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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이여 핸들을 꺾어라

국인남 지음
아름다운사람들

2009년 1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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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2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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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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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바벨탑을 쌓고 있다?
국인남의 『크리스찬이여, 핸들을 꺾어라』. 오랫동안 활발하게 신앙생활을 해온 저자는 대형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 하지만 건축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물러나야만 했다. 그제서야 저자는 권력과 물질로 병들어가는 한국불교를 재발견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저자가 불효자의 심정으로 써내려간, 한국교회를 향한 통렬하고 날카로운 꾸짖음을 담고 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낮은 자와 함께하라는 등의 진정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잃어버린 채 바벨탑을 쌓아나가는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성경적 관점으로 신랄하게 밝혀내면서 해결할 방법을 모색한다.

특히 세상을 이끌어나가야 할 교회가 세상을 쫓아가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이 땅에 이름 없는 목사들과 사제들, 그리고 방황하는 성도들의 아픔이 절절하게 묻어난다. 특히 신앙으로 인한 고통을 겪은 성도들에게 위안을 안겨주고 있다. 다시 엠마오로 향해 가는 길이 소명과 헌신으로 가득하기를 이끈다.
차례

1장 승자의 깃발로 승자를 부르는 교회
-웅장한 건물에 포장된 예수
없는 것들을 없는 것으로 채울 때/종교는 힘이 아닌 비움이다/종교는 좌우가 아닌 화합이다/종교는 흩어질 때 생명이 된다/종교는 특권이 아니다/산 자의 하나님을 찾아서/경영은 물 흐르듯이/경영은 독주가 아닌 합주다

-바퀴 달린 십자가
십자가 뒤에 숨겨진 야망들/열매 없는 큰 나무들/고난이 있는 곳이 성지임을

-바람난 한국 교회
예배당, 경로당, 억지당/배불러 죽겠네/이벤트와 거품은 공룡의 뇌/교회는 응급실이다/거품은 거짓의 실체/숫자의 허상/건축의 허상/건축보다 생명을/움직이는 성전/건물 없는 교회/업적에 사라지는 것들

-교회를 떠나야 교회가 산다
돌아오지 않는 꿀벌/꿀벌은 전도자/익명의 꿀벌을 찾아서/꿀벌은 성도다/고이는 물은 썩을 수밖에/빈 집은 도적이 주인이다/생명을 살리는 곳으로/산상수훈의 8계명

2장 9회 말 교회, 구원투자 예수
-애통하는 예레미야의 쓴말
주의 병에 담긴 눈물의 기도/전쟁 후 승자가 얻은 것은 무엇일까?/죽은 자 같으나 산 자 vs 산 자 같으나 죽은 자/바벨을 향한 발칙한 신들

-은 30냥에 팔린 말씀
말씀이 상품화 될 때/혹시나가 역시나/목회자 자신의 말은 사담이다/복음은 새 소식이다/총은 약자를 살리는 도구/총을 거두어 보습으로/굿판이 된 강대상/주여, 어찌하오리까/진리는 사람을 남긴다/기적은 말씀을 믿을 때

-무명한 자를 사모하라
짱들의 시대/말짱은 허당, 맘짱은 성자/쌈짱은 폭군, 몸짱은 삯꾼/내 양을 먹이라/학위보다 사명
/신앙은 삶이다/쓴 말을 보약으로 먹을 때/침묵의 언어는 감사다/나만의 천국은 자멸의 길/샤머니즘 기독교/승자의 편리/무엇을 듣고 보았단 말인가?/하나님보다 더 높아지려는 교만/승자의 논리

3부 천국은 미분양 중!
-그곳에 누가 있을까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천국/죽음은 공평한 선물/주님은 짝사랑의 원조/천국은 비운 자만이 가는 곳/삶은 받아들이는 것/묵인은 악성 바이러스/묵인은 곰팡이균

-우리들의 뒷모습
보이는 것들의 실체/신종 한국판 도마/편견은 넘어야 할 벽/형상에 가려진 진리/모두가 만나는 곳/내 이웃은 누구인가?/정상은 잠시 머무는 곳/엘리티즘의 허상/존재의 가벼움/감정은 무화과 나뭇잎/기적은 말씀을 믿을 때

