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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불편한 진실

홍기환 지음
필맥

2012년 03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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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6MB)
ISBN 9791162950043
쪽수 4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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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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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투자자들은 몰랐던 주식시장의 불편한 진실!
『주식시장의 불편한 진실』은 주식시장과 주식투자에 관한 거짓과 잘못된 통념의 이면을 거침없이 파헤친 책이다. 다년간 증권투자상담사로 일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각종 주가차트, 분석지표, 재무제표 등을 이용한 주가분석의 허구성, 주식격언, 투자상식, 증시이론 등으로 알려진 투자통념의 취약성, 주식시장과 투자 관련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더불어 이러한 주식시장의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해야만 주식투자로 망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머리말: 거짓말로 가득찬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1장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 주식은 정말 재미있는 물건
- 이해할 수 없는 일들
- 그들은 왜 돈을 빌려주는가?

2장 주가차트와 분석지표의 불편한 진실
- 주가차트 분석은 이런 것
- 주가차트 분석은 시작부터 엉터리
- 패턴과 추세로 주가를 예측한다?
- 이동평균선을 믿을 수 있을까?
- 가격을 구워삶은 지표들
- 거래량을 구워삶은 지표들
- 주가를 구속하려드는 엔벨로프와 볼린저 밴드
- 이런 지표들이 상투를 알려준다?
- 이런 조짐들로 상투를 판단한다?
- 주가지수를 분석할 수 있을까?
- 매물대 분석과 수급 분석은 엉터리
- 갭을 분석하면 주가흐름이 보인다?
- 자동으로 돈을 벌어주는 사랑스러운 기계

3장 재무제표의 불편한 진실
- 재무제표의 한계
- 재고자산의 흐름으로 경기와 주가흐름을 예측한다?
- 재무비율로 저평가 기업을 찾을 수 있을까?
- 왜 투자자가 분식회계를 찾아내야 하나
- 실적과 주가는 도대체 무슨 관계일까
- 적정주가라는 것을 정말 구할 수 있을까?
- 가치투자·장기투자를 하면 결국엔 돈을 벌 수 있다?
- 자산주에 투자하면 안전한가?
- 기업탐방의 한계
- 역사는 승자의 것

4장 신뢰할 수 없는 말들
- 생선의 머리와 꼬리는 고양이에게 줘라?
- 개인투자자의 98%가 공부를 안 해서 실패한다?
- 투자자는 기업의 주인이다?
- 코카콜라 사먹을 돈으로 코카콜라 주식에 투자했으면 모두 백만장자?
- 맨해튼 섬을 판 돈으로 복리투자를 하지 않은 인디언들은 바보?
- 남들에게도 똑같이 공개되는 정보를 빠르게 입수해야 투자에 성공한다?
- 부자는 우리와 뭔가 다르다. 부자의 시각으로 돈의 흐름을 읽어라?
- 본 자료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 주식투자는 플러스섬 게임이다?
- 단기투자를 하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장세를 파악하고 주도주를 잡아라?
- 투자자들의 심리를 분석하라?
- 좋은 주식을 사서 자식에게 물려줘라?

5장 주식시장의 판타지 소설가들
- 찰스 헨리 다우
- 랠프 엘리어트
- 일목산인
- 존 버 윌리엄스
- 해리 마코위츠
- 피터 오펜하이머
- 윌리엄 갠
- 조셉 그랜빌
- 판타지 소설의 애독자들

6장 개인투자자는 봉
- 개인투자자는 왜 개미인가?
- 외국인의, 외국인에 의한, 외국인을 위한 거래소
- 개인투자자들의 영원한 로망, 작전세력
- 반복주입의 효과

7장 책임감을 기대할 수 없는 사람들
- 맞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
- 이래서야 믿을 수 있겠는가?
- 분석보고서는 별것 아니다.

8장 당신을 노리는 복잡한 거짓말
- 복잡한 거짓말의 표본, 보험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 적립식 펀드는 누구를 위한 상품일까?
- 뭔지도 모르고 서로 사고파는 ELS
- 어설픈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 사람들

9장 경제지표의 불편한 진실
- 모든 것을 숫자로
- 경제지표로 환율과 유가 흐름을 예측한다?
- 경제지표로 재무설계를 한다?
- 경제지표로 경기흐름을 예측한다?
- 경제지표로 주가흐름을 예측한다?

10장 주식 전문가와 성공한 투자자의 불편한 진실
- 종목 상담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주식 전문가로 살아남기 위한 10가지 비법
- 주식시장의 사이비 종교 집단
- 이 종목의 주가는 올라갑니다. 하지만 저는 매수하지 않겠습니다
- 성공한 투자자의 비법을 배울 수 있을까?
- 그들은 당신을 가르칠 만큼 잘 아는가?

11장 펀드의 불편한 진실
- 펀드는 뭔가 좀 이상하다
- 펀드 수수료는 더 이상하다
- 펀드는 안전하고 수익률이 높다?
- 펀드는 당신의 생각만큼 대단하지 않다
- 해외펀드를 믿을 수 있는가?
- 소름끼치는 펀드 상품들
- 당신의 돈을 불려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투자하지 않겠습니다
- 주인님, 왜 머슴에게 꾸지람을 들으십니까!

