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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두 번 죽이기

박홍규 지음
필맥

2013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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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77MB)
ISBN 9788997751181
쪽수 2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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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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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인은 민주주의를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이해했고, 시민이라면 누구나 민주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자유인들의 공동체인 폴리스는 자주를 기본으로 하는 자치체로서 시민의 자율적인 생활방식을 보장하는 것이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폴리스가 소크라테스에 의해 부정됨으로써 소크라테스는 그로인해 처형을 당한다. 그러나 그 후의 역사는 그의 반민주주의의 승리로 이어진다. 역사는 전문가, 특히 교수를 중심으로 하는 노예제 학문집단인 대학을 배경으로 한 엘리트 전문가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비민주주의 체제를 형성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고대 그리스에서 실시됐던 직접민주주의와 그것에 맞선 반민주주의자 사이의 대결이라는 관점에서 소크라테스 재판을 재해석한다. 아울러 저자는 소크라테스를 미화해온 신화를 깨뜨리는 작업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가 지닌 허점과 허구도 파헤친다.
문헌이용 안내
머리말
프롤로그
그리스로 가는 길 / 황량하고 초라한 그리스 /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 소크라테스식 대화는 대화 가 아니다 / 반민주주의자 소크라테스 / 소크라테스 재판이 문제가 되는 이유
1장 왜 소크라테스 재판인가?
철인정치론에 숨겨진 함정 / 대학은 노예제 사회인가? / 민주주의의 아마추어리즘과 대학의 프로 페셔널리즘 / 소크라테스는 철학자인가? / 소크라테스는 그래도 비판자였고 돈을 거부했다 / 철학 관과 소크라테스 카페 /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대한 오해들 / 플라톤과 소크라테스를 구분지은 포 퍼 / 악법은 법이 아니다 / 소크라테스 재판은 그리스 민주주의의 오점이다
2장 그리스 민주주의의 전개
민주주의가 아름다운 나라 / 언론의 자유를 누린 아테네인 / 고대 그리스의 역사 / 고대 그리스 의 민주주의 정신과 그 구조 /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민회 / 최고 행정기관인 평의회 / 민주사법의 전당인 민중법원 / 민주주의는 배심에 의해 실현된다 / 고대 아테네 사법의 원리 / 민중재판에 대 한 평가 / 공무원 감시제도 / 고대 그리스의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평가
3장 소크라테스, 그는 누구인가?
얼음장 같은 소크라테스 / 민중을 멸시한 철학자 / 반사회적 전체주의자 / 아가멤논을 찬양하다 / 소피스테스는 과연 궤변론자인가? / 덕은 지식이다? / 민주정 전복되다 / 30인 독재정권과 소 크라테스 / 칠십 노인이 재판에 회부된 이유 / 준법정신 때문에 탈출하지 않았다? / 니체, 소크라 테스식 합리주의를 비판하다
4장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세노폰의 기록 / 제1변론 / 제2변론 / 제3변론
5장 소크라테스의 죽음
탈옥을 거부하다 / 보복은 정의롭지 못하다? / 국가와 법으로부터 도피하는 것도 정의롭지 못하 다? / 철학자는 죽은 뒤에 최대의 것을 얻으리라 /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6장 그리스 민주주의의 파탄
제국적 관점과 민주적 관점 / 알렉산더와 민주정의 파탄
에필로그
찾아보기

