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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윤종수 지음
아름다운사람들

2009년 08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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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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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를 찾아 떠난 낯선 순례자가 보내온 편지
히말라야에서 맛본 천국 한 조각
작가는 이 책에서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나며 만난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을 통해 인간의 내면 깊은 곳을 성찰하며, 또 크리스천 관점에서 기독교와 다른 종교 간의 갈등은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사색하고 있다.

작가는 인도와 네팔, 히말라야를 떠도는 낯선 순례자가 되어 이곳의 풍경을 보면서 느낀 것들을 작가 특유의 아름다운 문장으로 표현하며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게다가 이에 못지않게 히말라야 풍경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사진들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히말라야의 장엄함과 초월한 모습을 여과 없이 그려주고 있다.

-출판사 제공
1. 히말라야를 찾아
해는 지지 않는다/힌두와의 대화/카트만두에서 길을 잃다/카트만두의 이발사/
히말라야의 장미/카트만두 벧엘교회/다윗의 노래

2. 쿰부 트레킹
쿰부 트레킹을 떠나며/소망으로 이겨낸 죽음의 고비/데우랄리에서 닥슈까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 만납시다/바부치리 셀파/눈탈라에서 수르키까지/
히말라야가 내게 묻다/깔라빠딸에 오르다/끝없는 자기와의 싸움, 졸라패스를 지나다/ 루크라에서의 고요한 하루밤

3. 랑탕 히말
랑탕 가는 길/랑탕 계곡을 지나다/트레킹의 진수, 체리코 리에 오르다/
히말라야의 노을과 축제/고사인쿤다를 넘어서/멜람치 강을 따라

4. 북인도 탐사
오래된 미래를 찾아서/창이 부부와 함께 오른 띠룬/까르마파와의 만남/
마날리 생츄어리/로탕패스를 지나다/빛을 잃어가는 오래된 왕국/
라다크의 한줄기 빛, 에콜로지 센터

5. 인도로 가는 길
비르간즈를 지나/빠뜨나에서의 하루/보드가야의 일출/
가난하지만 즐거운 거지 여행/ 델리행 기차에서 만난 우연한 행운

6. 카트만두 단상
희망의 베를 짜는 하나님/히말라야의 설산/터널을 뚫고/
빛과 소금 그리고 레몬 티/카트만두 명상센터/아마르와 함께한 산책/
네팔에서의 마지막 수업

7. 안나푸르나를 향하여
히말라야에는 도전이 있다/또롱패스를 넘으며/모랫바람을 뚫고/
안나푸르나 생츄어리/ 포터 소년 검과 함께/마차푸스리를 지나/
지누단다에서의 하룻밤/포카라 귀환

8. 초모랑마 베이스 캠프
신의 산으로/간덴사원에서/라사 강을 따라/티벳 고원을 지나/
초모랑마에 눈이 내리고/초모랑마 베이스 캠프에 오르다/장무를 넘어 카트만두로

9. 미완성 여행
태초 교회/카트만두 마라톤 대회/깔빠나 모녀의 이야기

10. 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지리 트레일/출항/청소하는 마음/떠오르는 햇살/태양

우리는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때가 되면 미련 없이, 아쉬움 없이 떠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때가 되어도 떠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 곁을 떠나야 하고, 부모 곁을 떠나야 하고, 언젠가 세상 여행을 마치면 하늘로 떠나야 합니다.
_본문 중에서

나는 지금 사랑의 병에 걸렸습니다. 히말라야의 꽃들과 천사들이 잘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반듯이 서서 자기 자리에서 미래를 열어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거기에 푹 빠져버리는 것이 바로 나의 고칠 수 없는 고질병입니다.
_본문 중에서

사실 인생에서 무엇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하면서 어떤 통찰과 깊은 사색을 가졌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 나는 여기까지 오면서 어떤 깨달음을 가지게 되었는가? 이것이 오늘 히말라야가 내게 묻는 물음입니다.
_본문 중에서

라우리비나에서 보이는 랑탕 히말라야의 절경이 저녁노을과 함께 빛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릅니다. 언제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게 될 것인가? 우리가 계획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지만 그 결과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 우리는 단지 그 소중한 인연을 생각하며 오늘을 이렇게 기뻐하며 살아가는 것. 그렇게 랑탕 히말라야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_본문 중에서

히말라야에는 도전이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움직이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목표지점에 도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때로는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오지만 그때를 잘 견디고 참아내면 고생 끝에 낙이 찾아오는 것처럼 여기 히말라야도 몇 고비 어려움을 견디다 보면 그 넓은 품을 열고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줍니다.
_본문 중에서

