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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인생론

동화작가 고정욱이 십대에게 들려주는
고정욱 지음
샨티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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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1MB)
ISBN 9791188244294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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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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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정신이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 고정욱의 에세이『깍두기 인생론』. 이 책은 휠체어를 타야 하는 1급 지체장애인으로서 결코 쉽지 않았을 삶을 살아온 저자가 다른 사람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성장하면서 배우고 깨달은 중요한 가치들을 담은 책이다.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부딪히며 힘겹게 살아가는 오늘날의 십대들에게 인생의 장애물이나 약점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스스로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조언해준다. 이와 함께 저자는 깍두기를 용인하고 포용해서 함께 즐기거나 일하며 받아들여 주는 마음이 있을 때 비로소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약육강식의 원리가 아닌 약자와 함께 행복을 나눌 것을 강조한다. 일류가 되지 않아도, 몸에 장애가 있어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깍두기였던 자신의 삶을 사례로 보여주며, 힘들어하는 십대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전해주고 있다.
머리말ㆍ5

1. 넌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해?
너희는 이미 어른들을 앞서가고 있어ㆍ10
왜 우리는 힘든 일을 겪는 걸까?ㆍ16
약점도 장점이 될 수 있을까?ㆍ25
모두가 옳다고 말하는 건, 다 옳을까?ㆍ30
넌 어떻게 너를 표현하고 싶어?ㆍ37
기본, 거기에 하나 더!ㆍ43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니?ㆍ51
할 것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고?ㆍ57

2. 너는 누구를 사랑하니?
누가 너를 보호해 줄까?ㆍ66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니?ㆍ74
우린 누구나 할 일이 있어 태어난 거야ㆍ81
선택의 순간, 어떻게 해야 할까?ㆍ90
특별한 사람만 천재가 되는 걸까?ㆍ96
스스로를 위한 위로도 필요해ㆍ103
너를 행복하게 하는 ‘그걸’ 찾아봐ㆍ111

3. 진짜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싶니?
일류가 안 되면 행복할 수 없나?ㆍ118
돈을 많이 벌면 성공한 삶일까?ㆍ124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니?ㆍ131
좋은 말이라도 상처가 될 수 있어ㆍ139
고집부리다 손해 본 적 없어?ㆍ144
다른 사람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은 뭘까?ㆍ153
약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봐ㆍ161

4. 너의 행복을 세상과 나누지 않을래?
말에는 힘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니?ㆍ170
평범한 사람도 큰 인물이 될 수 있을까?ㆍ179
책임을 진다는 건 그만큼 성숙했다는 뜻이야ㆍ185
세상의 비난이 두렵니?ㆍ193
공부보다 더 소중한 것, 친구!ㆍ200
나눔의 즐거움을 알고 있니?ㆍ208
세상을 바꾸는 건 나를 바꾸는 데서 시작해ㆍ215

어린 시절 동네에서 놀 때 보면 아이들은 놀이에 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함께 놀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그것이 바로 일명 ‘깍두기’이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이 노는 놀이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끼고 싶다면 깍두기로 넣어주면 된다. 남자아이들의 경기에 여자아이가 끼고 싶다면 깍두기로 넣어준다. 더 나아가서 장애가 있는 아이들도 깍두기로 참여할 수 있다. 공식적인 룰을 조금 유연하게 적용하면 누구나 게임을 자유롭게 즐기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게임의 일원이 되었다는 벅찬 희열도 맛볼 수 있다. 깍두기를 용인하고 포용해서 함께 즐기거나 일하며 받아들여 주는 마음이 있을 때 비로소 인간과 인간 사이에는 따뜻한 공기가 흐른다.
―‘일류가 아니면 행복할 수 없나?’ 중에서, 119쪽