12장 파생상품 시장의 불편한 진실
- 실전을 이론에 끼워맞추는 비정상적 시장
- 만기 1개월짜리 인생역전 도박
- 선물옵션을 위험헤지 수단으로 사용한다?
- 외환시장이 활성화되면 선진국이다?
- 어설픈 바람잡이들

13장 투자를 권할 수 없는 환경
- 당신 주변에 있는 퇴폐업소들
- 도박장이 거래소이고 거래소가 도박장
- 국가공인 전국 도박대회
- 눈 뜬 장님의 대표주자
- 해보지도 않고 말하는 사람들
- 풋백옵션은 최소한의 책임이다
- 차익거래는 사라져야 한다
- 정상적인 투자환경을 위한 5가지 변화

14장 투자자를 꿈꾸는 사람들
-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매료되는 이유
- 전업투자자 앞에 펼쳐지는 가시밭길
- 아무도 그들에게 사과하지 않는다
- 빙판 위의 투자자
- 주식투자 수익률의 허상

15장 길을 잃은 당신에게
- 반드시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싶다면
- 굳이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않아

이 책을 통해 주식시장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주가 차트와 각종 분석지표 및 재무제표, 경제지표의 한계점을 철저하게 규명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펀드, 파생상품과 같은 투자상품들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비롯해 기존의 투자상식, 투자전문가, 투자환경의 어두운 면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시야가 한쪽으로만 고정되어 있는 사람은 눈 먼 사람과 다를 바 없듯이, 주식시장의 밝은 면만을 계속 바라보는 사람도 눈 먼 사람에 가깝다. (p. 6)

주식 전문가들은 지나간 차트를 가지고 설명할 때 "주가가 추세선을 살짝 이탈한 후 재진입하였다"고 언급하곤 한다. 하지만 그것은 지나간 후에 보니까 그렇지 당시에는 주가가 추세선을 살짝 이탈한 것인지 왕창 이탈한 것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주가가 추세선을 이탈하는 것을 보고 주식을 매도했는데 주가가 다시 상승하면 당신은 '주가가 추세선을 살짝 이탈했을 뿐인데 그게 무서워서 주식을 내던져버린 소심한 투자자'가 되고, 주가가 그대로 하락하면 당신은 '추세에 순응할 줄 아는 매매의 달인'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이 추세선이라는 것이 순전히 긋는 사람 마음대로라는 데에 있다. (pp. 52-53)

증권사 지점장들이 아침 시황방송에 출연해서 제시하는 투자전략이란 이렇다. "섣부른 예측보다는 시장대응이 중요한 장이므로 주식과 현금 비중을 적절히 조절하며 유연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합니다." "금일은 장중 저가매수 관점을 제시하며, 반등 시 고가매도 관점을 유지합니다." 정말 환상적인 투자전략이다. 그런 투자전략대로만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머지않아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과 현금 비중을 적절히 조절하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자'와 '장중 저가매수를 해서 반등 시 고가에 매도할 수 있는 투자자'가 뭐 하러 아침 시황방송을 보고 앉아있을까? (P. 79)

재무제표는 기업의 적정주가를 산출하고 주가흐름을 예측하는 용도로 사용되기에는 너무나 부정확하다. 재무제표 분석을 업으로 삼는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라면 엉터리 숫자들을 뚫어져라 쳐다본 오랜 시간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어도 월급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반투자자는 투자에 실패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만약 재무제표 분석으로 기업의 적정가치 판단이 가능하고 주가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면, 공인회계사들은 지금 당장 회계사 업무를 그만두고 주식투자에 나서야 한다. (p. 114)

가치에는 '주주가치' '배당가치' '자산가치' '성장가치' '실적가치' 등 엄청나게 많은 종류가 있다. 사람들은 워런 버핏이 가치투자자라는 것은 알지만 그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종목을 매수하는지는 잘 모른다. 가치라는 것은 투자자가 판단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것인데, 가치가 없는 종목에 투자하는 사람은 없다는 점에서 가치투자라는 말은 애초부터 넌센스다. 그러나 이런 '애매함' 덕분에 가치투자는 오히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말은 잘하지만 주식투자로 돈을 벌 자신은 없는 사람들이 가치투자 전문가로 취업하기 시작했다. (p. 138)

검찰이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정치인과 기업인, 주식 전문가를 개별 심문했다. 먼저 정치인에게 물었다. "왜 그런 헛소리를 했습니까?" 정치인이 대답했다. "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소." 다음엔 기업인에게 물었다. "왜 그런 헛소리를 했습니까?" 기업인이 대답했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식 전문가에게 물었다. "왜 그런 헛소리를 했습니까?" 주식 전문가가 대답했다. "내가 말한 것이 아니요. 내가 개발한 마법의 지표들이 그렇게 말했소." (p. 194)