히말라야는 깊은 생각을 줍니다. 날마다 끝없이 매일 걷다 보면 그 산은 가끔 하늘의 계시를 열어줍니다. 그 산에 올라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맛을 절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자신을 성찰하는 깊은 고독에 들어가지 않으면 우리는 그 계시를 잡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히말라야에서는 깊은 침묵이 필요합니다. 말이 필요 없고 말을 절제하는 그 세계에는 또 다른 세계가 숨어 있는 것입니다.
_본문 중에서

오늘도 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먼 길을 걸어가야 할지 모릅니다. 힘들고 어렵고 짜증나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 쉬면서 시원한 물도 마시며 인생의 도반들과 심중의 얘기를 나누면서 주어진 길을 계속해서 걷다보면 언젠가 인생의 마지막에 도착하여 희미한 웃음을 지으며 하늘로 떠나게 될 것입니다.
_본문 중에서

누우면 숨이 막히고 숨을 쉴 수가 없어집니다. 일어나 자리에 앉아 명상에 잠기며 비몽사몽간에 밤을 새웁니다. 밤하늘이 개이고 별들이 반짝입니다. 내일은 아름다운 초모랑마의 설경이 펼쳐질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밝아오는 소망의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은 이렇게 어렵지만 실존의 고독과 불안을 견디며 살아가야하는 것이겠지요.
_본문 중에서

히말라야를 찾아 떠난 낯선 순례자가 보내온 편지

히말라야에서 맛본 천국 한 조각
작가는 이 책에서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나며 만난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을 통해 인간의 내면 깊은 곳을 성찰하며, 또 크리스천 관점에서 기독교와 다른 종교 간의 갈등은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사색하고 있다.

작가는 인도와 네팔, 히말라야를 떠도는 낯선 순례자가 되어 이곳의 풍경을 보면서 느낀 것들을 작가 특유의 아름다운 문장으로 표현하며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게다가 이에 못지않게 히말라야 풍경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사진들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히말라야의 장엄함과 초월한 모습을 여과 없이 그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독자는 왜 작가가 히말라야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왜 그곳에서 천국을 발견하게 되는지, 왜 그토록 히말라야에 오르는 것을 열망하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사람과 신앙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사색, 그리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을 느끼며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과 휴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과 풍경, 그 안에 희망을 말하다
작가는 인도와 네팔, 히말라야를 여행하면서 아름다운, 그러나 때로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풍경, 종교의 면면을 마주하게 된다. 그 모습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느낀 것들을 한 편의 시처럼 글 안에 담아냈다.

를 목표로 정하고 가장 적은 돈으로 여행하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도구로 준비하기 위한 기회로 삼고자 떠난 히말라야 트레킹, 마하트마 간디와 시성 타골을 탄생시킨 나라, 그러나 종교분쟁이 끝나지 않는 인도를 향한 깊은 묵상, 서구 문물이 들어오면서 급속한 개발로 아름다운 자연을 잃어가는 라다크 등, 작가는 인도와 네팔, 히말라야에서 본 풍경을 통해 때로는 안타까워하며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그 안에서 희망을 엿보게 된다.

여행하면서 만나게 된 길 위의 사람들을 통해서도 작가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된다. 가난한 여자들과 과부들에게 베 짜는 기술을 알려주며 예수를 전하고자 한 패스터 조, 독실한 크리스천이지만 남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깔빠나 모녀, 그 밖에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작가는 희망을 확신하고 있다.

현대 문명의 가혹한 리듬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책
한 편의 시처럼, 한 편의 작품처럼 보여 지는 이 책의 글과 사진들을 통해 독자는 잠시나마 현대의 바쁜 일상을 잊고 깊은 위로와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저자는 히말라야를 향해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질적인 정보와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비록 지금 떠나지 못하는 상황 속에 사람들에게는 먼 훗날 히말라야 여행에 대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속에는 저렴하게 히말라야 트레킹을 할 수 있었던 작가의 숨은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직접 히말라야를 순례하고자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현대 문명의 가혹한 리듬에 시달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하여 마음의 깊은 위로와 안식을 얻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종수

한신대학교 · 동 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CPE·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 비전국제대학교 상담학박사 취득,
네팔 카트만두신학대학 교수 선교사,
현 여는교회 목사, 노아복지재단 대표, 그린그래스귀농센터 마스터.
(http://knoah.net,www.귀농센터.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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