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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에게 물들다

2006 올해의 불서
법륜 지음
샨티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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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61MB)
ISBN 979118824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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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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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도 바꾸다!
정토회 법륜 스님 법문집.

2005년 출간된 『붓다, 나를 흔들다』에 이어, 붓다를 만나 삶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두 번째 책이다. 법륜 스님은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위트와 구수한 입담, 정곡을 찌르는 어법으로, 붓다의 가르침을 받고 그 가르침에 물들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치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처럼 생생하게 들려준다. 2,500여 년 전 경전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내 삶을 변화시키고 내 삶을 통째로 물들여버리는 살아있는 이야기가 이 책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다.
『붓다에게 물들다』는 고통의 원인이 바로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아울러 고통에서 벗어나는 열쇠도 우리 안에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슬픔에서 벗어나는 방법, 집착에서 놓여나는 방법, 분노를 내려놓는 방법, 그리고 윤회의 고리를 끊는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
책머리에/ 붓다처럼 살고 싶다!

1. 붓다, 나를 깨우다

보석을 잃어버린 젊은이들―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몸을 함부로 하는 사람―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죽은 소에게 꼴을 먹인 아이―슬프다는 생각 때문에 슬프다
유순한 사람과 난폭한 사람―고통에서 벗어나려면
부처님의 마지막 제자 수바드라―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라
자식들에게 배신당한 여인―영원하지 않은 것은 의지처가 될 수 없다
아난다에게 던진 세 가지 질문―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사리푸타 존자를 시험하다―참을 것이 없는 경지
겨자씨를 구하다 깨달은 여인―복을 구하는 것과 진리를 구하는 것
두 번째 화살은 맞지 않는다―윤회의 고리를 끊으려면
스님과 거위―인과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

2. 붓다, 세상을 깨우다

명상만 하는 스님, 청소만 하는 스님―무엇이 참 수행인가
가섭 형제가 부처님께 귀의하기까지―안다는 생각이 진리를 가로막을 때
끓는 물은 얼굴을 비추지 못한다―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시작이다
그 많은 섶을 태우는 데 불은 얼마나 필요할까―깨달음에 걸리는 시간
부처님 설법을 듣지 못하게 한 스님―법을 제대로 사용한다는 것
부처님 열반 후 의지할 곳을 찾는 사람들―무엇에 의지해야 하는가
기원정사를 지은 수닷타 장자―불도에는 출가와 재가가 따로 없다
설법제일 부루나 존자―진리를 전하는 법
춘다의 공양―공양의 공덕
가난한 여인의 등불―진실한 보시
옷이 한 벌뿐인 사람―첫 마음 그대로 보시하기

3. 붓다, 세상을 물들이다

향을 싼 종이와 생선을 엮은 새끼줄―물드는 존재가 아니라 물들이는 존재
버릇없는 부잣집 외동아들―세상의 때를 먼저 벗겨라
마하가섭 존자와 라자 천녀―남을 돕는 방법
비둘기와 매, 둘 다 살리신 부처님―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다
천 조각을 주워온 비구―훔치는 것만 도둑질이 아니다
승단을 분열시킨 데바닷다―원칙을 지킨다는 것
여인의 원망―세상의 비난을 받아들이는 법
사슴 왕을 만나 육식을 금하게 된 임금―타인의 불행 위에 자신의 행복을 쌓지 마라
도적떼를 변화시킨 소나 비구의 어머니―재물보다 더 중요한 것
교화하기 전에 밥부터 먹인 부처님―법을 전하기 전에 먼저 할 일