플라톤의 대화편을 읽는 데 가장 어려운 점은 […] 어느 것이 진짜 소크라테스의 생각이나 말이고, 어느 것이 플라톤의 생각이나 말인지 구분이 잘 안 간다는 점이다. […] 특히 소크라테스는 민주주의자였는데 플라톤은 그렇지 않았다고 보는 주장은 두 사람의 사상을 분리시킬 경우에 대단히 편리한 기준이 될 수 있지만, 한나 아렌트나 칼 포퍼 등의 글에서 볼 수 있는 이런 주장의 근거가 무엇인지는 분명치 않다. […] 내가 보기에 그런 구별은 가능한 한 소크라테스를 플라톤에서 분리시켜 민주주의 철학자로 숭상하려는 의도에서 생긴 것이다. (6쪽) 중우정과 같은 말은 민주정에 비판적이었던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같은 철학자들이 주로 사용했는데, 그들은 본래 민주정에 비판적인 사회계층인 귀족에 속했다. 플라톤은 본래부터 귀족이었고, 소크라테스는 평민출신이었으나 평생 평민을 경멸하고 귀족처럼 노동을 하지 않고 살았다. 소크라테스는 자신도 추첨에 의해 공직에 취임한 적이 있었지만 추첨제를 멸시했고, 추첨제는 전문적이 아니라는 이유에서 비합리적이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직접민주정 자체를 부정했다. 따라서 그가 반민주주의자로서 민주주의에 의해 재판을 받은 것은 어쩌면 사필귀정 같은 것이었다. (10쪽) 민주사회였던 고대 그리스에서 민주주의에 반하는 언행을 한 소크라테스의 반민주적 행위는 응당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그 언행 때문에 그가 고발당하고 사형에 처해진 것은 분명 부당한 일이다. 오늘날 우리가 민주국가에서 살아가면서 끊임없는 회의를 느끼는 것처럼 민주주의는 그리 완벽한 제도가 아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최선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에서 그나마 차선의 방법이고,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에게도 관용을 베푼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여전히 믿음과 희망의 대상이 될 만하다. (80쪽) 한나 아렌트는 페리클레스 시대의 아테네 시민이 이상적인 정치적 삶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보았다. […] 자유시민은 정치의 전문주의를 부정하고 스스로 입법, 사법, 행정의 책임을 진다. 그러나 그러한 공무의 수행은 진정으로 정치적인 활동인 담화의 공간을 창설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절차일 뿐이다. 즉 공무의 궁극적인 의미는 공적 공간을 영속화, 안정화시키는 데 있다. 즉 공적 공간에서 모든 공적 문제가 개개인에 의해 자유롭게 표출되어 폭력이나 무력이 아닌 발언과 설득을 통해 결정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데 공무수행의 정치적 의미와 가치가 있다. 아렌트는 폴리스가 이러한 공적 공간의 효시이자 전형이라고 보았다. (132쪽)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우선 외모가 못생겼고, 평생 거의 씻지도 않아 더러웠으며, 사시사철 모직외투를 입고 다닌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가장 큰 특징은 평생 무위도식하며 살았다는 것이다. 그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약간의 유산을 밑천으로 늦결혼을 한 뒤 세 아들을 두었지만 그들을 부양하기 위한 돈벌이는 하지 않고 한가롭게 이야기나 하면서 살았다. […] 또 사람 만나기를 워낙 좋아해, 자연을 숭상하는 요즘의 일부 철학자들과 달리 시골을 피해 평생 도시에서 살았다. […] 소크라테스는 글도 한 줄 쓰지 않았다. 그는 서재의 철학자, 글쓰는 철학자가 아니라 말하는 철학자였다. (142쪽) “국정과 법률에 있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먼저 조국을 납득시켜라. 그게 아니면 조국을 떠나라. 납득도 못시키고 떠나지도 못한다면 조국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라.” 이것이 국가와 법이라는 가공의 대화상대와의 가상문답을 통해 소크라테스가 하고자 한 말이다. 직접 언급되진 않았지만 악법도 법이라는 말과 같은 뉘앙스가 흠씬 묻어난다. […] 소크테스의 원칙에서 나는 법과 국가를 내세워 인간을 탄압한 나치나 유신 정권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225~225쪽) 지금으로부터 2백 년쯤 전부터 범세계적으로 민주주의 바람이 불었지만 그 대세는 어디까지나 간접민주주의와 전문가주의가 복합된 관료주의 같은 것으로, 고대 그리스의 직접민주주의가 가졌던 아마추어리즘과는 다른 것이었다. 그래서 아테네 민주주의에 적대적이었던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들, 특히 플라톤이 그 세력을 유지했다. 지난 2천 년간 봉건사회에서는 물론 지난 2백 년간의 민주사회에서도 그들의 학설이 옳다고 칭송됐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실상을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 물론 지금 우리는 아테네의 직접민주주의를 그대로 따라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그러나 직접민주주의가 불가능하다든가 그것은 단지 중우정에 불과하다는 식의 편견은 버려야 한다. (236~237쪽)

