사진을 찍게 해주고, 좋은 데 놀러 가서 함께 놀고, 맛있는 음식을 사준 그 사람…… 그 사람의 존재만으로 아이들은 충분했고 중요했던 것이다.”(290쪽)

“나는 그저 아이들이 잘 놀 수 있는 판을 만들어주고 옆에서 촉진해 주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아이가 찍은 사진을 함께 보면서 아이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고 잘 찍었다며 칭찬해 주는 것이 다였다. 너는 사랑스럽다고,

‘카메라’가 여행을 한다고?

어느 날 카메라 가방을 짊어지고 나타난 부자 나라의 낯선 어른, 그리고 그녀가 나눠준 카메라로 생전 처음 사진을 찍어보는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 아이들에게 준 카메라는 그럴듯한 DSLR 카메라가 아니다. 이른바 ‘똑딱이’라고 하는 조그만 자동 카메라, 그나마도 중고 카메라다. 그러나 카메라를 만지는 아이들은 마냥 신나고 즐겁기만 하다.
카메라를 만져보거나 사진 속 주인공이 되어본 적 없는 아이들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자신의 표정’,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과 가장 나쁜 것’, ‘살면서 가장 기뻤던 일과 슬펐던 일’, ‘자신에게 주고 싶은 선물 한 가지’ 등등 열 가지 주제로 자신과 가족, 친구, 풍경이나 물건 등을 찍기 시작한다. 사진을 찍고 끝이 아니다. 왜 그것을 찍었고 그걸 찍으면서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그날그날 사진 일기도 써나간다. 카메라에 직접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보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그동안 느껴본 적 없는 큰 기쁨과 자신감, 나아가 존재감을 맛보기도 하고 자기 안의 끼와 재능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렇게 2주 동안 찍은 사진들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긴 채 마치 이어 달리기 바통처럼 다른 나라 아이들에게 전해진다. 이제 또 새로운 아이들이 똑같은 카메라에 자신들만의 소중한 사연을 담고, 그 카메라는 또다시 다른 나라 아이들에게 전해진다. 각기 다른 나라의 아이들의 사연이 빼곡히 담긴 카메라가 국경을 넘고 넘어 여행을 하는 셈이다. 이름하여 ‘카메라야 부탁해!’ 프로젝트다. 어렵게 살고 있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직접 사진을 찍게 하여 자신의 가치와 존재감을 회복하도록 돕고, 비슷한 처지의 다른 나라 또래들과 카메라를 공유하게 하여 서로 이해하고 응원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자금을 모아 혼자서 전 과정을 진행한 주인공은 스스로를 ‘카메라 우체부’라 부르는 김정화 씨이다. 《TV는 사랑을 싣고》《도전 골든벨》《역사스페셜》 등 들으면 누구나 알 만한 TV 프로그램의?방송 작가였고, 1억 원 상금의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되기도 한, ‘잘 나가던’ 그녀가 모든 일을 접고 여러 대의 카메라를 둘러맨 채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찾아간 것이다.
그녀는 쉽게 해외 여행을 할 수 없는 한국과 베트남, 미얀마, 몽골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편지 대신 카메라를 전달하는 역할을 2년에 걸쳐 했다. 그 기간 동안 이들 네 나라를 두 차례씩 돌며 진행한 ‘카메라야 부탁해!’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저자는 오랜 방송 작가의 경험을 살려 특유의 위트와 함께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써나갔다.(책에는 한국 편 이야기를 제외한 나머지 세 나라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9세에서 16세 사이의 아이들 스물두 명이 찍은 1만 4천여 장의 사진 중 130여 장이 아이들의 사연과 함께 실려 있다.

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기록

그녀는 아이들에게 사진 찍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다. 때문에 아이들이 찍은 사진은 완성도 높은 ‘잘 찍은’ 사진이 아니다. 찍는 사람의 감정이 느껴져서 보는 이도 함께 즐겁거나 슬프거나 아프다면 그게 좋은 사진이라는 것이 그녀의 생각이고, 그런 느낌을 경험하고 공유하자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취지이기 때문이다.
“찍는 사람의 느낌이 전달되는 사진, 이야기가 상상되는 그런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얼굴이 반쯤 잘리고 초점이 안 맞으면 좀 어떤가! 찍는 사람이 느꼈을 정서가 고스란히 전달되고, 그래서 보는 이의 정서를 자극한다면, 완성도는 좀 떨어져도 충분히 좋은 사진이다. 그런 사진들은 기계가 아니라 마음으로 찍는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의 디테일한 기능 따위는 몰라도 된다. 그저 오토 모드로 놓고 찍어도 충분하다.”(34쪽)
그녀의 바람처럼, 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담아서 다른 나라 친구와 카메라를 공유했다. 외국 친구들의 사진을 보면서 아이들은 때로 위로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먼 나라의 친구를 응원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화

저자 : 김정화
저자 김정화는 이십대에는 《TV는 사랑을 싣고》, 《공개수배 사건 25시》, 《도전 골든벨》, 《역사스페셜》 등의 TV 프로그램 대본을 쓴 방송 작가였다. 삼십대 중반에는 1억 원의 당선금을 내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되어 데뷔한 시나리오 작가였다. 삼십대 끝자락에는 2년간 47개국을 여행하며 《여행의 여왕》이라는 제목의 여행기를 낸 여행 작가였다. 그렇게 적지 않은 세월, 작가라는 이름으로 살았다.
그러나 그것은 진짜 내가 원하는 이름, 진짜 내게 어울리는 이름이 아니었다. 그래서 불혹의 나이에 몽골로 나가 1년간 국제 구호 단체의 자원 활동가로 살았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내 방식대로의 국제 구호 활동을 모색하며 ‘카메라야 부탁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은 예술심리치료사라는 전혀 상상치 못했던 이름으로 새롭게 사는 중이다. 어쩌면 ‘내 진짜 이름 찾기’는 이제 비로소 시작일지 모른다. 그래서 설렌다. 그래서 고맙다. 그리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나는 내 인생의 ‘화양연화’로 여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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