이 세상에서 도를 얻기 힘든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모른다는 생각에 빠진 사람입니다. 안다는 생각에 빠진 사람은 다른 얘기가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모른다는 생각에 빠진 사람도 들으려고 하지 않아요. 부처님께서 아무리 좋은 법문을 하시더라도 들을 귀가 있어야 듣는 거예요. 안다 병에 걸린 사람과 모른다 병에 걸린 사람은 들을 귀가 준비 안 된 사람, 귀를 막고 있는 사람입니다. 빗물을 받는데, 다들 준비한 그릇대로 물을 받지만 그릇을 거꾸로 들고 있는 사람은 하루 종일 서 있어도 물 한 방울 받을 수 없어요.
귀를 막고 있는 사람은 부처님이 이 세상에 아무리 많이 오시더라도 구제받기 힘듭니다. 그러니 부처님이 세상에 오는 것만 기대할 게 아니라 내가 부처님을 알아볼 수 있고 부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눈이 열리고 귀가 뚫리면 천하만물이 다 부처님으로 보입니다.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까지도 다 부처님의 법문으로 들린다는 것을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_본문 104~105p

“한 부부가 갈등을 겪다가 도저히 같이 못 살겠다는 상황에 이르렀어요. 왜 그럴까요? 전생에 철천지원수라서? 궁합이 맞지 않아서? 신의 노여움을 사서? 아니에요. 자기 생각에 빠져서, 어리석어서 그런 겁니다. 사주팔자가 나빠서 그렇거나 전생 때문에 그렇거나 신의 노여움을 사서 그런 거라면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겠지요. 그러나 어리석어서 그런 것이라면 깨우치면 돼요. 수행은 사주팔자를 고치는 것이고, 전생을 좋게 바꾸는 것이고, 신의 축복을 받는 길로 나아가는 거예요. 고통은 바로 탐진치 삼독이 원인이 되어 생겨난 결과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_본문 36~37p

“경전 속의 가르침이 생생히 살아서 내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오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정토회 법륜 스님의《붓다, 나를 흔들다》에 이어, 붓다를 만나 삶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두 번째 책이다. 법륜 스님은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위트와 구수한 입담, 정곡을 찌르는 어법으로, 붓다의 가르침을 받고 그 가르침에 물들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치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처럼 생생하게 들려준다. 2,500여 년 전 경전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내 삶을 변화시키고 내 삶을 통째로 물들여버리는 살아있는 이야기가 이 책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다.
보석을 도둑맞고 쫓아가다가 붓다를 만나 진짜로 잃어버린 것은 보석이 아니라 자기 자신임을 깨달아 그 자리에서 제자가 되기로 결심한 귀족의 자제들, 아이를 잃고 헤매던 중 아무도 죽은 적 없는 집에 가서 겨자씨를 가져오라는 붓다의 말씀을 듣고 온 동네를 다니다가 사람이 죽지 않은 집이 없음을 알고 단박에 삶과 죽음의 진리를 깨우친 여인, 당대의 성인으로 추앙받으며 스스로 ‘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오만함에 빠져 있었지만 붓다의 가르침을 받고 ‘안다’는 생각이 오히려 진리의 길을 방해한다는 것을 깨닫고 붓다의 제자가 된 가섭 형제들, 자신의 값비싼 재물보다는 가난한 여인의 등불 하나가 보시의 공덕이 더 큼을 깨우친 프라세나짓 왕 등 신분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붓다를 만나 그에게 감화되어 버린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가득하다.
법륜 스님은 “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 환경에 물드는 사람, 둘째, 환경에 물들지 않기 위해 그 환경을 멀리하는 사람, 셋째, 그 환경 안에 머물면서도 거기에 물들지 않는 사람, 넷째, 환경 안에 있으면서 그 환경 자체를 물들여버리는 사람. 보통의 사람들이 환경에 물드는 사람이라면, 붓다는 그 환경을 물들여버리는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불법을 깨친 뒤 붓다는 자신에게 좋은 환경인지 아닌지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을 진리의 길로 이끌었다. 심지어는 먹으면 죽게 되리란 것을 알면서도 춘다가 바친 공양을 물리치지 않고 받기까지 했다. 그러면서도 춘다의 공양을 찬양하고 그를 비방하던 사람들까지 감화시켰다. 그런 붓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그 향기에 취하고 그 말씀에 물들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깨달음, 정말 이렇게 쉬운 것이었나요?”

