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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수건도 다시 짜라

게리 롱 지음 | 홍수원 옮김
마젤란

2009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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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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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비용관리로 위기를 극복하자!
경기 침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용 절감 방법 260가지!

이 책은 기업의 자본 흐름을 탄탄하게 유지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비용 절감 방법 260가지를 소개한다. 비용을 관리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절약하기 위해 지출을 줄인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업장 안의 비능률적인 요소들을 없애고 낭비를 최소화하여 손실을 줄이고,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본문은 이에 해당되는 비용 절감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물품 구매 방법, 효율적인 인력 운용과 인건비 절약 방안, 종이 재활용 방법, 인쇄비 줄이는 방법, 재고 관리 방법, 임대료 줄일 수 있는 방법, 금융 기관을 이용하는 방법,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을 제시한다.

그리고 사업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시설 좋은 새 사업장에 번쩍번쩍 멋진 새 집기들을 들여놓을 필요가 없다면서, 사업장을 갖추는 일을 당연하게 여겼던 대부분의 사람의 허점을 찌른다. 수많은 기업체에서 비능률과 낭비, 손실을 없애고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비용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이고 자세한 실례를 들어 설명한다. 수많은 기업체에서 비능률과 낭비, 손실을 없애고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2005년에 출간된『성공한 기업은 1원도 아낀다』의 개정판이다.
들어가면서

1장 아껴쓰고 빌려쓰고 재활용한다
구매관행 이대로 갈 것인가
안 써도 된다면 쓰지 말아라

2장 인력만큼 귀중한 재산이 없다
확실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유능한 인재를 고용한다
적절한 인력 활용, 생산성도 늘고 활기도 넘쳐난다
베푼 만큼 거둘 수 있다
교육에 인색하지 마라

3장 성공한 기업은 1원도 아낀다
쩨쩨하고 인색하다고? 고무밴드 하나도 재활용한다
인쇄비도 줄이고 지구의 환경도 살린다
티끌모아 태산, 우편 요금도 아껴라
전화도 함부로 쓰면 부담이 된다
컴퓨터 제대로 알고 쓰자
회사 돈으로 신바람 나게 출장 다니던 시절은 지났다

4장 쌓이는 재고, 이제 결단을 내려라
과감히 버려라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거래처를 바꿔라

5장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라
제때에 돈을 받는다
제때 결제로 평생 신용을 쌓는다

6장 사업장은 자산인가 부채인가
임대료 인하 끈기있게 요구하라
사업장이 꼭 필요한가?

7장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그 영향을 최소화하라
은행과 사업을 해라
보험혜택 알고 살자

8장 에너지 절약으로 돈도 벌고 환경도 지킨다
평소 생활 습관에서 에너지를 의식한다
정기적으로 예방하고 보수한다

9장 아직도 돈이 새고 있는가
어려울 때 모든 것을 누릴 수는 없다

10장 마침내 불황에도 끄떡없다
목적은 이윤을 남기는 것이다
천 원의 비용 절감 5만 원의 이윤을 낳는다

옮기고 나서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성공이란 곧, 자금의 흐름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사업을 막 시작했을 때는 기대했던 것처럼 돈이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사무실에 첨단 시설과 멋진 비품을 갖추거나 불필요한 인력을 고용하는 일은 철저하게 피해야 한다. 12

제품이나 납품 대상을 고를 때 유명 브랜드의 유혹에 빠지면 안 된다. 흔히 사람들 머릿속에 새겨진 유명 브랜드 이미지를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따져볼 경우, 물건의 품질에 거의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자칫 그런 물품에 현혹될 경우 괜한 돈만 날릴 뿐이다. 17

직원들에게 모든 지출의 필요성과 근거를 설명하도록 요구한다. 그리고 이러한 필요성이나 근거에 대해 경영관리자는 모든 지출이 자기의 주머니에서 직접 나오는 것처럼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 자신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그와 똑같이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23

모든 것을 새 것으로 구매하겠다고 고집해 돈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중고매장은 염가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아주 적당하고 좋은 곳이다. 어떤 물건이든지 이곳에 가면 거의 다 구할 수 있다. 그것도 정말 싼 값으로 살 수 있다. 29

같은 업종의 사업체 중 회사 규모를 축소하거나 아예 문을 닫는 업체가 없는지 항상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동종의 업체가 폐업하거나 인원을 감축하면 경험과 가격을 갖춘 인력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게 된다. 필요에 따라 이런 인력들을 끌어들인다면 채요 경비를 줄일 수 있음은 물론, 교육이나 훈련을 새로 시킬 필요도 없게 된다. 40

취업 희망자의 이력서를 검토할 때는 지원한 직종 이외에 다른 기능이나 경험이 있는지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지원한 직종에 적합하면서도 다른 기능이나 기술도 갖추고 있다면 사업체에겐 일종의 보너스가 되는 셈이다. 41