-크리스찬이여, 핸들을 꺾어라
기도가 넘칠 때/현명한 기도는 배려다/크리스찬이여, 핸들을 꺾어라/신앙은 삶이다/악처도 처다

-악역도 사역이더라.
섭리는 희망을 가진 자에게/상처가 남긴 흔적들/상처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개념 없는 건축의 무지함/상처가 승화된 곳에 사명이

4장 패자들의 진정한 승리
-큰사람, 좁은 길을 따라서
이 시대의 선구자들/꿈을 창조하는 사람들/불복종의 참 승리/좁은 길에서 외친 자들/억울함도 성장이다

-가라, 세상 끝으로
사랑이 넘칠 때/사랑한다면/형상보다 더 아름다운 내면/빈 잔의 축배/복음 넘어 삶의 신앙인/죽음을 넘어선 향기/진리는 진흙탕에서도 향기가

-가 없는 곳에서 만난 사마리아 사람들
사랑하면 참 쉽다/좋으신 하나님/사랑에 등 떠밀려/참 좋다. 그치?/일당은 하나님께 받으세요/천사들의 합창/자신을 비워 세상을 채우는 자들/나의 첫 남자를 만나던 날/성전 아랫목과 봉사 현장은 다르다/믿고 맡기는 자가 복이 있다/검을 주러 온 예수/저 높은 곳을 향하여

종교가 어떤 조직과 힘을 합하여 그 숫자를 과시하면 종교로서의 신성과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세속적인 제국주의로 전락되기 쉽다. 자칫 권력과 야합해 종교근본주의에 빠지는 소수만을 위한 집단이 되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교회는 복음을 향해 땅 끝까지 전하는 순례자들의 수도원이며,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헐벗고 가난한 자들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없이 계신 분’ 아닌가? 병들고 연약한 장애자들을 먼저 잔치에 초청해주신 긍휼의 하나님이시다. 누가 외쳐야겠는가? 누가 좁은 길을 가야겠는가?
-본문 중에서

우리 주위에도 돌아오지 않는 꿀벌들이 길을 잃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있다. 그들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으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다. 성직자의 자녀, 직분 자의 자녀들, 성도들 대부분 교회 깊숙이 들어와 사역 했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신앙이라는 정체성과 종교가 주는 괴리감에서 흔들리다 길을 잃은 꿀벌이 되어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바퀴달린 십자가를 앞세워 성도들을 교파와 교리에 묶어 건물을 짓고 교세 확장에 물질로 힘을 키운 결과 교회는 땅사기 건물 짓기에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 십자가에 바퀴를 달아 교회를 대형화시켰다.
-본문 중에서

참 종교는 이타적이다. 타 종교를 멸시하고 비하하는 행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또 다시 못 박는 행위다.
“화목케 하는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분명 우리끼리 섬기고 화목 하라는 말씀이 아닐 것이다.
-본문 중에서

주위 환경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배려할 줄 아는 겸손한 신앙인의 모습도 살아있는 예배의 일부이다. 때와 장소를 구별하며 상대를 배려하는 기도는 겸손한 기도다. 기도도 안경처럼 도수가 높으면 어지러워 자신도 쓰러지고 주위 사람들도 넘어질 수밖에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종교 또한 나만의 신앙으로 머물며 세상과 단절된다면 자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 어느 한 장도나 특정 인종 또는 특정 종교에 갇혀 상대의 종교를 비하하고 터부시하는 것은 건강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다. 이는 자신 안에 갇혀 자신의 신념을 섬기는 격일 뿐이다.
-본문 중에서

세상이 제아무리 힘의 논리에 의해서 움직여도 건강한 신앙인은 세상의 중심이 되는 저울추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세상이 건강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돌아갈 때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서 위로하고 살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모든 보이는 형상으로 인해 좌지우지되고 선과 악의 이분법 적 삶을 산다. 그것이 한낱 모래성이며 하늘 위에 떠가는 구름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많은 실이 필요하다.
-본문 중에서

참종교는 이타적이다. 타종교를 멸시하고 비하하는 행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또다시 못박는 행위이다. “화목케 하는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분명 우리끼리 섬기고 화목하라는 말씀이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는 이웃을 사랑하며 화목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본문 중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에 목말라하는 허기진 신앙인을 위한 책!
교회를 떠나야 교회가 산다 !
참진리를 버리고 바벨탑을 쌓는 교회를 향한 경종의 메시지 !