그러나 법륜 스님은 이 책에서 붓다가 어떻게 사람들을 감화시키고 진리로 이끌었는지 이야기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그보다는 붓다와 대면한 사람들이 어떻게 붓다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것으로 자기 삶을 변화시켰는지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법륜 스님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쥐가 쥐약을 먹고 괴로워 몸부림치면서 생각합니다. 첫째는, ‘내가 하느님을 안 믿었더니 하느님이 나를 벌을 주는구나.’ 둘째는, ‘내가 사주팔자를 잘못 타고났구나.’ 셋째는, ‘내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과보를 받는구나.’ 넷째는, ‘그것이 쥐약인 줄 몰랐구나.’ 어느 쪽이 진실입니까? 전생에 죄가 많아서 쥐약을 먹었나요? 하느님한테 벌 받아서 쥐약을 먹었나요? 태어나는 생년월일시가 나빠서 쥐약을 먹었나요? 쥐약인 줄을 몰랐기 때문에 먹은 거지요. 무지했기 때문이에요. 모든 고苦의 근원은 무지입니다.”
붓다를 찾았다가 붓다에게 물들어버린 사람들은 하나같이 고통 속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붓다의 말씀을 듣고 자신들의 고통이 욕심과 분노, 어리석음이라는 탐진치 삼독에 있음을 깨닫고 붓다의 길, 진리의 길을 따라 살기로 스스로 발원한 사람들이다. 더 이상 자신의 삶을 고통 속에 방치하지 않기로 마음을 내고 용기를 내었기에 그들은 자신들을 변화시킬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에 이를 수 있었다.
삶의 주인자리를 욕심과 분노와 어리석음에 내어주고 그것들에 꺼들리며 사는 동안은 삶은 고통뿐이었다. 그들은 인생과 우주의 거창한 진리를 찾아서라기보다는 그러한 고통을 하소연하고 벗어나기

작가정보

저자(글) 법륜

저: 법륜

法輪
개인의 삶이 전환되는 수행을 기초로 해서 기아·질병·문맹퇴치운동, 인권·평화·통일운동, 생태환경운동을 실천해 온 운동가요, 수행자이다. 전지구적인 관점에서 오늘의 문제를 바라보고 대중이 스스로 문제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이끈다. 그는 이러한 입장에서 개인들을 이끌고 공동체를 조직해 왔다.

현대인들의 공허함과 인간성 상실이 일탈을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즉문즉설(則問則說)'을 통해 대안적인 삶을 이야기해온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 부처님의 법을 세상에 전파하라는 의미를 지닌 법명 '법륜(法輪)'처럼, 법륜스님은 갈등과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실현해가는 평화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가는 전 지구적 책임의식을 가진 사상가이자, 깨어 있는 수행자이다.

법륜스님은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정토회(www.jungto.org)'를 설립했다. 정토회에서 정토 수행자들의 수행을 지도하고 있으며 2000년에는 만해상 포교상을,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평화와 국제이해 부문)을, 2007년에는 민족화해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미래문명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간』『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우물에서 바다로 나간 개구리』『실천적 불교사상』『일과 수행, 그 아름다운 조화』『젊은 불자들을 위한 수행론』『관무량수경 이야기』『마음의 평화, 자비의 사회화』『인간 붇다 그 위대한 삶과 사상』『불교와 평화』『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공저)』『법륜스님의 즉문즉설』『붓다, 나를 흔들다』『스님 마음이 불편해요』『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답답하면 물어라』『생명의 강은 흐른다』『결혼 뭐하러 하노?』『참자유』『가족』『행복하기 행복전하기』『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세트』『행복한 출근길』『오늘의 마음 날씨 맑음』『특별한 선물』『선생님의 마음』『붓다에게 물들다』『날마다 웃는 집』『오늘의 마음 날씨 구름 많음』『오늘의 마음 날씨 소나기』『오늘의 마음 날씨 차차 흐림』『오늘의 마음 날씨 비 온 뒤 갬』『오늘의 마음 날씨 흐리고 비』『불교와 환경』『인간 붓다』『True Happiness』『기도 내려놓기』『스님의 주례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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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에게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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