인력만큼 귀중한 재산은 없다. 사업하는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이긴 하지만 직원들의 희생 아래 이윤을 얻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흔히 단기적인 이윤 증대를 위해 직원들의 급여를 낮추거나 인상을 억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다. 67

약간의 비용을 더 들이더라도 오랜 기간 동안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면 그런 지출을 마다해서는 안 될 것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임대 상담업자나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임대차계약을 체결한다면 손실이나 부담이 따르는 계약 내용을 사전에 막을 수 있을 것이다. 200

사업체의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이란 점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의 가능성과 한계를 감안해 이윤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갖추고 나아가 모든 임직원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이윤을 내는 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64

글로벌 금융 한파로 인해 휘청거리던 경제는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체감 경기는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대다수의 기업들은 성장은 고사하고 현상 유지를 목표로 내세우며 허리띠를 조인다. 삼성그룹은 경영진 재편과 더불어 복리후생 혜택을 축소하는 방침을 마련했고, 해외 출장시 이코노미석을 의무 사용하게 했으며 숙박비도 일부만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업무용 차량 배차 기준을 강화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계획을 세웠다. 이밖에 SK, 포스코, 한화 등 내로라하는 국내의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모두 긴축 경영 정책을 펴고 있다. 이러한 긴축 경영은 전 세계적인 추세로 도요타, 모토로라 등도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경기 침체 속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아끼고 아끼고 또 아껴라

한 푼이 아쉬울 때, 새는 돈을 막는 것만으로도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면? 기업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더 큰 이익과 발전을 가져오는 비용 절감에 대한 조언을 담은 『마른 수건도 다시 짜라(원제:313 Ways to Slash Your Business Overheads)』가 마젤란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게리 롱은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효과적인 비용 절감 방법 260가지를 이 책에서 소개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갖가지 비용 절감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어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인력을 적절히 활용하는 기업이 생산성도 높고 활기차다고 전하며, 경기에 찬바람이 불면 인원 감축을 먼저 떠올리는 경영자들에게 일침을 가한 점이 돋보인다.

기업의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이윤’이다. 힘들게 벌어들여놓고 누가 쓴지도 모르게 새어나가는 지출이 많다면 그야말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다. 게리 롱은 바로 이렇게 소리 없이 사라지는 비용을 잡아 이윤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치열한 시장경쟁체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운영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비용 총액을 낮춰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면 경쟁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저자는 덧붙인다.
저자는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활용할 수 있는 비용 절감법을 소개한다. 기업 운영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 문제에서부터 사업장의 선정, 물품 구매 방법과 재고 관리 방법, 수금과 결제는 물론 인쇄비, 전화비, 출장비 등 세세하고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새롭고 세세한 아이디어는 분명 수많은 기업체에서 비능률과 낭비, 손실을 없애고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언제까지 경기 탓만 할 것인가! 비용 절감으로 성공하라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 ‘비용 절감’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지만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저자가 이 책에서 예로 든 260가지 방법들도 어렵거나 힘든 일이 아니다.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문제는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 하고 무심코 지나치거나 쩨쩨해 보인다는 이유로 실천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그러나 사소한 실천들이 모여 회사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비용을 관리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절약하기 위해 지출을 줄인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업장 안의 비능률적인 요소들을 없애고 낭비를 최소화하여 손실을 줄이고,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저자는 비용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여 성공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비용 절감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고 둘째, 경영자와 직원?거래처 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며 셋째, 경기가 좋든 나쁘든 꾸준히 실행해야 하고 넷째, 성공 사례에 대해서는 충분히 칭찬하여 비용 절감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욕을 불어넣는 일이 필요하다. “우리 사업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비용 절감을 실행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는 기업인들이 꼭 새겨야 할 부분이다.

주의하라! 인.력.감.축.
-부당한 해고는 안 하느니만 못하다

비용을 절감한다고 하여 눈앞의 이익만을 바라보고 단기적으로 무조건 지출을 줄이는 것에 급급해서는 안 된다. 기업인들이 가장 큰 우를 범하는 경우가 바로 인력 운용, 즉 인건비 문제이다. 최근 국내외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몸집 줄이기에 나서면서 1순위로 인력 감축과 연봉 삭감 등을 단행했는데, 저자는 이것이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기업에 있어 인력만큼 귀중한 자산이 없는데 단기적 이윤 증대를 위해 직원들의 급여를 낮추거나 인상을 억제하고 심지어 해고를 감행하면 사기 저하와 사업의 침체를 불러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대신 직원을 뽑을 때부터 확실히 하고, 업무를 세밀히 배분하여 인력을 충분히활용할 것을 권한다.
저자는 꼼꼼히 따져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급여나 상여에 있어서는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기업의 이익을 직원과 함께 나누는 일은 직원의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직원들이 회사에 더욱 애착을 갖게 하므로 베풀어야 할 때에는 확실히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이전에 확고한 인력 운용 방침이 우선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대체 어디서 어떻게 줄여야 하는가?