<이 책은> 오늘날 철학의 아버지로 통하는 소크라테스에 대한 재판과 그가 처형된 과정을 고대 그리스 민주정의 부침에 비추어 되짚어 본 책이다.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는 그 불완전성과 중우정치로 인해 폴리스의 쇠퇴를 초래함으로써 결국은 자멸하고 말았다는 혹평을 받아왔다. 더불어 소크라테스의 죽음도 어리석은 대중의 그릇된 판결에 의해 희생당한 위대한 성인의 죽음으로 애도돼 왔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고대 그리스에서 실시됐던 직접민주주의와 그것에 맞선 반민주주의자 사이의 대결이라는 관점에서 소크라테스 재판을 재해석한다. 아울러 저자는 소크라테스를 미화해온 신화를 깨뜨리는 작업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가 지닌 허점과 허구도 파헤친다. 우리 시대의 비판적 지식인 박홍규가 이번에는 참된 민주주의를 찾아 길을 나섰다. 그가 찾아간 곳은 민주주의의 역사적 기원이라 할 수 있는 그리스의 아테네. 배를 타고 밤바다의 검푸른 물결을 헤치고 기차로 여러 시간을 더 달려 도착한 아테네는 그러나 사회 전반에서 아직도 권위주의와 불평등이 판을 치는, 무늬만 민주국가인 우리의 현실과 다를 게 없었다. 초라한 돌무더기만이 광장정치의 흔적을 말해주는 프닉스 언덕에서 저자는 2천4백여 년 전의 소크라테스 재판을 회고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의와 민주시민의 자세에 대해 되짚어 본다. 남루한 옷차림에 맨발로 평생을 검약하게 살았던 사람, 늘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단 한 번의 부정도 저지르지 않은 사람, 일평생 선과 정의를 추구했던 도덕철학의 창시자, 그러다 결국 어리석은 군중에 의해 부당하게 죽임을 당한 사람, 그리하여 인류 역사에 철학과 진리의 순교자이자 성인으로 자리 잡은 사람. 이것이 오늘날 사람들 대부분의 뇌리에 각인된 소크라테스의 모습이다. 그러나 저자는 소크라테스에 대한 이런 통념에 반론을 제기한다. 이를테면 그것은 수천 년 역사 속에서 권력을 쥐었던 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과장되고 왜곡된,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왜 소크라테스를 숭배하는 전통을 만들어냈을까?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그의 재판에 얽힌 진실은 무엇일까? 소크라테스가 살던 고대 그리스는 추첨을 통해 모든 시민이 공직에 나설 수 있는 사회였다. 공직의 임기는 1년으로 제한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었고, 정치참여는 덕과 자질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든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이자 실천해야 할 의무였다. 또 탄핵제도에 의해 모든 공직자에 대한 책임 추궁이 뒤따랐다. 한마디로 그리스는 모든 시민이 공직자가 됨으로써 통치자와 피통치자 간의 구분이 없고, 철저한 참여와 책임의 원리에 의해 운영된 이상적인 민주주의 사회였다. 소크라테스는 그런 그리스 사회를 강력히 반대하고 비판한 사람이었다. 그는 그리스 민주정을 무지몽매한 대중의 군중심리에 의해 국정이 농단되는 중우정으로 보았고, 탁월한 한 사람이 통치하는 철인정치를 주장했다. 그는 민주주의를 불신한 반민주주의자였던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 점에 초점을 맞추어, 반민주주의자에 대한 민주주의의 재판으로서 소크라테스 재판을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소크라테스가 죽고 얼마 안 돼 고대 그리스는 강력한 군주가 지배하는 북방왕국 마케도니아에 의해 전복됐다. 이후 2천여 년간 세계사는 절대권력을 가진 군주들의 역사로 이어져왔고, 직접민주주의의 역사는 짙은 어둠에 파묻혔다. 절대군주들은 저마다 자신의 지배체제를 정당화해야만 했다. 이런 상황에서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로 그 계보가 이어지는 철인정치론자들이 숭배되고 그 정점에 있는 소크라테스가 신성화된 것은 당연한 귀결이었다. 그동안 한국사회의 정치와 교육의 현장에서 악법에 대한 순종을 국민에게 강요하는 데 소크라테스가 동원됐던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근대 이후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독재와 군주정을 종식하고 민주정을 시작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를 이루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소크라테스식 정치철학은 엘리트주의, 특권주의, 권위주의로 옷을 갈아입고 여전히 사회 전반에 걸쳐 그 위세를 떨치고 있다. 저자는 특히 한국의 대학사회와 법조계가 비민주적인 사회집단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한다. 물론 소크라테스를 사형시킨 것은 그리스 민주주의에 치명적 오점을 남긴 판결이었음에 틀림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 진정한 민주사회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평가도 소크라테스를 둘러싼 신화를 먼저 벗기고 나서 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의견이다. 아울러 저자는 그리스 민주주의의 참모습 속에서 참여와 책

작가정보

저자(글) 박홍규

박홍규는1952년에 태어나 영남대학교와 일본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창원대학교 교수를 거쳐 영남대학교 교수로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영국 노팅엄대학교,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법학을 연구했으며, 일본 오사카대학교, 리츠메이칸대학교, 고베대학교에서 강의했다.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전공인 노동법 외에 헌법과 사법개혁에 관한 책을 썼고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이 밖에 윌리엄 모리스, 빈센트 반 고흐, 프란시스 데 고야, 오노레 도미에, 프란츠 카프카, 조지 오웰, 에리히 케스트너, 에리히 프롬 등의 평전을 썼고 이반 일리치, 미셸 푸코, 에드워드 사이드, 윌리엄 모리스, 토머스 페인 등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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