대학 다닐 때 같은 과 친구가 여행길에서 문득 나에게 물었다. “우주의 시작이 언제야?” 고등학교에서 이과 공부를 했던 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글쎄, 빅뱅이 생긴 그때부터겠지?” 자연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내게 친구는 말했다. “내가 태어난 다음부터야. 나의 의식이 있고 나의 존재가 있을 때 우주가 의미 있는 거 아니겠어? 내가 태어날 때 우주는 시작되고 내가 죽으면 끝이야.” 그 말이 맞았다. 내가 있고서야 우주가 있다. 나를 지켜야만 남을 지켜줄 수 있고,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자기애와 자기 존중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청소년들이 걱정되는 이유는 이 중요한 우선순위를 가끔 헷갈려하기 때문이다.
―‘누가 너를 보호해 줄까?’ 중에서, 71쪽

사실 같이 있으면 비장애인들에게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운 친구가 바로 나다. 멀리 걷지도 못하고, 뛰지도 못하며, 축구를 하거나 산에 오르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친구들은 내가 있으면 기꺼이 그러한 자신들의 활동을 포기해 주었다. 물론 그들에게는 언제든지 그 활동을 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나로서는 그들이 나와 함께 행동하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우정을 나눌 수 있었다. 나는 강연 때마다 장애인의 친구가 되어달라고 수천, 수만 번 사인했다. 우정이 있으면 청소년 사이의 문제는 거의 다 해결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병인 외로움까지도.
―‘공부보다 더 소중한 것, 친구’ 중에서, 205쪽