비용을 절감하라고 하면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해하거나, ‘지금도 하고 있는데 대체 얼마나 더 줄이라는 거냐’라고 묻는 사람이 많다. 이 책 『마른 수건도 다시 짜라』는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해 준비된 책이다.
저자는 사업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시설 좋은 새 사업장에 번쩍번쩍 멋진 새 집기들을 들여놓을 필요가 없다면서, 사업장을 갖추는 일을 당연하게 여겼던 대부분의 사람의 허점을 찌른다. 새 것을 고집해 돈을 낭비하지 말고 중고 매장의 물건을 구입하여 초기 비용을 줄이라는 것이다.
이외에도 출력하기 전 편집할 때에 페이지를 줄여 인쇄 용지를 절약하는 법, CD의 활용법, 고무밴드나 클립 ? 서류철을 재활용하는 방법 등 작은 부분에서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한다.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은 경영자 한 사람의 노력으로만 이루어낼 수 없다. 모든 직원이 같은 목적하에 늘 습관처럼 몸에 익히도록 애써야 한다. 직원이 적극적으로 비용 절감에 참여할 수 있게 하려면 경영자의 습관과 태도, 책임과 의무가 중요하다. 경영자의 습관이 직원을 움직이고 나아가 회사도 바꿀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10장에 걸쳐 260가지 비용 절감 노하우를 담고 있다.
1장 아껴쓰고 빌려쓰고 재활용한다에서는 물품 구매 방법을 소개한다. 새 것, 최신식의 것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필요 없다면 과감히 포기하고 중고용품이나 저가의 제품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물품 구매 전 목록을 작성하고 미리 시험 사용을 해보라고 전한다.
2장 인력만큼 귀중한 재산이 없다에서는 효율적인 인력 운용과 인건비 절약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 전 우선 내부에서 적임자를 찾고, 직원을 뽑을 땐 처음부터 확실하게 뽑아야 하며, 불필요한 직책을 없애 능률을 높이라고 조언한다.
3장 성공한 기업은 1원도 아낀다에서는 기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세부적인 지침들을 소개한다. 종이를 재활용하는 다양한 방법, 인쇄비를 줄이는 방법에서 우편 요금, 전화비, 출장비를 줄이고 컴퓨터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4장 쌓이는 재고, 이제 결단을 내려라에서는 재고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재고를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방법과 쌓인 재고를 처리하는 방법 등을 전한다.
5장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라에서는 자금을 결제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고객에게 다양한 결제수단을 제공하면 대금을 제때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외상거래에 대해서도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6장 사업장은 자산인가 부채인가에서는 임대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함과 동시에 작업장이 꼭 필요한지를 묻는다. 사전에 충분히 정보를 입수하여 개발지역의 이점, 입지상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는 등 실용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7장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그 영향을 최소화하라에서는 금융 기관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전한다. 은행과의 거래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노하우와 보험은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등 금융 거래를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비용 절감법을 소개한다.
8장 에너지 절약으로 돈도 벌고 환경도 지킨다에서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려준다.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기기나 설비를 구매하고 자연 채광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난방비를 절약하는 법 등 구체적 지침을 알아본다.
9장 아직도 돈이 새고 있는가에서는 잡지나 신문 구독료, 쓰레기 수거 비용 등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지출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당장의 편리를 위해 새어나가는 지출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10장 마침내 불황에도 끄떡없다에서는 비용 절감을 실천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경영자의 마인드와 행동법에 대해 설명한다. 비용 절감을 위해 필수적인 직원들과의 소통 방법, 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하기 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정리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게리 롱

지은이 게리 롱Gary Long

18년 동안 비영리 부문과 지방 및 주(州) 정부, 국내외 기업체에서 일해왔으며 크고 작은 사업체를 직접 운영해왔다. 전문적인 마케팅 컨설턴트이자 ‘The Bright Ideas Manager'의 최고경영자인 그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동남아시아에서의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규모의 사업체와 대기업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비용 절감 방안을 개발하고, 실제적인 조언과 해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옮긴이 홍수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합동통신과 경향신문 외신부 기자,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지냈다. 주요 역서로는 『중국의 붉은 별『(공역), 『메가트렌드 아시아』, 『포커스 경영』, 『한 권으로 읽는 경영명서 50선』, 『세계화 없는 세계화』, 『제국의 패러독스』,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A to Z』, 『파워게임의 법칙』, 『미국 vs 유럽:갈등에 관한 보고서』, 『평화의 조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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