미국발 금융위기 발생 이후 FRB는 금융사들에 거의 무제한으로 돈을 빌려줬다. 국내 모 자산운용사의 임원은 강연회에서 FRB의 무제한 자금지원을 거론하며 "인플레이션이고 뭐고 그런 것은 나중일이고 일단 시장은 살려놓고 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쌍수를 들고 환영했다. 이런 분이 투자자들 앞에서는 '장기투자'를 외치고 있으니 탄식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인플레이션이고 뭐고 그런 것은 나중일이고'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떻게 장기투자를 논할 수 있으며, 그런 사람의 투자조언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P. 258)

증권사들은 적립식 펀드를 좋아한다. 적립식 펀드는 구조적으로 환매가 어렵게 되어있고,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을 더 싸게 살 수 있으므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가입자들의 불만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적립식 투자자들은 대부분 여유자금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펀드투자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해도 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소송을 꺼려한다. (p. 273)

주식시장과 주식투자에 관한 거짓과 잘못된 통념의 이면을 파헤친다. 우리가 흔히 주식시장과 주식투자의 상식으로 알고 있던 것들 가운데 다수가 사실은 속임수이거나 몰상식임을 깨닫게 해준다. 지은이는 주식시장의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해야만 주식투자로 망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다년간 증권투자상담사로 일했던 지은이가 주식시장과 주식투자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끄집어내어 보여준다. 우리가 흔히 주식시장과 주식투자의 상식으로 알고 있던 것들이 사실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것이거나 누군가의 의도적인 속임수임을 알게 해준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는 것은 말 그대로 불편한 일이지만, 적어도 주식시장에서 속임을 당하고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눈을 똑바로 뜨고 그것을 직시해야 한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 각종 주가차트, 분석지표, 재무제표 등을 이용한 주가분석의 허구성 △ 주식격언, 투자상식, 증시이론 등으로 알려진 투자통념의 취약성 △ 주식시장과 투자 관련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이동평균선이 주가를 끌어당긴다는 관념에 입각한 각종 분석지표는 근거가 박약하다는 설명(pp. 54-65)은 주가분석의 허구성을 분명하게 알게 해준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말은 ‘하이 로스 하이 리턴’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분(pp. 269-270)은 투자상식의 재점검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3일결제 방식인 주식매매도 채권매매의 경우와 같이 당일결제로 바꿔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대목(pp. 423)에서는 주식시장 제도에 대한 지은이의 세밀한 문제의식이 드러난다.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불리한 위치에 처할 수밖에 없는 개미 투자자들을 위해 씌어졌다. 지은이는 스스로 주식투자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투자상담을 해주는 일도 하면서 주식시장에서 깨달은 것들을 모두 이 책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지은이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남을 속이기가 싫어서 주식시장을 떠났지만, 나를 속였던 사람들은 여전히 그곳에 남아있다. 그들이 당신을 속이기 전에 그 수법을 공개하는 것이 이 책의 집필 목적이다.”
이 책을 읽고 지은이처럼 주식시장을 떠나거나 주식투자를 멀리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단기간에 큰돈을 벌어볼 목적에서든 여유자금을 주식시장에서 불려볼 목적에서든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 또는 이미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도 이 책을 한번 읽어볼 만하다. 주식시장에서 횡행하는 속임수의 실태를 제대로 알아야 남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고 소기의 투자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책속으로 추가>
당신은 워런 버핏이 투자했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해서 돈을 벌고 싶은가? 그렇다면 워런 버핏이 투자했던 것과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종목에 똑같은 금액을 똑같은 기간 동안 투자해야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다른 환경에서 다른 종목에 다른 금액을 다른 기간 동안 투자한다면 당신의 투자성과는 워런 버핏의 투자성과와 큰 차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p. 333)

우리가 펀드에 가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증권사들은 이렇게 말한다. "주식시장이 하락해도 올라가는 종목은 있게 마련이고, 그런 종목을 찾아내는 것이 전문가의 안목이다." 이 말을 들은 투자자들은 직접투자를 하다가 하락장에서 손실을 보면 '주식시장이 하락해도 올라가는 종목을 매수해줄' 전문가에게 돈을 맡기려고 펀드에 가입한다. 그러나 펀드에 가입해도 하락장에서는 대부분 손실을 보게 된다. 투자자들이 항의를 하면 증권사들은 '시장이 하락하는 데는 장사가 없다'는 식으로 말을 바꾼다. 그러면서도 언론에 보내는 보도자료에서는 여전히 '하락장에서는 전문가의 위험관리가 필요하다'며 펀드를 홍보한다. (p. 344-5)

작가정보

저자(글) 홍기환

저자 홍기환은 대학에서 세무회계학을 공부한 뒤 19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주식시장에 관심을 갖게 됐다. 증권투자상담사로서 투자자들을 위한 증권분석과 시장분석 활동을 했고, LG텔레콤에서 근무하며 주식회사의 경영환경을 들여다봤다. 투자자문 업체와 인터넷 주식카페의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주식시장의 이면을 관찰했으며, 그 결과 정보의 비대칭 속에 숨겨진 주식시장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한 투자자일수록 보다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투자자들이 허구적인 투자방법을 학습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것을 막기 위해 투자비평 회사를 설립하여 투자상담 서비스와 투자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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