“십대들아,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자!”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등의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고정욱이, 그의 동화를 읽고 자라 이제는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십대 청소년들을 위해 쓴 ‘인생론’이다. 그 자신 휠체어를 타야 하는 1급 지체장애인으로서 결코 쉽지 않았을 삶의 여정과 다른 사람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성장하면서 배우고 깨달은 중요한 가치들을 십대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작가는 인생의 장애물이나 약점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지, 스스로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자신의 꿈을 찾고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고 자기를 잘 표현할 수 있는지, 일류가 되지 못하거나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지, 우정이 왜 공부보다 소중한지, 사람들이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이유가 뭔지, 친구와 잘 사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삶에 책임을 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등등 십대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문제들로 그들을 초대하고 그에 대해 아낌없이 조언을 해준다.
그러나 작가가 이 책에서 십대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은 바로 “행복이란 함께 나눌 때 더 커진다”는, 이른바 ‘깍두기 정신’이다. 어린 시절 장애를 가진 자신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고 함께 놀아줬던 친구들을 통해 진정한 우정과 배려와 사랑을 배웠다는 그는, 그들이 보여준 것이 이른바 ‘깍두기 정신’이라고 말한다.
“어린 시절 동네에서 놀 때 보면 아이들은 놀이에 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함께 놀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그것이 바로 ‘깍두기’이다.…… 깍두기에게는 변화된 룰을 적용시켜 준다. 깍두기는 애초에 경쟁의 상대가 되지 않는 사람이다. 불리함을 갖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남자아이들의 경기에 여자아이가 끼고 싶다면 깍두기로 넣어준다. 더 나아가서 장애가 있는 아이들도 깍두기로 참여할 수 있다.…… 깍두기를 용인하고 포용해서 함께 즐기거나 일하며 받아들여 주는 마음이 있을 때 비로소 인간과 인간 사이에는 따뜻한 공기가 흐른다.”(〈일류가 안 되면 행복할 수 없나?〉 중에서)
그러나 요즘 세상은 이러한 깍두기를 잘 인정하지 않는다. “강한 것만이 살아남는다”는 적자생존의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경쟁과 성공 외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고, 승자가 되기 위해서 온갖 스펙으로 젊은 날을 도배해야 하는 그들에게 가장 큰 공포는 이른바 ‘루저’로 전락하는 것이다.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온 여대생이 “키 180센티미터 이하는 루저”라고 한 것도 이런 세태를 반영한 것이다.
“중?고등학생은 시험 성적과 영어 능력 혹은 입학사정관에게 마음에 들 만한 경력을 쌓기 위해 애쓴다. 스펙이라고 불리는 이 개인의 이력은 대학생이 되면 더욱 많은 것을 요구한다. 완벽에 가까운 영어 점수에 각종 봉사 실적, 그리고 자격증과 외국어뿐만 아니라 외모와 신체 조건까지 수도 없이 많은 스펙이 한 사람을 장식한다. 자격에서 밀리고 스펙이 달리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루저가 된다. 도태되는 것이다.…… 왜 꼭 일류 학교에만 가야 하고 일류 직장을 다녀야 하고 일류의 인생을 살아야 하나?”(〈일류가 안 되면 행복할 수 없나?〉 중에서)
그러기에 더욱 필요한 것이 바로 깍두기 정신임을 책 곳곳에서 강조한다. 곧 경쟁에서 무조건 승리하고 패자는 무참히 깔아뭉개는 약육강식의 원리가 아니라 약자와 함께 행복을 나누고 세상과 함께 재능을 나눌 때 세상 사람들은 물론 자신의 행복도 더 커진다는 것이다. 그가 이러한 깍두기 정신을 역설하게 된 데는 그 자신이 장애인으로서 깍두기 인생을 살아온 배경이 깔려 있다. 고등학교 동창회 모임에서 그는 친구들을 앞에 두고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이렇게 작가가 되고 사회에 기부를 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은 다 내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이 사회에 받아들여질 수 있었기 때문이야. 바로 너희들이 만날 내 가방을 들어주고, 업어주고, 심부름을 해줬으니 내가 학교를 무사히 다닐 수 있었잖아. 정말 고맙다.”(〈다른 사람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중에서)
그는 꼭 세상이 요구하는 대로 스펙을 쌓지 않아도, 일류가 되지 않아도,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몸에 장애가 있어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장애인이요 깍두기였던 자신의 삶을 사례로 보여주면서 요즘의 십대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준다.
“장애인으로 평생을 살면서 나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러 이 땅에 왔는가 하는 고민을 끊임없이 했다. 다른 아이들은 다 걸어 다니고 뛰어다니는데 나 혼자 기어 다녀야 하는 불행을 받아들이기가 정말 힘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소명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었다.…… 나를 보고 사람들은 속도 모르고 혀를 찼다. 정말 아깝다며, 다리만 건강했으면 정말 쓸 만한 사람이었을 거라며. 그런 말들은 꼬챙이가 되어 나의 아물지 않은 상처를 후벼 팠다. 내 젊은 시절은 그러한 대답 없는 절규의 해답을 찾으려 애쓴 시기였다.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내 나는 그 해답을 들었다.…… 장애의 고통을 세상에 알리고 장애를 갖지 않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며 살라는 그 소명을 발견한 것이다. 알고 보니 나는 행복한 사람이었다. 왜 이 땅에 왔는지를 알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모자란 점, 부족한 점도 무시하지 말고 잘 살펴보자. ‘우리 집은 가난해서 안 돼’가 아니라, ‘나는 허약해서 안 돼’가 아니라, 또 ‘공부를 못해서, 어눌해서 안 돼’가 아니라, 바로 그 지점에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는 열쇠가 숨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장애가 나에게 소명을 발견하게 해준 끈이 되었던 것처럼.”(〈우린 누구나 할 일이 있어 태어난 거야〉 중에서)
장애에 굴하지 않고, 아니 오히려 장애로 인해서 더욱 행복한 인생이 되었다고 말하는 작가 고정욱,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이 세상의 온갖 약점과 난관, 아픔, 심지어 불행이라 불리는 것까지도 실은 행복을 위해 마련된 선물일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너무도 힘겹게 살아가느라 오늘날의 십대들이 잃어버린 우정과 사랑, 나눔, 자기 신뢰 같은 가치들을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더 잘 전해줄까 고뇌하며 써내려간 그의 글에서 많은 십대들이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정욱

저: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었다. 하지만 현재 한국장애인연맹(DPI) 이사와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부회장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가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9년, 첫 성장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를 내면서 청소년들에게도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하였다. 최근 작품으로는 『난 최고의 리더가 될 거야』, 『엄마 아빠를 바꾸다』, 『말 잘하는 아이 고정수』, 『어린이 외교관』,『외딴섬에 핀 꽃 오타 줄리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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