교회 안에 깨어있는 자들이 말하는 교회의 허와 실을 이 책을 통해서 냉철하게 만나보자.
한국 개신교에 대한 사람들의 반감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제는 그 반감이 단순한 반감을 넘어선 혐오로 변하고 있다. 저자 또한 이러한 현상에 대해 우려하며 이 책 『크리스찬이여, 핸들을 꺾어라』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잃어버린 오늘날 한국 교회와 사역자들의 비본질적인 사역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있다. 저자는 대형교회에서 평신도로서 목양사역을 통해 권력화와 물질화로 병들어가는 한국교회를 재발견하게 되었다. 그를 계기로 그동안 바로보지 못했던 오늘날 한국교회의 문제점과, 그릇된 교회의 구조, 사역자와 성도들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먼저 거짓의 옷을 벗었다.

우리 시대 교회에 필요한 바로 그 메시지!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평과하고 있다. 성도의 피땀이 담긴 헌금으로 멀쩡한 건물을 부수고 새 건물을 짓는 교회건축문제, 안티 크리스찬을 만들어내고 있는 잘못된 설교와 기도,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감투의식, 기복화 된 한국교회의 모습이 저자 특유의 유쾌한 문체로 크리스찬들의 공감대를 일으키고 있다. 독자는 이를 통해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혹은 외면하려고 했던 한국교회의 문제점들을 성경적인 관점으로 풀어가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한편 저자는 참된 크리스찬의 삶은 어떠한 모습인지, 성경에 대한 깊은 해석을 바탕으로 독자와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에 오늘날 세상과의 담을 높이며 ‘그들만의 리그’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찬들에게 경고와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있다. 저자의 아픔이 바로 이 시대 모든 신앙인의 아픔과 치유가 되는 영적 종합비타민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한국 교회가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로 회복되기를 바라는 책!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낮은 이와 함께 하라는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는 한국 기독교의 현실을 보다 객관적으로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현 상황을 직시하고 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성서 안에서 만난 하나님, 성전 안에서 만난 하나님과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가슴 깊게 만난 신앙고백서입니다. 크리스찬 모두가 필독서로 함께 읽어야 할 책으로 다가옵니_극동방송 사장 김은기 장로

오늘날처럼 한국 교회가 사회로부터 버림과 멸시를 받는 때는 없었던 것 같다.『크리스천이여, 핸들을 꺾어라』는 대형교회에서 중요한 직책을 담당하고 있었던 평신도가 오랫동안의 신앙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의 교회, 나아가 한국의 기독교가 앓고 있는 중병의 원인을 진단하며 이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사역자나 전문가가 아닌 평신도가 썼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카고 중앙일보 국장 이상영

작가정보

저자(글) 국인남

1954년 빛고을 남도 예향의 도시에서 태어나 유교와 불교, 구교를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레 접하며 자랐다.
처음 기독교를 접한 뒤, 그에 대한 편견과 의문이 강해질수록 은혜와 연단을 통해 숨은 그림 찾듯이 하나님의 실체를 찾았다. 그러나 성전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보니 한국교회의 현실은 신의 실체를 허상으로 변질시키는 눈먼 자들의 교회와 다름없었다. 이 책은 20년 섬겼던 교회를 떠나 자신의 몸이 성전이 되어 '가없는 곳'에서 만난 우리 이웃들의 아픔과 소망을 담은 글이다.

. 중앙대 유아보육학과 졸업
. 크리스찬 치유상담 연구원 졸업
. 한신교회 목양, 행정 사역
. 현 푸른하늘 공부방 상담사
. 현 치유연구원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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